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혼자 외국에 나가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그리워 한국에 돌아왔어요.. 시간이 지나다보니 어른이 되면서 보이더라구요 아..우리부모님도 많이 늙었네.. 그렇게 평생 일만 하시던 어머닌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으시곤 저를 못 알아보세요 제가 결혼할때도 도움으로 참석은 하셨지만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어요... 임신해서 아이를 낳았을때도.. 요양병원에 계셔서 보시지 못했고.. 그렇게 꾸역꾸역 살아가다 사람좋아하던 아버지도 사람에게 배신당해 힘들게 지내고 계시고 그런 모습보면서 아이둘 육아하다보니 점점 지쳐가더라구요 그러다 남편이 노래가 좋다고 알려준노래에 듣다보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도 한땐 내가 빛나고 내가 잘난줄 알았는데 인생 별거없더라구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아온건지.. 힘든시기이지만 모두 힘내세요 저도 저를 보며 웃어주는 아이둘이 있기에 버티는거 같아요 😊 모두 건강하고 행복만 했으면 좋겠네요!
직장생활하면서 애 둘 키우고 살림하느라 밤에 지쳐 자기 바빴는데 어제 우연히 밤하늘의 별을 보았습니다. 별은 이렇게 빛나고 있었네.... 난 일만 하는 일개미가 되었네... 하지만 그런 삶도 나쁘지않아... 나대로 열심히 살고 있으니.... 벌레도 별도 다같은 하나의 존재이니까.... 빛이 나든 안나든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괜찮아요.... 괜찮아....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에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워킹맘이지만 사회적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었고 좋은기회도 찾아왔고 큰 계획과 꿈을 키우던 날 진짜 전 제가 별인줄알았어요 근대 어떠한 기회(자녀)문제로 모든걸 다 내려놓았어요 이제 그꿈을 쫒지도 큰계획을 세우지도 않는답니다. 그러면서 자존감 바닥쳤는데 그래도 아직 전 빛나는 존재이겠죠? 벌레같은 미물이라도요😊
지치고 지친...정말 별이, 스타가 될 줄 알았었던 18년차 무명배우, 설강식입니다. Tiny Riot커버 때부터 보아왔었습니다. 멋지세요.. 참으로 멋지시고 멋지십니다. 참으로 힘나는 노래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노래를 듣고 울줄은 몰랐습니다. 저의 지난 시간을 도닥여 주는 노래 입니다...감사합니다.... 희망은 가짜일 수 있지만, 희망이 만들어 낸건 가짜가 아니라는 어느 웹툰의 대사처럼... 진짜가 되셨네요. 그동안 잘 버티고 담금질 해서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함 속에 행복 가득하세요!!
어려서부터 혼자 외국에 나가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그리워 한국에 돌아왔어요.. 시간이 지나다보니 어른이 되면서 보이더라구요 아..우리부모님도 많이 늙었네.. 그렇게 평생 일만 하시던 어머닌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으시곤 저를 못 알아보세요 제가 결혼할때도 도움으로 참석은 하셨지만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어요... 임신해서 아이를 낳았을때도.. 요양병원에 계셔서 보시지 못했고.. 그렇게 꾸역꾸역 살아가다 사람좋아하던 아버지도 사람에게 배신당해 힘들게 지내고 계시고 그런 모습보면서 아이둘 육아하다보니 점점 지쳐가더라구요 그러다 남편이 노래가 좋다고 알려준노래에 듣다보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도 한땐 내가 빛나고 내가 잘난줄 알았는데 인생 별거없더라구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아온건지.. 힘든시기이지만 모두 힘내세요 저도 저를 보며 웃어주는 아이둘이 있기에 버티는거 같아요 😊 모두 건강하고 행복만 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또 살아가는게 우리네 인생같습니다.힘내자구요~^^
내 나이 오십 .. 두 아이에 엄마 매일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이러다 나이들고 죽는구나 생각들때가 있어요. 난 별이라구 생각해 본적이 있나?? 나이들고 있는 내모습 보면 무섭고 힘드네요. 나도 분명 젊고 빛나는 인생이 있었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나도 빛나는 별인줄 알았는데 부모님이 있어서 빛나보였던 별이었다.
빛나보였던 벌레였다
빛나본적 없는 인생에 노래 때문에 한번은 빛나봤네요
이 댓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저도 그래요 언젠가 빛날 날이 오길😊
우리나라 말 ... 왜이리 이쁘냐 ㅠ.ㅠ
직장생활하면서 애 둘 키우고 살림하느라 밤에 지쳐 자기 바빴는데 어제 우연히 밤하늘의 별을 보았습니다.
별은 이렇게 빛나고 있었네....
난 일만 하는 일개미가 되었네...
하지만 그런 삶도 나쁘지않아...
나대로 열심히 살고 있으니....
벌레도 별도 다같은 하나의 존재이니까....
빛이 나든 안나든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괜찮아요....
괜찮아....
노랫말이 참 조으네요!!!!
벌레가 빛 난다고하니 ,,
나이 60 을 넘긴 나이에도
감성을 파고드는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 ~
위로가 되어주는 빛나는 노래.
앞으로 계속 빛나는 가수가 되어주세요. 별처럼...
어린이들 버전을 듣다 중식님 노래도 듣고 여기도 오고 ㅎㅎ 반딧불이 순회중입니다^^
어린이 버전도 바이럴임
저도 요
저두요~~~
저도 딱 그 코스로..😂
저두요😊😊
오늘부터 제 최애곡입니다. ㅠㅠ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고는 황가람씨 검색해서 노래 듣는데 가창력이 엄청 나시네요.
와.. 진짜 오랫만에 노래다운 노래를 듣습니다
오랜;; 좀 공부합시다
참 좋은 노래군요.
제 나이에도 감동하니,
우리 청년들에게
큰 위로가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우리는 모두 별이랍니다 빛나는 별입니다
별똥별처럼 이리는 책이 있는데 그 책 내용이라 비슷하네오ㅜㅜ넘 좋아요❤
우와~노래 너무좋네요
목소리도~
의심하지 마세요 당신은 별입니다 반짝이는 별
이 노래를 들으니 그래도 빛나는 무엇인가 된것같은 느낌이네요
이 노래처럼요.
노래 들으니 너무 눈물이 나요
목소리가 너무 감동적..
너무 죻은노래~~~~
🎉🎉🎉🎉🎉🎉🎉왜 눈물이나죠?~~~
이노래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 좋음
좋다
그래도 괜찮아 난 빛 날 테니까🎶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위로가 되는 좋은 곡 감사해요.
노래말이감동적입니다
별이아니더라도 빛이나는 반딧불이
주말아침 커피마시며 듣는데........
왜 저는 갑자기 울컥하게되죠ㅜㅜ
나이
주책
이 노래 정말 최고... 황가람님 목소리에 정말 딱인듯..
목소리 부럽다~~~와우~~
왜이리 울컥하죠...
슬퍼지는데 위로가 되는 목소리....
가사를 귀기울이게 되는 오랜만에 맘이 따뜻해지는 위로곡이네요
감사합니다 ~~
노래 너무 좋다
목소리가 너무좋으네요ㆍ
슬프기도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기도하고 가슴이 미여 지기도하네요ᆢ 축복받은 목소리가 아닌지 잘듣고갑니다ㆍ
앞으로 많은 노래 불러주시길~
나는 내가 예쁘게 지는 별이 되기를 기대 합니다^^
노래 들으면서 생각 났어요
노래 넘 좋아요♡♡♡
황가람님 좋은 곡 감사해요
😊😊
눈물이 나농 ㅜㅜ
노래가 너무 좋네요
너무 좋아❤😊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에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친절하게 가사를 올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가사와 멜로디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음색도 너무 좋아요^^
저는 힘들때 마다 이 노래를 드르면 마음이 녹아 내려요
노래. 좋아서. 무한반복요. 좋은곡.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진짜 미친듯이 좋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잔잔한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노래네요
노래가 아름다워요
널리 알려져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위로를 선물 해줬으면 해요
유튜브뮤직에서 무작위로 틀어줘서 반복재생으로 듣다가 인터넷검색도 하고 유튜브로도 오게됫네요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목소리도 .. 감사합니다 빛나는 나 인줄 알앗는데.. 그냥 돌인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하네요 왜 눈물나지..
하모니카 소리 좋아요.
왜~~눈물이날까요.!.
계속 듣게되는노래입니다.
노래가사가 나에게로~~
와 대박이다
나도 반짝이는 별이 되고 싶었어요. 근데 아직은 희망을 가지고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더 빛나는 별이 되기 위해!!
이노래 좋다. 가사도 좋구~~~~
계속 재생놓고 들어 가을에 맞은 노래
❤😂라이브! 기다렸어요!너무 좋네요!^__^ 응원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따뜻하고 잔잔하고 슬픈 목소리는 여전 하네요👍🏻 오늘 우연히 이 노래 듣고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였습니다.늘 응원해요.🎉
음색 분위기 전부 진주다!!!!보석이다♡♡ 노래오래불러주세용♡♡
얼마간 멜론에서 들을때는 하동균님인줄 알았어서 혹시?하고 매번 가수님 이름을 확인했었네요 목소리 너무 멋있습니다^^
이노래 동생 한테 듣구
내 아는 지인들 다 공유 눌러 들어봐 했는데
원래 아는 분들두 있구
첨 듣는데 좋다는 분들이 많으니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우리 딱 50 됐는데
벌레인지 별 인지 주변이 판단 하겠죠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저도 이 노래 동생한테 들었어요 ㅋㅋ
25살 친구들이랑 반오십 반오십 거리면서 지내는데 정말 딱 50인 분이 계시네요
저 더욱 힘낼게요
노래 , 목소리 너무 좋다 😢❤
멋져요~^*^
잘 들었어요!
가사도 좋구요!~^^
기타로만 들어도 좋을듯 합니다
나는
나혼자 불을 밝히는줄 알았는데
어둠이 있어줘야
나의 밝은 불빛이
밝아지고
힘을 발한다는것을 ~~!!
라이브 영상이라니.. 감사합니다 ㅠㅠ
멜론 차트인 축하드려요~~~~
와.. 목소리ㄷㄷㄷ😊
노래 너무 좋아요
초등학교때 전학와서 가람이집에서 드래곤볼만화책도보고 옆집 석류나무에서석류도 따먹고 학교도매일 같이가고했는데 벌써 30년이지났네
화이팅 친구야
전화해 :)
눈부신 가람님!
응원합니다~^^
목소리 어쩜좋아요~^^
목소리따라~~~
가사따라가다~~~
가을속깊이 갖혀버렸어요~^^
너무같고싶었던선물을받은거같아요~
가🎉🎉🎉🎉🎉🎉🎉
감사합니다^^ 🎉🎉🎉🎉🎉🎉🎉
저는 제가 공준줄 알았어요
지금은 하녀여요😅
저를 공주라고 불러주던 부모님이 돌아가시니....ㅠ
엄마 보고 싶다.....ㅠㅠ
공주야~우리 공주는 언제나 빛나는 공주야.
남편없음?
@아치양-r3t 남편이 하녀래요 ^^ㅠ
@@영종도-l3o 원래 부모님 밑에선 공주로 살다가 결혼하면 여왕 되는거 아님?
노래 넘 좋아요...가을의아름다움을 느끼게해주네요 멜론에서 계속 듣고있어요 최고예요 오늘도 여전히 들어봅니다❤❤❤❤❤🎉🎉🎉🎉
캬~~~ 너무 좋아요
노래. 진짜. 좋다용ㅎ
노래 너무좋아요.
오빠시대보고 노래너무 잘하셔서 언젠가 빛날거라 생각했는데 드뎌~~응원할께요^^
아 이분 또 이 가을밤에 눈시울을 적셔주넹
최고입니다 즐겨들을게요😊
목소리 넘나 매력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띵곡 👍
가사가 좋네요 홧팅
노래 너무좋이요..😊
워킹맘이지만 사회적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었고 좋은기회도 찾아왔고 큰 계획과 꿈을 키우던 날 진짜 전 제가 별인줄알았어요
근대 어떠한 기회(자녀)문제로 모든걸 다 내려놓았어요 이제 그꿈을 쫒지도 큰계획을 세우지도 않는답니다. 그러면서 자존감 바닥쳤는데 그래도 아직 전 빛나는 존재이겠죠? 벌레같은 미물이라도요😊
빛나는 별이였던적도
빛나고팠던 시절도없이
현실에서 그저
열심히살아왔던 내 지나온 날들이,
문득 안쓰럽고 애틋해져서
한참 울었네요
모듀 힘내는 하루되길바라네요
너무좋아요
저는..제가벌레라는것을알고있었어요..
그냥...별이되고싶었을뿐이에요
캬 너무 좋네요❤
저만 울컥했나 했더니 다들 같은걸 느끼고 살아가네요ㅜㅜ
슬프면서 위로가 되네요
지치고 지친...정말 별이, 스타가 될 줄 알았었던 18년차 무명배우, 설강식입니다.
Tiny Riot커버 때부터 보아왔었습니다.
멋지세요.. 참으로 멋지시고 멋지십니다.
참으로 힘나는 노래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노래를 듣고 울줄은 몰랐습니다.
저의 지난 시간을 도닥여 주는 노래 입니다...감사합니다....
희망은 가짜일 수 있지만,
희망이 만들어 낸건 가짜가 아니라는 어느 웹툰의 대사처럼...
진짜가 되셨네요.
그동안 잘 버티고 담금질 해서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함 속에 행복 가득하세요!!
이글을 보고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에서 모든게 느껴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설강식배우님을
기억하고 응원합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설'가라서 님이
유명해지면 어머니께서도
좋아하시겠네요.
@sykim0710 ....ㅠㅠ 감사합니다...
팬의 입장으로 감사하다고 알려드린 정보가 또다른 감사의 인사로 찾아오네요...감사합니다...
맙소사... 이거 추천받고 듣는데 좋네요 좋아 이말밖엔.. 왠지 좀 짠합니다...ㅠㅠ 생각 많아지네요
가사 자막으로 띄워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ㅎㅎ 노래 좋네요
우주에서 보면 우리가 빛나는 별이 맞답니다.
여러분이 별이에요.
비오는날 운전 하면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들어도 들어도 자꾸만듣고싶어지네요~ㅋㅋ 대박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가람님도 좋고
이 노래는 황가람님 노래인듯 하네요. 완전 찰떡입니다. 노래 가사도 좋은데 가람님이 부르니 더 좋아요
ㅠㅠㅠㅠ퇴근길 선물이당ㅠㅠㅠㅠ❤❤❤❤❤ 선물은 역시 데이터를 쓰면서 고화질로 즐겨야해... 근데 정말 힐링이네요...ㅠㅠ 오늘 하루 고단한 마음이 풀리는 것 같아요ㅠ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ㅠㅠㅜ❤ 차트인도 축하드러요❤❤❤🎉🎉🎉
꼭 별이 빛나야하는걸까..?
어딘가엔 희미하게 빛나는 별도있을텐데....
😢노래듣고울어서요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네요
너무 좋아요~~
오늘아침 우연하게 들었는데 가사 노래 다 너무 좋네요
하모니카 소리
돌아가신 아빠가 보고 싶어지네요
참 잘 부셨는데..
가슴이 미어지는 감동~~~~울컥하네요
멋진 곡~~~감사드립니다❤
들어도 또 들어도 계속 듣고 싶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나는 내가 진짜 세상에 주인공인줄알았다10대 20대가 지나고 깨달았다.나는 진짜 병신이였다고
그래도 괜찮아 오늘은 내가 내세상에서 주인공이였으니까 내일은 아닐지라도.
개똥벌레도 자기의 쓰임새가 있고
나도 내가 사는 세상에서는 쓰임새가 있다.그거면 됐다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사기는 언제 당하셨나요 ㅉㅉ
노래 좋네요 잘듣고갑니다
❤❤❤❤❤❤❤❤
아. 눈물나
노래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너무 와닿아서 눈물이..
어릴적 반딧불이 나이 45에 반짝이는 별이 되었다 하지만 거친 세월에 내마음도 남극이 되었다 그립다 꿈많던 어린시절
이런 노래를 처음알았다는게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