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이라는건 무언가를 이루러 가는거지 누리러 가는것이 아님. 파라다이스를 기대했다는 대목에서 정신상태가 대충 짐작이 되는데 이민 1새대들은 본인들의 행복을 누리러 가는게 아님. 자식들이 잘 살게끔 그 기반을 만들어주는 임무를 띠고 가는거지. 먼저 영어가 안된다는 사실부터 모든면에서 삶이 질이 다운그레이드 된다는 각오을 했어야지. 현재 한국생활 수준에서 이민자들의 헝그리 정신 같은건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음.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제일 좋음. 나라면 이민 오겠다는 사람들, 특히 젊은사람들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림. 그 옛날 무언가 비장한 느낌마저 들던 우리 부모님 새대들의 미국생활에 대한 태도를 기대할수 있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또 자유롭고 프리하고 어쩌고 하던데 돈 몇십억 들고 오지 않은 이상 그런거 없고 무엇보다도 영어능력이 평균이상 수준이 아니면 고생길 스스로 여는것임.
@@pigbawoo7672 본인 뇌피셜으로 이런 근거없는 수치는 왜 자꾸 나오는걸까. 그리고 부모님들의 희생을 옆에서 보고 자란 자식들은 대부분 철이 빨리 들고, 학교 나오고, 직장잡고 그렇게 한 30-40년 지나면서 나름 자리들 잡고 잘 살고있음. 말썽꾼이 아니었던 이상. 그게 나름 짬이된 이민사회의 보편적인 모습이기도 하고. 내말은 지금 이민 오겠다는 사람들을 보면 자네들 뒷감당 가능하겠냐는 말임.
외국인들은 비보험이므로 한국에서 의료를 많이 사용할 수록, 한국인 상대로 적자 운영을 하는 의료 재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한국인 상대로는 지나치게 낮은 의료수가를 받을 수 밖에 없어 적자 경영을 하지만,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인 보다 훨신 비싸게 받을수 있어, 그 적자를 외국인 진료 메꿀수 있죠. #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진료 보는 것에 감사 해야 합니다. 한국인들이 한국병원에 손해를 입히고 있는 것을, 외국인들이 대신 매꾸어 주기 때문에.. 한국병원 이용하는 외국인이나 교포들에게 한국인들은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캐나다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데요, 그분들 준비가 너무 부족했고, 이민은 이사와 급이 다른데 너무 쉽게 생각했더라구요. 어디에 살든 각오가 필요한데 너무 기본이 없어 보였어요. 인생 경험이라고 하기엔 너무 토끼처럼 뛰어다닌 느낌이에요. 그분들에 캐나다에서 아이들 키울 때 혜택이 얼마나 큰지, 아이들에게 얼마나 천국인지, 다 알고 가시긴했나 모르겠어요. 저는 애들 고등학생 다 되어 나왔는데 일찍 나왔으면 정말 아이들에게 너무 좋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며 아이들이 비교 경쟁 속에서 맘고생한 것들이 떠오르던데요… 한국은 편리한 생활이 강점인 나라고요, 캐나다는 평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얻을수 있는 나라구요. 한국식 사고로는 절대로 캐나다의 행복을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보통 비판만 하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한국식 행복에 중독된 분들이더라구요. 편리한 천국은 한국에서 찾아야죠. 당연히. 대표적으로 말씀하신 노동같은 잔디 깍기? 저는 캐나다 와서 가드닝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게 되었는데요. 잔디는 아들이 깍는데 그냥 쉬운 운동 수준이고 말로 표현할수 없는 크기의 행복과 애정이 생겨요. 그래서 온 동네 곳곳이 꽃 천국이에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니까요. 게다가 한국처럼 편리하고 저렴한 외식이 드무니 요리를 많이 하게 되었는데 여기는 그냥 자기 근육이 붙는 나라란 생각이 들고 그것이 행복이 되더라구요. 남의 영향을 적게 받게 되고 결국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란 것을 가장 잘 실현시킬수 있는 나라며, 평안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나라에요. 그것이 같은 노력을 하고 배우는 결과물이에요. 어디서든 잘 적응하고 행복해지려면 피나는 노력은 해야하구요. 여긴 특히 언어가 다르니 이민자에게 힘든 나라지만, 배려가 남다른 이민자의 나라라 그것이 좋은 점이기도 하구요. 이 나라에서 굳이 부러운 것을 찾는다면 보여주기식 명품이 아니에요. 요트타고 호수를 즐기는 여유있는 라이프 스타일이 부럽더라구요. 꽃이 가득한 호수정원에서 느긋하게 소풍을 즐기는 것은 요즘의 라이프가 되었으니 이미 행복은 가졌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성격을 고쳐야 하는 나라란 생각이 들어요. 한국식으로 약간이라도 드센 성격이 여기선 미쳤다 소리 밖에 안듣거든요. 어떻게 작은 표정 변화에 그렇게들 민감하신지… 웃고만 살아야해요. 😅 자칫하면 욕쟁이 할머니로 늙을뻔 했는데 덕분에 호호 할머니가 될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가집니다. 40 중반에 나와 이제 5년 살았는데 성질머리가 잘 안고쳐지네요. 애들은 이미 나이스한 캐네디언이 되가고 있는데 ㅠㅠ
어디 살든지 장단점은 있어요~한국의 의료시스템과 빨리 빨리 문화와 맛있는 음식는 정말 큰 장점이죠.. 그런데 단점도 많아요, 너무도 탁한 공기질, 미췬자가 오른손에 핵을 들고 날뛰는 안보상황, 그 미췬자를 추앙하는 정치행태, 형제 친구들과도 경쟁하는 돈이 최우선이 된 냉혈사회.~ 반면 캐나다의 단점은 속이 터지는 일처리 속도, 은현중 보이는 인종차별, 느린 의료체계, . 장점은 너무도 깨끗한 자연과 맑은 공기, 퇴직후 받는 높은 연금혜택, 법만 지킨다면 남의 시선을 생각하지 않는 자유로움등이 있어요.
캐나다는 젊은 청년들에게는 도전 할 만한 곳 일 수도 있지만, 비싼 물가 반지하 방 2개가 200 만원이 넘고, 원룸이 150만원이 보통이며, 타운하우스는 보통 300 만원이 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세금 뺀 월급은 우리 나라와 비슷한 금액입니다.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고, 식당은 한국 보다 비쌉니다. 큰 병이나 수술이 필요한 분들은 캐나다에 오시면 큰일 납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심장 수술을 무료로 해 주지만 입원은 1일 해주고 퇴원을 시킵니다. 약도 최소한으로 처방하고 진통제 만 많이 처벌합니다. 보통 암 수술, 절개 수술은 입원 없이 마취가 풀리면 강한 진통제와 함께 퇴원을 합니다. 항생제를 처방 안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나이가 들거나, 몸이 아픈분들은 캐나다 이민은 삶의 질을 너무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 유튜브 계속 보다가 한국 돌아간다는 부분 보았을 때, ’이 젊은이들 정말 잘 가네. 정말 똑똑하네. ’ 궁금한 것은 이 분들 영주권과 아기 시민권은 반환하신건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 유튜브 볼때마다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입에서 뱅뱅 돌았었는데, 어디든 본인이 편안한 곳에서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최고지요. 참고로 이민을 생각하는 분이 있으시면, 몇몇의 유튜브 정보 보다는, 왜 이민을 생각하는지? 어려움이 닥칠때는 어찌할 것인지? 를 먼저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모국보다 편한 곳은 없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난 여기의 삶에 진심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캐나다 살게 된 것에 제일 감사하다고 합니다.
나는 50중반까지 병원을 잘 안갈 정도로 건강했어서 의료체계의 중요성에 대해 잘 느끼지 못했는데 두번에 걸쳐 2주넘는 입원이 필요했던 위기를 겪고나니 의료보험과 빠른 의료시스템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미국과 호주에 동생들이 살고있는데 솔직히 용기없어 이민을 못가 부러워했던 부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조금도 부럽지가 않다. 지금 우리나라 의료계가 분쟁중이긴 하지만 의료인프라 하나만으로도 이민을 주저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고 그외에도 현재 우리나라의 수준은 세계 어느나라에 견주어도 생활편의성에서 비교대상이 없을 정도로 앞서있다고 본다. 역이민을 결정한 것에 충분히 공감하게된다.
@@pechacha8903 일정기간 머물지 않으면 영주권 취소되는건 어느나라나 적용하는 거죠. 캐나다 영주권은 5년짜리 주죠? 그리고 5년중에 2년이상 캐나다에서 지내면 되죠? 영주권 카드가 만료되어도 영주권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갱신만 하면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학교 다니며 영주권자처럼 살아갈 수 있죠? 보통 사람들은 하기 힘들겠지만 여유 있는 분들 잘 활용하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이민을 가고 싶다. 그 이유는 인간관계에서 마음 고생을 하고 싶지 않는 것이 가장 크다.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 좁은 나라에서 어디를 가나 자신의 위치가 다 드러난다. 또 다른 사람과 비교되는 삶이 힘들다. 지금까지 지겹게 보는 일상에서 벗어나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쟈연과 함께 살다가 일생을 마치고 싶은 것이 소원이다.
웃기는게 이민을 갔으면 단호한 마음으로 인생에서 뭔가를 이루어내고 있고 열심히 살면 됐지 왜들 그렇게들 징징 대는지 한국에 있는 사람들 비롯 닭장에서 라면만 후루룩 되도 자신들의 수준이 뭐가 된것처럼 착각들 하게 만들고 세상 모든 나라가 병원 치료받지 못해서 한국에 구걸만 하는것 처럼 여기는 자들이 구역질 난다 난 미국산지 오래다 모국에서 국방의 의무 다하고 세금 다 내고 왔지만 미국에서 최첨단의 의료시설 다 누리고 열심히 산다 제발 미국,캐나다, 선진국에 이민들좀 오지마라! 한국에서도 제대로 적응들 못하는 자들이 꼭 이민간다고 난리고 그런자들이 다른 나라에서도 제대로 적응을 할리 만무고 문제만 있으면 그 속좁은 한국 사람들 틈에 기웃거리고 징징대고 다니니 지들이 최곤지 알고 같은 한국인을 외국인 취급하고 일종의 시기심풀이도 하면서 품어줄줄을 모른다 외국도 제대로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고 자국의 풍성한 혜택을 받고 성공한 한국 사람들 차고 넘친다 꼭! 적응을 못하고 몇년이 되도 영어한줄 할줄 모르는 이민실패자들의 징징거림을 마치 모든 이민자들이 그런것 처럼 매도해 버리는것이 지긋지긋하다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이곳 미국인들과 같은 처우를 받지 못하는자들은 제발 이민오지마라! 언어도 안되고 부족한 노인들 비정상적인 자들이 이곳에서도 기웃기웃 거리다가 이도저도 안되니 한국혜택 받으려고 또 기웃거리다가 열심히 성공하며 살고 있는 외국의 정상적인 이민자들 마저 외곡하게 만들고 한국이 그렇게 선진국이면 그런자들 다 품어줄줄아는 능력과 아량이 있을테니 제발 외국에 와서도 빌빌 되는분들 다 모국으로 나가라 권유한다
이민은 한국 이 못살던 시대에 자식에게 만은 더 나은 교육과 기회를 주겠다는 각오로 한국에서 대졸이던 어떤 직책이었던 , 이민간 나라에서 세탁소 , 청소부 같은 잡일 마다 안고 버텼던 그 이민1세대 같은 마인드로 가거나 ,, 한국에서도 뭐 하나 부러울거 없는 안락한 생활이 가능한 경제적 풍족함을 가진 분들이 그냥 세컨 하우스 개념으로 한국과 계속 왕래하면서 양쪽의 좋은것만 누리려는 돈들고 가서 돈벌 필요없이 인생만 즐기려는 분들 딱 2부류만 성공합니다. 이도저도 아닌 막연한 동경으로 이민가봐야 거기서 하는고생과 인내심이면 한국이 낫습니다.
캐나다 생활 50년 (에드몬톤으로 부모님 따라 75년 이민) 1세대 고생은 인정 하지만 나머지는 사람의 선택과 안좋은 경험 하신거는 어디나 격을수 있는일인데 운이 안좋은 편이셨던듯... 참고로 은태후 한국 가서 살고 싶지만 가능할지 모르는 사람으로서... 부모님의 고생에 대해서는 감사 하며 뼈 아픈 추억이구요...
저는 영주권 받고 이민한지 8년 됐네요. 초기에는 영주권 받고 와도 생활적인것 보다는 음식이나, 가족 등 심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영주권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모든 개개인의 삶이 다르고 자신의 선택이므로, 역이민이 좋다 아니다 말하긴 그렇습니다. 하지만, 자녀 교육이나 직장 문화 등의 이민 생활의 장점이 많다는 것은 장담할 수 있습니다.
33세에 호주 이민을 위해 호주로 넘어와서 영주권-시민권 받고 지금 48세인데 이민을 위해 2년 다닌 기술학교 직종으로 15년 일하고 지금은 메디컬 스쿨에 진학해서 의사가 되기위해 또 도전하고있습니다. 캐나다 역이민 하신 저분들이 열거한 내용들은 솔직히 외국 이민나가겠다고 마음 먹었을때 다 고려했을 사항인데 그걸 핑계로 역이민을 한다라... 저같으면 시민권이라도 받아놓고 한국 캐나다 왔다갔다 하면서 재밌게 살것 같은데 영주권도 안받고 역이민이라... 진짜 역이민이 맞나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30세 넘어도 발음만 원어민처럼 잘 안굴러갈 뿐이지 공부하면 다 됩니다. 본인의 결정에 핑계거리를 찾아서 합리화 해봐야 의미가 있나 싶네요. 그리고 도대체 캐나다 어디 시골에 계셨길래 장보고 마트가는게 힘들다는 표현을 쓸 정도인지... 요즘 호주 미국 대부분 영어권 국가들 대도시에 한국 슈펴 여러개씩 있고 몰이나 쇼핑센터 같은데가 한국에 이마트 홈플러스 널렸듯이 주변에 널렸는데 캐나다가 저정도인가요?? 그리고 후반부에 열거한 관공서 일처리, 쇼핑 반품문제같은 내용들은 솔직히 요즘엔 별 해당사항 없는것 같은데요. 캐나다는 잘 모르겠지만 호주는 솔직히 아마존 이용하면 익일 혹은 당일 배송도 되고 반품도 용이하고 관공서 일처리도 대부분 전산화되어있어서 어플로 다 해결되서 편합니다.
각자 도생이 기본인 서양 백인들,,, 궁극적으로 가면,,, 짐승 마인드,,한국인 관점으로 보면 극악무도한 영역을 갖춘 인간이 아니면 여차하면 몽땅 골로 갈 수 있는 것은 말하지 않겠지,,, 천천히 스며들어 그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의지와 의욕이라는 자신의 결과 다른 삶을 억지로 힘들려 우격다짐으로 맞춰 가야 하는데,,, 이민이 쉬울까??!!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민을 경험 한 사람만 알게 될 것 같음,, 아니면 진짜 뼈에 사무치는 일을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르지,,, 한국이 할랑하고 한가해서 이민을 우습게 보고 의지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웃기는 일,..,,,,건방 떨고 과시욕이 베이스에 깔려 있을 것임,
그냥 영주권을 얻었으니까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가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아닌가요? 그리고 1세대로써 희생하기는 억울하고 힘들 것 같아서 그랬던 것 아닌가요? 한국은 영어가 반모국어가 되어버린 상황이 아닌가요?10년 넘게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못하면서 오히려 영어로 길을 알려주지 않는 한국인을 앞에 두고 자기들 언어로 비웃는 걸 보고 열받는다고 얘기하는 외국인의 이야기들도 많았는데요?한국 아이들은 국어 능력은 없어도 영어만 잘하면 선택지가 더 많아지니 한국어를 익히기도 전에 영어부터 배우는 현실이 10년이 넘어가니 신문기사들도 오자가 수두룩한 경우가 예전부터 지금까지 더 많고 공공연해졌지요
한국 사람은 걍 한국에서 사는게 가장 좋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살기 어려운 나라에 사는게 아닌 이상 본인 나라에서 사는게 가장 좋을거라는 그러니 외국인들 한국에 안 오면 좋겠네요 한국이 정말 좋아서 오는 사람들 말고 한국에서 한국 법 따르며 잘 적응할 맘이 있는 사람들 말고요
본국 한국에서 살만하면 이민을 왜하는가. 목적없이 모든것이 낮선 남의 나라에서의 삶을 동경하는 허영심은 스스로 후회하게 만드는것이 당연하지. 대한민국같이 잘되어 있는나라가 흔한줄 아나. 모든것이 180도 다른 나라에가서 적응하는것은 그만큼 각오해야 한다. 인종차별도 격기도 하지만 마음먹기 달렸다. 저도 아이들 어릴때 살기위해 정말 무거운 발걸음으로 이민와서 산전수전 다 격고, 생활걱정없는안정된 현지직장을 찿고나서 부터는 지금은 만족하고 살고 있지만 ..
![불안했던 한국 생활 정리 후 떠난 20/30대 이민, 솔직히 기대 이상이에요 [성향별 이민 국가 : 미국 vs 호주 vs 캐나다]](http://i.ytimg.com/vi/8S7-9p9Ii4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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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을 바꾸는것에 그정도 각오도 없었단 말인가..
이민과 국적을 바꾸는거랑은 다른거임 시민권취득 안해도 해외거주 가능함
영주권은 그냥 거주만 하는 외국인임.
이민이 아니라 그냥 관광이나 여행 목적으로 한 4~5개월 정도만 있어도 저 사람들이 이민가서 느끼는 것들 대부분 느낄수 있는건데 그걸 이민을 가서 느꼈다니. 여행도 아닌 이민을 가는건데 그런 준비도 안 했다는건가? 희안하네.
다른 나라에 살고있거나 일하는건 대단히 힘든일이다 그게 선진국이든 개발도상국이든
여행으로 좋은건 돈을 쓰러가는것 이기에 좋은게 당연한거다
이민이라는건 무언가를 이루러 가는거지 누리러 가는것이 아님.
파라다이스를 기대했다는 대목에서 정신상태가 대충 짐작이 되는데 이민 1새대들은 본인들의 행복을 누리러 가는게 아님.
자식들이 잘 살게끔 그 기반을 만들어주는 임무를 띠고 가는거지.
먼저 영어가 안된다는 사실부터 모든면에서 삶이 질이 다운그레이드 된다는 각오을 했어야지.
현재 한국생활 수준에서 이민자들의 헝그리 정신 같은건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음.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제일 좋음. 나라면 이민 오겠다는 사람들, 특히 젊은사람들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림. 그 옛날 무언가 비장한 느낌마저 들던 우리 부모님 새대들의 미국생활에 대한 태도를 기대할수 있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또 자유롭고 프리하고 어쩌고 하던데 돈 몇십억 들고 오지 않은 이상 그런거 없고 무엇보다도 영어능력이 평균이상 수준이 아니면 고생길 스스로 여는것임.
@@pigbawoo7672 본인 뇌피셜으로 이런 근거없는 수치는 왜 자꾸 나오는걸까. 그리고 부모님들의 희생을 옆에서 보고 자란 자식들은 대부분 철이 빨리 들고, 학교 나오고, 직장잡고 그렇게 한 30-40년 지나면서 나름 자리들 잡고 잘 살고있음. 말썽꾼이 아니었던 이상. 그게 나름 짬이된 이민사회의 보편적인 모습이기도 하고. 내말은 지금 이민 오겠다는 사람들을 보면 자네들 뒷감당 가능하겠냐는 말임.
@@jeffsong5653 동분서주
@@pigbawoo7672 ?? 문장쓸줄 모름? 본인이 동분서주 한다는 말임?
이민을생각했을때는 그 모든것을 계산하지않았나?
이민을 왜 했는지는모르겠지만 생각이 조금은 짧았던듯...
부유한 사람이야 어디 살든 좋죠 평범한 사람은 우리나라 힘든건 있어도 나쁘다고만 볼수 없어요
한국이 의료호구 되었구나 중국인들도 한국와서 치료받고 간다는데
외국인들은 비보험이므로 한국에서 의료를 많이 사용할 수록,
한국인 상대로 적자 운영을 하는 의료 재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한국인 상대로는 지나치게 낮은 의료수가를 받을 수 밖에 없어 적자 경영을 하지만,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인 보다 훨신 비싸게 받을수 있어, 그 적자를 외국인 진료 메꿀수 있죠.
#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진료 보는 것에 감사 해야 합니다.
한국인들이 한국병원에 손해를 입히고 있는 것을, 외국인들이 대신 매꾸어 주기 때문에..
한국병원 이용하는 외국인이나 교포들에게 한국인들은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민영화해야. 적극심사하지
옛날엔 못 살아서 이민 갔지만 , 요즘 이민은 더 잘겠다는 욕심이라서 못견디는거지
캐나다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데요, 그분들 준비가 너무 부족했고, 이민은 이사와 급이 다른데 너무 쉽게 생각했더라구요. 어디에 살든 각오가 필요한데 너무 기본이 없어 보였어요. 인생 경험이라고 하기엔 너무 토끼처럼 뛰어다닌 느낌이에요. 그분들에 캐나다에서 아이들 키울 때 혜택이 얼마나 큰지, 아이들에게 얼마나 천국인지, 다 알고 가시긴했나 모르겠어요. 저는 애들 고등학생 다 되어 나왔는데 일찍 나왔으면 정말 아이들에게 너무 좋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며 아이들이 비교 경쟁 속에서 맘고생한 것들이 떠오르던데요… 한국은 편리한 생활이 강점인 나라고요, 캐나다는 평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얻을수 있는 나라구요. 한국식 사고로는 절대로 캐나다의 행복을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보통 비판만 하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한국식 행복에 중독된 분들이더라구요. 편리한 천국은 한국에서 찾아야죠. 당연히. 대표적으로 말씀하신 노동같은 잔디 깍기? 저는 캐나다 와서 가드닝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게 되었는데요. 잔디는 아들이 깍는데 그냥 쉬운 운동 수준이고 말로 표현할수 없는 크기의 행복과 애정이 생겨요. 그래서 온 동네 곳곳이 꽃 천국이에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니까요.
게다가 한국처럼 편리하고 저렴한 외식이 드무니 요리를 많이 하게 되었는데 여기는 그냥 자기 근육이 붙는 나라란 생각이 들고 그것이 행복이 되더라구요. 남의 영향을 적게 받게 되고 결국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란 것을 가장 잘 실현시킬수 있는 나라며, 평안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나라에요. 그것이 같은 노력을 하고 배우는 결과물이에요. 어디서든 잘 적응하고 행복해지려면 피나는 노력은 해야하구요. 여긴 특히 언어가 다르니 이민자에게 힘든 나라지만, 배려가 남다른 이민자의 나라라 그것이 좋은 점이기도 하구요. 이 나라에서 굳이 부러운 것을 찾는다면 보여주기식 명품이 아니에요. 요트타고 호수를 즐기는 여유있는 라이프 스타일이 부럽더라구요. 꽃이 가득한 호수정원에서 느긋하게 소풍을 즐기는 것은 요즘의 라이프가 되었으니 이미 행복은 가졌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성격을 고쳐야 하는 나라란 생각이 들어요. 한국식으로 약간이라도 드센 성격이 여기선 미쳤다 소리 밖에 안듣거든요. 어떻게 작은 표정 변화에 그렇게들 민감하신지… 웃고만 살아야해요. 😅 자칫하면 욕쟁이 할머니로 늙을뻔 했는데 덕분에 호호 할머니가 될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가집니다. 40 중반에 나와 이제 5년 살았는데 성질머리가 잘 안고쳐지네요. 애들은 이미 나이스한 캐네디언이 되가고 있는데 ㅠㅠ
이민은 개척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1세대, 2세대 분들이 이민을 가던 시절의 한국과는 너무나 다른 한국이 되어 버렸다.
우리나라가 좋아요 .
지금 세계부자들 이민순위에서 한국이 4위 입니다.
인구비례로는 2ㅡ3위를 다투고 있지요.
왜그런지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건 단편적인 지식일수도 있습니다.
사람따라 달라요. 잘 사는 분들 많습니다
지구 어디 살든 태어나고 자란 내 나라가 대부분 마음으로는 제일 좋죠
놀구있네...
결국 안정적이지도 않고,
핑계대면서 부모 형제 생각으로 다시
역이민한다?????
그냥 니들 편하자고 다시 역이민 하는거면서...온갖 미사어구로...
아주 볼만했습니다 역시 지구본 늬우스 녹슬지 않은 실력 최고 입니다 최고 👍
그리고 안보이는 인종차별도 각오해야함.
요세 캐나다애들 수준 낮음
인종차별 보여요 ㅎㅎ
이민 가기 전에 본인, 배우자의 성향을 들여다 보고 가야 합니다. 막연히 떠나면 결국 저렇게 돼요. 인생의 큰 결정인데 말이죠. 그리고 이런 저런 이유를 들이대지만 정말 대부분의 이유는 경제적인 겁니다만 겉으로 얘기하진 않죠.
그정도 생각으로 이민 갔다는 사실에 놀람
나도 우연히 그 유튜브 봤는데 그냥 별 노력도 빡세게 안살더구만. 난 미국 이민자라서 잘 압니다
참 수업료 비싸게 치르고 인생 배우는 이들 이구료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맛봐야 아는 사람들 같다긔
그런 말이 있지.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어디 살든지 장단점은 있어요~한국의 의료시스템과 빨리 빨리 문화와 맛있는 음식는 정말 큰 장점이죠.. 그런데 단점도 많아요, 너무도 탁한 공기질, 미췬자가 오른손에 핵을 들고 날뛰는 안보상황, 그 미췬자를 추앙하는 정치행태, 형제 친구들과도 경쟁하는 돈이 최우선이 된 냉혈사회.~ 반면 캐나다의 단점은 속이 터지는 일처리 속도, 은현중 보이는 인종차별, 느린 의료체계, . 장점은 너무도 깨끗한 자연과 맑은 공기, 퇴직후 받는 높은 연금혜택, 법만 지킨다면 남의 시선을 생각하지 않는 자유로움등이 있어요.
캐나다는 젊은 청년들에게는 도전 할 만한 곳 일 수도 있지만, 비싼 물가 반지하 방 2개가 200 만원이 넘고, 원룸이 150만원이 보통이며, 타운하우스는 보통 300 만원이 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세금 뺀 월급은 우리 나라와 비슷한 금액입니다.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고, 식당은 한국 보다 비쌉니다. 큰 병이나 수술이 필요한 분들은 캐나다에 오시면 큰일 납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심장 수술을 무료로 해 주지만 입원은 1일 해주고 퇴원을 시킵니다.
약도 최소한으로 처방하고 진통제 만 많이 처벌합니다. 보통 암 수술, 절개 수술은 입원 없이 마취가 풀리면 강한 진통제와 함께 퇴원을 합니다.
항생제를 처방 안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나이가 들거나, 몸이 아픈분들은 캐나다 이민은 삶의 질을 너무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 유튜브 계속 보다가 한국 돌아간다는 부분 보았을 때, ’이 젊은이들 정말 잘 가네. 정말 똑똑하네. ’
궁금한 것은 이 분들 영주권과 아기 시민권은 반환하신건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 유튜브 볼때마다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입에서 뱅뱅 돌았었는데, 어디든 본인이 편안한 곳에서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최고지요.
참고로 이민을 생각하는 분이 있으시면, 몇몇의 유튜브 정보 보다는, 왜 이민을 생각하는지? 어려움이 닥칠때는 어찌할 것인지? 를 먼저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모국보다 편한 곳은 없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난 여기의 삶에 진심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캐나다 살게 된 것에 제일 감사하다고 합니다.
캐나다 영주권 버린대요 ? 이중국적으로 한국와서 다 누리면서 여차시 외국인, 이방인으로 살겠다는건가요?
영주권자는 국적이 한국인입니다
@@kyoyu6327 이민 안가봐서 몰랐네요
@@s.o7819 그렇군요, 저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데 이영상 조금 보다가 캐나다와 미국이 다르겠지만 틀린점이 너무많아 끝까지 안봤습니다
역이민 한다는 유툽 동영상들중에 진짜 영주권 시민권 받았는데 그거 포기하고 돌아가는 사람들 1% 나 되려나 모르겠네요. 대부분은 본인들 영주권 도전 실패하고서는 각종 핑계거리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영상만들더군요.
많이들 적응 못하고 역이민을 하십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 어딘들 쉬운곳이 있을까 쉽네요. 한국사람은 한국이 가장 살만한 나라인거 같네요..
결국은 실패한 이민이군요.
정착 잘해서 잘 살고 있는 사람도 많어요. 이분은 어딜 가셔도
불평불만, 핑계가 많으실 것 같네요
이민은 조국에 대한 배신이 아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라.
나는 50중반까지 병원을 잘 안갈 정도로 건강했어서
의료체계의 중요성에 대해 잘 느끼지 못했는데
두번에 걸쳐 2주넘는 입원이 필요했던 위기를 겪고나니
의료보험과 빠른 의료시스템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미국과 호주에 동생들이 살고있는데 솔직히 용기없어 이민을 못가
부러워했던 부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조금도 부럽지가 않다.
지금 우리나라 의료계가 분쟁중이긴 하지만 의료인프라 하나만으로도
이민을 주저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고
그외에도 현재 우리나라의 수준은 세계 어느나라에 견주어도 생활편의성에서 비교대상이 없을 정도로 앞서있다고 본다.
역이민을 결정한 것에 충분히 공감하게된다.
한국 싫다고 이민가더니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들고 살기 좋아지니
혜택받고 싶어서 노후는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사람들 많죠...
전쟁나면 도망갈꺼면서...
이사연엔 공감이 안가네요. 그냥 영주권 땄으니 편리한 한국와서 양다리 걸치고 살겠다이거죠. 한국와서 누리고 살면서 여차시 외국인으로 살고, 이방인,
@@s.o7819 영주권따고 캐나다에 일정시간 머물지 않으면 영주권 취소됩니다. 양국에 집 두개 두고 캐나다 왔다갔다 살아요?
@@pechacha8903그러게요. 한국에 1년 머물면 영주권 박탈 되는데,
그래서 영주권자들이 왔다갔다 하는건데 잘 모르는 사람 많은것 같네요.
불과 몇년전만 해도 해외에서 국내로 이민자들이 보낸 돈이 어마어마했죠.
IMF때는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 한국에 달러 보내기 운동을 하신 이민 1세대도 봤구요. 그야말로 한국 이제 살만하니까 이민자들을 구박하는거 아니구요?
너희는 더 이상 필요 없다는 식??
@@pechacha8903 일정기간 머물지 않으면 영주권 취소되는건 어느나라나 적용하는 거죠.
캐나다 영주권은 5년짜리 주죠? 그리고 5년중에 2년이상 캐나다에서 지내면 되죠? 영주권 카드가 만료되어도 영주권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갱신만 하면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학교 다니며 영주권자처럼 살아갈 수 있죠? 보통 사람들은 하기 힘들겠지만 여유 있는 분들 잘 활용하더라고요.
먹기싫다고 뱉을땐 언제고 막상가보니 별볼일 없으니 다시 돌아왔겠지. 가난해서 돈벌러 이민가는시대도 아니고 영어도 잘못하면서 이민가서 머 얼마나 좋은직장 편한직장 얻었겠어. 개고생하기 싫으니까 겨들어왔겠지.
솔직히 말해서 이민을 가고 싶다. 그 이유는 인간관계에서 마음 고생을 하고 싶지 않는 것이 가장 크다.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 좁은 나라에서 어디를 가나 자신의 위치가 다 드러난다. 또 다른 사람과 비교되는 삶이 힘들다. 지금까지 지겹게 보는 일상에서 벗어나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쟈연과 함께 살다가 일생을 마치고 싶은 것이 소원이다.
그나라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를 못하면 어버버 바보취급 뱓는다 항상 손해봐야하고 굳이 왜 그렇게 살아야함 좋은 내나라 살지
.... 신토불이! 그것은 우리는 우리에게 맞는 것이 정해져 있다!!! 미우나 고우나 우리나라가 최고~
Air B&B에서 한국인 차별아닌 차별을 하는 이유 ㅋㅋ
미친 물가... 폐쇄적 문화 + 동양인 혐오/질투, 낡아 빠진 건물들..개딸들가 맞교환해야 함
이한마디로 종결 """" 집나가면 고생이다"""""
그 정도의 각오 없으면 한국에서도 힘들 듯
어느나라에든,장,단점이 있읍니다
이민을 가기전 많은점들을 샹각해야죠, 영주권은 돈이 아닙니다
듣다보니,어리광에 불과하고, 이민에되하여,너무쉽게,로토로 생각했나보네요
편하고 좋은 부분만 보고 떠난 이민.. 물좋고 꽃좋은 곳은 어디에도 없다는것만 깨닫고 살면 되고 아니면 빨리접고 들어 외야죠 되들어올땐 또 후회하지말고 우리나라의단점도 각오하고 들어와야하고..
배부른자는 이민생활을 못버티고,.
절실한자는 버티고성공도한다,..ㅋㅋ ㅎㅎㅎ 😂😂😂
한국 개욕하면서 이민 가는 사람 엄청 많던데 돌아오지마라 영원히 거기서 행복하게 살아라
부러우면 지는거야 찐따야
유😊익한 정보입니다.
당연히 이전 1세대는 좋았지. 생활수준이 비교 불가니 뭘 고려해도 캐나다였지 그런데, 지금은 그 시절 한국이 아니니..
저 캐나다 영주권자인데 한국의료만큼 좋은게 없어요.
그러나 인간의 진정한 인권과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는 나라는 캐나다 만한 곳이 없음.
한국을 보면 좀 씁쓸합니다.
댓글들이 조롱하고 비꼬우고...그런게 많으네요.
이런거 보면 한국에서 삶이 뭔가 여유가 없고 힘든가 보다.
좋은 경험했습니다.
차별은 괜찮다 . 같은 민족들도 차별한다 . 교육받은거 포기해라 특수직 아니면 바닦부터 일해야 한다
이분들은 한국에 돌아가서도 불평할 분들입니다.
대학 1학년때 미국에가서 55년. 몇백만의 이민자들이 열심히 행복하게 잘적응하며사는데, 사사건건 불평불만, 유투브나 하며 쉬게살려는태도는 돌아와도 적응하기 힘들듯. 나쁜점만 부각사키는군. 불평하는사람은 어디를가도 불평.
한국가면 그 모든 문제가 해결 되나 ?
어디 살던 나름의 장점과 단점이 있고 애초 거기 맟춰서 적응 해야 하는법인데 이런 친구는 어딜가나 불평 불만만 할 사람 이구만, 이런 사람들이 한국 갔다가 거기도 적응 못하고 다시 오는 사람 여럿 있지 ..ㅉㅉㅉ
내가 잘 살아야 진정 잘사는거죠
웃기는게 이민을 갔으면 단호한 마음으로 인생에서 뭔가를 이루어내고 있고 열심히 살면 됐지 왜들 그렇게들 징징 대는지 한국에 있는 사람들 비롯 닭장에서 라면만 후루룩 되도 자신들의 수준이 뭐가 된것처럼 착각들 하게 만들고 세상 모든 나라가 병원 치료받지 못해서 한국에 구걸만 하는것 처럼 여기는 자들이 구역질 난다 난 미국산지 오래다 모국에서 국방의 의무 다하고 세금 다 내고 왔지만 미국에서 최첨단의 의료시설 다 누리고 열심히 산다 제발 미국,캐나다, 선진국에 이민들좀 오지마라! 한국에서도 제대로 적응들 못하는 자들이 꼭 이민간다고 난리고 그런자들이 다른 나라에서도 제대로 적응을 할리 만무고 문제만 있으면 그 속좁은 한국 사람들 틈에 기웃거리고 징징대고 다니니 지들이 최곤지 알고 같은 한국인을 외국인 취급하고 일종의 시기심풀이도 하면서 품어줄줄을 모른다 외국도 제대로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고 자국의 풍성한 혜택을 받고 성공한 한국 사람들 차고 넘친다 꼭! 적응을 못하고 몇년이 되도 영어한줄 할줄 모르는 이민실패자들의 징징거림을 마치 모든 이민자들이 그런것 처럼 매도해 버리는것이 지긋지긋하다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이곳 미국인들과 같은 처우를 받지 못하는자들은 제발 이민오지마라! 언어도 안되고 부족한 노인들 비정상적인 자들이 이곳에서도 기웃기웃 거리다가 이도저도 안되니 한국혜택 받으려고 또 기웃거리다가 열심히 성공하며 살고 있는 외국의 정상적인 이민자들 마저 외곡하게 만들고 한국이 그렇게 선진국이면 그런자들 다 품어줄줄아는 능력과 아량이 있을테니 제발 외국에 와서도 빌빌 되는분들 다 모국으로 나가라 권유한다
한구은 사람들이 여유를 갖고 비하와 조롱하는 문화를 버린다면 한국은 진짜 살기좋을텐데
조롱과비하? 외국은 더 심하다 한국은 거기에 비하면 없는편
@@샤인머스캣-u3h 그러면 신고 당해요
말같잖은...엉뚱한 이유를 대고있네 여태 갔던 그 많은 인구는 다 불효자라서?
이민은 한국 이 못살던 시대에 자식에게 만은 더 나은 교육과 기회를 주겠다는 각오로 한국에서 대졸이던 어떤 직책이었던 , 이민간 나라에서 세탁소 , 청소부 같은 잡일 마다 안고 버텼던
그 이민1세대 같은 마인드로 가거나 ,, 한국에서도 뭐 하나 부러울거 없는 안락한 생활이 가능한 경제적 풍족함을 가진 분들이 그냥 세컨 하우스 개념으로 한국과 계속 왕래하면서
양쪽의 좋은것만 누리려는 돈들고 가서 돈벌 필요없이 인생만 즐기려는 분들 딱 2부류만 성공합니다. 이도저도 아닌 막연한 동경으로 이민가봐야 거기서 하는고생과 인내심이면 한국이 낫습니다.
미국에사는 언니가와서 의료보험을 빌려서 건강검진과 치과치료를 원했는데 거절했다
물론 불법이지만 많이들. 그렇게하고있다고. 들었다
대의적으로봐서는 잘하신 결정이네요❤
외국에다 세금내면서 우리나라사람들이 비싼 의료보험비 내고 있는데 거기에 무임승차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관광은 몰라도 이민은 생각해본적이 없긴하네
아니다 관광도 귀찮다
결론은 하나... 금수저이거나 그 나라에서 인정해주는 고급인력 아닌 한 가봐야 개고생
캐나다는 천국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본인이 만드는 것인데 천국이라고 부르는것은 천국을 만들수 있는 조건이 좋아서 인생을 걸고 노력을 하면 천국에 살수 있는 여건을 만들수 있기때문이죠. 캐나다는 지구에서 가장 살기 좋은 천국입니다.
천국은 저절로 공짜로 오지 않습니다.
캐나다 생활 50년 (에드몬톤으로 부모님 따라 75년 이민)
1세대 고생은 인정 하지만 나머지는 사람의 선택과 안좋은 경험 하신거는 어디나 격을수 있는일인데 운이 안좋은 편이셨던듯...
참고로 은태후 한국 가서 살고 싶지만 가능할지 모르는 사람으로서...
부모님의 고생에 대해서는 감사 하며 뼈 아픈 추억이구요...
저는 영주권 받고 이민한지 8년 됐네요.
초기에는 영주권 받고 와도 생활적인것 보다는 음식이나, 가족 등 심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영주권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모든 개개인의 삶이 다르고 자신의 선택이므로, 역이민이 좋다 아니다 말하긴 그렇습니다.
하지만, 자녀 교육이나 직장 문화 등의 이민 생활의 장점이 많다는 것은 장담할 수 있습니다.
Money 💰 가 엄청많으면야 이민 추천!!
여기 보다 잘 먹고 잘 살려고 간 거 아닌가?
33세에 호주 이민을 위해 호주로 넘어와서 영주권-시민권 받고 지금 48세인데 이민을 위해 2년 다닌 기술학교 직종으로 15년 일하고 지금은 메디컬 스쿨에 진학해서 의사가 되기위해 또 도전하고있습니다. 캐나다 역이민 하신 저분들이 열거한 내용들은 솔직히 외국 이민나가겠다고 마음 먹었을때 다 고려했을 사항인데 그걸 핑계로 역이민을 한다라... 저같으면 시민권이라도 받아놓고 한국 캐나다 왔다갔다 하면서 재밌게 살것 같은데 영주권도 안받고 역이민이라... 진짜 역이민이 맞나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30세 넘어도 발음만 원어민처럼 잘 안굴러갈 뿐이지 공부하면 다 됩니다. 본인의 결정에 핑계거리를 찾아서 합리화 해봐야 의미가 있나 싶네요. 그리고 도대체 캐나다 어디 시골에 계셨길래 장보고 마트가는게 힘들다는 표현을 쓸 정도인지... 요즘 호주 미국 대부분 영어권 국가들 대도시에 한국 슈펴 여러개씩 있고 몰이나 쇼핑센터 같은데가 한국에 이마트 홈플러스 널렸듯이 주변에 널렸는데 캐나다가 저정도인가요?? 그리고 후반부에 열거한 관공서 일처리, 쇼핑 반품문제같은 내용들은 솔직히 요즘엔 별 해당사항 없는것 같은데요. 캐나다는 잘 모르겠지만 호주는 솔직히 아마존 이용하면 익일 혹은 당일 배송도 되고 반품도 용이하고 관공서 일처리도 대부분 전산화되어있어서 어플로 다 해결되서 편합니다.
이민은 무엇을 목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냥 잘 먹고 잘 놀려고 간다면 그 어느나라에 가서도 절대 만족할 수 없습니다. 맨날 후회만 하고 살뿐이지요..쩝
뭣이든지..다 자기탓이고 자기 못난탓임...어디있던 마찬가지...
미국 사는지 40년 됐습니다. 경제적으로는 부유한 삶을 살지만 부자집에 언쳐사는 느낌 입니다. 내 조국이 최고에요. 은퇴하면 역이민 하고 싶네요.
이번 영상은 진짜 쫌 아닌듯 한데~~~???~~???~~의료시스템 얘기할때 확 아니다 싶당~~~우리가 낸 건보료가 얼만데~~????~~이러니 건보재정이 부족하지~~?????
부모걱정하지마라
그냥 꿈만꾸면서 이민갔는데 현실보니 못버티고 오는 루저인거지 먼 핑계는 오지마라
캐나다의료는 거의 공산당수준: 의료 질도 낮은 편
초음파까지 방사선사가 해서 진단이 정확하지 않고1차의료진이 영상전문의가 아니기에 오진도많음. 죽지 않는 이상 오래~~~ 기다려야 함
영국을 빼셨네요~~????
캐나다현의 최근 유툽을 보니 역이민을 후회하는 뉴앙스던데~ ㅋㅋ
캐나다가 지금 집값하고 물가가 엄청올라 살기 힘들어 졌다는 얘기가 많던데 ...왜 본인들만 파라다이스? 찾아나서 편히 살려고
얄미운짓하려다 그게 아니니 질질짜며 우리좀 봐달라고 뭐 고자질 하는건가...
각자 도생이 기본인 서양 백인들,,, 궁극적으로 가면,,, 짐승 마인드,,한국인 관점으로 보면 극악무도한 영역을 갖춘 인간이 아니면
여차하면 몽땅 골로 갈 수 있는 것은 말하지 않겠지,,, 천천히 스며들어 그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의지와 의욕이라는 자신의 결과 다른 삶을 억지로 힘들려 우격다짐으로
맞춰 가야 하는데,,, 이민이 쉬울까??!!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민을 경험 한 사람만 알게 될 것 같음,, 아니면 진짜 뼈에 사무치는 일을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르지,,,
한국이 할랑하고 한가해서 이민을 우습게 보고 의지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웃기는 일,..,,,,건방 떨고 과시욕이 베이스에 깔려 있을 것임,
공감합니다
나약한 마음을 가지고 이민을 갔네. 떠받쳐주는 나라는 세상 어디에도없다.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국가는.님들의 편의에 의해 있는게 아닙니다. 가버릴땐 언제고 다시 온다구요? 기가막히네요. 참.이기적인 사상입니다ㅉㅉㅉ
이러면서 한국에 아프리카 흑인 노동자,이민자,난민 받으라고 하는 논리임?
이민 가서 할 고생을 한국서 살며했었으면 잘산다. 한국이 싫어 나온이들이…ㅋ
캐나다가 살아보면 그렇게 좋은 나라가 아니에요...여기 와 있는 요즘 젊은 분들은 사실 다 아는 이야기..... 유학맘들도 정착하는 사람 드물어요...다 돌아감.. 1년 이상 살면....지겨워짐.
왜 욕을하나 젊어서 이것저것 다 해보는 거지.
과거 못살때라면 몰라도 지금 이민가는 건 머리 나쁜거지 ㅋㅋ
직장때문에 어쩔수없이 가는거라면 몰라도 한국이 싫어서 가는건 미친짓임 ㅋㅋ
그것도 돈 없는 사람들이 ㅋㅋ
한국부자들 이민순위 세계4위
결국 없는 사람들만 댓글달며 자위하는게 아닌지...
남의나라로 이사를간건데 모든게 쉬울줄알았나보죠??? 이민가서 인내심으로 노력하여 성공적인 삶을사는사람들 대부분입니다~~ 그노력과 인내가싫어서 자기나라로 역이민을간다면 모두가 웃을 인생의 실패자들이죠~~!!! 돌아가서 부디 성공하여 머리똑바로 처들수있기를.....
조국을 버리고 남의 나라 정착이 쉬울줄 아나보네.. 굳이 안가봐도 아는 내용이라.. 아름다운 우리나라에서 욕심 버리면 천국 아닌가? 내 주번에 바도 살만한 사람들조차도 아등바등한거 보면 이민가는 사람도 이해가 가긴 하고..
옳아요 ...
단지 정치하는 쓰레기들이 국민들을 자꾸 괴롭히고 등꼴 뽑아 먹어서 문제일뿐
우리나라가 아름다운 국민들의 나라 입니다 .
외국에서 노력하는만큼 한국에서 노력하면 훨씬 잘살수 있다
이것이 팩트
다들 등따시고 배부르니 고마운지 모르고 나라까고 해외나가 개고생하며 살아서 문제지
감사합니다....^_^
세금은 우리가내고 니들은 누리기만하러오냐 ㅜ. 호구대한민국. 한국에서 의료혜땍받으려면 차등 적용시급함
이민을 결정하고 갔으면 오지말고 거기서 적응하고 사세요
각각의사정이있어,이민을하게되고,적응을못하고 오는사람도있고,,
왜 돌아오지 말라고 하세요?
한국 싫다고 갔는데 왜오냐
보험해택 볼려고 한국 올것같으면 오지마셔
이제 주민등록증 없으면 해택못보게 해야합니다
오지마라
참 한심한 관점, 개인을 기준으로 삶에 대해 논해야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캐나다 집값 많이 오르니 한국에 집살수 있을거 같으니 역이민 이유중 하나도 있지 않았을까요
다시 오지마
헬조선에 왜 컴백한겨?...
캐나다 갔다온 사람으로써 그걸 모르고갔음? 다 알고가는거지ㅡㅡ 그정도 각오도없이는 어느나라도 못간다 ㅉㅉ
그냥 영주권을 얻었으니까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가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아닌가요? 그리고 1세대로써 희생하기는 억울하고 힘들 것 같아서 그랬던 것 아닌가요?
한국은 영어가 반모국어가 되어버린 상황이 아닌가요?10년 넘게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못하면서 오히려 영어로 길을 알려주지 않는 한국인을 앞에 두고 자기들 언어로 비웃는 걸 보고 열받는다고 얘기하는 외국인의 이야기들도 많았는데요?한국 아이들은 국어 능력은 없어도 영어만 잘하면 선택지가 더 많아지니 한국어를 익히기도 전에 영어부터 배우는 현실이 10년이 넘어가니 신문기사들도 오자가 수두룩한 경우가 예전부터 지금까지 더 많고 공공연해졌지요
돈도 많은가 보네.이랬다 저랬다 기회비용도 겁나 많이 드는건데.
한국 사람은 걍 한국에서 사는게 가장 좋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살기 어려운 나라에 사는게 아닌 이상 본인 나라에서 사는게 가장 좋을거라는 그러니 외국인들 한국에 안 오면 좋겠네요 한국이 정말 좋아서 오는 사람들 말고 한국에서 한국 법 따르며 잘 적응할 맘이 있는 사람들 말고요
요즘 젊은분들은 정말 똑똑해요!!! 결정도 현명하게 잘하고,..
본국 한국에서 살만하면 이민을 왜하는가. 목적없이 모든것이 낮선 남의 나라에서의 삶을 동경하는 허영심은 스스로 후회하게 만드는것이 당연하지.
대한민국같이 잘되어 있는나라가 흔한줄 아나. 모든것이 180도 다른 나라에가서 적응하는것은 그만큼 각오해야 한다. 인종차별도 격기도 하지만 마음먹기 달렸다.
저도 아이들 어릴때 살기위해 정말 무거운 발걸음으로 이민와서 산전수전 다 격고, 생활걱정없는안정된 현지직장을 찿고나서 부터는 지금은 만족하고 살고 있지만 ..
어이 없음. 그 무슨 꼬질한 이유가.
이민은 밥먹고 살기 진짜 힘들면 가라 외국은 밥은 충분히 먹여준다 애 많이 낳으면 돈도 많이 줌
그것도 최소 영주권이나 망명을 신청했을때 가능 한거지
멀쩡한 국가에서 온 사람을 망명 받아줄 이유도 없고 애 많이 낳는다고 영주권도 없는 사람을 대우해준다고?
머리에 머가 들어있음 그런 생각을 할까? ㅋㅋㅋ
@@마간다-n3t 짜장? 한국말 이해를 못하네 쯧쯧
캐네다는 사회주의 국가라서 개인이부단히 노력해도 반은 남의것이나 다름없음. 사회보장제도는 좋을순 있으나.. 노력하고 한만큼 벌고 보유하고픈 한국인에게는 좀 답답할듯
역이민 한뒤 다시 이민너감
서양이 동북아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중국을 까며 동북아시아인을 통으로 적대시하는 것이 요즘 서양임. 미국 인디언 5500만이 50만명ㅇ으로 줄은 걸 보면 알 수 있음. 몽골의 침입에 대한 역사 읫ㄱ으로 적대감을 가지는 백인 지도자도 있을 듯
한 번 돌아섰으면 그만이지. 한국이 만만한가. 이 나라를 어떻게해서든 지켜가는 이 나라 국민들도 당신들 반갑지 않다. 갔으면 한국인 타이틀 떼고 그 나라 사람으로 그냥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