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하르트 톨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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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에크하르트 톨레 선생님의 말씀처럼 깨어남은 우리가 시작한게 아니라 신의 은총에 의해서 일어난 것이고 일단 그 과정이 시작되면 에고의 방해를 받아 지연되는 일은 있어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냈건 우리는 계속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완전한 내가 이미 여기 있음을 발견하고 지금 이 순간 여기가 바로 집이라는 것, 진짜 내가 아닌 그 외의 것들을 걷어내는 과정에 있습니다.
오늘은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의 앞부분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책 정보
제목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지은이 : 에크하르트 톨레
옮긴이 : 류시화
출판사 :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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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너와 나, 아침 - • [브금대통령] (뉴에이지/따뜻한...
#에크하르트톨레 #깨달음 #삶으로다시떠오르기 #깨어남
![[오디오북] [낭독/듣는책]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NOW) 2 -에크하르트 톨레](http://i.ytimg.com/vi/Vfxm0xobOD0/mqdefault.jpg)
목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평안하게 저항성이 없게 만들어 주시네요~
내용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통찰의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마음서점님의 채널이 제 눈에 들어 왔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러한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신기하게 무언가를 정화하고 나면 또다른 쳅터에 들어선 듯이 저에게 선물처럼 다가와오는 채널들이 있더라고요. 혹시 끌어당김일까요 ㅎㅎ. 제 내면에서 필요한 요소가 되는지 이번에는 마음서점님의 영상을을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참 평온한 목소리로 전달되어 기분좋은 담요에 얼굴을 파묻은듯한 ㅋㅋ 느낌으로 듣는답니다.
소중하게 만들어 주시는 영상 하나하나에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이번 영상의 내용은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계속 들어봐야 겠습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계단이 있는 것 같죠? ㅎㅎㅎ
대부분 다 내 변화에 맞게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서점님 ~사랑합니다
선생님은 성우 출신이신가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조화로운 삶과 나눔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 마음공부하신 지인분도 추천하시던데요
처음에는 그냥 눈에 들어오는대로 마음에 끌리는대로 아무 페이지나 읽어도 좋더라구요^^
'내가 모르는 게 있을 것이다' 하면서 방황하고 찾는 걸 그만두기로 했거든요
'찾는건 내 역할이 아니다', '영감으로 주어질 것이다'.. 라고 생각하려구요
뭔가 비슷한 메시지 같아서 반갑네요
찾는 것을 즐기고 더 찾으면 더 완벽할 것 같고 그렇죠^^ 대부분 거치는 과정이지 않을까요 ☺️
이미 내 안에 다 갖추어져 있다는 스승님들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고, 외부로 향하는 마음을 거두어서 자꾸 내면으로 집중하라는 이유가 거기에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내 안에 다 있다💞
깨어남은 참나의 끌어당김이고
드러남 이지요!
오늘 읽기 시작했는데 우와! 오디오북도 좋네요❤
저는 처음 읽을때도 좋았는데 다시 읽을때가 더 좋았어요^^ 순두부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 이거 들으면서 몸의 감각을 느끼면서 내면아이에게 너는 빛이야 그걸 깨달아 빛이 되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 거야 라는 말을 해주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약간 졸린 상태였는데 영상에서 '깨달음'이라는 단어가 귀에 확 들어왔거든요. 지금까지는 내면아이의 고통에만 집중했는데 이번엔 얘한테 제가 깨달은 것을 말해줘보기로 했어요. 혹시 뭔가의 메세지라서 제 귀에 꽂힌 걸까라는 생각에서요.
"세상이 내면의 거울이고 니가 느끼는 고통은 과거의 것이며 네가 고통을 느끼기에 현재의 고통이 연출되는 것인데 네가 빛으로 돌아간다면 네 고통도 끝이 난다"고 말해주면서 약간 잠에 든 상태로 영상을 듣고 있었어요.
배에 손을 올리고 선잠이 드는 와중이었는데 '두카'라는 단어가 나오는 부분에서 갑자기 뭐가 제 왼손을 확 뒤집는 거 같은 느낌에 깜짝 놀라며 깼어요. 이게 뭘까요?
우리 내면에는 이미 신성, 참나가 있고 사실 선생님이 참나이고 선생님이 신성이에요~ 말씀하신 것 처럼 고통에만 집중하는 삶이었다면 이제는 과거와 관점이 달라지는 시기일 수도 있죠^^ 선생님의 선택입니다. 체험하신 경험은 선생님이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는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요. 저는 아주 놀랐고 무섭기도 하고 어리둥절했는데 그동안 나라고 알던 내가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있는데 이게 뭐지? ㅎㅎㅎ 지금은 신성의 나로써 적극적인 개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성으로의 측면, 인간으로의 측면, 에고의 측면... 다양한 측면이 공존하고 있고 지금 어떤 측면을 경험하느냐, 이런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서점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니 너무 반갑고 좋아요. 지금 너무 힘든 시기에 있고 죄책감도 큰데 빨리 진짜의 저를 의식적으로 깨닫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느 질문이든 답변을 성의껏 달아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해로 접근할 수없는 자리를 이해를 사용해 가장 가깝게 접근시켜주시는 고마운 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톨레샘, 고마운 스승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