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의 중국어세상] 1강 중국어 공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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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중국어 강의,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중국어 강의,
중국문화 역사에 관한 유익한 정보의 창고.
한번만 들어보면 그 재미와 깊이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동시통역을 통하여 직독직해의 힘을 보여주는 김성민 선생만의 중국어 문법.
군살 없이 중국어를 마스터 할 수 있는 문법.
많은 중국어 강의가 있지만 그 만의 독창적인 강의와 문법을 따르는 강의는 없었다.
전체 강의 영상은 www.0487.co.kr/ [김성민의 중국어세상]에서 볼 수 있다.

[@체리-o8u]

중국어 관련 전문가들이 많은데 金老师 讲课는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非常感谢

[@sikyungchoo3538]

우연히 듣게 된 이분의 강의 정말 딱 제 스탈이었습니다
역사와 언어를 두루 오 깊은 내공이 느껴져서 중국어 시도해 봅니다

[@bluebirdnet3691]

중국 드라마를 검색하다 발견한 어떤 블로그 사이트에서 알게 되어 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다른 언어권의 영화며 드라마를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자막이나 더빙으로 볼 수 있는 외국 드라마나 영화는 대단히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놀라운 기세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 그리고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회도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한국 자막이 없는 중국 드라마를 보고 싶은 열망으로 시작한 중국어입니다. 하루 빨리 실력을 갖춰서 정말로 내용 전개가 궁금한 몇 개의 드라마를 보고 싶습니다. 귀에 낯선 경상도 말투로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시는 중국어 강좌를 대단히 흥미를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기 전까지는 중국어가 이토록 쉬운 언어인지 몰랐습니다. 용기를 내어 포기하지 않고 중국어를 계속해야 겠습니다. 이 강좌를 듣고 난 6개월뒤의 향상된 모습을 보고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도도치-r8s]

외국어 공부하는 방법의 영상을 보고자 방황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중에 한 명이다.
그런데 이러한 영상을 찾는 경우는 공부하기가 좀 귀찮을 때 주의를 환기하고 싶을 때이다.
그리고 고무받아 다시 외국영화 따위의 내용을 듣거나 읽기를 연습하게 된다.
따라서 공부하는 방법이 자기와 안 맞다고 하여 비난할 게 아니라, 스스로는 이미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이러한 영상들은 단지 당신을 격려시키는 작용만 하는 게다.
결론 -- 위의 내용처럼 연습하는 게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모두들 열심히 꾸준히 공부(연습)하세요!!!

[@LittleBuddha88]

좋은 의견이시네요. 저도 공부하다 재미가 없을 때 동기부여를 위해서 이런 영상들을 찾아보곤 합니다. 힘 얻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Beky9182]

외국어 공부해도 안늘었던 이유 이제 확실히 알았고 공부방법도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yongjun2909]

외국어 배우는데 있어서 최고의 강의 임다

[@baekido]

정말 언어는 강사님 말씀이 진리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jyw6367]

정말 내공이 느껴지네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amintechnologyco.ltd.5802]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재정-m6h]

라오쉬 멋있어요
코믹한 강의가 멋
있어 ㅎㅎ웃지요,

[@yxlee6141]

공감... 말하지 못하는 말은 들리지도 않음

[@서당마님]

이제 해보고 싶은데요
크게 해봐야지
식구 다 출근 하면 ~^^

[@oz6408]

21:56

[@mozart3002]

정말 감사합니다^^

[@carpedm7608]

-듕귁어- 중국어
*중국어*
_중국어_

[@김혜정-y5w3l]

대박대박 ㅎ

[@user-White.Knights.]

저거 2편인데

[@윤재정-m6h]

말이 잘 않나와서
나는기가 죽거든요~

[@mr_six305]

처음에 아줌마랑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exanderalderete3995]

정말 그거에 너희들와 같이 중국어를 고부하고 싶다! 파라과이에서 인사를 보내 줘

[@윤재정-m6h]

테이프 도 않듣는데
무슨녹음을 기 죽어요;;

[@alexanderalderete3995]

어느날 파라과이 교육원인 김대관에게 한국사람들이 많이 혀를 보이는 거 좋아하는 것 같아라는 말 했다. 그는 사실 아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분은 처음에는 농담으로 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김원장님 싫다. 좋은 선생님 아니고 그때문에 한국어를 파라과이교육원에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