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119편] 화강암 가운데 맥이 나타난다. 어떻게 만들어진것일까?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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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수원 경기대 교내 도로에서 경계석 화강암에 하얀 맥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 맥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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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을_아십니까

КОМЕНТАРІ • 11

  • @TV-bk5qp
    @TV-bk5qp 25 днів тому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 @na4o209
    @na4o209 Місяць тому

    경기대 공학대학원 토목공학 22년 석사학위받았습니다. 반갑습니다. 교수님

  • @euioaj2323
    @euioaj2323 Місяць тому

    쥐라기화강암 속에 짙은 암맥은 혹시 백악기에 들어온 것일수도 있을까요?

    • @돌을_아십니까
      @돌을_아십니까  Місяць тому +1

      경상분지의 백악기 호온펠스에 관입한 중성 암맥의 연대 측정을 한 적이 있습니다. 45Ma 정도로 신생대로 나왔습니다. 정확한 것은 연대 측정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물음과 같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 @euioaj2323
      @euioaj2323 Місяць тому

      @@돌을_아십니까연대측정을 통해서 알수있는 것이네요. 신기할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무성한수풀의푸르름처
    @무성한수풀의푸르름처 Місяць тому

    풍수지리를 배우려 하는데 수맥파와 지자기파를 엘로드로 탐지하는 걸 보고 의문이 들어서 암석과 파장에 대해 영상 하나 만들면 좋겠습니다

    • @돌을_아십니까
      @돌을_아십니까  Місяць тому

      예, 고견 고맙습니다. 저도 공부를 많이 해야겠네요.

  • @bumjinlee9945
    @bumjinlee9945 Місяць тому

    먼저 crack이 발생한 연후에 그곳을 채우는 식이네요, 금만 가고 채워지지 않는경우도 있겠지요?

    • @돌을_아십니까
      @돌을_아십니까  Місяць тому

      금만 가고 채워지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그런 것을 절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