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rayer 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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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이 아침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나의 모든 형편을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이 아침에도 내 이름을 부르심을 믿습니다.
아버지는 위대한 참 신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내가 무엇을 한들 주님이 회복시키시는 그 힘에 닿을 수 있겠습니까?
이 모든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기적과 같은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복이 오늘 내가 누리고 있는 지금임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거둬 가시면 아무것도 남을 것이 없는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풀이고 먼지인 인생을 이렇게 들어 사용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입술로 영적인 것을 말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의 작은 머리로 하늘의 신비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모든 거룩한 것이 하늘로부터 내려옴을 찬양합니다.
이 땅의 것에 매이지 말게 하시되, 성실하게 하소서.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되, 이 땅에서 참되게 하소서.
표면의 파도를 바라보느라
저 유속 깊은 곳의 하나님의 흐름을 놓치지 말게 하소서.
하늘의 은혜를 이 땅에 임하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통로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hoto editing by 이승호(Winter scenery of Cheorwon)
Playing flute by 이상운(by YAMAHA 684H)
아멘 할렐루야
파도의 표면이 아닌
그 깊은 바다 속 같은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하루가 되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