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자 ['89 아직은 마흔네살] - 세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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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бер 2018

КОМЕНТАРІ • 8

  • @user-cs8de6qg7e
    @user-cs8de6qg7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드라마에 김혜자선생이 계시듯 연극무대에는 박정자선생께서 별이 되어 빛납니다.

  • @js2307
    @js2307 Рік тому +2

    이 노래는 박정자님이 최고인듯 합니다

  • @user-yf2io2rd8z
    @user-yf2io2rd8z Рік тому

    너무 좋네요. 감동입니다.

  • @user-wz3rw5el6t
    @user-wz3rw5el6t 5 років тому +4

    역시 다르시네요. 감정 전달이 뛰어납니다.노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 @lci540527
    @lci540527 6 років тому +2

    정만을두고가신 추억의옛님이여 그언제오시렵니까 님을불러도 대답이없습니다 아련한추억사랑 헤아려볼뿐이로다

  • @user-kz9hu4ks7m
    @user-kz9hu4ks7m 3 роки тому +1

    나로님 이노래 저장해 놓고 두고두고 들어 볼 랍니다 나로님 께 사랑과 영광 축복을 기원 합니다

  • @user-gg2er6bq7f
    @user-gg2er6bq7f Рік тому +1

    우직하고 우뚝뚝해보이는 유지컬배우 박정자씨의 세월이가면도 들어봅니다.근황이 궁금하네요

  • @ck-om6dg
    @ck-om6dg 5 років тому +2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