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왜 우다다를 할까? 건강에 문제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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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тра 2024
  • #고양이 #수의사 #윤샘
    윤샘 병원 :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75, 111호 월드펫 동물병원
    윤샘 광고 및 후원문의: yoonsem@sand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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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Домашні улюбленці та дикі тварини

КОМЕНТАРІ • 70

  • @user-ei3bs3el9t
    @user-ei3bs3el9t Місяць тому +42

    응가후에 우다다로 마무리 합니다❤

  • @speecheez
    @speecheez Місяць тому +15

    조그만 몸으로 바쁘게 우다다 뛰어가는 냥이 보면 정말 귀여워요😸

  • @user-se8bg3ub8s
    @user-se8bg3ub8s Місяць тому +19

    윤샘님이 저희 지역에
    계셨으면 참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쩜 이리 훌륭하신지...
    윤샘님 덕분에 늘 배우면서
    고양이 잘키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hee-jeankim3582
    @hee-jeankim3582 Місяць тому +11

    보리 누리는 밤만되면 가족들에게 압력을 줍니다. 얼른 방에 들어가 불꺼! ㅋㅋ 그렇게 쫓기듯 들어가면 1분도 안되 우다다 시작 😂
    그 소리를 들을때마다 웃음이 나오고 기뻐요.
    근데 5분밖에 안가요.

  • @ttongkkobalcat
    @ttongkkobalcat Місяць тому +36

    다묘가정의 우다다란 😂

    • @user-pt7yb8wu7w
      @user-pt7yb8wu7w Місяць тому +3

      우당탕탕

    • @user-kw4qz3kr6z
      @user-kw4qz3kr6z Місяць тому +1

      다묘가정 우다다 하면 재앙입니다 밟혀죽습니다 내장터짐

  • @Wook867
    @Wook867 Місяць тому +17

    우리집 냥이는 가족들 다 모이면 우다다 함 ㅠㅠ

  • @user-pu2vc8ns8m
    @user-pu2vc8ns8m Місяць тому +2

    우다다든 와다다든 우당탕이든 다 좋으니 건강히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자❤사랑한다 울새끼❤❤❤❤❤❤❤❤❤

  • @zdbzdbz
    @zdbzdbz Місяць тому +2

    상가건물에 살고 있는데, 우리집 냥이들의 우다다다~~~ 덕분에, 아파트나 빌라등과 같은 공동거주지로의 이사는 아이들이 고양이별로 떠나는 그날까지 마음을 접었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속도와 높이감으로 전력질주합니다.

  • @user-eg1do7zd2w
    @user-eg1do7zd2w Місяць тому

    윤쌤 ~~ 멋져요 복기님 때문에 알게되서 팬이 됐어요~~ 백만ㄱㄱ

  • @ronnielee7242
    @ronnielee7242 Місяць тому +3

    우리 루이 와 루루는 적당한 우다다군요 ! 감사합니다 ☺️

  • @sanyushkaryu
    @sanyushkaryu Місяць тому +1

    뭐야뭐야 썸네일 너무 귀여워서 심쿵😂❤

  • @snowy300
    @snowy300 Місяць тому +1

    저희집 아이들은 🤔
    우다다는 정말 잘 안하는것 같아요
    한마리는 푸포리아는 자주하는걸 봤어요 😻
    저도 가끔 같이 신나서 달려요ㅎㅎ
    윤샘님 영상 많은 도움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user-wv5ym8lh4x
    @user-wv5ym8lh4x Місяць тому +1

    바로 지금 저희집 냥이 우다다땜에 잠들지 못하고 고양이 우다다 검색해봐야지 하고 유튜브를 열었는데 쌤 영상이 맨 처음에 뙇..심지어 5시간 전..이 와중에도 공중에 떠 있는 제 핸드폰을 노리며 낮은 포복을 준비 중인 저 녀석..ㅋㅋ 완벽한 밤이네요 하..🥲

  • @ssty5162
    @ssty5162 Місяць тому +9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그러면 등을 꿀렁이기만하고 우다다는 하지 않는다면 그건 이유가 무엇인가요?(대부분 식빵자세에서 등을 꿀렁입니다) 보통의 고양이들은 등을 꿀렁이지 않나요??? 등을 꿀렁인다면 무조건 지각과민증후군인가요...?

  • @jacklim3568
    @jacklim3568 23 дні тому

    Good boy🎉

  • @user-tr2xi2ne3c
    @user-tr2xi2ne3c Місяць тому +1

    2020년 신랑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우리 반반이 4살 때였죠. 반이를 만난지 어느덧 4년! 그때 윤쌤덕분에 반반이 케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덕분에 어느덧 집사의 태도와 케어방법 등이 무엇인지 알고 익숙해졌어요
    요즘 제가 뜸 했는데 다시 ! 정진하며 우리 반반이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집사가 되보겠습니다.

  • @user-fu6vj2pw2j
    @user-fu6vj2pw2j Місяць тому

    냥이의 우다다 이유가 뭘까 왜 저러지 하고 궁금 했었는데 윤쌤 말씀에 이유를 알았네요 저희 냥이의 우다다 크게 염려할 정도가 아니여서 다행^^윤쌤 감사 합니다👍👍👍👍👍

  • @kamy5746
    @kamy5746 Місяць тому +8

    새벽 둘이 사냥놀이로 우다다다~ 이젠 그려러니~포기하고 자요~
    낮에 외출하고 오면 피곤해서 덜 해요~
    2살 1살

  • @user-rd5ue8tr7u
    @user-rd5ue8tr7u Місяць тому +7

    울집 아이가 우다다를 할때 오히려 제가 조금 긴장하는 편입니다 그럴때마다 약간 낮설어 보이는 에너지란..ㅎㅎ
    이름도 얼굴도 이쁜 솜이야 건강하게 있다가 천사엄마 만나렴~♥

    • @user-jc2eu8rb5q
      @user-jc2eu8rb5q Місяць тому +1

      임보중이셔요?

    • @user-rd5ue8tr7u
      @user-rd5ue8tr7u Місяць тому

      @@user-jc2eu8rb5q 아니요 입양해서 키운지 4년 다 되갑니다 천사엄마 만나자는 아이는 입양홍보란에 올라온 솜이라는 아이예요

  • @user-li2tu9qt1g
    @user-li2tu9qt1g Місяць тому +1

    오 우다다 안하는 애들도 있군요. 저희 애는 나이들고나선 화장실 나왔을때 빼고 안해서 좀 걱정했는데 안심이네요 ㅎㅎ

  • @user-fw9dk7hi2c
    @user-fw9dk7hi2c 24 дні тому

    우다다 넘 기여워

  • @churu_addicted
    @churu_addicted Місяць тому +1

    울집 괭이는 우다다정도가 아니라 우당탕입니다. 기둥 스크래처를 이단옆차기해서 넘어뜨리고 쿠션은 레슬링해서 뒤집어버리고 숨숨집은 입구가 반대방향으로 돌아가기 일쑤입니다.

  • @meowhodu
    @meowhodu Місяць тому +1

    우리 냥이는 가끔 응아하기전에 시동 걸려고 우다다하거나
    노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그러는 것 같더라구요ㅋㅋ 이상한 소리 내면서 신나게 달려요

  • @user-bp7gq8ze4y
    @user-bp7gq8ze4y Місяць тому +1

    츄르 먹은 후나 화장실 다녀온 후(넘버2) 자주함 ㅋㅋ

  • @user-ez2zj8iz5j
    @user-ez2zj8iz5j Місяць тому +1

    그래서 주방까지 매트 깔았네요!!!!!!!😂우리 냥이들은 둘다 9키로 넘어가서 충격이 --^;;;;;;;;;

  • @lovecatlee8402
    @lovecatlee8402 Місяць тому +1

    집사들 잘 시간어 애들은 우다다닥 ㅋㅋ 하고들
    활동하다 놀고 그러다 어느새 잠들 자고 있더라고요

  • @user-wv3zh2ch5w
    @user-wv3zh2ch5w Місяць тому +1

    응가하고 우다다~~~~~~와서 스크래치 하는 우리 냥이 ㅋㅋ

  • @rose_dive_wind_haneul
    @rose_dive_wind_haneul Місяць тому +4

    우다다하는 고양이는 스트레스 받아서 그럴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궁금하네요!! 영상을 봐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

  • @user-lz7vt6dr3f
    @user-lz7vt6dr3f Місяць тому +1

    하루에 한번씩 새벽에 이상한소리내면서 엄청뛰어다녀요 ㅋㅋ 가보면 꼬리부풀어있는데 왜그러지..

  • @user-pd1zu3bp6m
    @user-pd1zu3bp6m Місяць тому +1

    외동묘도 우다다해여.냥들의 기본인데 그러려니 하는거죠

  • @user-yf5tp1lu3o
    @user-yf5tp1lu3o Місяць тому +1

    _울세냥이~ 가끔 새벽에 자다가 제가 놀래기도하고 어딘가가 다치기도 해여 제몸에 스크래처가 꽤 많아졌습니다ㅋ_
    _얘들아~ 스크래처는 니들 스크래처에 하기_

  • @user-iz6xw5wg4k
    @user-iz6xw5wg4k Місяць тому +3

    지금 이영상을 보는중인데 공입에 물고 우다다중이에요 😂😂

    • @littleprince3287
      @littleprince3287 Місяць тому

      ㅋ😂 우리집냥이랑 똑같네

    • @littleprince3287
      @littleprince3287 Місяць тому +1

      우리집냥이 우다다하면 나도 이때다 싶어 사냥놀이 함

  • @user-hl1yx6ky1q
    @user-hl1yx6ky1q Місяць тому +1

    입양한 길냥이 형제 두마리가
    종종 새벽녘에 우다다를 해서
    흐믓하게생각했는데 최근에는
    그러질않아서 걱정을했었어요.
    우다다를 안하고 얌전한것도
    어디가 아파서 그런건 아니겠죠??

  • @핑지철
    @핑지철 Місяць тому +1

    안녕하세요 선생님
    평소 유튜브 통해서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읽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여쭤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반려묘중 한마리가 유독 화장실을 싫어하는 행동을 많이합니다 대표적인 고새자세는 물론 참았다 가기 등등 영상으로 말씀 해 주신 그러한 행위를 취합니다
    그래서
    1. 모래를 바꾸고(카사바, 벤토)
    2. 브랜드도 바꿔보고(바른모래, 집사공감, 페스룸 등등)
    3. 화장실 크기도 늘려보고
    4. 화장실 모래 전체갈이도 해보고
    5. 화장실 위치도 바꿔보고 해보았지만
    전혀 진전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이제 제가 갖고 있는 상식선에서는 두부모래가 남아있는데 이게 도움이 될 수가 있을까요? 보통 제가 배우기로는 두부모래는 집사에게만 좋고 모든 고양이는 싫어한다고 배웠습니다
    따라서 두부모래를 좋아하는 고양이도 있는지 아니면 제가 놓친 다른 원인이 있는지 여쭤봅니다... 바쁘신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aurenbae7264
    @laurenbae7264 Місяць тому +1

    영어로는 zoomie 라고 해요 ㅎㅎ

  • @pl-dp3jh
    @pl-dp3jh Місяць тому

    중성화 수술 2주차, 오늘 다 나은것 같더니 갑자기 미친듯이 뛰어 다니데요.
    꼭 자동차 급발진인줄 알았어요ㅎㅎ

  • @sungkyun
    @sungkyun Місяць тому +1

    우다다 귀엽지..

  • @user-wo4om6pt9x
    @user-wo4om6pt9x Місяць тому

    우다다란
    우리콩이에겐
    응가전이나 응가후에
    우다다다

  • @user-qv9yu2dj6j
    @user-qv9yu2dj6j Місяць тому

    우다다를 자주 한다는 기준이 몇 번 정도 인가요...?
    저희냥이는 제가 못놀아주거나 하면 우다다 자주 하는데 하루에 3번정도는 하는 것 같아요 ㅠㅠ
    우다다 하면서 울고 천장 가까운 곳으로 올라가서 허공 바라보고 긁고 이러는데 문제행동 일까요?

  • @Monggle_ex
    @Monggle_ex Місяць тому

    하루에 한번 우다다는 너무 자주인가요??

  • @dominica_craft3227
    @dominica_craft3227 Місяць тому

    7키로짜리 3살 남아 셋의 우다다는.. 1~2분 뿐이지만 집이 무너질 것 같아요😅

  • @theSubtheSub
    @theSubtheSub Місяць тому

    울애는 똥싸기 전에 우다다를 자주 하는데요.우다다를 하면 좀 더 쾌변에 도움이 되서 그런거겠죠?
    저도 같은 생각이라 응가할때가 되었는데 못 하고 있으면 일부러 술래잡기 놀이를 해서 우다다를 하게 만듭니다.
    그럼 몇분 후 장실로 들어가 만족스럽게 즐똥을 하더군요.

  • @user-jd3ci4xb5p
    @user-jd3ci4xb5p Місяць тому

    볼일다보면 물티슈위치부터 확인하는 주인님...똥꼬닦일까봐 ㄴ뛰는줄알았네요 ㅎㅎ

  • @user-sc5nh2gr7m
    @user-sc5nh2gr7m Місяць тому

    저희집은 한 아이가 먼저 우다다할때 다른 아이들도 같이 뜁니다 왜 그런걸까요?

  • @user-wj4em9qq9x
    @user-wj4em9qq9x Місяць тому

    너무늦게 말씀하셨내요ㅠㅠㅠ

  • @user-jp3bx9xf9b
    @user-jp3bx9xf9b Місяць тому

    (༎ຶ⌑༎ຶ) 불 다 꺼놓고 한참 저랑 같이 자다가.. 제가 잠깐 거실에 물마시러 다녀오면 저를 따라 나서서.. 거실에서부터 스멀스멀.. 우다다 조짐을 보입니다.. ㅋㅋㅋㅋ
    침대로 가서 다시 애기들을 불러보지만..
    이미 응가도 하고 둘이 그루밍도 해주다가 우다다 타임을..ㅎ 새벽 3시에..
    매트도 깔아두고 했지만. 그래도 들릴까싶어 늘 밑집 분들께 죄송할 따름이네요 ㅠㅜㅠ 잠 타임 깨버린 집사 잘못이지요 헣ㅎ ㅠㅜㅠ

  • @allankwon
    @allankwon Місяць тому

    우다다는 안하는데 확실한건 새벽아침 저녁쯤에 활발하긴함

  • @yespakman
    @yespakman Місяць тому

    우다다 를 영어로 "zoomies" 라고 합니다.

  • @user-cp7sh4sr4x
    @user-cp7sh4sr4x Місяць тому

    강아지도 목욕끝나면 우다다
    하는데 ㅋㅋㅋ

  • @MrDittoheim
    @MrDittoheim Місяць тому

    우다다다~하고 울아기는 화장실가서 똥싸는뎅... ㅡㅡ

  • @gsheo5546
    @gsheo5546 Місяць тому

    우다다 말고 호다닥으로 바꿔주세요

  • @sh40240
    @sh40240 Місяць тому +1

    야옹이 모든행동은 사랑스러움 그자체 똥테러는노노

  • @eunkim4731
    @eunkim4731 Місяць тому

    지 무섭게햇다고 그래요 ㅠ

  • @user-mp4ov2rb9g
    @user-mp4ov2rb9g Місяць тому

    .
    여름날 비 올 때 계양산 서해랑 길에는 밟힐까 봐 걱정할 정도로 두꺼비가 많았습니다.
    청설모도 자주 보였습니다.
    가끔 다람쥐와 뱀도 보았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그것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
    계양산에는 고양이가 아주 많습니다.
    곳곳에 고양이 급식소와 고양이 집이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고양이를 사육하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고양이 한마리가 1년에 700마리의 동물을 죽인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뉴트리아와 황소개구리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특히, 고양이가 새를 죽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계양산에서 새의 사체를 몇 번 보았는데
    사람이 지나다니는 등산로에서 죽은 새를 볼 정도이니
    사람이 다니지 않는 숲 속에서는 얼마나 많은 새가 죽었겠습니까?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서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질수록 숲과 나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나무는 공기를 정화해서 그 숨 막히는 고통을 덜어줍니다.
    나무와 숲은 우울증과 암도 치료합니다.
    .
    고양이는 그렇게 중요한 새를 죽입니다.
    캣맘들은 고양이가 우리 인간에게 해가 되는 짓을 한다는 것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는 산에 살아서는 안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병든 고양이를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고양이를 산에 살게 하는 것은 고양이를 빨리 죽게 하는 것입니다.
    .
    또한,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근본적으로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있습니다.
    .
    공터에 울타리를 치고
    산에 있는 고양이집을 가져다가 모아 놓아도 보호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또한, 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매년 230억원을 쓴다고 하는데
    야생 고양이 70% 이상을 한꺼번에 불임 수술을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 포획은 커녕 얼마나 많은 야생 고양이가 있는지 파악조차 할 수 없어서 1년에 230억원의 국민 세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
    고양이 보호소에 암수를 분리해서 따로 보호하면 중성화 수술에 드는 230억원을 쓰지 않고도 개체 수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애완동물을 키우던 87%의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버린다고 합니다.
    산에 사는 고양이들도 그런 사람들이 버린 것입니다.
    .
    진정으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만 키울 수 있도록 고양이 분양 및 판매할 때 높은 세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
    그렇게 모은 예산은 고양이 보호소 운영에 사용해야 합니다.
    개도 마찬가지로 분양할 때 세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애완동물을 버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저는 고양이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산에 살아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고 방생해서 자연을 파괴하는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 @user-sc6hc7ng6p
    @user-sc6hc7ng6p Місяць тому

    참 알 수 없는 헌상이죠. 본냥이도 왜 그러는지 몰라요.

  • @lns2001kr
    @lns2001kr Місяць тому +3

    맛동산 만들고 나서 향기를 온 집안에 퍼뜨릴려고 ㅋㅋㅋㅋㅋ

  • @timcook9783
    @timcook9783 Місяць тому +3

    저희 아들이 이래요 무슨 지진이 일어난 줄

  • @user-tj4jh2eu9x
    @user-tj4jh2eu9x Місяць тому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저희 고양이는 골골 거리는 소릴 안내요 어릴 때 신경증 증상이 있었고 굉장히 심했어요 앞도 못봤었구요 그 때 딱 한번 골골 잠깐 했었고 신경증과 시력도 자연 치유가 되었는데 골골송 잊었는지 아예 하지 않아요 이런 경우도 있는건가요?

  • @user-mp4ov2rb9g
    @user-mp4ov2rb9g Місяць тому

    .
    여름날 비 올 때 계양산 서해랑 길에는 밟힐까 봐 걱정할 정도로 두꺼비가 많았습니다.
    청설모도 자주 보였습니다.
    가끔 다람쥐와 뱀도 보았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그것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
    계양산에는 고양이가 아주 많습니다.
    곳곳에 고양이 급식소와 고양이 집이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고양이를 사육하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고양이 한마리가 1년에 700마리의 동물을 죽인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뉴트리아와 황소개구리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특히, 고양이가 새를 죽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계양산에서 새의 사체를 몇 번 보았는데
    사람이 지나다니는 등산로에서 죽은 새를 볼 정도이니
    사람이 다니지 않는 숲 속에서는 얼마나 많은 새가 죽었겠습니까?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서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질수록 숲과 나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나무는 공기를 정화해서 그 숨 막히는 고통을 덜어줍니다.
    나무와 숲은 우울증과 암도 치료합니다.
    .
    고양이는 그렇게 중요한 새를 죽입니다.
    캣맘들은 고양이가 우리 인간에게 해가 되는 짓을 한다는 것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는 산에 살아서는 안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병든 고양이를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고양이를 산에 살게 하는 것은 고양이를 빨리 죽게 하는 것입니다.
    .
    또한,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근본적으로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있습니다.
    .
    공터에 울타리를 치고
    산에 있는 고양이집을 가져다가 모아 놓아도 보호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또한, 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매년 230억원을 쓴다고 하는데
    야생 고양이 70% 이상을 한꺼번에 불임 수술을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 포획은 커녕 얼마나 많은 야생 고양이가 있는지 파악조차 할 수 없어서 1년에 230억원의 국민 세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
    고양이 보호소에 암수를 분리해서 따로 보호하면 중성화 수술에 드는 230억원을 쓰지 않고도 개체 수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애완동물을 키우던 87%의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버린다고 합니다.
    산에 사는 고양이들도 그런 사람들이 버린 것입니다.
    .
    진정으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만 키울 수 있도록 고양이 분양 및 판매할 때 높은 세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
    그렇게 모은 예산은 고양이 보호소 운영에 사용해야 합니다.
    개도 마찬가지로 분양할 때 세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애완동물을 버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저는 고양이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산에 살아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고 방생해서 자연을 파괴하는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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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mp4ov2rb9g
    @user-mp4ov2rb9g Місяць том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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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날 비 올 때 계양산 서해랑 길에는 밟힐까 봐 걱정할 정도로 두꺼비가 많았습니다.
    청설모도 자주 보였습니다.
    가끔 다람쥐와 뱀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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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지금은 그것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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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산에는 고양이가 아주 많습니다.
    곳곳에 고양이 급식소와 고양이 집이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고양이를 사육하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고양이 한마리가 1년에 700마리의 동물을 죽인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뉴트리아와 황소개구리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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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고양이가 새를 죽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계양산에서 새의 사체를 몇 번 보았는데
    사람이 지나다니는 등산로에서 죽은 새를 볼 정도이니
    사람이 다니지 않는 숲 속에서는 얼마나 많은 새가 죽었겠습니까?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서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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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질수록 숲과 나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나무는 공기를 정화해서 그 숨 막히는 고통을 덜어줍니다.
    나무와 숲은 우울증과 암도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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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그렇게 중요한 새를 죽입니다.
    캣맘들은 고양이가 우리 인간에게 해가 되는 짓을 한다는 것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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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산에 살아서는 안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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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병든 고양이를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고양이를 산에 살게 하는 것은 고양이를 빨리 죽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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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근본적으로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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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터에 울타리를 치고
    산에 있는 고양이집을 가져다가 모아 놓아도 보호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또한, 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매년 230억원을 쓴다고 하는데
    야생 고양이 70% 이상을 한꺼번에 불임 수술을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 포획은 커녕 얼마나 많은 야생 고양이가 있는지 파악조차 할 수 없어서 1년에 230억원의 국민 세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
    고양이 보호소에 암수를 분리해서 따로 보호하면 중성화 수술에 드는 230억원을 쓰지 않고도 개체 수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애완동물을 키우던 87%의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버린다고 합니다.
    산에 사는 고양이들도 그런 사람들이 버린 것입니다.
    .
    진정으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만 키울 수 있도록 고양이 분양 및 판매할 때 높은 세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
    그렇게 모은 예산은 고양이 보호소 운영에 사용해야 합니다.
    개도 마찬가지로 분양할 때 세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애완동물을 버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저는 고양이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산에 살아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고 방생해서 자연을 파괴하는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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