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full영상) 하루도 잠잠한 날이 없는 구례 4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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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사노라면] 222회 2016.05.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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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 느낍니다
매번 주변사람들만 신경쓰고 살았것만
내곁에 가족이 소중한것을 한번더 깨닫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저도 증조할머니가 어렸을적 키워주셔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훈훈하네요
아이들 건강하게 잘 자라길 응원합니다
서로가 마음을 내어주어야만이 이런 훈훈한 가족이된다. 어느 누구의 일방적 희생이 아닌 서로 보듬어주는 따뜻한 마음들.행복하세요.은혜씨 화이팅.
할머니겅강히오래오래사새요.사랑아듬뿍행복한가족❤❤❤❤❤❤
며느리가 시부모님에게 친정부모님대하듯이 시아버지에게 애교부리는게 너무귀엽고 부러워요
각자의 의무를 잘 감당하여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가시는게 이 시대에 귀감이 됩니다
버르장마리 없고 막돼먹은...ㅊㅊㅊ
가족이 화목하네요 때롯 친구처럼 보기좋네요
이가족이 최곱니다. 너무 보기좋고 며느님이 마음씀씀이가 너무 깊고 커서 대견하네요. 할머님도 너무 좋으시고 따뜻하시고. 시어머니도 성격 좋으시고. 시아버님은 따뜻하시고.. 너무 따뜻한 마음으로 봤네요. 고맙습니다.
본인들 자식들이귀한거처럼 남들자식도 귀해요❤
가족들 분위기 너무 부럽습니다.. 보는내내 든든한 마음이 드네요 ..
사는게 다 그렇죠 아웅다웅하고 알뜰살뜰 챙기고 무튼 보기 좋아요 다 정스럽네요
아버님 진짜 남자네요 멋있으세요
증조 할미 손주사랑이 대단해요~ 아름답고 귀한 증조 할미마음~
묵뚝뚝한 할배도 아내에겐 위로주는 타주는 따뜻한 차처럼 따땃하넹...
서로를 향한 마음이 아름다운 행복한 4대 가족 ❤
내랑 비슷한 또랜데 손주가 둘이라니 부럽네요.. 우리 막내는 이제 중학생인디...😢
며느님 잘하시네요. 착한 며느리 두셨네요.
4대가 같이사는것도 며느리가 착해서 그런겁니다.
화목한 가정 내내 행복하시길,🎉🎉🎉🎉🎉
전라도 밀투 참 재밌는 네요
어떻게 보면 어른대하는 말투는 그렇지만 아무튼 정감은 있는것 같네요
할머니가 제일 멋있네❤
요즘 보기드문 인성이 좋은 며느님 좋은 어른들 부러운 가정입니다
======아버지가 일많이 한 분 같네요
할매가 뭐냐 .시댁 사람이든 다른 사람이든 .상대를 존중해야지
아랫동네에선욕이아니예요 할머니사투리
ㅋㅋㅋ 걍 봐요 ㅋㅋㅋ 딴지 걸지 말고 집집마다 다르니깐 ~ 뭐가 그리 딱딱해~
애가 혼자 여섯시까지 학교 있었을 생각하니 머리가 다 아프네요.... ㅠㅠㅠㅠ 제발 대본이었움 좋겠어요.. ㅠㅠ
실제 그래요. 거기서 저녁 밥까지 먹고 집에선 저녁 안챙겨줘도 되서 학부형들이 좋아함요. 조카들 안되보였슴.
며느리 진짜 여우다.
느내두.나이들면.다
저할매처럼.된다
젊다고.안늙을줄아남
늚으면.힘도업고.돈도
업고서러운거여
저도 전라도 고향인데 존댓말이 없어요 반말은 삼가해야지요 안그라요 헐 참
어른신에게는 존댓말을 쓰셨으면 좋을텐데요~~
말투가 무례하단 분들이 많으신데 남도쪽은 어르신들한테도 농담 많이 하고 친하면 반말식으로 해요
엄마가53세 아들이36세
와우 정말 일찍 결혼 하셨네
16살에 임신 17살에 낳았네요 요즘 백세 시대에 손주가 일찍 결혼하면 5대가 살집이네요
부럽네요 전 61세인데 울애들 둘다 미혼ㅠ
잼있게 사시네..근데 시골 사람들은 진짜 결혼 빨리한다..아들이 36인데 엄마가 53세! 대박이네..
며느리완전여우네 아들한텐 그러지 말라하고 아들한테 얘기흘려서 시엄니한테뭐라하게하네
웃기죠. 저도 보면서 황당했어요.
되도록이면 안봐주는것이 편하게
살아가는 지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고향이 구례입니다
반갑습니다
4:09 말하는 거 보소. 어딜 소리를 질러? 틀이
밤에 만나야지 철이없네
스티커 헤프닝은 살짝 주작느낌이...
댓글들 오지랖이 역겹네요
할매가 뭐야.
말 하는게 상스럽네요.
할머니을 아들과 며느리가 모시세요
할매!!!가 뭡니까? 반말 좀
너무 버릇이 없는 말투..
🔊 귀중한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주민님들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아멘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아래위가 없네..교육은 꽝이다 ㅠㅠ
요란하네
시어머니 힘드시겠어요
조금 듣기 거북해요. 어르신 어르신 할머니한테도 반말하면서 존대를 해야지요. 오아래가 그만요. 존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무례하고 버릇없네
자기 엄마 땡볕에 일하는 거 안타까우면 당장 그 자리에 있는 본인이 거들기나 하지 노모 쭈그려 앉아 밭일하는데 자기는 뒷짐지고 애들 호통이나 치니 ㅉㅉ
닭장 고치며 닭 도망가게하고 묶어 놓았던 강아지 그때 슬쩍 풀어주어 소란떨고 주작 영상 좀 작작 만드쇼>>>
평범하고 현실적인 모습
사노라면은 내용이 어쩌면 똑같아.. 식상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오순도순 빨찌산 가족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참 거스기 하요잉
며느리가 완전 시금털털하네요 😢
이것들 아 정신 차려라
손자란ㅅㄲ진ㅉ나같으면ㅅㄲㄹㄷㅈㅇㄷ
반말찍찍하시는데 정말 무례해요. 듣기 싫으네요. 예의나 개념이 너무 없으신듯요
보기시름 안보면 되는거지요
전라도 말투가 원래 그래요 버릇없게 구는게 아니라 더 정감있게 말하는거지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마요
나도 손주 부부가 버릇이 너무 없다고 생각해요 듣기 싫었죠 아무리 친한척 한다 해도 어른께 못배운 티가 나지요
@@user-tj9jw1xn3e 어휴 꼰대야
라도만나오냐 에라이
참 개념 챙기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