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헌수 보자마자 화를 못 참는 어르신💥“남의 집 아들 귀하다지만 내가 할 말은 해야겠어!!” l 240812 월 6시내고향 다시보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0103이준봉
    @0103이준봉 3 місяці тому +4

    오늘도 손헌수씨 때문에 기분 좋았읍니다.

  • @빅데이터-l7s
    @빅데이터-l7s 4 місяці тому +5

    순영아 행복하게 사는구나 ^^ 행복하게 살아라

  • @thiswrqe
    @thiswrqe 4 місяці тому +2

    대놓고 음주운전하네.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