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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아십니까! Do you know stones?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7 січ 2024
돌(STONE)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합니다. 돌, 광물, 암석, 보석, 화석에 대한 초보적인 부분부터 차츰 차츰 내용을 심화시켜나가면서 돌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과학기초 - 6편] 물질의 결합 중에서 비금속 끼리의 결합인 공유결합을 알아봅시다.
물질은 금속과 비금속이 있습니다. 금속+비금속은 이온결합을 하고, 비금속끼리는 공유결합을 합니다. 공유결합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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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141편] 돌 배우던 시절의 내 이야기, episode 7, 지질학과 대학원 석사 1년차
Переглядів 6521 годину тому
대학원 석사 과정 1학년 때의 이야기입니다. 본격적으로 돌을 연구하게 될 때입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9l0wfci0-zacoDBVSV33w.htmljoin
{돌 공부-3] 돌의 이름을 맞추어 보세요.
Переглядів 1042 години тому
보석의 이름을 맞추어 봅시다. 10개의 보석 사진으로 내가 얼마나 보석을 잘 알고 있는지 알아보아요.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9l0wfci0-zacoDBVSV33w.htmljoin
[140편]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중생대의 화산은 어떻게 생겼나? 섭입대 마그마활동
Переглядів 8542 години тому
우리나라의 남부지방에는 중생대 지층으로 아주 많은 화산암이 있습니다. 이 화산암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알아봅시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9l0wfci0-zacoDBVSV33w.htmljoin
[139편] 우리나라 남부지방에는 왜 화산함몰체가 많나?
Переглядів 3507 годин тому
우리나라의 남부지방에는 중생대에 매우 많은 화산활동이 있었다. 거기에 따른 화산함몰체가 아주 많이 분포한다. 이런 화산활동은 어떻게 생긴것일까?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9l0wfci0-zacoDBVSV33w.htmljoin 창작자와의 소통은 이메일로 dall5724@naver.com
[돌 138편] 동해 석유에 대한 한 유튜버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무엇이 옳을지 살펴봅시다.
Переглядів 3909 годин тому
동해 석유가 사기라고 하는 한 유튜버의 영상에서 지질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무엇이 옳을지 한 번 생각해봅시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9l0wfci0-zacoDBVSV33w.htmljoin
[돌 137편] 경상북도 영천 화산의 화산 화산함몰체에 대해 알아봅시다.
Переглядів 97216 годин тому
화산 화산함몰체(콜드론)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9l0wfci0-zacoDBVSV33w.htmljoin
[돌 136편] 돌을 배우게 된 나의 이야기, episode 6, feat. 콜드론(화산함몰체)과의 만남, 장산 콜드론
Переглядів 38419 годин тому
대학 학부 시절에 연구팀의 옆에서 도움 주기로 엿본 지질 연구의 세계, 그 것이 이후 지질 연구에서의 은근한 향수가 되어 남았습니다. 그 때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9l0wfci0-zacoDBVSV33w.htmljoin
[돌 135편]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칼데라는? feat. 운석충돌구와 화산함몰체의 차이는?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День тому
백두산 천지는 칼데라입니다. 천지의 크기는 가장 긴 지름이 4.64 km 인데 지질시대에 우리나라에는 천지보다 훨씬 큰 칼데라가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광주 화산함몰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한편 화산함몰체와 운석충돌구는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도 알아봅시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9l0wfci0-zacoDBVSV33w.htmljoin
[돌 134편] 옥이란 무엇인가? 연옥, 경옥, 사문석옥, 춘천백옥
Переглядів 461День тому
흔히 옥은 구슬로 꿰어 목걸이나 팔찌 등 장신구로 사용되는 돌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광물학적으로는 옥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9l0wfci0-zacoDBVSV33w.htmljoin
[돌 133편] 돌을 현미경으로 볼 수는 없을까? 돌을 보는 현미경 편광현미경
Переглядів 42114 днів тому
어떤 광물로 이루어져 있는가를 알아낼 수 있는 돌을 보는 현미경이 있습니다. 바로 편광현미경입니다. 편광현미경으로 어떤 광물이며, 어떤 암석인지 알아냅니다. 지질학 연구의 기본이 되는 편광현미경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9l0wfci0-zacoDBVSV33w.htmljoin
[돌 132편] 돌 공부를 위해 달린 나의 이야기 episode 5, 대학원 석사 과정 입학
Переглядів 24014 днів тому
돌 공부를 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됩니다. 전혀 공부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닥친 대학원 입학 시험은 큰 난관이었습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9l0wfci0-zacoDBVSV33w.htmljoin
[돌 공부-2] 돌의 이름을 맞추어보세요.
Переглядів 209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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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131편] 중생대에 우리나라에는 아주 많은 화산 함몰체가 있었다. feat. 광주 화산함몰체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4 днів тому
칼데라는 우리나라에 백두산 천지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질시대 중에 중생대에는 우리나라에 백두산 천지보다 훨씬 큰 칼데라가 도처에 있었습니다. 칼데라와 지질구조로만 추정되는 콜드론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9l0wfci0-zacoDBVSV33w.htmljoin
[돌 130편] 응용지질기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만들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6614 днів тому
구독자님께서 응용지질기사 시험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셨는데, 정확히 필요한 부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9l0wfci0-zacoDBVSV33w.htmljoin
[돌 129편] 돌을 배우던 초기 내 이야기, episode 4, 우리나라의 콜드론과 부산 지질도
Переглядів 730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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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128편] 돌을 배우던 초기의 이야기 episode 3, 나와 광주 화산함몰체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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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127편] 화강암 가운데 맥이 나타난다. 어떻게 만들어진것일까? - 2부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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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126편] 금속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초신성 폭발 episode 3
Переглядів 811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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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125편] 금속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별의 진화와 원소의 탄생. episode 2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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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124편] 금속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별의 진화와 원소 생성. episode 1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8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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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122편] 전남 신안 자은도 백길해수욕장을 들러서 암석을 살펴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돌 122편] 전남 신안 자은도 백길해수욕장을 들러서 암석을 살펴봅니다.
[과학기초 - 5편] 수소 핵융합 반응으로 헬륨을 만들고 에너지를 내며 태양은 빛난다
Переглядів 719Місяць тому
[과학기초 - 5편] 수소 핵융합 반응으로 헬륨을 만들고 에너지를 내며 태양은 빛난다
[돌 120편] 돌에 관련한 일을 하면서 출판사로 책을 만든 이야기를 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82Місяць тому
[돌 120편] 돌에 관련한 일을 하면서 출판사로 책을 만든 이야기를 합니다.
[돌 119편] 화강암 가운데 맥이 나타난다. 어떻게 만들어진것일까? - 1부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돌 119편] 화강암 가운데 맥이 나타난다. 어떻게 만들어진것일까? - 1부
[돌 118편] 돌 배울 때 초기의 이야기 Episode 2, 콜드론과 나의 생존 보고
Переглядів 400Місяць тому
[돌 118편] 돌 배울 때 초기의 이야기 Episode 2, 콜드론과 나의 생존 보고
[과학기초 - 3편] 이온이 되기 쉬운 금속은 어떤 것인지? 배터리의 원리를 알아봅시다.
Переглядів 2432 місяці тому
[과학기초 - 3편] 이온이 되기 쉬운 금속은 어떤 것인지? 배터리의 원리를 알아봅시다.
찍어서 7개 맞혔습니다. ㅎ
이런 문제 자꾸 접하다 보면 찍어서 맞추는 정도가 아니고, 알아서 맞추는 단계에 이르겠지요.
선생님 돌 중에서 사람에게 해롭지 않고(방사선이라던가 등등) 한 번 달구면 오랫동안 열을 유지 하는 돌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으로 난로나 구들 만들면 연료 적게 들고 뜨듯한 겨울을 날 수 있겠죠?
돌은 특정 광물을 함유하지 않는다면 방사선에서는 크게 걱정할 것 없습니다. 특정 광물을 포함하는 것으로는 석면 같은 발암성 물질을 함유한 사문암 같은 경우 방사선도 걱정이 될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구들로 쓴 점판암이나 셰일 같은 경우는 납작하게 잘 깨어지기에 구들로 많이 썼습니다. 오늘날은 돌을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이 뛰어나서 어떤 돌을 써도 괜찮습니다. 거기다가 점판암이나 셰일이 좋은 이유는 입자가 크기가 작고 고른 점도 있습니다. 화강암 같은 경우 입자의 크기가 커서 광물마다 열에 대한 팽창 정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열을 받으면 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돌을_아십니까 화강암은 오히려 안좋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9점이네요. 사파이어 틀렸어요. 제가 사파이어를 보기나 했어야 알죠?! 그래도 다이아몬드는 압니다 ㅋㅋ
거의 다 맞추셨는데요.. 90점이라면 대단한 점수입니다.
4개 맞았네요... ㅠㅠ
조금 더 연습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생각에도 동해보단 서해가 육지였다가 만들어진 옅은 바다로 알고 있어요 중국에서 우리나라 일본까지 그러니까 7광구까지 이어진 육지였다고 봤구요 7광구는 일본측과 협상기간도 얼마 안남은것으로 알고있는데 왜 7광구는 얘기도 안꺼내고 있는지 속에 천불이 터집니다 7광구 바로 옆에서 중국이 시추공 뚫고 다 빨아대고 있네요
진짜 이 양반은 모든게 박사야 ㅋㅋㅋ 이런 사람을 출연 시키다니. 언제는 뇌박사 언제는 돌박사 가끔 보면 자료 조사 미비로 아는척 하는거로 보임 더이상 이양반 강의 안봄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지난번 석유에 관련한 지층을 말씀하셔서 혹시나하고 찾아봤더니 뉴질랜드 북섬 근처에 유전이 있네요. 우리나라 유전하고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요?
대륙붕과 같은 얕은 바다가 생길 수 있는데는 어디든 유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전의 생성과의 관련성은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화산 함몰체는 많은데 운석 충돌구는 왜 그리 없는지요? 편치볼은 침식지형이라고 하는데 운석충돌구는 아닌지요?
운석 충돌구로 밝혀진 것은 합천에 있습니다. 펀치볼은 화강암의 차별침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산함몰체는 우리나라의 남부지방 지질이 그러해서 특이하게 많은 것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관심 지역인데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악기 해양판의 섭입으로 쥐라기 암석에 어떤 영향을 주기도 했을까요. 광주단층 전주단층 그리고 호남전단대 방향도 북동남서 방향이라고 들었는데 그것들도 백악기 섭입활동과 상관이 있는지요?
섭입으로 인하여 기존 암석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호남 지역의 전단대에 관한 것은 저의 전공영역도 아니지만, 관련 자료가 너무 적어서 지금으로는 말씀드리기 무리입니다. 누군가 연구를 하실 분이 있었으면 싶네요.
그런데 탄소와수소와 물이 고온 고압환경에서 석유로 만들어질 논문은 없나요? 계속 나오는거 보면 지각 활동에 의한 생성이 될수도 ????
지각활동으로는 석유가 저렇게 많이 만들어질 수는 없습니다. 지각의 원소 구성을 생각해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지각에서 가장 많은 원소는 O, Si, Al, Fe 이런 순이고, 수소와 탄소는 물의 H2O, 이산화탄소의 CO2가 포함이 되기는 합니다만, 그 양이 매우 적습니다.
결론은 석영맥에 열수용액 금 도금이 누적되고되어 두꺼워진것이 석영맥 속의 금덩이군요. 풍기 금계동에 금계바위 산꼭데기에 일제시대 채굴했다던 금광 동굴엘 가보면 질 좋은 무수한 석영 즉 수정들이 그아래 온통 천지로 널려있던데 당시 금을 정말 많이도 캐긴 했었나 봅니다.
본인이 아는게 다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겸손하게 세상을 보세요 저 박사가 대학생 수준으로 이야기하다보니 님이 의문을 가지는 게 잘못된 건 아닙니다만 전자공학 박사로 천문학, 양자역학, 생명공학, 지질학, 유전학 공부한 대단한 천재랍니다 그런사람의 생각을 비판하려면 학문적인 논증이 선행되야하는데 주상절리같은 말꼬리 잡는식이면 누가 긍정할까요 용암이 식어서 생길 때 물에 의해 쪼개지는게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en.wikipedia.org/wiki/Columnar_jointing 다른 자료도 많습니다만, 물에 의해 쪼개진다는 것은 어떤 학문적 논증도 없습니다.
@@돌을_아십니까 용암에는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식으면서 수분이 날아가면 조직이 쪼개지게 마련입니다 물의 역활이 없다는 근거가 어딨습니까? 최소한 논증을 하려면 논문정도는 들고 와야합니다
박문호 박사의 이 영상에는 비가 내려서 그렇다는데, 님의 생각과는 다른 것이네요.
@ 그 쪼개진 사이로 빗물이 들어가면 돌이 사진처럼 완전히 쪼개져요 피라미드돌들도 그렇게 가공했답니다
@ 다르지 않습니다 이기려고 토론하지말고 지식을 키우세요
대중이 아저씨가 팔어먹는걸 방치했었지요.... 필수적으로 쓰이긴 하지만 사용량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아요.. 대한중석이 분말성형이 유명했었지요...
화관법 화평법 이슈로 일반인이 그냥 구할수는 없는 약액이긴 합니다.... 관련직종 사업자 or 연구원이시면 합법적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관통탄의 경우는 경도라기보다는 녹는점이 높아서 사용한다 들었습니다. 특히 운동에네지 관통자의 경우는 녹는점이 낮으면 장갑재와 혼윤되어 머쉬룸 현상이 생겨 관통이 불가능해지다고 들었습니다. 이에 대응방법이 녹는점이 높아서 머쉬룹현상이 일어나기 힘들게 하거나 아니면 첨단부가 녹지 않고 뚝뚝 끊겨서 머쉬룸현상을 피하는 자기단조현상을 이용하는 것이라 합니다. 대 장갑 관통자로 쓰이는 두가지 물건이 열화우라늄과 텅스텐인데 둘 다 밀도가 높아 에너지를 이용하는데 유리하고 열화우라늄 같은 경우는 자기 단조현상이 일어나고 텅스텐 같은경우는 녹는점이 높아 용융이 어렵지만 열화우라늄보다는 관통력이 떨어져서 국내에서 텅스텐 탄자에도 자기단조현상이 일어나도록 개발 햇다고 합니다.
만약 텅스텐의 물성이 청의 20%만 무겁다면 세상은 달라졌으리!!!!!!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박사님! 화산은 예전에 고랭지 채소와 육군3사관학교 유격장, 특전사 훈련장 등으로 활용되었던 곳입니다. 저는 등산 목적으로 최근에 6~7번 다녀왔는데 평소 궁금한 거 박사님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박사님의 유튜브 영상 설명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박사님이 지질도를 띄우면서 설명하실 때 지질도상의 춘산층,반야월층,화산층은 1)조사자가 다르고 2)지금의 지역 이름이 틀리고 3)단층으로 갈라져서 그렇지 다 같은 시대 퇴적층이죠? 또 박사님이 설명하실 때 응회암이 나왔는 데 그 응회암은 (제 스스로 서당개 3년 풍월 읊는다고) 사곡층 내지 함안층층의 상위층이며 경상분지 열쇠층이라는 구산동 응회암이 맞는가요? 박사님 덕분에 많이 많이 배워서 고맙습니다.
퇴적암층에 대해서는 도폭상의 조사자, 지역 등이 달라서 그런 점도 있지만, 저가 그 부분 연구에서는 조금 딸리는 지식인지라 완벽한 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따로 공부를 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응회암층은 화산 화산함몰체 내에 고립된 응회암이므로 구산동응회암과는 다른 것으로 봐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돌을_아십니까 박사님 감사합니다
금은 금속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모두가 갖고 싶어하지만 별것아닌데 아우성이여서 고가격에 싸움질. 배고플때 먹거리로 추울때 더울때 괴로울때 어느때도 해결을 못한다..재앙 덩어리 금의 노예가 되면 불행해진다.
저기 직원들 저희 가게 단골들인데 25년 6월쯤 가동된데요
본인두 공부많이했읍니다 이와비슷한현무암이 서해 영종도주변에서본적있읍니다
좋은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신안 지도 사옥도에 가면 암석이 화산암도 있는것 같더라고요 마노종류를 어렸을때 본 기억이 납니다.
신안에 화산암이 아주 많습니다. 마노 종류를 봤다면, 옥수(칼세도니)일 거라 봅니다.
영어공부네...ㅎㅎㅎ
보내주신 광주함몰체 논문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광범위한 지역을 콜드론으로 통합해서 생각해볼 기회를 가져봅니다. 장산 콜드론은 훨씬 이해하기가 쉽네요. ㅎㅎ. 콜드론 이야기 재밌어요. 화산암뿐만 아니라 관입된 석영반암, 환상단층 이런 것까지 살펴볼 수 있게 되었어요.
예, 고맙습니다. 콜드론은 어찌 보면 잊혀진 존재같이 있는 것 같아요. 광주 같은데서는 지질공원 사업 같은데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화산함몰구조로 크게 홍보하여도 무방할 좋은 주제일텐데... 아쉽더군요.
지질학,암석학 몇번 보고선 홀로 이산 저산 돌아 다니며 나름대로 관찰하고 있는퇴직자입니다.며칠전 영천과 군위에 걸쳐있는 화산에 가 보니 퇴적암,혼펠스,각력암,반정이 있는 화산암?이 뒤섞여 있더군요 혼펠스와 화산콜드론 관계가 궁금합니다.
윤성효 교수님께서 연구하신 화산 콜드론에 대하여 해설을 하면 되겠네요. 거기에 대한 영상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구독 추천했어요^
예, 고맙습니다.
양주 원형 지형은 뭔가?
양주의 원형지형은 차별침식이라는 현상입니다. 화강암질암은 다른 암석에 비해서 침식이 잘 되어 그 부분이 낮아져서 분지형 지형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개서리야 !
강의 넘 재밌게 수강하고 있습니다. 자수정을 전자랜지에 넣고 가열하면 황수정이 될까요??
전자렌지는 물을 진동시켜 열을 발생을 시키는 것이 원리라 알고 있습니다. 되지 않을 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직접 실험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무등산 서석대의 주상절리가 그 흔적 이군요
뜨거운 상태로 분출되는 용암이나 화성쇄설류는 주상절리를 만듭니다. 무등산 서석대의 주상절리는 뜨거운 상태로 분출되어 흐른 회류응회암에 생긴 것입니다.
케나다가 주인 우리나라에는 텅스텐 제련소도없음
어제 운주사 여행가서 광주와 화순 여행했습니다. 운주사의 판상의 돌에 조각된 부처님이 용융응회암 이라고 하드군요. 이 영상을 보고나니 용융응회암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상상이 갑니다. 돌에 대한 영상을 보고나니 여행을 갔다오고 나서도 즐거움이 계속되네요.
정확한 용어는 용결응회암입니다. welded tuff 를 번역을 하다보니,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용결응회암에 대한 저의 영상도 있으니 보시면 됩니다.
광주? 경기도 광주 인가요?
광주광역시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Q. 화산 함몰체 밑에는 지금도 마그마가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없습니다. 무려 7~8천만년 전의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칼데라인지 처음 알았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지형 생성에 관한 여러 자료를 보면 낭림육괴 경기육괴 영남육괴, 임진강습곡대 옥천습곡대 등이 나오던데 이쪽 관련도 한번 정리 부탁드려요~~
예, 정리를 한 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지질도 왼쪽 나주 글씨 있는 곳에 환상으로 사암이 병풍처럼 둥글게 늘어선 모습을 보고 실은 저도 화산충돌구가 아닌가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바닥은 화강암으로 지질도에 표시되어 있어 바로 그 생각을 접긴했지요. 광주함몰체가 정단층 작용에의한 분지라고 생각했었는데 화산함몰체라니 너무 흥미로워요. 논문 꼭 읽어보고 싶어요. 박사님의 세번의 설명을 듣고나니 자세히 알고 싶어져요. 영상 감사합니다.
논문 스캔해서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학교 수업보다 금방 깨우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잘 수강하였습니다.~~. ‘석영’이라는게 시골 산이나 강돌에서 발견되는 <차돌>과 비슷한 돌일텐데~~ 어릴적 추억을 연상하면 차돌 두 개를 부딪히면 불꽃이 튀어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현상으로 본다면 석영이 전기 현상을 일으킨다는 압전 현상을 일으키기에 아주 적효한 광물이 아닐까? 생가됩니다.
석영은 차돌이라고도 합니다. 석영 이외에도 부싯돌로 쓰는 돌은 장석도 쓰입니다. 압전현상을 이용한다기보다 충격에 의한 에너지로 불꽃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생물현미경으로 편광 선글라스 알이나 편광필터를 사용해서 흉내는 내 보았습니다.암석 표본이 없는게 문제..
생물 박편을 써도 편광의 효과는 볼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와~ 매우 휼륭하고 유익한 영상입니다. 미지의 광물 속을 편광현미경으로 훤히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됐습니다. 특히, 석회암과 응회암에 내포된 미생물 박테리아가 관찰되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한때 연구소에서 물(H2O)을 연구할 때 옆 동료가 물 안의 수천종의 미생물을 현미경으로 분석하고 사진으로 찍는 업무를 해서 저도 많이 봤는데요. 위 영상에 보이는 석회암 속에 내포된 미생물은 흐리게 보이긴 하지만 모양은 완전히 같습니다. 정말 신비롭습니다! 새해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예, 고맙습니다.
서펜타인, 광물학적으로 캐올리나이트와 상당히 가까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알루미늄 대신에 마그네슘이 자리한걸로. 석면 역시 같은 계열인가요? 올리바인이 열수변성작용을 받으면 서펜타인으로 바뀌는데, 온천이나 화산지대에서 잘 발견될까요? 연옥 분자식을 보니 영락없는 각섬석이네요. 아마 각섬석중에 틀리몰라이트인것으로 기억함... 보웬도표 각섬석 분자식 외울때 엄청 짜증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온갖 광물이란 광물은 죄다 들어와 있어서. 돌로마이트도 시멘트 아직 여유가 안나서 박사님 채널 정주행을 미루고 있습니다. 조만간 시작하겠습니다 ㅎ. 이번 연휴에 광주무등산 주상절리 보러 등산갑니다, 연휴 잘 보내십시요.
예, 맞습니다. 캐올리나이트는 사문석의 Mg, Fe 자리에 Al이 있습니다. 석면도 사문석-캐올리나이트 준그룹의 광물입니다. 사문석은 섭입대에서 듀나이트나 감람암이 저온고압형으로 변성되어 사문암화되는 경우에 잘 나타나는 광물입니다. 섭입하는 곳의 부가대에서 나타나고 우리나라에서는 사문암이 안동, 울산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예, 연옥은 각섬석입니다. 트레몰라이트(트레모섬석)가 맞습니다. 광주무등산 등산 멋있게 하십시오.
강옥은요?
@@최용준최용준-h3s 강옥은 따로 영상이 있으니 찾아보십시오.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박사님 새해엔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건강하고 기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옥은 석영인가 했는데 완전 다른 존재였네요. 궁금했던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박물관 가서 옥 장신구 보면 새롭게 다가올것 같아요.
예, 고맙습니다.
일반적인 돌은 아닌 것같은데 무슨 돌인지 궁금합니다. 언제 찾아뵈 판정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사진첨부는 어떻게 하는지요
메일로 보내주세요. dall5724@naver.com
이름은 처음 알았네요... 본인은 액자형으로 기가막힌 숲을 가진 한점을 약30년 전에 선물받아 소장하고 있습니다.
소장하고 계시다니 좋겠네요. 저는 약 20년 전에 공사현장에서 너무 좋은 이것을 보아서 정말 갖고 싶었는데 다음에 가 보니 없어져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데,... 크기가 무려 가로 세로 2m는 되는 정말 기막힌 숲이었습니다.
큐슈의 아소산 일대를 가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칼데라를 볼 수 있음. 칼데라 복판 평원에 소도시가 자리 잡고 있어요. 수직 절벽같은 칼데라 외륜의 둘레도 엄청나며 장관입니다.
아소산도 지름이 최대 27km로 알고 있습니다. 광주 화산함몰체는 지름이 40km입니다. 더 규모가 큽니다.
직장과 일반대학원 병행은 쉬운게 아니였을텐데요, 그래도 마치고 나면 뿌듯함이 컷겠죠.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길 빕니다.
예, 고맙습니다. 박사님도 설 명절 잘 쇠시길 바랍니다.
와 깔끔한 정리랑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