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줄근 하울 너무 좋아요......언니 룸메가 되어 같이 뜯는 기부니에요 +) 황민구 소장님(?) 말씀하시는 거 저도 진짜 너무너무 웃겨욬ㅋㅋㅋ 어디서 본 건데 말씀하시는 내용은 정의감, 사명감 가득하신데 말투가 너무 찌든 직장인이라 그 갭이 너무 웃긴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맞는 것 같아요 증말ㅋㅋㅋㅋㅋ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로잡는 얼굴들‘ 읽으면서 동물들의 초상을 하나하나 눈에 담았는데 왠지 모르게 초연해지고 뭉클해지더라구요. 특히 동물들의 사연을 읽을때는 눈물이 났어요. 덕분에 동물권에 대해, 그동안의 가치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겨울님
음 넣어 뭘 샀으려나 하는 겨울님 보는데 왜이렇게 내적 친밀감이 느껴지고, 앤 카슨 책 후두둑 하면서 "으아아아아"하시는 모습은 왜이리 또 귀여우신지 이런 일상의 모습과 '대체 겨울님은 무슨책을 읽지?'라는 모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영상이기에 하울영상이 인기가 많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 너무좋아....편한상태로 찍는거 좋아요. 편한마음으로 책 뭐샀는지 같이 구경하는 느낌이라서 ㅎㅎ 저번 하울영상에 나온 책들이 제가 책 살때 장바구니 지분을 꽤 차지했어요 ㅋㅋㅋ 저도 모르게 책살때 다양한 분야를 골라서 사야지! 하고나서 항상 사는 분야로 많이 사게되는데 겨울님 덕분에 제 책장이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해져서 좋습니다 ㅎㅎ 마이너한 취향도 넘나 줗구요...
작가님의 컨텐츠 중 가장 기다렸던 것들 중 하나가 올라왔네요. 하나는 이 영상처럼 택배 뜯는 시리즈고, 다른 하나는 『밤 12시의 책』 시리즈입니다. 해당 시리즈에서 소개하신 을 아직까지도 읽지 못했습니다. 저희 동네 도서관엔 없더라고요. 그래도 을 쓰신 '존 캐그' 작가님의 전작 은 '존 캐그' 작가님을 잘 알기 위해 작년 여름 무렵에 읽었습니다.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확실히 옛날보다 지금이 더 자연스러워여 동물하니까 옛날에 샀던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들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진짜 멸종느낌나게 사진이 아니라 한면은 그림이고 바로 옆에는 박제하듯 왜 멸종되었는지 적었어요 대부분 인간의 잔인한 욕심으로 사냥 수렵 당하거나 거주지를 잃어서. 살아있다면 어떤 모습일지 더 안타깝고 궁금했는데 영원히 알길이 없다는 일러스트에 홀려 샀는데 내용 읽어보니 호오러
회사 근처에 독립서점이 생긴 후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겨울서점님 유튜브도 더 유심히 보게 되었네요ㅎㅎ 어떤 책을 골라 읽어야할지 잘 몰라서 겨울서점님 하울영상이 더더욱 도움이 되네요ㅎㅎ 겨울서점님이 소개해 주시는 책들 다는 못 읽겠지만 몇 권이라도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다음 하울영상도 기다릴게요 +_+ㅎ
하울영상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맨날 한 바가지 사서 택배박스 들고 끙끙대는 겨울님과 몰랐던 분야의 새로운 책을 알게되는 재미가 쏠쏠하다구요❤ 별안간 아코디언같은 책과.. 동물초상,, 최초의 편집자.. 이런 책은 겨울님이 아니었다면 어디서도 알지 못했을 거예요 앞으로도 많은 하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책인 '사로잡는 얼굴들'은 올해 연말부터 새해까지 두고 두고 읽고 싶은 책이네요. 내년 새로운 나이를 맞이하는 시점이기도 하고 늘 머릿속 한 켠에 자리하고 있는 '나이 듦'과 '죽음'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앤 카슨의 '녹스'라는 책은 제가 언젠가 상상했었던 형태의 책인데 실제로 존재하다니 꼭 한 번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겨울님의 하울은 사랑이어요☺
12:12 이번 택배에서 꼭 보여드리고 싶었던 책!
이 책보고 눈물났잖아요 ㅜㅠ 왜케슬픈건지...
@@Hodudu123😅😅ㅔ
하울이 뭐에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꺄르륵😊😂
책이 이렇게 쏟아지면.. 겨울님의 책장은 책들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것인지 놀랍네요.. 영상으로 볼때는 이미 적정 수용량을 넘은지 한참 된거같은데.. 어떤상황인지 궁금하네욬ㅋㅋ
08:00 녹스 옮긴이의 말 너무 좋네요... 책을 집는 이의 마음을 딱 알아채어 유려하게 이해시키는.. 크.. 알두스 마누티우스 (두껍긴 하지만) 최초의 출판인이라고 하니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역시 겨울왕 김영업...🤦♀️
후줄근 하울 너무 좋아요......언니 룸메가 되어 같이 뜯는 기부니에요
+) 황민구 소장님(?) 말씀하시는 거 저도 진짜 너무너무 웃겨욬ㅋㅋㅋ 어디서 본 건데 말씀하시는 내용은 정의감, 사명감 가득하신데 말투가 너무 찌든 직장인이라 그 갭이 너무 웃긴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맞는 것 같아요 증말ㅋㅋㅋㅋㅋ
책덕후들은 다 똑같은 걸까요..? 혼자 사고 혼자 박수치면서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책소장 놓칠 수 없따…(출판계 빛과 소금)
사로잡는 얼굴들 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 그렇구나,, 노년을 맞이한 동물을 본적이 많지않구나 싶어 찡했어요 , 저도 꼭 소장하고싶어지네요.
내가 산 책보다 재밌어 보이는 책 = 남이 산 책.. 근데 그게 또 겨울님이네?! 또 나처럼 5만원 찔끔 맞춘 책이 아니라 박스가 거대해서 구경할 것도 많네?! 이 모든 조합의 상징이 겨울님의 책하울 영상인 것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진짜 공감이용 ㅋㅋㅋ 👍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로잡는 얼굴들‘ 읽으면서 동물들의 초상을 하나하나 눈에 담았는데 왠지 모르게 초연해지고 뭉클해지더라구요. 특히 동물들의 사연을 읽을때는 눈물이 났어요. 덕분에 동물권에 대해, 그동안의 가치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겨울님
겨울님의 하울은 25.3만명 모두의 하울...☆ 늘 재밌고 짜릿행
와 마지막 책 정말 인상적이에요!! 저도 고기안먹은지 1년 돼가는데 기적처럼 늙은 동물의 얼굴이라니,,마음이 먹먹하고 감동이네요🥺
행복하다..
하나하나 책들이 나올때 마다 미묘하게 달라지는 텐션과 얼굴의 표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어떤 이유로 소장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운 책 하울! 보고 나면 제 장바구니도 가볍게 만들어 주고 싶네요~
마지막 책에서 살짝 울컥했어요..
음 넣어 뭘 샀으려나 하는 겨울님 보는데 왜이렇게 내적 친밀감이 느껴지고,
앤 카슨 책 후두둑 하면서 "으아아아아"하시는 모습은 왜이리 또 귀여우신지
이런 일상의 모습과 '대체 겨울님은 무슨책을 읽지?'라는 모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영상이기에 하울영상이 인기가 많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로잡는 얼굴들' 굉장히 인상깊네요 생각지도 못한 것을 알게되네요 전 sf책에 관심이 생겨서 여기저기 정보얻다가 ebs에서 김겨울작가를 알게되었네요 애정합니다 ㅋㅋ
역시 북하울 맛집은 겨울서점이죠, 그리고 겨울님도 그앓이….! 넘 반갑고 좋네요 ㅎㅎ 마지막 책 너무 감동이네요.. ㅠㅠ 노년의 얼굴들…
하울영상은 다양한 책들이 나와서 더 좋은것같아요!! 알지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는 느낌 ..!!
겨울서점님 콘텐츠 중 하울영상이 가장 좋은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알라딘에서 책 사서 뜯을때의 그 설레임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첫번째 상자는 언니가 선물 받은 기분이라서 좋아할 때 마다 저도 기뻐지네요ㅋㅋㅋ 책 하울 너무 좋아요ㅠㅜ
책장이 터질것같지만 결님 하울보고 또 보고싶은 책 리스트가 늘었어요😂😂😂 하울 너무 재밌어요~ 다음 하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하울 진짜 좋아요 제가 관심 없는 책이어도 구경하는 맛! 그러니까 대왕벽돌책 살 때도 하울 해쥬세요 🥰
아.. 너무좋아....편한상태로 찍는거 좋아요. 편한마음으로 책 뭐샀는지 같이 구경하는 느낌이라서 ㅎㅎ 저번 하울영상에 나온 책들이 제가 책 살때 장바구니 지분을 꽤 차지했어요 ㅋㅋㅋ 저도 모르게 책살때 다양한 분야를 골라서 사야지! 하고나서 항상 사는 분야로 많이 사게되는데 겨울님 덕분에 제 책장이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해져서 좋습니다 ㅎㅎ 마이너한 취향도 넘나 줗구요...
진짜 책 다 너무너무 재밌을 거 같아요…!!!!! 저도 더 찾아보고 제 취향저격한 책 구매해볼까봐요!!
처음 뵈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영상을 끝까지 보게 되네요..
겨울님 영상 중 가장 자주 올라왔으면 하는 최애 시리즈는 역시 하울입니다
저도 따라서 '호우~!'하고 싶어지네요^^ 특히 마지막 책이 인상적입니다ㅠㅠ 꼭 읽어 보겠습니다🐖
겨울서점은 역시 하울이 최고
제 택배도 아닌데 흐뭇한 이유는 뭔지 같이 웃고있어요^^ ❤ ㅋ 풍부한 독서 의욕 뿜뿜이네요. 하나하나 구매 이유 기대감이 느껴져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
오늘 참 예쁘십니다. 모습도, 내용도.
성덕이 책으로 나왔군요. 책도 궁금하네요. 감사해요 ~~
책장이 가득 찬 이후로는 실물 종이책을 안 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책 잔뜩 하울하는 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이번에 구매하신 책들도 다 재밌어 보여요
작가님의 컨텐츠 중 가장 기다렸던 것들 중 하나가 올라왔네요. 하나는 이 영상처럼 택배 뜯는 시리즈고, 다른 하나는 『밤 12시의 책』 시리즈입니다. 해당 시리즈에서 소개하신 을 아직까지도 읽지 못했습니다. 저희 동네 도서관엔 없더라고요. 그래도 을 쓰신 '존 캐그' 작가님의 전작 은 '존 캐그' 작가님을 잘 알기 위해 작년 여름 무렵에 읽었습니다.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겨울님 라디오 북클럽 요즘 잘 듣고 있는데 소개된 책이 하울 영상에 나오니까 반갑네요!!
하울영상 너무 좋아요! 근데 매번 볼때마다 저 책은 또 어디에 들어갈까... 뒤에책장은 꽉차보이는데... 하는 걱정과 함께하는ㅋㅋㅋㅌㅌㅌ
6분 40초............. 겨울님과 같은 얼굴이 되다............. 예..............
최고다 진짜🥹🫶
정말 사로 잡네요, be happy
어떻게 안 좋아해 겨울님이 웃는데
겨울님 하울 덕에 이번 연말 또 실컷 읽겠구만요❤
재밌어요♡♡♡
확실히 옛날보다 지금이 더 자연스러워여
동물하니까 옛날에 샀던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들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진짜 멸종느낌나게 사진이 아니라 한면은 그림이고
바로 옆에는 박제하듯 왜 멸종되었는지 적었어요
대부분 인간의 잔인한 욕심으로 사냥 수렵 당하거나 거주지를 잃어서.
살아있다면 어떤 모습일지 더 안타깝고 궁금했는데 영원히 알길이 없다는
일러스트에 홀려 샀는데 내용 읽어보니 호오러
회사 근처에 독립서점이 생긴 후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겨울서점님 유튜브도 더 유심히 보게 되었네요ㅎㅎ 어떤 책을 골라 읽어야할지 잘 몰라서 겨울서점님 하울영상이 더더욱 도움이 되네요ㅎㅎ 겨울서점님이 소개해 주시는 책들 다는 못 읽겠지만 몇 권이라도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다음 하울영상도 기다릴게요 +_+ㅎ
겨울님이 '땅콩일기' 소개해주신거보고 저도 '땅콩일기2' 사서 읽고있는데 반갑네요~~~^^ 앤카슨 '녹스'도 채널예스11월호에 실렸길래 실물 궁금했는데 실물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ㅎ 택배 자주 뜯어주세요~~!
한번쯤은 생각해봤던 일도있고 책 언박싱도 재밌어요❗️동물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울컥하네요..영원히 자유로운 노후를 지낼수없다는것이요🥲
구매하신 책 구성이 꽤나 겹쳐서 왠지 흐뭇합니다ㅋㅋㅋㅋ
겨울서점 하울 정말 위험하네요 … 겨울님 하울책들을 고대로 장바구니에 넣고있는 😂😂 즐거워하는 겨울님 보니깐 기분이 너무 좋아요 !!
겨울서점님. 지난번에 '언박싱' 이라고해서 거슬렸거든요. 왠지 문화 사대주의 같아서. ㅎㅎ 근데 이번엔 택배 뜯기라고 하니 얼마나 정겨운지.. 참 좋아요. ^^
하울도 좋아하지만 저는 겨울닌 책장 소개영상을 넘넘 좋아합니다👀 저 흐릿흐릿한 뒷배경을 또렷히 보고 싶어요 (컨텐츠 추천 받으신다길래🤧)
나도 산책이랑 장바구니에 담겨있는 리스트들이라 반갑네요! 이번주에 월급받으면 또 12월의책 구매해야죠~ ㅎㅎ
크으 오늘도 너무 잘봤어요!
오늘 영상 색감 평소랑 조금 다른 것 같네요?? 독특하고 예뻐요~
개조아요 ,, ❤️🔥
하여간 칭찬 중 오늘은 하여간 귀여움^^
하 신화................ 네........ 그렇죠....... 마지막에 소개주신 책은 저도 장바구니에 담아갑니당^.^) 하울 영상 감사해요!
2022년의 겨울책장도 보고 싶어요!!
기냥 사고싶다
동물의 노년을.. 정말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모르던 사실이네요..ㅠㅠ
생추어리에 들어가야 보호받을 수 있는 노년이라니..
녹스 교보 품절이래요
겨울님 파워인가요
한 명이요?????!!!
목에 타투 피치🍑
띠딕 티모시 살라메 맞나요?
책장 오픈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ㅠㅠㅠㅠㅠㅠ
:)
사로잡는얼굴들 소개해주실때 동물들을 한명한명이라고 여러번 언급하신 이유가 있으신지요? 한마리 한마리가 아니고 명 이라는 어휘를 쓰신 중요한 이유가 있을것 같아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유를 알고 동참하고싶어요~
뒷부분에 동물 가축들은 한 마리로 ~
일부러 ‘명’이라고 한 것입니다 :) 동물해방 관련 책들에서는 저자가 일부러 ‘명’이라는 단위를 쓰기도 합니다.
동물에 얼굴이라고 하는 거까진 좋은데 한 명 한 명은 좀 소름 끼치네요..
새 책을 저렇게 많이 살 수 있는 으른의 재력이 너무 부러버요
귀엽네요ㅎ
무난한 리스트와는 별개로.. 책알못인 저에게는 세상 참 다양한 책도 있구나 알게 해주는 영상이라구요! 그래서 하울 영상이나 책 추천 영상 보고 따라서 구매를 하니까 언제 또 하울 영상 올라오나 기다리게 된다구요! 앞으로 같이 택배 뜯는다니 아주 좋다구요!
마지막 책이 소개만 들어도 순간적으로 울림이 있어서 꼭 사보거나 읽어볼 것 같아요….! 정말 조금도 상상하지 못했던…. 우리 세계의 일부네요… ㅠㅠ
앤카슨 책이 재밌어서 도 관심이 생겼었다가 과연 읽을까~싶어서 구매 보류했는데, 실물을 보니까 아묻따 소장하고 싶어졌어요. 읽어주신 번역자 님 글도 너무 좋아서 필사했어요. 오늘도 감사해요~
완독한 책 하울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어요. 저도 김영민님 책 구매를 했었는데 이김에 오늘부터 읽어봐야겠네요 ㅎㅎㅎ 하울영상 넘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화면이 되게 선명한 느낌이에요~~
하울영상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맨날 한 바가지 사서 택배박스 들고 끙끙대는 겨울님과 몰랐던 분야의 새로운 책을 알게되는 재미가 쏠쏠하다구요❤
별안간 아코디언같은 책과.. 동물초상,, 최초의 편집자.. 이런 책은 겨울님이 아니었다면 어디서도 알지 못했을 거예요 앞으로도 많은 하울 부탁드립니다…💜💜💜💜
녹스... 사고싶었지만 가격이 너무 부담돼서 못샀는데 여기서라도 보니 대리만족이 되네요...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장바구니에 담아둔 책이라 반갑네요. 나중에 꼭 사야겠어요! 결님 하울 영상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다 읽은 책ㅋㅋㅋㅋ 이 주문이 온 게 소소한 이번 하울 웃음 포인트네요...... 헤어질 결심 얘기는..... 저는 내년까지 우려먹으려고요......... 내년까지 붕괴 #가보자고
6:36 굉장히 공감되는 부분이네요... 넘어갑시다...ㅋㅋㅋㅋㅎㅎㅎㅎ;;
진짜 마지막 책은 생각도 못했던 주제였어요 정말 늙을 수 있는 자유를 갖지 못한다는걸 저 책을 보고 알았어요 정말 하울로 뜻깊은 책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하울 모음 영상이 올라온다면 크리스마스 겸 연말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느낌표 느낌표!ㅋㅋㅋ
책 하울 뿐만아니라 겨울님이 구매하신 어떤 것이든 하울이라면
장 본걸 올려도 좋아할 사람들이 한가득이니까요!🤣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마지막 책인 '사로잡는 얼굴들'은 올해 연말부터 새해까지 두고 두고 읽고 싶은 책이네요. 내년 새로운 나이를 맞이하는 시점이기도 하고 늘 머릿속 한 켠에 자리하고 있는 '나이 듦'과 '죽음'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앤 카슨의 '녹스'라는 책은 제가 언젠가 상상했었던 형태의 책인데 실제로 존재하다니 꼭 한 번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겨울님의 하울은 사랑이어요☺
김겨울님의 택배 뜯기를 재미있게 보는 방법!!
1. 방금 올라온 택배 영상을 본다!
2. 겨울서점에 제일 첫번째로 올라온 전설의!! 알라딘 굿즈 리뷰를 본다!!
3.둘을 비교해 본다!!!
4.그리고 전설의 알라딘 영상에 댓글을 달아본다!!!
겨울님 책 하울 짱...
목소리...너무 좋으셔요...좋은목소리로 좋은내용으로 설명해주시니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코로롱에 늦게 탑승해서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고있네요 ㅠㅠ 쿨럭.... 영상 너무 편안하게 듣고가요🥹
목소리가 넘 좋으세요 ㅠㅠ! 감사해요🫶🏽
생추어리에 관해서는 EBS의 다큐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유지하는데에 많은 고충이 있었지만...그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에 '사로잡는 얼굴들'은 한번쯤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사로잡은 얼굴들 책 소개를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ㅠㅠ 구입을 꼭 해야겠어요! 그리고 겨울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14:42 가축을 셀 때 으레 '마리' 라고 하지만, 이렇게 나이 든 동물을 처음 보는지라 '한 명' 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가 않네요.
읽고 싶은 책 목록 추가되어 좋아요😊
책은 내가 사도 좋고 남이 사도 좋네욬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남의 책구경🤣
우선은 마지막 사진집부터 얼른 구매해야겠어요. 첫 장부터 마음이 아플 것 같지만 용기내서 다 보고 꼬옥 간직할게요. 모르고 지나칠 수 있었던 좋은 책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난 저렇게 주르륵 책을 사서 다 읽지 못하지만 읽고자 하는 그 마음을 대리만족할 수 있다해야하나 무튼 겨울서점님 하울 짱🤭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읽고 팬이 되었어요. 작가님의 책 하울 너무 좋으네요.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작이라면 무조건 구입하는. 😆 저도 그래요. 📚 역시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서 책을 언박싱 하시며 든든해 하시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라서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
목소리 좋누
오늘도 장바구니 가득 채우고 괜히 뿌듯한 마음 얻어갑니다.
디스 이즈 like 대리만족
이렇게 보며 대리만족합니다.. 내가 책 산 듯한 풍요로움
역시 부동산이 필요한 취미… 독서.
겨울님 하울 너무 좋아요♡ 역시 다른사람이 산 책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하네요~
하울할 때 가장 행복해보이시는 겨울님..
ㅇ ㅖㅇ ㅔ - !!! 하울 짱잼꿀잼달달잼b
깍 너무좋아
재밌게 잘봤습니다~!!ㅎㅎ
신화...
마지막까지 난 너를 포기할 순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