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얘기해볼까요? 많은 생체 셰이크 탁구인들이 판젠동처럼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셰이크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ㅋ 그냥 펜홀더 치던 분들은 그게 편해서 하시는 겁니다ㅋㅋㅋ 셰이크 아마추어 수준에서 백드라이브 두방이상 세게 걸 수 있는 사람 거의 없고요. 그런 점에선 펜홀더 쇼트도 매력이구요. 짬밥되면 쇼트로 발 안움직이고 제법 커버 됩니다. 무슨 펜홀더 생체인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그렇게 하시네ㅎ
@@메롱-s2j생체에서 요즘 백 점점 좋아지고 잇는데 저도 펜홀더에서 쉐이크로 넘어온 케이스로써 글쓴이 분 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바꾸는게 이득. 실제 성적 내는 케이스 봐도 선수 햇던 분 아니면 펜홀더로 올라가는 비율이 현저히 낮습니다 뭐 저야 펜홀더로 치다가 손가락 아프고 여기저기 쑤셔서 바꾸긴 햇는데 바꾸고 펜홀더랑 치면서 느낀건 분명 한계가 잇어요 그 한계를 구질이나 쇼트로 커버 해야 하는데 이 마저도 어느 수준 올라가버리면 통하지도 않고 결국은 발이 불나도록 뛰어야는데 그게 또 쉽지 않으니.. 호율 따지면 바꾸는게 맞아요 그래도 난 펜홀더가 좋다 낭만이 잇다 그럼 감안하고 치능거고요 ㅎㅎ
4:37 말이안된다
7:58
저는 개인적으로 세이크보다 펜홀더가 더 멋있는것 같아요 쉽고 그립의 변화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세이크보다 선수의 노력이 더많은 펜홀더가 더 애착이 갑니다
저도 펜홀더에 마음이 갑니다^^
사실 불리해요 펜홀더는 다리가 엄청빨라야함 팔로치는게 아니라 다리로 치는거에요
이건 펜홀더의 장점이 아니라 캐릭이 신화변신이누
Saya senang sekali luar biasa pemain nya kita ikut gebira me
이때의 유승민은
1게임은 꼭 따줄거라는
정말 믿음이 가는 선수였죠~^--^
펜홀더는 지금은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그래도 펜홀더가 세이크보다 그립이 어려워서일까? 좀 더 애착이 갑니다
what year is this?
Seru sekali dan damai penonto melihat open semarak
Рю великий чемпион. Таких не было, и н когда больше не будет.
유승민 선수 백핸드 수비가 좋아요 ㅎ
해설 누구죠??
Selamat pagi sahabat ku Tennes Meja sama sama hoby Tennes Meja Olaraga
세계최고의 포핸드 유승민. 세계최고의 커트 주세혁선수도 보이네요. 일펜을 만든 일본은 전부 쉐이크 ㅠ
몇년도 인가요?
A beautiful game.
2분 6초부터의 20회 정도 장기 랠리영상도 좋네여 ^^
미즈타니준 가지고 논다~
Selamat sore salam olahraga pencita Tennes Meja dari Bung JAKPAR S SOS KB BENGKULU UTARA Propinsi Bengkulu dari INDONESIA di Sumtra Selatan
미즈타니 탁구 참 쉽게 잘치네요
탁구 대중화를 위해선 해설자 역할이 중요한데. 해설자 왈, 경기 운영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경기 운영인지 설명 안 함. 잔 기술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잔 기술을 써야 하고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 안 함.
탁구해설에 대한느낌은 별로라고 느껴져요~
생무님 유치원 시절
@@leggiero8763 저 곧 환갑이에요 ^_^
@@이생무-l7o 어휴 죄송합니다. 할아버지
근데 마즈타니는 누구길래 자꾸 마즈타니래 ㅋㅋㅋㅋㅋ
도쿄 남녀 탁구 노메달, 유승민 뒤를 이을 선수는 과연 누구인가?
조만간 인물이 나타나겠지요^^
남들이 안하는 펜홀더로 해야 우리나라에는 승산이 있다. 쉐이크는 한국에는 안맞는 전형인듯 하지만 모두 쉐이크이니 발전이 없다.
미준은 아직 뛰는데
김봉철선수 RIP
펜홀더 칠땐 몰랐는데 전향해보니 쉐이크가 한쪽이 더 있어서 빽공격이 쉽고 기술이 다양하고 더 아니 훨씬 잼있음~
펜홀더는 그 불리함을 이겨내는 쾌감이 있죠 ㅎㅎ
유승민이 중폔을 겸비했으면 어땠을까?
걍 3부의 한번씩드는허접한생각입니다
진짜 유승민선수풋워크는 아테내보다는 많이줄었지만 엄청난것같습니다ㄷㄷ
상상만 해봅니다~
중계가 공을 못따라가는 몆안되는 스포츠... 해설이필요하지 중계따윈ㅋㅋ
이제좀 탁구칠줄알아서 그런지 해설이 영 거시기하네요~
@@ryong4 네..저도 이제 용어정도는ㅎㅎ 알아듣는편인데요 .,, 이게참.. 애매합니다. 드라이브~~드라이브~~아~~나갔습니다. ㅠㅠ 이따위는 저도 할거같습니다 ..
전문가는 아닌것같아요~
유승민이나 유남규 비슷하게 될수있다는 생각에 아직도 많은 생체탁구인들이 펜홀드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펜홀드로 저 수준까지 가기에는 쉐이크핸드선수들 보다 배 이상 노력해야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빨리 쉐이크로 바꾸는것이 정답이다. 탁구가 쉬워진다.
놉
반대로 얘기해볼까요? 많은 생체 셰이크 탁구인들이 판젠동처럼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셰이크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ㅋ 그냥 펜홀더 치던 분들은 그게 편해서 하시는 겁니다ㅋㅋㅋ 셰이크 아마추어 수준에서 백드라이브 두방이상 세게 걸 수 있는 사람 거의 없고요. 그런 점에선 펜홀더 쇼트도 매력이구요. 짬밥되면 쇼트로 발 안움직이고 제법 커버 됩니다.
무슨 펜홀더 생체인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그렇게 하시네ㅎ
생체니까 펜홀더로 답이 나올것같은데요 선수들은 아닌것같고
제생각입니다
요샌 초보레슨받을때 거의 쉐이크로 하시니까 일펜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않을까요
생활 체육은 본인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함
이거 해라 저거 해라는 오지랖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알아서 바꿈
@@메롱-s2j생체에서 요즘 백 점점 좋아지고 잇는데 저도 펜홀더에서 쉐이크로 넘어온 케이스로써 글쓴이 분 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바꾸는게 이득. 실제 성적 내는 케이스 봐도 선수 햇던 분 아니면 펜홀더로 올라가는 비율이 현저히 낮습니다 뭐 저야 펜홀더로 치다가 손가락 아프고 여기저기 쑤셔서 바꾸긴 햇는데 바꾸고 펜홀더랑 치면서 느낀건 분명 한계가 잇어요 그 한계를 구질이나 쇼트로 커버 해야 하는데 이 마저도 어느 수준 올라가버리면 통하지도 않고 결국은 발이 불나도록 뛰어야는데 그게 또 쉽지 않으니.. 호율 따지면 바꾸는게 맞아요 그래도 난 펜홀더가 좋다 낭만이 잇다 그럼 감안하고 치능거고요 ㅎㅎ
7살차이 밖에 안나는데 ㅋ 해설들어보면 발트너 유승민급으로 노장과 애기싸움으로 비교하네요 ㅋ
ㅋㅋㅋ
우리나라의 해설이 그래서 문제죠
지나치게 자국중심의 해설
7살이면 큰거 아닌가 세대 교체급으로 운동선수에겐 큰 시간 일텐데
예전에 유남규, 김택수는 겨우 두살 따지면 1살차인데도 유남규는 백전노장 김택수는 떠오르는 신예로 해설했죠~ㅋ
@@드라이브왕 근데 신예는 맞긴했습니다 유남규감독은 이미 86아시안게임 금 88올림픽때 금메달따서 사실상 백전노장이라 불려도 무색할정도였죠
일펜 체력소모 겁나 심하네. 승민 혼자 좌우로 겁나 뛰어다니네 ㅡㅡ 쓰레기 일펜.. 일본선수는 승민이 공격 패턴을 읽었는데도 계속 똑같은 패턴으로 공격하네.. 노련미와 경험차이에서 패배한듯
유승민 전성기 움직임 & 체력이 안드로메다라는것 ㄷㄷㄷㄷㄷ
미즈타니 준이 중국에서 귀화한 선수라고요?
첨 듣는 뉴~스.
저도 첨들어요
요시다카이 중국귀화선수이고 이 경기 이후 매치업이라 그 설명을 한겁니다. 잘못들으셨네요
울선수들은 왜 선수생명이 짧어 얘도 메달 따고 바로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