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전문의 입니다. 제 환자 분 중에서 상태가 안 좋아 일주일에 돌아가시는 분이 한분씩 생기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 아 내가 살아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매일 아침 출근 합니다. 법륜 스님 말씀 정말 현실적이고 실상을 말해 줍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가는 것에 감사하고 사는것에 동감합니다. 스트레스는 욕심입니다. 제 환자 죽음에 엄청난 스트레스 받는데.... 그건 행복에 대한 욕심입니다.
수많은 사람앞에서 스님께 공개적으로 호통을 받으면서도 준비해온 말, 꼭 터놓고 싶었던 말 울분토하면서도 끝까지 하고 가신 질문자님께도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분명히 이 대화를 계속 곱씹어보면서 갈 수록 후련한 여생을 보내실거라 생각합니다. 질문자님 덕에 저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어요. 보실지 모르겠지만 고생하며 살아오셨습니다. 저도 신의 실수라 생각하며 살아온 아이 중 한 명이기에...
저렇게 연세가 많이 드셨는데도 어렸을때의 아픔이 잊혀지지 않는것을 보면, 얼마나 유년기가 중요한지 알수 있습니다. 저도 마흔이 훌쩍 넘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어릴때 생각이 더 나는것 같아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학대받지 않고 버림받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정말 행복하게 자라면 좋겠습니다. 그럼 세상은 얼마나 행복해 질까요.. 스님의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중생의 아픔에 일일히 응해주시는 분이 관세음 보살이라고 알고 있는데 법륜스님은 인간의 모습을 하신 관세음 보살 이십니다 뭇 사람들의 고통에 아픔에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보살님! 제가 무슨 복이 있어 같은 시대에 우리라는 공동체에 스님과 함께 하는 복을 누리는지 감사 드립니다
제3자로서 저 아주머니 말을 끝까지 들어보니, 전형적으로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자기 자신을 자기가 괴롭히는 사람이네요... 그걸 깨닫지 못하면 평생을 괴롭게 살게 됩니다. 법륜스님 말씀을 듣고난 이후로는 그런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나고 자유로워지는 것이 큰 깨달음이고 행복이 아닌가 싶네요!!!
당사자가 아니면 쉽게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성폭행으로 태어났고 어릴때 엄마에게 버려지고 조울증을 앓고 있으면 누구라도 괴롭고 죽고싶은 생각이 들겁니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한생각 돌이키면 스님 말처럼 아무 괴루워 할 일도 아님을 깨닫게 되겠지요. 그럴수록 기도하시고 자신처럼 고통받는 중생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하시면 오히려 현재의 괴로움으로 선근을 심게 됩니다. 관세음보살도 과거생에 계모로부터 버림받고 죽을지경에 놓였으나 자신처럼 고통받는 중생의 소리를 듣겠다는 대서원을 세우시고 결국 보살도를 이루셨습니다. 아무쪼록 마음에 평안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김소소-m5p 진짜 떡볶이 답다 공감능력 제로. 충언이란. 법륜스님도 되고 부처님도 되고. 어떤. 고전속에 아니면 척학속에 아니면 성격속에도 공자. 맹자 예수 부처. 그리고수많은. 시대의 맨터. 아니면 어떤 지혜로운. 평범한 사람에게도. 시야가 좁으면 속도 좁아지니라. 소인배들속에 그런사람들. 많지 저 혼자 생각이 다. 맛다고.우기지말고. 참. 위댓분 인생이 . 안쓰럽고 가여워서 뭐라 할수없는데.누구에게 함부로 충고같지도 않은 말을 던지기전에. 상대방의 아픈 마음을 어르만질수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자.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충고. 법륜스님 충언외에도. 삶의 지혜는. 우리 삶의 곳곳에 담겨있다 심지어 꽃. 풀 그리고 나무에도. 고로. 인간의 부류란. 오직 깨달은자와. 깨닫지 못한자로 나뉘운다는 말을 동감한다.
법륜스님 처럼 ,시야를 넓게 보면 ,세상 고민할거 없고 ,주어진 환경이 어떻든 "감사합니다" 하면서 살면 문제 될거 없을거 같은데,막상 문제가 발생하면 그 사건만 도드라지게 커보여 길을 못 찾고 헤매는거죠ㆍ 그럴때, 법륜 스님 같은 분이 계셔서 코칭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스님 감사합니다 ㆍ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 계셔주세요🙏
저도 죄를 지어 회계하는 맘으로 스님유튜브로 공부하고 반성중인데요... 몇개월 지은죄가 있어서 나름 시간쪼개어 올라온 스님영상 거의 다 본거밭은데 이번 영상 진짜 너무 쎄네요 스님께서도 그케 많은 질문자의 답변에도 오늘처럼 목청 올리신건 제가 본 영상중에 이번영상이 첨이구요.. 스님의 무한 가르침과 질문자를 향한 안타까움이 너무 너무 목소리에서 애가 탈정도네요....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전 스님께서 저 보살님께 호통치시는것도 모두 저에게 호통치는걸루 참회한답니다. 많이 반성하구 깨우치고갑니다. 그리고...앞으로 착하게 살고 남에게 베풀며 이웃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구 사랑합니다스님~~♡
이 분 사연들으니 남 일같지 않으면서도 화가나네요. 저보다 열살은 족히 넘으셨는데...어릴적 엄마가 3번 버렸다는 그 비극적 생각의 감옥에 갇혀 평생 원망을 품고 살았다니. 저 나이면 놓을때도 되었건만. 끝까지 저렇게 움켜쥐고 있으니. 저 역시 부모사랑 못받고 결핍과 설움을 품고 오랜세월 살았지만 50이 되면서 부모도 불완전하고 삶도 불완전 한것이라 깨닫고 흘려보냈습니다. 저분에게 꼭 말하고 싶어요. 당신인생의 최대 가해자는 당신엄마가 아니라 당신 자신이라고. 당신말대로 당신 엄마는 당신을 3번 버렸지만 당신은 60넘은 그 세월동안 날마다 당신을 버리며 산건같다고. 이제 원망은 버리고 아직도 자기연민에 쩔어 피해자코스프레로 자신을 삶을 망치고 있는 선택에 대한 수치심을 느끼길. 그리고 그 수치심을 딛고 일어나 자신을 그 굴레에서 해방시키길. I feel truly sorry for you! What a shame.
어릴때는 부모가 신이었지.. 신이 나를 버린 거 같고 신이 나한테 벌을 주는 것 같았는데.. 크고 나니 신이 아니라 그냥 나와 똑같은 인간이라는 걸 알았어요. 어릴적에 부모행동으로 그렇게 상처받을 것도 그리고 그렇게 미워할 것도 없다는 거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내과 전문의 입니다. 제 환자 분 중에서 상태가 안 좋아 일주일에 돌아가시는 분이 한분씩 생기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 아 내가 살아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매일 아침 출근 합니다. 법륜 스님 말씀 정말 현실적이고 실상을 말해 줍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가는 것에 감사하고 사는것에 동감합니다.
스트레스는 욕심입니다. 제 환자 죽음에 엄청난 스트레스 받는데.... 그건 행복에 대한 욕심입니다.
수많은 사람앞에서 스님께 공개적으로 호통을 받으면서도 준비해온 말, 꼭 터놓고 싶었던 말 울분토하면서도 끝까지 하고 가신 질문자님께도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분명히 이 대화를 계속 곱씹어보면서 갈 수록 후련한 여생을 보내실거라 생각합니다. 질문자님 덕에 저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어요. 보실지 모르겠지만 고생하며 살아오셨습니다. 저도 신의 실수라 생각하며 살아온 아이 중 한 명이기에...
스님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행복합니다❤❤❤
스님 항시 우문현답으로 저에게 깨달음 주시니
감탄이 절로 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지켜주셔서 가르침 주십시요
반갑습니다~ 늘 진리의 그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이 영상은 정말 감동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편하게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법륜스님 법문을 들은 지 5년이 되어 가는 데 처음으로 번개 같은 음성으로 중생을 일깨우시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아주머니 부디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스님 법문들으며 자존감이 높아졌읍니다
그리고
삶도 편안 해졌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내맘이 바람 같이 시원하고 가벼워지네. 고맙습니다.
저렇게 연세가 많이 드셨는데도 어렸을때의 아픔이 잊혀지지 않는것을 보면, 얼마나 유년기가 중요한지 알수 있습니다. 저도 마흔이 훌쩍 넘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어릴때 생각이 더 나는것 같아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학대받지 않고 버림받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정말 행복하게 자라면 좋겠습니다. 그럼 세상은 얼마나 행복해 질까요..
스님의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스님
법 문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만나뵙게되에 반갑습니다
학대 받았어도 버림 받았어도 행복하게 살면 되는 것 같아요~ 학대 받고 버림 받았어도 그냥 다 귀한 존재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저시절은 저런사람 많았는데, 유난인거같기도하고
어디에서도 들어본적없는 스님말씀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훌훌 털어버리고.
행복한 삶사세요.
위로합니다
힘겨움에.
긍정으로 생각하시면 행복해 집니다.
이이들 잘 키웁시다...상처라는건 늙어서도 없어지지 않나봅니다...아주머니 남은 인생 긍정적으로 바뀌길 바랍니다
모닝커피님 감사합니다 무지에서오는것아닌가요? 조심스럽게저에의견을내봅니다 시절인연 참무섭습니다 흥하십시다 성불하십시다 합장
@@경원박-w2n ,2버의ㅖ이혼14번의 동거ㅡ 지듬더 달라붙 여자들ㅡ엊ㅈ지라면 좋읅가여 근데 더 낭리에여 스님이 잡아주세여
@@aap_9631 !
반갑습니다~ 늘 진리의 그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경원박-w2n ,
생각이 비좁아 갇혀 있는
중생들의 마음가짐을
크게 탁 트여 주시고
고정된 생각을 일깨워주시는
말씀이 참좋습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진정한 법문을 오늘 처음 듣고 큰 가르침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과 동시대를 산다는 것이 큰 복입니다. 고맙습니다^^
ㅣ
어미같지,아닌인간도많습니다,짐승만도못한,인간도많습니다,왜?그런,인간을봅니까?
스님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늘 진리의 그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C
법문스님.. 당신의 말씀을 오늘도 정독합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짜증이 나면 스님의 말씀을 듣고 정독합니다.. 스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가슴깊이 새겨 올바른 인생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법문입니다. 법문스님이 아니구요 ㅎㅎ
이렇게 명쾌한 답을 보았나!
스님은 이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큰 선물이십니다.
공감합니다. 이런분이 계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질문자로인하여많이배워감니다 지금에감사하고 흥하십시다 성불합시다 합장
스님 최고😍
법륜스님은
하늘이내리신
귀인이신것
같습니다
동영상볼때마다
너무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질문자 병이 깊은데... 스님, 역시 천재!
천재는 주로 중생에게 씌이는 표현이고 부처가 더 어울리는 표현인듯.
아주머니 말하는 내내 손잡아 주는 사람도 있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음의 병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읒ㄴㅈㅇㅈ2 ㅈ 잘 ㅇㆍㅇㄴㅈㆍㅈ
사는데는 이유가 없다 ᆢ어떻게 살아야될까를 고민해라 ᆢ
스님ᆢ감사합니다 ᆢ건강하세요 ♡♡
자기자신을 학대하면 괴롭고 병 생기고 ~~
스님의 말씀 덕에 사는 이유를 더 이상 찾지 않고, 어떻게 살지 생각하며 하루를 행복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항상 건강하세요. 오래도록 우리들 곁에 계셔서 깨달음 계속 도와주세요.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께서 말씀하시는 “아무 문제 없다” 의 의미는 상을 깨라는것같아요
뭔 문제가 없고
좋고 나쁨 자체도 없고 그냥 일어났다 사라지는 일들일뿐...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말씀이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스님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질문자님하루속히
터널을 빠져나와 감사함 삶을 살았음 싶네요
시방도 감사합니다
태어난 것은 죄도 벌도 아니라는 말씀이 마음 한편에 묵직하게 놓입니다.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 마무리합니다.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 세겨 듣겼습니다
질문자님 힘내세요 어두운과거는 지워버리세요 행복한생각만 하세요
그래도 끝까지 질문해서 답을 찾아 가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이제부턴 밝게 살아가시길 🙏
반갑습니다~ 늘 진리의 그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훈계의 말씀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훈계가 아니라 조언입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 모든 존재는 존귀하다
어머님 힘내시고 보란듯이 건강하게 재밌게 사셨음 해요. 홧팅요🙏🐿😁
하루 종일 많이 힘들고 지치지많 항상 법륜스님 유튜브 보면서 힐링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 아주머니 너무 불쌍하다. 60인데도 어머니에게 휘둘리고 있다니. 딱 인연 끊고 자기만 잘 돌보면 될텐데.
스님, 착하게만 살라고 하지 않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미워하지도, 걱정하지도 않으며 자유롭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두부 자르 듯이 자를수있으면 부처님이지 사람이겠음?
정말 힘들면 결단하게 됩니다. 내 남은 인생 '행복하게 자유롭게'
트라우마는 나이가들수록 심해짐~
반갑습니다~ 늘 진리의 그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깨달음 과 웃음을 주시는 법륜스님 👍 고맙습니다^^
사시는동안 고생많으셨네요. 엄마라고 다 엄마가 아니지요. 앞으로 안아프시고 잘사셨으면 좋겠어요.
중생의 아픔에 일일히 응해주시는 분이 관세음 보살이라고 알고 있는데 법륜스님은 인간의 모습을 하신 관세음 보살 이십니다 뭇 사람들의 고통에 아픔에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보살님! 제가 무슨 복이 있어 같은 시대에 우리라는 공동체에 스님과 함께 하는 복을 누리는지 감사 드립니다
거룩하신 우리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울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귀한 가르침듣고 귀기우려 주 정진해봅니다 법륜스님 언제나 울 곁에 있어주세요 귀하신분 울 법륜스님 모든 스님께 참회합니다 오늘도 멋진하루 행복한 주 될것 같습니다
스님말씀을 들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와~대단하신 스님 존경 존경 존경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요
행복도 불행도 내가 만든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스님 조곤조곤 말씀하시다 호통 치니 성량도 풍부하시군요... 밥먹다 깜짝 놀람..하하!!
항상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정이 풍부하셔서 배우해도 성공할듯.
정말 답답 하네요~
왜 저렇게 아무 도움도 안되는 과거에 연연 하는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실을 살아 가길 바랍니다~
@@조아해-z2h 살아온 배경이 다르기에 이해하세요. 답답한 사람은 없습니다
제3자로서 저 아주머니 말을 끝까지 들어보니, 전형적으로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자기 자신을 자기가 괴롭히는 사람이네요...
그걸 깨닫지 못하면 평생을 괴롭게 살게 됩니다.
법륜스님 말씀을 듣고난 이후로는 그런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나고 자유로워지는 것이 큰 깨달음이고 행복이 아닌가 싶네요!!!
당사자가 아니면 쉽게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성폭행으로 태어났고 어릴때 엄마에게 버려지고 조울증을 앓고 있으면 누구라도 괴롭고 죽고싶은 생각이 들겁니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한생각 돌이키면 스님 말처럼 아무 괴루워 할 일도 아님을 깨닫게 되겠지요. 그럴수록 기도하시고 자신처럼 고통받는 중생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하시면 오히려 현재의 괴로움으로 선근을 심게 됩니다. 관세음보살도 과거생에 계모로부터 버림받고 죽을지경에 놓였으나 자신처럼 고통받는 중생의 소리를 듣겠다는 대서원을 세우시고 결국 보살도를 이루셨습니다. 아무쪼록 마음에 평안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충언은 법륜스님으로 족합니다 오지랖이시네요
@@김소소-m5p 그런 당신도 오지랖임을 깨달으시라....
내로남불 딱 당신을 두고 하는 말이네!
@@김소소-m5p 진짜 떡볶이 답다 공감능력 제로. 충언이란. 법륜스님도 되고 부처님도 되고. 어떤. 고전속에 아니면 척학속에 아니면 성격속에도 공자. 맹자 예수 부처. 그리고수많은. 시대의 맨터. 아니면 어떤 지혜로운. 평범한 사람에게도. 시야가 좁으면 속도 좁아지니라. 소인배들속에 그런사람들. 많지 저 혼자 생각이 다. 맛다고.우기지말고. 참. 위댓분 인생이 . 안쓰럽고 가여워서 뭐라 할수없는데.누구에게 함부로 충고같지도 않은 말을 던지기전에. 상대방의 아픈 마음을 어르만질수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자.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충고. 법륜스님 충언외에도. 삶의 지혜는. 우리 삶의 곳곳에 담겨있다 심지어 꽃. 풀 그리고 나무에도. 고로. 인간의 부류란. 오직 깨달은자와. 깨닫지 못한자로 나뉘운다는 말을 동감한다.
@@mindsetstation-k5t 댓글 그대로 자신 생각에 사로잡혀있네요
이시대의 부처님 스님많은 중생들을 구제 해주셨서 감사 합니다
이세상에 와주심에 감사 합니다
누구나 다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부모님 낳아주셔셔 감사합니다
추앙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
우리스님^~^
너무귀하고 소중한 말씀 맘속깊이 담아두고
살으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은 제 마음에 명약입니다
영상으로 뵙고 말씀만 들어도
큰 위안이 됩니다,,,
법륜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구
좋은 말씀 바랍니다
법륜스님 화이팅 💚 ❤ 💖 쵝오
반갑습니다~ 늘 진리의 그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다시 한 번 머리를 숙이게 되는 법문입니다.
부처님의 불법을 실생활에 맞게 알기 쉽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반갑습니다~ 늘 진리의 그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옛 시대의 이름난 고승들 못지 않은 아니 더 뛰어날 수도 있는
(내 생각) 휼륭한 진정한 스님
이신것 같습니다
우리나이 50이상 되는 사람들은 부자가아닌이상 다그렇게 자랐읍니다
외가집 인건다행입니다
저갇은경우 애보는어느집에갔던기억
어느집에 딸로보내지기도 ᆢ다 없었던 70년대의 아픔 을곀고살았어요
질문자ㅡ 혼자의 불행 아닙니다 신의잘못도아니구
법륜스님,명진스님, 자현스님,그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우리에게 깨달음과 마음의 편안을 주시는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바람처럼 길가의 풀처럼 자유롭게 부정의 생각을 벗어버리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답변으로 인해 깨달음 얻고 살고있읍니다 불교의 깊이있는 부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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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들도 불법을 공부해야할듯.
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만인 스승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훌륭하시고 멋지신 법문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랗죠..그냥 태어났으니 사는거죠...태어난 김에 어차피 그리된거..행복하게 살면 되죠
그랗죠가 아니라 그렇죠.
스님진짜 감탄!
아이들 재우고 새벽에 늘 이어폰 꼽고 들으며 하루를 반성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자기 생각에 빠져있는 질문자에게 명쾌한 안내를 해주시네요. 질문자분 상처가 있으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법륜스님 처럼 ,시야를 넓게
보면 ,세상 고민할거 없고 ,주어진 환경이 어떻든 "감사합니다" 하면서 살면 문제 될거 없을거 같은데,막상 문제가 발생하면 그 사건만 도드라지게 커보여 길을 못 찾고 헤매는거죠ㆍ
그럴때, 법륜 스님 같은 분이 계셔서
코칭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스님 감사합니다 ㆍ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 계셔주세요🙏
진리의 말씀 감사 합니다^^
왜 사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가?
괴롭게? 행복하게?
선택은 나의 몫!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 생방송에서 뵈요. ^^
반갑습니다~ 늘 진리의 그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오늘도 깨달음을 얻고 가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가느낀법륜스님께서는부처님이십니다 합장
부처님 스님 감사합니다
저게도 진짜 사실로 살아있어서 고맙습니다~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늘 행복하게 사세요 ~ 스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늘 진리의 그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것만해도 얼마나 고마운건데 정신병원에 들어갈사람이 돌아다니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삶에는 이유가 없으니 왜라는 말보다는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게 되고 그러면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니 사람은 행복하게 살고 싶은 거로군요. 따라서 왜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기보다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는게
중요한 것이라는 걸 배우게 됩니다.
스님이계셔서
아파도 행복합니다
🙆♀️🙆♀️🙆♀️🙆♀️🙆♀️🙆♀️🙆♀️
스님 존경하고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저 아주머니도 행복하게 사시길!
할머니죠
세상에서 내가 가장 존귀한 줄 알겠습니다. 감동이에요~~~~^^
스님 사랑합니다 그냥 영혼이 감동해서 눈물이 납니다
법문스님 합장합니다 많은 중생들에게 꼐닭은을주시고 보듬어주시는 스님감사합니다 나무 서가모니 불♡♡♡
반갑습니다~ 늘 진리의 그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이 시간에 처음 듣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늘 진리의 그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저도 죄를 지어 회계하는 맘으로 스님유튜브로 공부하고 반성중인데요...
몇개월 지은죄가 있어서 나름 시간쪼개어 올라온 스님영상 거의 다 본거밭은데
이번 영상 진짜 너무 쎄네요
스님께서도 그케 많은 질문자의 답변에도 오늘처럼 목청 올리신건 제가 본 영상중에 이번영상이 첨이구요..
스님의 무한 가르침과 질문자를 향한 안타까움이 너무 너무 목소리에서 애가 탈정도네요....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전 스님께서 저 보살님께 호통치시는것도 모두 저에게 호통치는걸루 참회한답니다.
많이 반성하구 깨우치고갑니다.
그리고...앞으로 착하게 살고 남에게 베풀며 이웃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구 사랑합니다스님~~♡
모든 존재는 다 존귀하다는 말씀이 깊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늘 진리의 그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모녀 사이 대화 ㅋㅋㅋ특이 합니다.
스님 ..항상.고맙고.감사합니다.건강하새요
울어머니도 저분 어머니랑 비슷한데도 저는 행복한데, 저분도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그들의 잣대로 재며 힘겨워 했던 것이 참 부질없게 느껴집니다 이제라도 말씀 듣고 깨우침니다 하나밖에 없는 대단한 존재라는 걸
거룩하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반갑습니다~ 늘 진리의 그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질문자가 행복하기를 빕니다
누구나 행복할권리가 있음을 알고,
도울일은 돕도록 하겠습니다.
명쾌하신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없는 중생의 질문.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피해자 마인드로는 아무것도 못해요.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오늘부터 어떻게 살까를 생각해야줘
내 친구는 낳자마자 빨랫돌로 눌렸는데 할머니가 살렸데요ㅡ 안 태어나고 싶었는데 태어난 사람 많아요ㅡ이왕 왔는인생 잘 살아봐요ㅡ낳자마자 죽은 엄마도 있어ㅡ
저도 힘들게 살았기때문에 이분의
고통이 느껴집니다.남은인생이라도
편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늘 진리의 그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생명 구하셨습니다~
이 분 사연들으니 남 일같지 않으면서도 화가나네요. 저보다 열살은 족히 넘으셨는데...어릴적 엄마가 3번 버렸다는 그 비극적 생각의 감옥에 갇혀 평생 원망을 품고 살았다니. 저 나이면 놓을때도 되었건만. 끝까지 저렇게 움켜쥐고 있으니.
저 역시 부모사랑 못받고 결핍과 설움을 품고 오랜세월 살았지만 50이 되면서 부모도 불완전하고 삶도 불완전 한것이라 깨닫고 흘려보냈습니다.
저분에게 꼭 말하고 싶어요. 당신인생의 최대 가해자는 당신엄마가 아니라 당신 자신이라고.
당신말대로 당신 엄마는 당신을 3번 버렸지만 당신은 60넘은 그 세월동안 날마다 당신을 버리며 산건같다고.
이제 원망은 버리고 아직도 자기연민에 쩔어 피해자코스프레로 자신을 삶을 망치고 있는 선택에 대한 수치심을 느끼길.
그리고 그 수치심을 딛고 일어나 자신을 그 굴레에서 해방시키길.
I feel truly sorry for you!
What a shame.
사랑합니다 스님♡
ㅋㅋ.스님 굿입니다.
엄지척~~~~행복주신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참 안타깜습니다.
태었난것도 내운명이요.
앞만보고 가다보면 .
행복도 내마음속에 있답니다
화이팅하세요.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