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_반딧불2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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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노랫말이 참 따뜻하다.
    어릴적 주변에서 흔히...많이 보았던 개똥벌레는 지금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찾아봐야 할 정도로 환경이 변했다.
    별이 아니어도...개똥벌레라도 괜찮아 빛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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