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티모정글 자주 만나는데 게임 극후반부까지 정글 주도권 없어서 모든 오브젝트싸움을 시도 는 하는데 전부 다 패배해서 그냥 게임이 일방적으로 패배하는 흐름에서 상대가 후반에 승리에춰해서 던지는거 간혹 비비는 경우아니면 못이김 근데 그나마도 우리팀 조합이 압도적으로 좋아야가능한 경우 상대가 티모정글나오면 우리팀 아주 싱글벙글해서 티모만 찾아죽이러다님 티모정글인데 게임이 유리하다? 그냥 라이너들이 다 다이고있을경우
남탓보다 본인탓을먼저 해야하는거아닌가; 대표적으로 마오카이가 남는턴이라 c자부쉬 시야 같이 안가줬으면, 본인이 그전에 강하게 어필을하던지, 아니면 본인도 그냥 수비적인 포지션을 잡든지 해야하는거아닌가요..? 다시말하면 의도전달이 안된거같으면 수동적으로, 의도전달이 잘 통하고있는것같으면 능동적으로 해야하는게 팀스포츠 (축구 농구 롤 등) 아닌가 싶은데요,,
바위게 교전은 강타로 스틸 볼만했던거 같은데 글쎄요 "C부쉬 시야핑 두 번, 도움핑 한 번 찍고 들어갔는데 마오카이가 저렇게 행동해서 화났다"가 아니라, 순간적인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 게임 흐름만 잡고있어도 이해되는 부분을 팀원이 핑으로 집어주는데 생각없이 게임하면서 핑으로 찍어주는것까지 안 듣고 겜 조진 다음, 가장 이성적으로 한 사람이 그냥 정글, 그것도 티모 정글이니까 계속 '서렌좀요, 너무 고혈인데' 살살 긁는게 열받지 않을 수 없죠 보는 시청자랑 논쟁거리 만들기 싫어서 안 올릴까 했던게 이런 이유에서인지라 쉽지 않네요
@@padoya_GBB 라칸 보이는 순간 시야 강타싸움도 사실 안해야 한다는것 파도야님도 알고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시야 먹어줬으면 이럴일 없었죠" 라는 생각에서 "내말 안듣고 시야 같이 안해서 아쉽지만, 이렇게 된 이상 바위게주면서 빼는게 최선이였죠" 라는 걸로 말씀 하시면서 자연스럽게 칼부 돌리거나 살아 나오셨으면, 게임 분위기가 더 좋게 흘러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글 달아봅니다. 고생하십니다. 다시 말하자면, 파도야님 조차 마오카이때문에 내가 죽었다라는 관점을 가지고 해당 상황을 받아들이시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마오카이도 사람인지라 항상 집중하면서 할 수 없는것인데, (혹은 파도야님이 플뺀것 처럼 실수할 수도 있는것인데), 아래로 갔다고해서 마오카이때문에 게임 조진거라고 받아들이면 그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 뿐입니다. 마오카이는 오히려 통제할 수 없는 값이고, 본인은 통제할 수 있는 변수 라고 생각해서요..
부정적인 이야기 잘 안 올리는게 채널 성장에 좋다는 건 아는데, 게임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니달리 유충먹을 때 왜 용 안드셨나요
요즘들어 티모정글 자주 만나는데
게임 극후반부까지 정글 주도권 없어서
모든 오브젝트싸움을 시도 는 하는데
전부 다 패배해서 그냥 게임이 일방적으로 패배하는 흐름에서 상대가 후반에 승리에춰해서 던지는거 간혹 비비는 경우아니면 못이김
근데 그나마도 우리팀 조합이 압도적으로 좋아야가능한 경우
상대가 티모정글나오면 우리팀 아주 싱글벙글해서 티모만 찾아죽이러다님
티모정글인데 게임이 유리하다? 그냥 라이너들이 다 다이고있을경우
그래 롤은 남탓하기위한게임이지
스타가 정신건강에 좋아
오롯이 내가 잘했다 내가 못했다
남탓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게임 초보 입장에서는 오히려 피드백이 되는 영상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가렌한판 보여주실수있나요?
노잼
남탓보다 본인탓을먼저 해야하는거아닌가; 대표적으로 마오카이가 남는턴이라 c자부쉬 시야 같이 안가줬으면, 본인이 그전에 강하게 어필을하던지, 아니면 본인도 그냥 수비적인 포지션을 잡든지 해야하는거아닌가요..? 다시말하면 의도전달이 안된거같으면 수동적으로, 의도전달이 잘 통하고있는것같으면 능동적으로 해야하는게 팀스포츠 (축구 농구 롤 등) 아닌가 싶은데요,,
파도야님의 첫댓글과 다르게, 남이 내의도, 팀의 의도를 알아듣는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닌걸 염두에 두고 랭크를 진행하는게 더 건강한 솔랭문화를 만들수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바위게 교전은 강타로 스틸 볼만했던거 같은데 글쎄요
"C부쉬 시야핑 두 번, 도움핑 한 번 찍고 들어갔는데 마오카이가 저렇게 행동해서 화났다"가 아니라,
순간적인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 게임 흐름만 잡고있어도 이해되는 부분을 팀원이 핑으로 집어주는데
생각없이 게임하면서 핑으로 찍어주는것까지 안 듣고 겜 조진 다음, 가장 이성적으로 한 사람이 그냥 정글, 그것도 티모 정글이니까 계속 '서렌좀요, 너무 고혈인데' 살살 긁는게 열받지 않을 수 없죠
보는 시청자랑 논쟁거리 만들기 싫어서 안 올릴까 했던게 이런 이유에서인지라 쉽지 않네요
@@padoya_GBB 라칸 보이는 순간 시야 강타싸움도 사실 안해야 한다는것 파도야님도 알고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시야 먹어줬으면 이럴일 없었죠" 라는 생각에서 "내말 안듣고 시야 같이 안해서 아쉽지만, 이렇게 된 이상 바위게주면서 빼는게 최선이였죠" 라는 걸로 말씀 하시면서 자연스럽게 칼부 돌리거나 살아 나오셨으면, 게임 분위기가 더 좋게 흘러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글 달아봅니다. 고생하십니다.
다시 말하자면, 파도야님 조차 마오카이때문에 내가 죽었다라는 관점을 가지고 해당 상황을 받아들이시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마오카이도 사람인지라 항상 집중하면서 할 수 없는것인데, (혹은 파도야님이 플뺀것 처럼 실수할 수도 있는것인데), 아래로 갔다고해서 마오카이때문에 게임 조진거라고 받아들이면 그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 뿐입니다. 마오카이는 오히려 통제할 수 없는 값이고, 본인은 통제할 수 있는 변수 라고 생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