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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주머니에 꼭 손을 찔러 넣고 해야 하나?
와 멋잇어요 사람과 교감하여 멍멍이가 오직 얼굴만 쳐다보며 걷는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마지막 좌턴하고 왼발 뒤로 한발자국 빠지고 보상준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정석적인 따라는 잘 하지만 핸들러가 변칙적인 움직임을 보였을 때 그대로 따라 자세를 취하는지 테스트 하는 거 같네요. 똑같이 따라서 한 족장 뒤로 가니까 복종의 개념으로 보상을 준 거 같습니다.
@@삶의아름다움 흠....제가 예상한건 견은 자동차와 비슷하게 앞 두발로만 방향을 잡을수있어서 좌턴하고 후진을 살짝해줘야 이쁜턴을 만들수있어서 그런거같은데...그게 맞는지 궁금했는데 답변이 안오네요...
개가 앞을 안 보는데 걍 끌고 가는 건가요?
원래 훈련견은 핸들러의 눈 또는 겨드랑이를 보게 되어있습니다.
좌우 주머니에 꼭 손을 찔러 넣고 해야 하나?
와 멋잇어요 사람과 교감하여 멍멍이가 오직 얼굴만 쳐다보며 걷는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마지막 좌턴하고 왼발 뒤로 한발자국 빠지고 보상준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정석적인 따라는 잘 하지만 핸들러가 변칙적인 움직임을 보였을 때 그대로 따라 자세를 취하는지 테스트 하는 거 같네요. 똑같이 따라서 한 족장 뒤로 가니까 복종의 개념으로 보상을 준 거 같습니다.
@@삶의아름다움 흠....제가 예상한건 견은 자동차와 비슷하게 앞 두발로만 방향을 잡을수있어서 좌턴하고 후진을 살짝해줘야 이쁜턴을 만들수있어서 그런거같은데...그게 맞는지 궁금했는데 답변이 안오네요...
개가 앞을 안 보는데 걍 끌고 가는 건가요?
원래 훈련견은 핸들러의 눈 또는 겨드랑이를 보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