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의 하루 “시츄 성격이 그대로 보이는” 아침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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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시츄 #시추 #시츄성격
시츄의 하루 “시츄 성격이 그대로 보이는” 아침 일상
아시는분은 아시는 이상한 고집이 있는 시츄 성격
그 고집땜에 벌어진 방송 사고 ㅋㅋㅋㅋ
시츄 성격 댓글로 달아보아요!
Peach the Shihtzu wants to come up to the bed every morning!
The funny thing is there’s a stairs for and she refuses to use it.
17년 자식처럼 키우던 우리 돌리와 어쩜 저리 똑같은 지! 5월7일에 무지개를 타고 갔답니다. 눈물이 나네요. 얌전하고 말도 잘 듣고, 내 발치에서 자며 여행도 많이 다니고, 가슴에 품고 살았는데~~~ 아휴! 보고싶네!!! 똑같은 아이로 한번 더 키우고 싶지만 내 나이 많아 가고 나면 누가 돌봐 주나??? 그래서 남의 아이 사진으로만 마음을 달래 봅니다. 계속 예쁜 모습 올려 주세요.
ㅜ 그맘 저도 이해가네요 저도14년 키우던 땡초 무지개건넌지 2년됫는데 시츄만 보면 가슴이 찡해져요..
이제더이상은 강아지안키우실건가요?
공감해요
저도 광광 울었어요. ㅠㅠ 해피야 못챙겨줘서 미안해 ㅠㅠ 천국에서는 맛있는거 많이 먹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고있어 내가 조만간 찾아갈테니 그때 같이 놀자 !
저희..아가도..무지개다리건넌지 두달조금못됐어요..
제곁에2년있다가 갔거든요..
슬개골수술후..경련쇼크와서요..
너무너무힘드네요..
이렇게이쁜데..아직도..제품에있는것같은데
너무빨리갔어요..건강하게해주려고그랬는데
절얼마나원망할까요..
너무고통스럽네요..
어머어머 저희 초코랑 쌍둥이인줄 ㅎㅎㅎ 너무 닮았어요.
시츄는 천사견입니다.
눈만 꿈벅ㅋㅋ 귀여워라 난 시츄가 젤 조아
견중에 시츄가 젤귀엽고 예쁜데 이아긴 얼굴눈도 넘이쁘당👍👍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21년동안 시츄와 함께 살고있답니다 1년전부터는 노화로 누워서만 생활하고 있어요
이제는 대소변도 제가 다 받아내고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제곁에 있다는게
저한테는 너무 큰 행복이네요
우연히 알게된 복숭이
요즘 복숭이 유투브 보면서
예전에 건강했던 우리 누리 생각을
많이 하네요^^
정말 시츄는 사랑입니다~~
와아 오래 살았네요.
저희는 이제5살인데 26살이 목표예요ㅠㅠ
대단하세요.저는 근 1년했는데 피페해지드라구요.제 삶이..우울증까지 왔었는데.보내두 사는게 아니드라구요. 염증 수치가 너무 높아서 보냈는데 보내구두 우울증이 안나서다시 입양했어요
아. 이쪽도 미모가 만만치 않네요..ㅠㅠ 우리 궁뎅이랑 되게 닮은게...아...시츄.....사랑해요 정말.... 저 움직임 없는 눈빛
아이 이뻐 울집애기랑 얼굴이 똑같이생겼어요
시츄들은 다 똑같나봐요~! 시크한 매력도 가진 복숭이♡
귀여웡 ㅎㅎㅎ
우리 무지개다리 건넌 허브도 저랬는데
시츄가 원래 저러는군요 넘 순둥순둥 여자애였는데 똑같아요ㅋㅋㅋㅋㅋㄱㄲ
귀욥네요
시츄는 사랑입니다 ❤
참 이쁜 시츄녀 복숭 ♡
토깽이같아용~~~ 시츄는 최고의 사랑😍😍😍
애기들은 침대 올라오면 내자리에 누워서 내가 누울곳이 없음ㅋㅋ
그니까요. 맨날 쭈구리로 자면서 셋 다 잠을 설쳐서 이제 복숭이 따로 재우는데 아침마다 이 전쟁이예요 ㅋㅋㅋㅋ
우리시추는 제가 누워있는 배게위로 또아리를 터서 맨날 머리 배게밖으로 밀려요....
혹시 아빠다리로 공부하면 다리사이로 시츄들어오시는분
@@kc8892 당연히 자기자리인듯 와서 꽈리트고 앉죠. 그러다 턱괴고 코골고 잠들면 어찌나 웃음이나는지
세상편하게 자고 있죠
시츄 고집이 ㅋㅋ 넘 귀엽게 쎄죠 ㅋㅋ 계단 있는데 ㅋㅋ 안아주시는게 더 좋은가 봐요 🥰 카메라에 갖다 박았어요 복숭이 ㅜㅠ
계단 있고 매전 잘 쓰는데 저래요 ㅜㅜ 아침마다 저렇게 전쟁인데 그렇게 또 한번 웃고 시작해요.
와~아 우리 시츄 민키랑 똑같네요. 계단이 버젓이 있는데 침대에 몸소 올려달라고 떼쓰는ㅎㅎㅎ
우리 몽이도 누워있는거 무지 좋아하는뎅~ㅋ 시츄 아가들은 다 그런가봐여~~♡♡♡
얌전하고 착한개를 키우다 개가 늙어죽으면 " 해준게 별로 없네 ㅜㅜ"라며 떠나보내게 됩니다. 시추를 길렀지만 나에게 너무 과분하게 착한 견종이었어요. 견주를 괴롭혀서라도 얻어낼거 얻어내고 스스로 자신을 챙길줄 아는 고양이가 저한테 맞는 듯 ㅜㅜ
주변을 봐도 시추키우던 사람들이 그 개에 대해 떠올리게 되면 대부분이 큰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공통적으로 "개가 너무 착하고 얌전해서 개가 죽고나니 해준게 별로 없었다는걸 깨달았다"라는 말을 해요. 또한 시종일관 " 엄마 아빠가 해주는건 뭐든 다 좋아요^^"라는 마인드로 평생 사는 개라 사람을 오만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시추를 떠나보낸 지인에게 시추는 너무 착해서 나에게 과분했다는 말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그 표현에 동의했습니다.
시추는 너무 착해서 두번다시 기를 용기가 안난다고..
시추는 심각하게 착해서 암만 노력해도 무조건 나쁜견주가 된다고....
시추에겐 "얘는 얌전하고 착해서 그런거 안해줘도 돼"라는 근거로 안해주는게 너무 많아요.
저또한 그랬고 그나마 꼬리들고 감정표현했던 고기만 종류별로 잔뜩 준 기억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한성격하는 동물들이 나와 협상을 하느라 소통하는 시간 오히려 많았고 나에게 더 관심받고 세상떠났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요..
시츄는 사랑입니다^^
시츄 고집 대단하죠... 울집 하늘이(둘째)가 꼭 저랬죠 계단두고 꼭 안아서 올려달라고 올려주면 자기 볼일보러 갈때는 계단으로 내려가요 그러고는 또 안아서 올려달라고 올려줄때까지 낑낑거리고 나는 자다깨고 그래서 큰놈이랑 둘째 나이도 있고(11살) 얘들 관절 걱정에 침대 프레임을 제거 했습니다 하지만 시츄 고집 아시죠... 매트리스가 방바닥에 붙어 있는데도 한발만 올리면 올라올수 있는데 낑낑거립니다 안아서 올리라고... 아주 환장합니다...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힘들게 올라왔네요~ㅋㅋ내려가기 싫어서 배째 하구 눕네요 ~
맘마하니간 바로내려가네요 ㅋㅋㅋ잼잇어요
자희강아지더 시츄인데 너무 똑같네요 ㅋㅋㅋㅋ 시츄는 천사에요 정말.. 정말 귀여워요>
아 그래요? 시츄 하는 행동들이 다 비슷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아 우리애만 계단 굳이 안쓰고 올려달라 점프하는 게 아니었군요ㅋㅋㅋㅋㅋ 전 얘가 계단의 개념을 모르나..? 했는데 그냥 고집이 쎈 거였나봐요ㅋㅋㅋ 시츄들 고집은 알아줘야죠!
엄마 비키라는...심오한 이유가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고집쟁이넹 ^^
삐져 있을때보면 넘 시크한것이 매력인 시츄 복숭 ^앙칼진 모습도 넘이쁘고 😊
삐져있다가도 오야 누가누가 우리 복숭이를~ 하면 곰방 풀려서 깨방정 ㅜㅜ 늠나 이뻐요
@@shihtzulove 우리강통통녀석도 사내아이면서도 그런답니다 요즘비보이에 빠져있어요 응원오세요😁😁😁😁😁
ㅎㅎ 오메 귀여운거 개린이 가 집집마다 상전 엄마은 어디서 잔대 ㅋ 암튼 뭘해도 귀여운 애기 오늘도 해피하자.
집집마다 상전 진짜 백프로요!! ㅋㅋㅋㅋㅋ
아가 이뻐 귀엽네
🐕🐕💟💟
넘 귀여워요~^^
안아줘서 올라오고 싶었나봐요~~^^
시츄가 순둥순둥한 것 같아요. 어릴때 시츄 키우다 지금 포메키우는데
성격이 좀 앙칼지네요 ㅎㅎㅎㅎ 귀여워요 ~~~
아~ 너무 귀여워롱~ ㅎㅎㅎㅎ
펑퍼짐하게 누워있는게 느무 귀요움.
지극히 시츄의 떵고집 ㅋㅋ이뻐 둑겟넹~🤩
같은 시츄라서 많이 공감되용 😆
👍☘️🇮🇪. Beautiful dog 🐶 very happy 👍🎶🎵🎶
복숭이 어리광쟁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__<
ㅋㅋㅋㅋㅋㅋㅋㅋ눈 다 뜨고있는데 흔들어도 미동도 없는 매력적인 복숭이💛 일어나자마자 자기물건 확실히 챙기고😆 히히 복숭이와 함께여서 행복한 아침🧡 좋아요 콕👍🏼
벌떡 인날때 졸귀자나...ㅠㅠ 시츄는 ♡♡얌💕💕
👉팔에 털이 많은데 그것은 style이겠죵?><
항상 챙겨볼거에욧! !
ㅋㅋㅋㅋ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댓글 늠나 고마움 ㅜㅜ
@@shihtzulove 항상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지이이이이이이인짜 감사하구 존경스러워영>
밀어내니까 뒷다리로 손밀어내는것봐요 ㅎㅎ 진짜 말만못할뿐이지 다알아~~침대 안올려준거 복수하나??이쁜것!!
엄마 자리를.. ㅋㅋ 아빠 옆에 주무시는걸 질투하는거 아닐까요^^ 아 오늘도 넘 귀여운 복숭이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남편한테가서 안기다가 슬슬 눈치보고 넓은데가서 뚝 떨어져서 자요. 굳이 우리가 필요하진 않고 침대서 자고싶은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아빠차지하고 뻔순이로 자리 안비켜주기ㅋㅋ넘귀여운 복쑹이~♡ 귀여우니 다봐준다ㅋㅋ
진짜 ㅠㅠ 무친귀여움 ㅠㅠ 시츄는 사랑이예요 ㅠ
ㅋㅋㅋㅋ 복숭양 한 고집 하시나용?❤❤❤😂😂 그래두 하나두 밉지가 않네😂😂😂❤
시츄의 매력이 뿜뿜 느껴지네요..아이규 귀여워라~~풀시청 응원합니다^^멍멍🐶
ㅋㅋㅋㅋ 와저걸 점프한다구여??
저희는 그앞에서 기다려 주려 하면
자기도 답답한지 왕왕 짖던데옄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시끄럽게 혼내려하면 갑자기 조용해졌다가 다시 또 왕왕 짖다가
올라오면 결국엔 내가 눕는 그 꼭 공간을 뺏는거 실화???
엄마한테.사랑많이받는.복숭이.행복하지요??~~^^예뻐~~~~😍😍😍😍😍😍😍
아 복숭이 소중한 머리 ㅠㅠ 그냥 바로 올려주시지 우리 아가 애태우지 말고. 머리 안아프게 많이 시쓰담아 주세요. 복숭아 사랑해~
진짜 시츄만큼 주인바라기가 또잇을가. 우리집감자도 오래살자
웃긴 아이들이에요^^저희집 시츄도 저희외출할때 카메라 설치해놓고보면 쇼파 막 오르내리다가 저희 집에있을땐 쇼파에 스스로 자기는 절대 높은쇼파는 올라갈줄 모르니까 니가 좀 올려봐달라고 간절한 눈빛으로 호소합니다. 그눈빛 무시하면 대박 삐져버리는게 너무 웃겨서
자꾸 장난치게되네요. 정말 사랑스런 아이들이네요.
시츄가 한고집하네욤 -ㅋㅋ
울코코도 새벽에 복숭이처럼 침대올려달라고 창을~ 해요 ㅋㅋ
창 ㅋㅋㅋㅋㅋㅋ 복숭이는 좀 얌전한 편이라 그런지 끙끙 대다가 삐져서 등돌리구 누워요.
복숭이가 관심 받고싶어서 삐진척 밀당 하는것 같아요 귀여운 복숭이 일상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요
우리 마루는 침대 올라오면. 이할미 발 밑에서 자는데.이뻐요.
우리 장군이도 저렇게 가로로 눕는데 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풀시청후 이웃맺고갑니다😁😁😆😆
좋은이웃으로 자주소통해요우리😍😍
시츄😍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예전에 강아지 키웠었는데 저두 키우고 싶어지네요 귀여운 강아지 잘보구 갑니다
볼수록 매력 덩어리 복숭이 넘 귀여웡
귀여버라 ㅎ 울집 시츄 보는거 같아요ㅎㅎ
시츄들은 평온하고 참 사랑스러워요~
복숭이 알라뷰♡
앗. 시츄 키우시는군요!! 길가다 시츄만 봐도 넘나 귀여워요.
아잉 귀여워ㅜㅜㅜㅜㅜ
복숭이두 어리광을 성공하기위해 엄청난 인내력이 있군요 ㅋㅋㅋ 집사님들과 행복한 휴일 보내렴
아침형 댕댕이군요 ㅎㅎㅎㅎ
품에 안기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
딱 한번만이라도~~~~ 쓰담쓰담~~~해보고싶다
Real life teddy bear 😍
おはようございます。まったりかわいいですね❤😳💕💕
우리 체리랑 하는 행동이 똑같아요
시츄는 다 그렇군요ㅋ
체리도 앉기는 주세요 의미거든요 계단 있는데도 안아달라는 것도 같구요 소름ㅋ 오늘 체리 돌이예요 시츄는 ♡
은근 삐짐도 많고 또 잘풀림
우리 댕이는 계단도 필요없이 점프로 마구 올라오는데 말도 드럽;; 안듣고 고집쟁이지만 내가 더 사랑하니까 져야만 하는ㅋㅋㅋ
우리 복숭공주 공주님 안기가 기본 아닙니까?🥰
안아달라고 무언의 시위를 하는군요 ㅎㅎ
(어리광 부리는 복숭이.jpg)
저희우디도 그러는데..ㅎ 계단이 있어도 안올라와요 ㅠㅜ
완전 공감이 되요 저희집 시츄 댕댕이도 침대에 계단 있는데 올려달라구 찡찡🤣🤣🤣 결국엔 올려준답니닼ㅋㅋㅋㅋ
애기들 올라올 줄 알면서 못올라오는척 올려달라고 떼쓸때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꼭 어리광 부리는것같구...복숭이도 엄마 누워있는 자리를 제일 좋아하나봐요ㅋㅋㅋㅋ아유 귀여워🧡
시츄들 다 똑같아요 아 진짜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계단으로는 죽어도 안 올라오는 것까지...
시츄는 사랑입니다~^^
애완견은 아파도 내색을하지않습니다.
특히 아프면 밥을먹지않고하는것은
기본이지만.~ 참아서넘기는경향이많아서^ 관찰하지않으면
모릅니다.
결론 복숭인 잘삐지고 뻔뻔하고 게으르고
그래도 세상귀엽고 사랑스러운 시츄♥️
저희 강아지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깜짝놀랐어요..ㅋㅋㅋㅋ
계단 있는데 올려달라고 했는데 안올려줘서 삐친 이유 는 엄마 손 타서 올라오고 싶었구나 하는 생각 들긴하네요
침대에서 가로 로 누운건 어쩌면 어쩌면 엄마가 안올려줘서 삐친 복숭이 의 아주 귀엽고 작은 복수 라고 봐요~
제가 좋아하는 종 TOP.3 중 하나 키우시고 계시네요~
So cute🐶
저콧물 .쩝쩝거리는소리가 어찌나 그리운지..
우리집 애기는 침대에 꼭 가로 로 누워자서 제가 몹시 좁게 자요...ㅜ
우리 시츄는 순딩바보멍충이 ㅎㅎㅎㅎ
나 남복 너무좋아
복숭이인형배고잠자네이쁘다어리광도부리면더좋겠다이모가다받아줄께너무보고싶다복숭이이모가복숭이꿈에서납치할께복숭이사랑해😍😍😍🌸🌸🌸💝💝💝
저희강아지 얼마전에 보냈는데ㅠ 너무 비슷하게 닮아서 기쁘게 보고가요🥲❤️
속상하고 보고싶으시겠어요 ㅜㅜ 뭐라고 위로를 ㅜㅜ
복숭아 너 팔이 정말 길구나 신기해 🤭
어떻게 우리집 시츄랑 하는게 똑같지 ㅋㅋ 영상 보는 내내 저희 강아지 찍은건줄 ㄷㄷ
그런 댓글이 많더라구요.. 특히 시츄 채널은요.. 정도의 차이가 있어도 고집 있고 그런데도 순하고 그런 특성은 종특인것 같아요. 강아지 이름이 뭔가요? 시츄 늠늠 사랑이쥬??
갱얼쥐들 맨날 침대 올려주면 꼬오오옥 제자리 뺏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켜..나 자야돼...해도 요지부동 아니면 삐져서 다른 방 감 ㅠㅠㅠㅠㅠㅠ 아니 상부상조하면 좋자나...😫😫
안아서 올려달라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작눌린코
잘때 코골이
먹는것외엔 모든게 귀차니즘
꼬순내나는 발꼬락
시츄키워보면
또 다른견종은 ...
또 다시 시츄.. 너희들이다
저희집 시츄도 계단으로 올라오라고 해도 잘 안와요 ㅠㅠ 바부
복숭이는 사료 어떤거 먹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입이 까탈스런 울 콩이 사료를 다른걸로 바꿔보려구요
복숭이는 지금 알러지 처방사료 힐스 먹는데요.. 교육을 통해 사료를 잘 먹도록 바꿔서 어떤 사료도 잘 먹어요. 그 교육은 안먹으면 치우기, 간식 안주기 랍니다 ㅜㅜ 그 교육이 되어야 아이가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니 꼭 교육하시길 바래요.
@@shihtzulove 그방법도써봤는데 효과가없더라구요ㅠ
감사합니다
@@이현아-b7p5p 저희는 사료양을 확줄였어요. 강제로 줄였다기 보다는 본인이 안먹어서 점점 줄어들었고 양이 줄어드니 배고프고 다른 간식이 없으니 점점 사료에 집중하더라구요. 시간이 한참 걸렸어요.
@@shihtzulove 저도 시도해서 꼭 성공해볼께요~^^
엄만 복숭이 머리통 걱정하거나 말거나 만족한 표정 "모든걸 이루었도다아~~ㅋ"
쿠션 어디껀가여? 엄청 편해보임
복숭이 암컷인가요 수컷인가요?^^
암컷같아요^^
시츄가 많이 큽니다.우리 집 시츄는 작은데
저건 자기가 올라가겠다는게 아니라 침대위에 있는 엄마더러 내려오라는건데...
뒷태가 죽이네
시츄 다 큰 사이즈인가여? 말티즈보다 큰가요?
네 통상적으로 말티즈보다는 체격도 크고 무게도 더 나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