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만 들어도 가슴 한구석이 벅차 오름을 느끼는 것은 박인희씨의 목소리와 노래에 빠져 살던 40년전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름이리라. 이제 세월은 흘러 인생을 하나 하나 정리해 가면서 살아야 할 때가 되었으니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에 감사를 해야 겠지.. 이런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음에도 감사한다^^
박인희씨 노래는 모두다 너무너무 좋지요 이노래는 물론이거니와 모닥불 하얀조가비 겨울바다 방랑자등 수없이많은 주옥같은 노래들이 즐비하죠 젊은시절 음악감상실에서 신청곡으로 박인희씨 노래를 많이 신청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서정적이면서도 살며시 가슴속깊이 파고드는 박인희씨의 음색은 그야말로 저에겐 최고였죠 최고의 전성기때 너무나 아쉽게도 미국으로 건너가시는 바람에 너무나 아쉬웠지만 지금도 국내엔 저처럼 박인희씨를 잊지못하고 있는 팬분들이 상당히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계시건 박인희씨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싶어라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중 2때 처음 들었던 곡. 당시 우리학교 3학년 여자 선배들이 박인희의 끝이 없는 길이 너무 좋다고 서로들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노래제목을 외웠었다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곡을 듣고 반해서 밤마다 라디오 붙잡고 이곡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며 듣던 때가 정말 옛날 이네요. 노래 한곡 듣는 것도 쉽지 않았던 가난한 시절이었지만 그때가 그립습니다.
마음속 깊은곳.. 외로움,그리움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가 마음을 후벼파는 듯 하면서도 정화되는 느낌, 감성의 최정점의 박인희씨 노래
내나이 70세 옛날 부모형제 행복 하게살며 듣던노래지금은나홀로남아 이노래 듣고있어요
힘내시고 건강하셔요 어차피인생은 언젠가 홀로가는길 😢😢
그 시절이 그리워요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사세요.
그래도 굳굳하게...😊
어머님, 건강하세요!
시간은
너무도 빨리 흐르네요.
아~나의젊은날의
추억들이여~~~
그러게나 말입니다...
뒤로 시간을 돌려놓을수는 없을까요? 30년만.
전주만 들어도 가슴 한구석이 벅차 오름을 느끼는 것은 박인희씨의 목소리와 노래에 빠져 살던 40년전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름이리라.
이제 세월은 흘러 인생을 하나 하나 정리해 가면서 살아야 할 때가 되었으니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에 감사를 해야 겠지..
이런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음에도 감사한다^^
ㄱ기ㅣㅣ4ㄱㄱ❤❤❤❤❤❤❤❤❤❤
ㅃ@@bongnyeolee6932
힘든 삶이지만 박인희 님의 노래듣고 마음가짐 새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그시절 노래들은 우리들의 삶이고 희망이고 그리움들 입니다..
노래가사가 참 예쁘지요.
이것이 그시절 정서입니다~~그냥 정이있고 사랑도있고 춥기도 엄청 ? ~~그래도 인정? 사랑? 있었지요~~ 가고싶네요
올 으 신 말 씀
없 시 살 아 도
그 때 가 좋 아 어 요
그 냥
한 즘 의 꿈 이
였 구 나 헤 야 지 요
네 ㅡ그 레 저 지 요
그 땐 배 가 고 파 도 살 만 헸 지 요
시 방 은 팍 팍 허 지 도 삷 이
세 상 은 우 리 가 많 드 는 건 디
개 떡 같은 세 상 이 죠
당신처럼 정감있는 가수는 아직보지못 하였네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옛친구가~~그립다
가슴한구석이 메어오네
보고싶다
그시절~~
지나온 여정들이 아련히 생각나는 노래로 고향 친구들이 그립고, 지금 만나주는 친구로 인하여 안위가 되고 의지가 됨을 느끼게 하는 노래, 언제 들어도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중학생때 듣던노래인데 ... 이젠 중년의나이 ... 다시 돌아가고싶다.. 그리운 친구구들 보고싶네 ... ...
아련하게 떠오르는 노래 정말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서 박인희 노래가 너무 듣고싶었는데 참 좋은곡이네요.
박인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천상의 목소리 박인희 사춘기때 많이 듣고 그리움과 애절함을 느꼈던 보이스
북경😊
막네😊😊😊😊😊
3분 노래로 내가 걸어 온 50년을 대변한 노래...아직도 끝이 없이 도전 합니다
이계절에 듣고싶은 노래🎶🎵🎶
박인희 朴麟姬 Park In Heeさんの優しい歌声にいつも癒されています。この「끝이 없는 길 果てしない道」は一番好きな曲で,毎晩ベッドの中で聞きながら眠りについています。
박인희 씨가 그리워지는 건 나만이 아닌 것 같네요. 훌륭한 가수이고 예술가입니다.
最高의 그~女만의 VOICE
音色
EMOTIONALLY
SPECIALIST SINGER
WORLD ~~~~~~~~~~~%
ONLY ~~~~~~~~~%
SINGER~~~~
나도 마냥동감
OH sHEET
내 나이 49세.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듣던 국내,외 모든 노래+모든 가수를 통틀어 가장 서정적인 목소리를 가지신 박인희님!
언제 49 였는지 모르겠지만, 4 year ago? 당신은 아직 젊습니다.
힘내시길..
@@johnnyyi4548그럼요 금방60세 다가옵니다😢😢
박인희씨 노래는 모두다 너무너무 좋지요 이노래는 물론이거니와 모닥불 하얀조가비 겨울바다 방랑자등 수없이많은 주옥같은 노래들이 즐비하죠 젊은시절 음악감상실에서 신청곡으로 박인희씨 노래를 많이 신청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서정적이면서도 살며시 가슴속깊이 파고드는 박인희씨의 음색은 그야말로 저에겐 최고였죠 최고의 전성기때 너무나 아쉽게도 미국으로 건너가시는 바람에 너무나 아쉬웠지만 지금도 국내엔 저처럼 박인희씨를 잊지못하고 있는 팬분들이 상당히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계시건 박인희씨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노래말이 이렇게 아름답고 애절할 수 도 있군요 천상의 목소리 박인희님
너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가슴을 후벼파는 가사와 멜로디~
떠난 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아프네여!
언제... 어느 때 들어도... 마음을 아련하게 안개 속으로 이끌어 영혼의 미로를 방황하게 만들어 주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노래...
옛날에는 이노래 들어도 감동이 없었는데 지금은 가슴이 시려 오네요. 세월은 속일수 없나보네요. 점점 이세상 하직하는 날이 가까워 지네요,
87학번인데도 박인희씨 노래 넘좋아해요^^
맑고 투명한 ~~~가을과 더 잘어울리는듯...
감사드려요^^
저는 63학번인데 너무 좋아요
@@hj-em5cz
우리 엄마가 59학번이신데 박인희 가수 팬이세요.
저 어릴 때 하도 박인희 박인희 하셨어요.
청바지에 통기타 너무 멋지다고..
박인희, 전영, 양희은, 송창식 가수 등을
통기타 가수로 애정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예나 지금이나 너무 좋아요
67학번도 좋아합니다 ㅡ
노래하는시인 음색자체가 우수에젖어있죠 천재가수
내나이 60 세상 맛,..다 본것.
지금 시점에 요즘은 행복하다
지난날들도 생각나고
내훈아 신곡 너무 짠하기도 하고
특히 김태권 망부석 노래는 외 나를 멈추는것같은 심정
잔잔한 노래에 내마음 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잔잔해지고추억이떠오르네노래의마력박인희님고마워요
청아한 천상의 목소리ㅡㅡ
차분해지고 숙연해지기까지도
건강하시겠죠-?
내가 젊었을 때 박인희씨 팬이었습니다.
박인희씨 노래를 모두 좋아했는데 그 중 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이 끝이 없는 길입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서정적인 노래 깊은 울림이 느껴지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멜로디가 아름다워요,
계절이 담긴 가로수를 따라 한 없이
걷고 싶은 마음입니다,
박인희의 청순한 이미지와 흡사한 노래..우리 큰언니 시절 노래지만
들을수록 너무 좋아요..가슴속에 영원히 자리잡은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그 가로수길을 돌아가신. 엄마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은 생각에 눈물이 절로 납니다.
아, 너무나도 보고싶은 우리 엄마~~
좋은 추억만 기억 하시길
저도 돌아가신 우리 엄마 보고싶고, 만나고 싶네요
요양병원 계실때 자꾸 오지말라하시던 엄마..엄마 보고싶어도 더 보지못하네요.
부모님 은 저 가로수길 처럼요 먼곳에 사시는 네요
저도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우리어머님....
들을때 마다 땡기는 음원과 노랫말이 참으로 좋은 곡입니다
박인희 님의 매력적은 음색이 이 아름다운 노래가 되었읍니다~
넘 마음이 저려오네요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지나간 추억이 자꾸만 생각나네요
최수흥 추억하며 사는 나이인 걸 어쩌겠어요 ㅠ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노랫 말과 노래입니다
남성안선호
미려한 소음에 지나지 않는 요즘 노래에 비하면 정말 편안하고 지난 일들을 추억하며 노랫말을 음미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아직도 맑고 청아한 목소리 ㅡ
박인희님 노래듣노라면 가슴이 아련해지고ㅡㅡ 추억이되살아납니다
늘 감사해요
천상의 목소리.
귀호강하는 날 입니다.👍
채널 구독하고 좋은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춘기라는 시절로 다시금 돌아가고 싶은 짧은 순간이었습니다 노래 잘들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의 평정을 찾을수 있는 곡입니다.명상만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아니고 음악도 마음을 깊게 안정 시키나 봅니다
그립기만 한 지난 시절의 그 아련한 추억들이 가슴을 후벼듭니다.
~~^-^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세월은 지나도 언제나 좋은가수 좋은음악들입니다 박인희 선생님 늘 그립고 건강하십시오
인생은 끝이 없는 길이죠
알수없는 어딘지도 모를 길을가고 있는 우리네 삶이죠~~
너무 좋으네요~~
공감해요~ 아름다운 글과 마음에 와닷는 편이네요
끝이없는길 어쩌면우리네인생살이같아요 좋은음악선물해주셔서감사합니다
가슴속 저 끝 어딘지 모르겠지만...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이 눈물이 끓어 오르는걸요.... 너무나 그리워서.... 한국도....한국에 있는 식구들도... 옛날도... 너무 보고싶고...
감사합니다.
Mi Kim
저도 눈물이 나서 박인희 노래 못들어요~~
Mi Kim
나와 비슷한 이름
멀리 타국에 계시군요? 멀리서나마 힘내시고 행복하십시요 여기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입니다.
@@sungahkang323 이곳 국내에서 살아도 이노래 들으면 가슴 한곳이 아려오는데 이국멀리 타향에서 얼마나 가슴 아려올까요? 아무튼 힘내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힘내시고요
박인희.. 내 감수성을 자극하는 목소리. 그립고 그립다... 가슴이 아리도록 그립다
흘흘흘 ㅠㅠㅠㅠ
참으로 노래가 슬퍼요 흘흘흘 ㅠㅠㅠㅠㅠㅠㅠ흘흘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혼이 정화되는 목소리 ~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얼굴은 한번도 본적없지만 그 서정적인 노랫말과 쓸쓸하면서도 가슴을 헤집는 청아한 목소리에 너무 그리웠는데 70이 넘은 나이에 우리곁으로 돌아와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옛날 추억이 떠오릅니다
넘 좋아요~^♡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싶어라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ㅍ
아름다운 목소리 영 원하시길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라디오를 틀어놓고 잠들곤했던 고딩 시절 잠결에 들려오는 이곡을 무의식중에 따라불럿던...아프니청춘이랬나? 세상의 고민이란 고민은 다 끌어안고 아파했던 그시절 박인희의 목소리로 목마와숙녀를 수십수백번 들었던 청춘의 밤 가슴한캰이 아련해오네요
맑고 고운 목소리 언제들어도 좋아요!!!
옛시절이 그립다~~
참 좋은곡 언제들어도 좋타. 잔잔하면서도 고운 음색이 질리지않는 천상의 목소리 박인희님 건강하시길... 나의 노래방 애창곡이기도.
기억 나는 명곡이에요. 더불어 나의 추억도 되살아나네요.
그리운지난날들...
가슴이 아려만 집니다.
박인희 지금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세월이가면.세월아~
얼마전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참으로 오랫만에 들었는데
갑자기 울컥하네요~
이젠 나이가 들었나....
길가에 가로수 ~~~가슴을 울리는 노래 이노래 듣고 출근합니다♥ 바람이 불어와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시끄럽지 않아도 이토록 호소력 있는 음악이 있습니다.
하도 목소리 높은 사람이, Spotlight 받는 사람이 크는 세상이지만 조용히 자기 자리에서 소리없이 불평불만 없이 세상을 움직이는 큰바위 같은 사람이 되어 보세요
몇십년간 가끔씩 들어도 ..
아름다운 가슴여미는 시를 듣는듯한 명곡이다***
너무나 아름답고 가슴 떨리는 청아한 목소리...
과거를 회상하며 듣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나이들면 그립던 어린시절 노래가 너무 그리워집니다. 박인희씨 노래는 가슴을 메이게하는 환상의 노래요 추억을 생각하며 눈물적시는 감정의 노래입니다. 늘 감사합니다.ㅎㅎ
인생은 끝이없는길 . . . 인생의 답을 노래로 잘표현했습니다. 철이 들엇다 했더니 이젠 황혼녘에서 추억을 먹고사는 인생으로 변해버렸네요.ㅎ
계절이 다 가도록 걸어가는길 걸어가는길. . .
중 2때 처음 들었던 곡. 당시 우리학교 3학년 여자 선배들이 박인희의 끝이 없는 길이 너무 좋다고 서로들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노래제목을 외웠었다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곡을 듣고 반해서 밤마다 라디오 붙잡고 이곡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며 듣던 때가 정말 옛날 이네요. 노래 한곡 듣는 것도 쉽지 않았던 가난한 시절이었지만 그때가 그립습니다.
hyungjune cho 대단히 감사하옵게도 문죄인 덕분에 조만간 그 소원을 이루실 날이 얼마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러다간 나라가 폭삭망해 1960년대 수준으로 곧 돌아갈듯 합니다 전국민이 끼니 걱정하며 식사하셨느냐가 모두의 인사가 되던 시절로~
@@이명인-f4y 맞아요 그시절엔 아침 인사가 식사 하셧습니까 부터 시작이지요
이 좋은 노래에 늙은 토착왜구들이 붙고 지랄인데
ㅋㅋㅋ이명인 빵 터졌네요 공감합니다 대통령 잘못 뽑았어요
박인희씨의 끝이없는길 그 당시는 몰랐는데 지나고 나니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였네요
@@potsio7583 해아론 님? 어제밤 잠못 이루셧군요? 저도 이노래 20대 초반에 많이 들었지요. 오늘 이곳 진주는 비가 많이 와요 찬 공기맞으며 걷고싶네요
박인희선생님 잔잔한 목소리에 저의 마음을 녹여주네요 ㅎㅎ ~~~♡
가을 지난 뒷 뜰 언덕 길 세월 따라 작아 저 버린 꼬부랑 할머니 갈동말동 오르고 갓 돐 지나지 않은 흰둥이 할머니 걸음 따라 뒷뚱뒷뚱
애늙어버린 강아지가 하도 귀여워 단풍 곱게 내린 끝이 없는 오솔길에 앉아 그 모습에 미소를 보냅니다.^^
이곡은 정말 가사 작곡도 너무 잘나온 명곡..
물론 박인희씨의 애잔한 바이브레이션이 없었으면 안됨.
울컥~~
어린시절이,고향이
떠오르는 목소리.
사람인가 신선인가
감사할수밖에~
이윤😊😅😅😅😅
와 우 그옛날 70년대 노래
아닐까요
새삼들으니
감개무량하네요
박인희님은 잘계신지
모르겠네요
나이가 상당하네요
1978년정도 지금은 70대지요
청아 순수 심금을 울리는 최고 가수 ^^
감수성이 넘 풍부하고 서정적인 노래로
까마득히 먼 옛날로 돌아가는 환상에 빠져
드네요. 지난 세월이 무상하게 느껴집니다!
예전에도 많이좋아했는데 요즘 부쩍많이듣습니다.이런곡을듣는시대에살아서 너무행복합니다.늘 건강하세요~~
이노랠 들으면 눈물이
돌아갈수도
주저 앉을수 없는 이길~~
자꾸 세월이가고 나이가 먹을수록 노래가 새로워지고 생각지도 못한것을 생각나게하고 듣게되네요..
잠시눈을 감고 젊은시절을 회상해봅니다 박인희씨 라이브로 정말 한번다시 들어보고 싶네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옛추억이그립네요~그때그시절로돌아가는것같은생각이드네요~그때그시절로가고싶네요~너무너무노래말이넘좋아요ㅎㅎ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청아해지는 노래 너무 좋아요♡
옛추억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수십년 .정말 수십년이라 기억하지만
(끝 이없는길)처음 들었을 적.
박인희 씨의 고음의 소리에서 깊이
반해 ,,, 가자 아름다운 고음 의 가수라
생각 합니다,
그땐 Lp 로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어디에서 사진을 구하셨는지 몰라도 아름다운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드신 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누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로수길도 보이네요.
내나이 50
왜 이노래 들으면 눈물이 날까요
낭랑한 고운 목소리가 탁한 마음을 정화 시키는 숲속의 향기처럼 너무 상큼 하네요 ~ 추억이 사무 침니다 ~
정말 다시한번 그시절로 돌아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눈물나네요
마음이
정갈해지는 느낌이에요
끝이없는길~~언제까지 가야하는지~아름답구 슬픈 계절이 지나야지만 끝이돼는지~옛 추억이 그립네여
이노래을들으니 옛날생각이나네요 아득한옛날
풍광이 넘 아름다워요
노래와 풍경에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창문박 가로등 아래로 밤새 쏟아지는 하얀눈을 보며..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아련한 추억이여~~~♡♡♡
최근에 티비서 박인희씨 모습보구 깜놀~육십데초반인줄
알았는데칠십데~세월이 만이흘럿는데도 옛날그대로모습
내가고딩시절 엄청조아했던곡
어쩜목소리도 그대로인지 넘반가웠읍니다,앞으로도 자주
티비서 뵙습면 합니다.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좋은날인것 같네요 처음으로 예배다운 예배을 들인것 같에요 어쩌면 성가대가 옛날처럼 많은사람이 아님에도 불고하고꽉찬것 처럼보여요 아주성가도 너무은혜스럽구요 거기에 가장눈에뛰는 사람도 보니까 마음이 너무좋아요 이젠다음주부터 성가대가 계속했스면 좋게습니다 많은수고..^^..감사합니다---♡♡
옛추억에 잠기게하는 깊이 있으며 마음이 아련해지는 노래입니다. 잔잔한 호수에 작은돌이 큰 울림을 안겨준다지요. 이 노래로 아름다운 추억속을 언제든 거닐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없이 추억에 젖어 봅니다...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
혼자 있으면 생각나는 노래 벌써 62가 되었건만 끝이 없는 노래가 흥얼 거려지고 잊혀지지 않네요 언제들어도 맑은 목소리에 심취해봅니다
내 귀를 스쳐간 그 많은 목소리 중에 지금도 귓전에 맴도는 박인희님의 알흠다운 노래
나의 우울했던 사춘기 시절을 서정으로 범벅되게 했던 노래, 끝이 없는 길... 아니 박인희의 모든 노래들..... 끝이 없는 길을 여전히 가고 있습니다, 박인희님.^^ 서정성 짙은 아름다운 노래를 고운 음성으로 불러 주시고 들려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넘 좋아여. 요즘 박인희님 방송도 하시구.추억의 곡이 제맘을 초연한 소년시절. 잿빛의 맘으로 ..끝이 없게.. 구독응원 행복드려요❤❤❤🎉🎉🎉
다시한번만 그시절로가고싶다
그때 그친구들 그 바람소리 그 향기
그립다~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박인희님 곡 참 명곡들 많아요.
미숙 위 아련한 추억i
나나무수꾸리와 쌍벽이루는 음색에 가슴한구석이 먹먹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