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지났지만 어제처럼 생생” 돗대산 추락 사고 생존자 설익수 ‘부산피디아 WHO(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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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pgynur1
    @pgynur1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살아주셔서 살아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가신분은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liszt75
    @liszt75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쩌다 인터뷰 보게됐네요.
    참 긍정적이고 말씀도 잘하시고 스마트해보이시네요. 앞으로 더 잘될것 같습니다.
    2번째 삶
    더 의미있고 행복하게 만들어 가시길~

  • @jaehojeong5036
    @jaehojeong5036 Місяць тому +1

    중국항공사인걸 보니, 중국인 조종사가 이상한 묘기로 운전한 게 아닌가 싶네요.

  • @예지몽-s5d
    @예지몽-s5d 2 місяці тому

    이런사람을 잘되게좀 도와줘야지ㆍ정치인도 시켜주고

    • @jrjr227
      @jrjr227 2 місяці тому

      정치에 입문하는순간...좋은사람도 나쁘게 됩니데이....ㅎㅎ....이분암튼 멋진분입니다.~잘생기심.

  • @jrjr227
    @jrjr227 2 місяці тому

    옛날에는 착륙속도가 450이라고했는데....사실실속도는 250정도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