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006_조선 시대 독서왕, 그의 이야기| 별★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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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유경민Claire
    @유경민Claire 2 роки тому

    안구에 습기가 올라오려 하네요.
    고맙습니다 쌤...★

  • @coffee8330
    @coffee8330 2 роки тому

    김득신 선생님.. ! 제가 제일 존경합니다 어릴때 ebs 다큐에서 보고 감동받앗습니다

  • @claralee5649
    @claralee5649 3 роки тому +6

    참 좋다. 라는 말이 너무 좋네요... 저도 남들에게 그런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김정현-j5c8t
    @김정현-j5c8t Рік тому

    남과 비교하지 않는것,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배우게 됩니다 백곡 김득신 존경스러운 분이시군요.

  • @뚜비두밥-o1r
    @뚜비두밥-o1r 3 роки тому +4

    20대 중반 취준생입니다 친구들은 하나 둘 취업하는데 저만 그 자리에 머물러있는것 같아서 힘들었어요ㅜ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 같은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울컥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ruin2003
      @ruin2003 3 роки тому +4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제 남동생들도 서른 넘어서 취업해서 20대는 맘고생 많았지요.ㅠ 지금은 다 마흔 넘고 자리 잡은지 오래예요. 님도 좋은 날이 조금 늦게, 더 크게 오실 것 같아요. 힘든 시기지만 머리도 식히고, 좋은 날들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뚜비두밥-o1r
      @뚜비두밥-o1r 3 роки тому +1

      @@ruin2003 네 감사합니다! 얼른 취업하고 싶네요ㅜ

    • @정윤지-f2q
      @정윤지-f2q 3 роки тому +2

      제 친오빠도 서른넘어서 아주 힘들게 첫 직장 들어갔어요 힘내세요 힘안나겠지만 그래도 노력배신하지않을거에요 응원해요 화이팅입니다 !!!💛

  • @juyeonpark2541
    @juyeonpark2541 3 роки тому +2

    고등학생때는 수험준비하면서, 10년이 지난 지금은 한능검 준비하면서 만나는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는 항상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거 같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오래오래 학생들 그리고 어른이들에게 '괜찮은' 선생님으로 계셔주세요 ❤

  • @im-dw6yt
    @im-dw6yt 3 роки тому

    영상 넘 유익해요 꿀잼!

  • @im-dw6yt
    @im-dw6yt 3 роки тому +1

    끝까지믿어주신 부모님과
    무거운 짐을 갖고 학업에 임하던 김득신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포기하지않으면 언젠가 끝은있네요. 마지막 샘의 말씀... 머물러있는 순간이 내 인생을 결정짓는게아니다.
    힘낼게요!

  • @손수정-q4r
    @손수정-q4r 3 роки тому +2

    선생님 말씀은 항상 감동이에요

  • @삼남매-u8n
    @삼남매-u8n 3 роки тому +2

    믿어주고 기다려 주신 아버지.
    여기서 바람직한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갑니다. ㅎ
    별쌤의 마무리 말씀도 준비한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박박디라다
    @박박디라다 3 роки тому

    아 왜 눈물이 나오지 진짜 주책이야😭😭 한능검 강의 듣고 남는 시간에는 교양 채널에서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 강의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것들도 알게되고 넘 유익하고 재밌어요,, 힘든 시기에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 @angel_seoyeon
    @angel_seoyeon 3 роки тому +2

    우연히 몇십년 전 고등학교 때 학생기록부...
    꿈이 3년 내내 "현모양처" 더군요 ㅎㅎㅎ
    제가 존경하는 분이 부모님인데 우리 아들에게 저는 존경받을 존재일까요^^?

  • @개사스미
    @개사스미 3 роки тому

    요번에 한국사검정 시험을 보고 가채점 하자마자 (시)엄마한테 달려가서 합격겠다고 자랑했더니 아~주 잘했다고 나이 먹고 공부하기 힘들지 하시더라구요 제가 55회 ㅋㅋㅋㅋㅋㅋ똑떨어졌거든요..요번에 못붙었음 체면이 말이 아닐뻔 했어요..
    32짤에 좋은 시엄마 만나서 열공중입니다
    ㅋㅋㅋㅋ33살에는 꼭 경찰이 되야할텐데
    아이고 무릎아 말좀 들어라 🤯🤯🤯🤯🤯

  • @ABC-rk7fj
    @ABC-rk7fj 3 роки тому

    5분짜리 노래 한 곡도 11만 반복은 어려울듯 ㄷㄷ

  • @tv-gb1fs
    @tv-gb1fs 3 роки тому +3

    이순신도 30세 넘어서 무과에 급제했다. 윤석렬도 10년만에 사시에 합격했다. 서양의 칸트도 마찬가지이다. 모두다 대기만성형이다.

  • @민정-p1f8e
    @민정-p1f8e 3 роки тому

    하 보다 울었네 ㅠ 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