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_ 구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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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교회 주일예배 특송 시리즈
#예수로나의구주삼고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단순히 특송하러 이 예배에 참석했는데,
설교 전 공동체가 올린 찬양 중 한 곡...
그 특별한 한 곡이
어릴 적 하나님과 소곤소곤 나누었던 기도를 떠 올렸고,
그렇게 지금까지 그 분의 도우심이 기억되어
인도하심을 경험했다는
구한나 자매.
우리의 삶은 이렇게 한곡에 담겨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2020년 9월 27일 주일예배에 성악가 구한나 자매님을 통해
푸른나무가 고백했던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가 들려지는 곳마다
소망의 메시지가 기억되고 새 발걸음을 응원하는 귀한 일들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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