It is an honor for me to be here, to be the person who touched this work at least a little. I'm so comfortable with what you're doing. With every new video, with every new track, my heart flutters... ❤
정말로 괜찮을 줄 만 알았는데 I really thought I would be okay 원래 난 너 없이 살수 없나 보네 But it seems I can't live without you 괜찮단 말을 애써 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I try hard to say I'm fine and act like it doesn't matter 솔직히 말하면 이별이라는게 참 버겁네 But to be honest, the breakup is really tough 네가 처음날 숨 쉬게 했잖나 구렁텅이 같은 그 속에서 In a pit of despair, you're the one that allowed me to breathe 보잘것없던 난 너를 원내 변했어 길거린 놈에서 Turned an insignificant person like me into someone worthy 언제나 항상 내 편이잖아 바짝 붙은 옆에서 You've always been by my side, close by 익숙해진 탓인가 평생 함께할 줄 알았어 곁에서 Did I get too accustomed to the thought we'd be together forever? 너 때문이라면서 그렇게 또난 나를 탓해 You said it was your fault, but the blame is on me 가끔은 나도 미쳐 돌아버릴 것 같았는데 Sometimes, it feels like I'm losing my mind 좋았던 예전처럼 돌아와줬으면 해 I hope you come back like how it was 알잖아 이대로는 절대 좋게 끝내지 못해 You already know we can't end like this
아 또 마음 아픈 노래네요ㅠㅠㅠㅜ 고트님은 착한 천사 언니 진짜진짜 사랑하는뎅.. 평생 잊지 못한 사랑은, 아시죠? 자기한테 생각하지 말라고 해도, 원해도.. 그 소중한 추억을 지우지 못하는거.. 세상이 너무 막막해서 몸도 마음도 다 닫었는데.. 그래야지 죽으라고 달리는 몸은 어떻게든 이 지욕을 탈출할수 있는 길 향해 갈 수있어서... 근데 어느 날 내가 상상하지 못한 행복을 줄수있는 존재가 내 마음속에 들어 왔구..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이 나의 필요한 산소가 되었고.. 늘 고마웠는데 향상 살아간 방식이 있어서.. 그 표현 하기 서툴었고.. 천사한테 잘 말 못하고 보내서 너무 후회가 되고... 그냥 바보 처럼 혼자 내가 성공하면 1000x 보태준다고 마음속에 약속하고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보내는 천사한테 미안하고... 또 한번이라도 다시 돌리킬 수 있으먼.. 보고 싶고... 심장에서 시작했지만 이제 몸도 머리도 알자나... 이 천사는 이미 나에 전체 됐으니.. 없으면 안된다는거 😭😭❤️❤️💔💔❤️❤️❤️💔❤️💔💔❤️💔❤️
![아우릴고트 (Ourealgoat) - Dying (Official Audio) [ENG]](http://i.ytimg.com/vi/PtlhqtDFqiQ/mqdefault.jpg)
꾸준히 작업해줘서 고마워요❤
I'll listen this song when ride come back home (on bus ㅜㅜ)
It feels like a reward after a tough day :')
노래 좋다
I really liked the song !
I was walking while listening to the music and I was really resting :)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hard work ! 🤍
king is back
이번 앨범 목소리 가사 감정 뭔가 말로 설명 못하겠네😮
뮤비도 원해🎧
It is an honor for me to be here, to be the person who touched this work at least a little. I'm so comfortable with what you're doing. With every new video, with every new track, my heart flutters... ❤
wow, I couldn't have expressed my own feelings better! 🫶
@@lisa-uj9ktOh, thank you very much.🫰🏻🫰🏻🫰🏻
@@lisa-uj9ktспасибо 🫶🏻
So beautiful song
your voice is so addictive😵😍👏🏻
woww pertama kali dengar langsung sukaa
항상 좋은 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Yaaay a new song to listen to on my way home after a long day
Same
연말 선물이다아아🎄너무 좋아요
정말로 괜찮을 줄 만 알았는데
I really thought I would be okay
원래 난 너 없이 살수 없나 보네
But it seems I can't live without you
괜찮단 말을 애써 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I try hard to say I'm fine and act like it doesn't matter
솔직히 말하면 이별이라는게 참 버겁네
But to be honest, the breakup is really tough
네가 처음날 숨 쉬게 했잖나 구렁텅이 같은 그 속에서
In a pit of despair, you're the one that allowed me to breathe
보잘것없던 난 너를 원내 변했어 길거린 놈에서
Turned an insignificant person like me into someone worthy
언제나 항상 내 편이잖아 바짝 붙은 옆에서
You've always been by my side, close by
익숙해진 탓인가 평생 함께할 줄 알았어 곁에서
Did I get too accustomed to the thought we'd be together forever?
너 때문이라면서 그렇게 또난 나를 탓해
You said it was your fault, but the blame is on me
가끔은 나도 미쳐 돌아버릴 것 같았는데
Sometimes, it feels like I'm losing my mind
좋았던 예전처럼 돌아와줬으면 해
I hope you come back like how it was
알잖아 이대로는 절대 좋게 끝내지 못해
You already know we can't end like this
❤❤❤
Omg...
형님 우습게, 못말려, 문제야, 또 나였어 같은 스타일도 감성힙합 플리에 넣고 매일 듣지만 가족애, 다섯 살의 그 시절 같은 스타일도 너무 그립습니다ㅠㅠㅠㅠ
그리고 asmr도 잘보고 있어요! 왜이렇게 노래들이 안뜨는지 모르겠네ㅠㅠ 항상 응원해요!!❤❤🐐
ㄹㅇ 우습게가 ㅈ됨 개좋
@에헤이-i2i 뭐쫌아시네요ㅎ
Love it, the vibes are so good.
WOA, LA CANCIÓN ES MUY BUENAAAAAA
¡Sí, el hace muy buenas canciones! y en enero saldrá con una nueva canción ✨️
I love it so good 🥰
Can you post the instrument pls?? I really like this songg!! I think this is my fav so far..and "I should go" too..
Esta canción suena muy linda. ❤
Sí, es muy sentido ❤
He does not have any bad songs bro
He doesn't! Let's keep streaming 🔥🔥🔥
아 또 마음 아픈 노래네요ㅠㅠㅠㅜ
고트님은 착한 천사 언니 진짜진짜 사랑하는뎅.. 평생 잊지 못한 사랑은, 아시죠? 자기한테 생각하지 말라고 해도, 원해도.. 그 소중한 추억을 지우지 못하는거.. 세상이 너무 막막해서 몸도 마음도 다 닫었는데.. 그래야지 죽으라고 달리는 몸은 어떻게든 이 지욕을 탈출할수 있는 길 향해 갈 수있어서... 근데 어느 날 내가 상상하지 못한 행복을 줄수있는 존재가 내 마음속에 들어 왔구..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이 나의 필요한 산소가 되었고.. 늘 고마웠는데 향상 살아간 방식이 있어서.. 그 표현 하기 서툴었고.. 천사한테 잘 말 못하고 보내서 너무 후회가 되고... 그냥 바보 처럼 혼자 내가 성공하면 1000x 보태준다고 마음속에 약속하고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보내는 천사한테 미안하고... 또 한번이라도 다시 돌리킬 수 있으먼.. 보고 싶고... 심장에서 시작했지만 이제 몸도 머리도 알자나... 이 천사는 이미 나에 전체 됐으니.. 없으면 안된다는거 😭😭❤️❤️💔💔❤️❤️❤️💔❤️💔💔❤️💔❤️
ua-cam.com/users/shorts0-qNZZpLcGg?si=NzDRMYoY_ahX7sTc
.....왜 이 걸.......
벅업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