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 - APJ: 교회를 포기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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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존파이퍼 #가나안 #교회
    존 파이퍼 목사님의 “Ask Pastor John”은 다양한 주제의 질문에 대한 바르고 명확한 성경적 대답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있으니, 여러분이 가지고 있을 질문에 해당하는 에피소드들을 찾아서 차근차근 들어보세요.
    개혁된실천사 웹사이트: www.dailylear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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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이 부가된 본 영상은 디자이어링갓 선교회의 허락 하에 제작, 게시하는 바입니다. 자막에 대한 저작권은 개혁된실천사에게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2

  • @hfrd9358
    @hfrd9358 4 роки тому +5

    교회가 세상과 같다고 느끼면 많은 사람들이 떠나지요. 그런 교회는 교회라고 부르고 싶지 않고요. 하나님 다시 교회를 교회답게 세울수 있도록 해 주세요.

  • @강수아-w1x
    @강수아-w1x 4 роки тому +8

    직분이 없으면 교회가 될 수 없는 것도 기억해야합니다. 그러나 직분이 타락해서 교회가 교회답지 못한것도 사실이죠. 그러나 직분자를 탓하고 지역교회를 벗어나는 것은 성경적이지 못합니다ㅠㅠ 성도 여러분! 신자라면 상처받았지만 그 상처를 끌어안고 눈물로 기도하며 교회를 다시 세우는건 어떨까요? 교회 밖에서는 믿음을 지키기가 더욱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복된 선물도 누릴 수 없습니다. 저도 교회 분열의 상처, 직분자로 인한 상처가 있었지만 교회를 교회되게 하기 위해 자리를 지킨 이후로 조금씩 회복 되는 교회를 보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돌아가서 교회를 교회 답게 합시다. 내가 먼저 바른 직분자가 된다면, 바른 장로와 목사가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힘쓴다면 어떨까요.. 많은 성도들이 받은 상처 때문에 떠나는 것이 이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존파이퍼 목사님 말대로 7:54 이 귀한 선물을 포기하는 것이 가슴 아픕니다...

  • @강샤은-b9f
    @강샤은-b9f 4 роки тому +6

    양떼를 돌 볼 자격이 있는 장로가...라는 말씀..중요합니다
    그 자격이 신대원만 나오면 다 주어지는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격을 받기위해 성경대로 라면 인격이나 삶의 부분에서 증명이 되어져야하고, 장로 목사가 된 이후에라도 언제든지 그 자격을 다시 평가 받는 형식이었다면 지금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냥 무턱대고 한번 장로나 목사 직분자로 세워지면 그 사람의 모든 말을 맹신하는 일들로 비성경적 발언과 신비주의에 쌓인 말에도 주의 종의 말이니 절대 복종 절대 순종을 강요하고 하나님 말씀이 없는 자기말만 하는 설교를 들으면서도 분별 못하고 좇아가는 현실을 보니 답답할 뿐입니다.
    사랑없이 교회 키워서 정치만 하려 목회자 장로 직분자가 넘쳐나고 그 시스템에 적응되고 학습되어져서 본인이 어딜가는지 모르고 따라가는 교회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 부터 개혁되고 정리 되어져야 할지요.

  • @이현숙자매
    @이현숙자매 4 роки тому +5

    믿음의 공동체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는 강한자가 아니고 약한자 이기 때문에 죄악에 넘어지는 존재이고 선과 악, 영의 생각과 육신의 생각을 잘 분별하지 못하며 혼자서 경건생활하면 공급받는것은 가능할지 몰라도(사실은 그것도 절대 쉽지 않을것이지만) 말씀을 실천하고 말씀대로 만들어져 나가는것은 불가능 하지요
    하나님의 모든 약속의 말씀은 나에게 이루라고 주신것이지 구경하고 감탄하라고 주신것이 아니지요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따라 오라고 하시며 주님이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셔서
    주님이 가신 길을 나도 가야하며
    주님이 이루신 진리를 나도이루어야 하고
    주님의 생명을 나도 취해야 함을 말씀하셨지요
    그러므로 머리이신 주님과 연결되어져서 한 몸을 이루는 교회가 되어지는 것이지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인데 서로 연결되지 않는 몸이 어떻게 몸일까요?
    모든 지체의 기관이 머리에 붙을 수 없지요 각 마디와 힘줄을 통해 연결되고 상합되어 그 몸을 온전케 하는것이 참 된 교회이고 그를 위해 신앙의 길을 참되게 가고자 하는 사람들 간에 연합이 되어져야 하지요
    그런데 슬픈것은 이러한 참 교회가 없다는 것이 슬픈 일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고 이루어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없는것 같아도 찾기 힘들어도 이러한 목저거과 비젼을 가진 모임이 있지요
    예배당은 많지만 교회는 없고
    교인은 많지만 성도는 없는 시대가 되었지요
    내가 먼저 교인이 아닌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을 이루는 삶을 살고 싶은 열망으로 나를 위해 죽고 다시 사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구원의 길을 가고자 해야 하며,
    크고 화려하고 육신적이고 세상적인 흥미로운 예배당과 모임이 아닌 진정 깨끗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며 순전한 진리로 인도함 받으며 세상과 자신을 버리고 주를 따르는 모임을 찾아야 겠지요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를 비난 하지만 나의 기준 또한 그러하지 않은가 돌아보아야 합니다
    종교지도자들이 부패하고 타락한것은 그들 자신의 문제가 가장 크지만 그에 못지 않게 회중의 바람도 그러하기 때문이지요
    모든 일은 남의 탓만 할 것이 아니라 내가 말씀의 기준에 비추어서 어떠한가를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혼자서는 아무리 경건해도 깨끗해도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 없습니다
    부족해도 보잘것 없어도 진리에 붙들린 사람들이 함께 할때 성령으로 되어지지요
    혼자 있어 넘어지면 누가 일으키겠느냐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지요
    사탄은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으며 할 수만 있으며 택하자라도 넘어뜨리려고 하는데 내가 그리스도편에 진리 편에 서서 대장 되시는 예수님을 따라가려 고군분투 하는 사람들을(참교회) 찾아서 함께 해야 하지요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자는 해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바른 신앙의 고백위에 음부의 권세가 흔들지 못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주님의 뜻이고 그러한 참 교회가 구원의 방주가 되어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죄를 해결하고 영혼을 구원하며 그 몸으로 세워져 온전케 되는 것이지요
    주님 오실날이 가까운 이때에 교회에 대한 참 된 인식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도움이 될 영상이 있어 소개합니다
    유익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시대 교회의 3가지 노선
    ua-cam.com/video/a-AO72v7Acc/v-deo.html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
    ua-cam.com/video/EdrrjlTJJRI/v-deo.html

  • @seongilyeo984
    @seongilyeo984 4 роки тому +3

    교회가 중요한 것은 형제와 사랑을 나누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 말씀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지고 그 말씀으로 완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올바른 목자가 거의 없다는 아픈 현실이 우라앞에 있습니다.
    성도의 영을 관리해 주는 목자가 거의 없고, 말씀선포와 목사의 행동이 어긋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교회안에 알곡과 가라지가 같이 자라다보니
    알곡이 고난을 겪어요.
    그리스도로 인하여 고난과 고통이 닥칠때 크게 기뻐하고 감사하라. 너희의 보상이 클 것이니라. 는 말씀처럼 고난을 기뻐해야 합니다.
    교회안의 형제를 사랑하며 올바른 교회로 다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문제를 회피하고 고난을 피해 버리면 안됩니다.

  • @행복합시다-y3j
    @행복합시다-y3j 5 років тому +4

    교회도 정말 믿을곳이 못되고 잇는게 가슴 아픕니다 쉬지않고 목사들의 타락을 언론보도로 접하니...참 한숨만 나옵니다

  • @Shinwon94
    @Shinwon94 4 роки тому +4

    출석하는 지역교회를 위해 기쁨과 즐거움으로 한알의 밀알로 썩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거절당하셨듯 나도 기꺼히 그분을 위해 거절당하기를, 그분의 몸된 교회의 무너진곳으로 기어들어가 붙들어 보수하며 다시 세워가기를, 또 사랑과 따뜻함, 진심어린 관심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이해하고 공감해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김재숙-v4s
    @김재숙-v4s 3 роки тому +2

    교회가 싫은것이 아니라 강요된 헌금이싫습니다..헌금의종류도 26가지나 되며 그것도 부족해서 잠자리채를 들고 헌금을 거두며 지역 모임ㅇ ㅔ배에서도 헌금을 걷지요...진짜 미치겟어요..헌금은 가슴에서 우러나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 되고 그 헌금은 어려운 성도들에게 써져야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지만..그 헌금은 교회를 중축하고 목회자들의 입에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많이 사색해보고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교회도26군데나 다녔지만..두군데 정도는 믿음이 너무 좋은 교회였고24데군데는 질려버리는 교회 였어요..이사와서 교회를 찾으려애를 써봐도..헌금 봉투를 보묜 맥이 빠집니다...그리고 미국 교회와 한국 교회는 많이 달라요..미국 교회는 반강제적인 헌금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과부나..홀애비나..고아를 도우며 그냥 살고 싶어요..믿음은 충분하게 주님이 주셨으나...저에겐 사랑있는 교회를 주지 안으셧는지.......그래서 교회를 세우려고도 노력해 봅니다....감사헌금만있는 교회...감사헌금에도 이름을 기재하지 않는교회 헌ㅁ금이//투명하게 모든 성도들이 알수있도록 쓰여지는 교회.....그런 교회를 세우고 싶은 것에 제 꿈입니다...

    • @churchunni
      @churchunni Рік тому

      헌금으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으신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그 상처를 주님이 치료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강압적인 헌금을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쁨과 감사로 드리는 헌금만이 주님이 기뻐 받으시고 성경속 과부의 헌금처럼 나의 귀한것을 아름다운 마음으로 드릴때만 나에게도 진정한 헌금을 드릴 수 있는 축복이다 생각되요. 공의로운 교회를 만나시길 바라고 또한 헌금으로 시험당하는 자 없는 아름다운 교회생활 하시길 축복합니다.

    • @jjiiii-i9v
      @jjiiii-i9v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전체적으로 동의하는 부분도 있으나 님의 말은 틀렸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생애를 바치는 목회자들에게 헌금이 소득으로 주어지는 건 바울도 권한 내용입니다 저도 형편이 어렵고 가난한 성도들에게 헌금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목회자들이 정당한 일에 소득을 얻기를 바랍니다 헌금은 강요되지 않고 마음에서 우러나야하고 그 마음은 악한 우리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오직 선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로부터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죄인이며 목회자라 해서 예외는 없습니다 한 교회의 믿음없음을 책망하는데서 그치지않고 우리 사회의 교회를 주님께서 회복해주시길 기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목회자라 하여서 장로라 하여서 우리가 그를 정죄하는 일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하시며 우리가 할 일은 직분자들이 하나님 뜻에 합당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죠 + 그리고 님을 이렇게 비판하는 저도 온전하지 못하며 거짓말쟁이인 것을 밝힐게요 사실 더럽고 추악하기로는 저보다 더한 사람이 없습니다 남을 정죄하는 것에 저보다 더한 사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