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의 부조리를 없애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현재 장교들 민간을 통한 인성평가를 한 번 싹 돌리고 미달인 장교들은 불명예 전역시키고 추후 입대하는 모든 장교들은 상담사와 1대 1 인성상담을 진행시키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쓰레기통을 한 번 다 비우지 않는이상 썩은냄새는 계속 납니다.
진짜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씨게 밀려오는 분노는 저 대령이 한짓도 있지만 정말 지금까지 마음고생하고 견뎌오신 분들의 힘든마음이 생각나는 분노로 바뀔정도로 화가난다 얼마나 속이타고 속상하셨을지.... 그리고 아무리 애를써도 바뀌지않던 상황은 얼마나 절망이 크셨을지 느껴지네요......대령이면 그 등급만큼 좋은 사람이 되어 모범이 되셔야 할 분이 높은 자리에 앉으니 완전히 자기세상이 따로 없네요 부디 더이상 고통받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네요 오늘도 즐겁게 잘봤습니다! 제가 사실 군대를 작년 화성 55사단으로 빠지게 되었는데요 집안사정과 일때문에 미뤄 그렇게 이번년도 10월2일에 임실 35사단으로 영장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가네요... 진짜 군대가서도 감독님께서 가르쳐주신것과 배운것을 절대로 잊지않고 군생활하며 감독님 영상만 기다리는 낙으로 군생활을 하겠습니다! 어제 광주에서 일하면 보다가 너무 바뻐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새벽에 올라와서 잠들고 지금 보게되었습니다 ㅋㅋ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감독님께서 하신말씀 상기하며 일하고 일상생활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항시 건강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akas777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100년 정도 된 과거 이야기지만 군이 얼마나 제 식구를 잘 감싸는지에 대한 해답입니다 니벨공세로 프랑스군 수백만이 기관총과 포탄맞고 고깃덩어리 핏덩어리로 갈려나갔는데 니벨이 과연 처형당했을까요? 멍청하게 사교회 나가면서 지 작전계획 떠벌리고 다니던 니벨중장 짤리기는 했을까요? 당연히 안 짤리고 잘 사셨습니다 그 외국도 그런데 우리는요? 포기하십쇼
군 통수 권 자가 누르면 다시 역전됨 .군대는 장교(양반)들을 위한 직장 . 나머진 중 인 쯤 되는 부사관 사병 장교 눈치나 보고 꼬붕 노릇 하다 . 전역하고 늙어 간다.부 사관 할줄 아는게 군대 밖에 없으니.갑질의 왕국이 될수 밖에 없고 눈치나 보다 전역 하는 사병들 그저 세월아 가라, 의무 복무 기간만 채우면된다.. 대한 민국 군대의 한계다.저런 장교 밑 에선 전쟁 나면 만 프로 바둑판의 알 만도 못한 신세 나를 따르라.가 아니라 니네가 앞장 서라 난 뒤에서 명령이나 내릴게 .we are the soldier. 맬 깁슨 주연베트 남 전 영화 장교 이상급들 이런 지휘관이 못 될 바에는 접시 물에 코박고 뒈지는게 대한민국 군대를 위해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여기 혹시 아직 군대 안간 분들... 조선 군대 가게 되거들랑 주변 부모님 친구 지인 등등 모두 동원해서 1년 반동안 자신의 '목숨'을 보호해 줄 스폰서 (이른바 ' 빽') (군대이서 장성이상의 고위간부나 정치인이면 최고) 을 꼭 만들고 가세요.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가슴에 새기길.
주적이 간부가 아니라 주적은 저런 썩은 인간이라고 해야 맞죠. 어떤 병사가 간부한테 부당한 대우를 당한게 있다고 자기 친구 아버지가 군 간부인데 그 친구 앞에서 간부는 주적이라고 떠든다면 과연 그게 이치에 맞는 소리일까요? 비율적으로 봤을 때 간부들 중에서 개새끼들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13년도부터 23년도까지 군에 있었습니다.. 임병장 윤일병 얘기하는거보면 몇년 안된것 같은데 정말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나 고생하셨네요.. 다른분들도 비슷한 사례를 겪을까 참 안타까운데 방법을 알려드리면 가족에게 알리세요. 그리고 가족의 이름으로 1303과 언론사에 도움을 구하세요. 작은 일은 정상적인 계통으로 보고하는게 맞지만 저렇게 선 넘는 행동들은 위에서 내려와야합니다. 아무리 계급이 높아도 외부기관이 개입하면 얄짤없습니다. 영상과 같이 전역시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지만 자신이 일을 당했는데 거기에 +@를 하는것은 피해자로서 알아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전역을 못시키면 퇴직금이라도 반토막 내야합니다. 감봉 3개월? 대령 인맥을 통해 굉장히 유하게 내려진 처분입니다. 꼭 피해자분들이 올바른 조치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발전은 많았습니다. 그러나 범죄없는 사회란 없고 사회의 축소판인 군대도 범죄가 아예 안일어날수 없는곳이고 특히 요즘처럼 징집시 현역률 95%넘는 현실에선 아무리 또라이라도 사지 멀쩡하면 현역 보내는데 그런일 가끔 한번이라도 안일어나면 그건 또 그거대로 이상한거 아닌가요?
저도 찐 미군이랑 같이 근무했었는데, 나름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는 일원으로서 굉장히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꽤 중요한 부대라서 굉장히 멋지고 똑똑한 간부님도 계셨습니다. 저도 이런 쓰레기 간부들 때문에 개인적인 짜증도 짜증이지만 이런 추태를 미국 대표부에게 보여준다는게 너무나 치욕스럽더라고요. 왜 우리가 국제뉴스에서 제3세계 나라에서 황당한 일이 일어나면 한숨을 쉬듯이 미국 대표부도 우리 군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지금도 생각해보면 소름이 끼치네요
제가 고문관이라서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아마 미군 장성들이라도.. 동양의 미개한 군 문화라고 혀를 찰게 뻔합니다. 울 나라 군대 수준이 러시아 군대나 중공 인민 군대랑 뭐가 다른지.. 중공 인민 군대처럼 간부들이 무능력하고, 러시아 군대처럼 사병들 막 대하고, 폭행하면.. 저런 인간들 보면 울나라 군대는 푸틴의 사병 집단 수준이라는 지적이 정말 공감이 갑니다,
공군 근무하면서 하사부터 4스타 까지 만나봤지만, 간부들도 진짜 참군인이 있는 반면, 서류상으로만 뛰어난 군인인척 하는 사람이 있더라. 정말 모든 부대원들이 다 싫어하던 부사관이 있었는데 우연히 본 이력서류는 가장 탄탄하더라. 자기포장에만 능한 이런 부류들을 걸러내는게 필요하다
한미 연합부대에서 북한 정보 관련 회의나 토의 시 US Only라고 표시하고 한국군은 참석시키지 않는다. 당연히 한국군 장군도 참석하지 못한다. 창피한 현실이다. 그런데 우리 군을 이끌어 가시는 양반들은 왜 모를까? 알고는 있지만, 창피해 모른 척하는 걸까? 제발 그 입들 좀 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아는 것도 많고 입도 싼 참 잘난 군인’ 역적(조장희) 충북대학교 재학 당시인 1997년 비운동권인 대동지기 총학생회 부학생회장을 역임했으며, 1998년 학군(ROTC) 36기 공병 소위로 임관하여 5공병여단, 2공병여단, 제7보병사단, 1113공병단, 수도방위사령부, 1117공병단, 항공작전사령부, 한미연합사령부, 제1기갑여단, 국방부 시설본부 등 전후방 각지에서 야전부터 정책부서까지 다양하게 근무한 후 2021년 12월 중령으로 예편하였다.
영관급 장교들은 병사들에게 직접적으로 뭐라 하기는 커녕 오히려 격려하는 쪽이 많던데, 역시 스케일이 다른 부대군. 재밌는건 '다 너 잘되라고 한 소리다' 라고 말한다는 뜻은, 저 대령도 분명히 짬이 안되던 시절 자기보다 상급자에게 자기가 당한만큼 다 보상심리와 내리갈굼을 한다는 뜻. 역시 어딜가든 사람을 잘 만나야하고 그 사람의 과거 또한 잘 만나야 한다.
모든 간부 장병 하나의 가족 이고 누구나 존중과 대우가 있습니다. 고생이 많은 장병 분들 그리고 간부님들 건강하게 명예 퇴직 하는 날 까지 나라를 지켜주시는 것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군 생활 보통도 못한 말년 병장 준...ㅋㅋ;; 할튼~! 행복하세요. 재미있었네요. 아직 안 좋은 분들이 존재 할 줄은 몰랐지만 생각이란 쉽지 않겠지만 진급이 모든 것을 해결 해주리 라는 것은 없으니까요. 사연 너무나 재미있었고 군인 분들 직장 분들 화이팅!
현 미공군에서 복무중임… 미군에선 병사 대가리를 후려쳤을때부터 난리가 나겠지만 시스템차이라 어쩔수 없는듯… 미군은 자원입대라 채찍과 당근으로 조련이 가능하지만 한국군은 의무복무라 채찍으로만 굴리는게 더 효율적이라 그게 심화되면 저렇게 되는듯 하네요… 그리고 미군은 한국군에 비해 언론 노출이 더 자유로운것도 있고… 그래서 일부 언론노출이 잘 안되는 특수보직이나 특수한 상황인 경우 가끔 부조리가 있다고 듣긴 했어요 그런 언론에 노출이 되서 사회와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한 상태에서 부조리를 한다? 장교고 별이건 부사관이건 지난 몇십년 노력 한순간에 날라가니… 조심할수밖에요
저는 군대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여성 인데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종일 보고 있읍니다 몇개를 봤는지 모르겠는데 더이상 없으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에 보면서도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기를 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올려 주신분 또 각색 하신분 다들 정말 수고하셨읍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 너무 재밌어요 ~~~^^~~
이번 해병대 사건도 그렇고 국군은 자정작용을 잃은지 오래라 큰 전환점이 생기더라도 절대 변함 없을거임 내가 전역하던 10년전에도 그랬고 동생이 전역하던 5년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정화 기능이 망가진 정화조는 퍼내도 재기능을 못함 맑고 깨끗한 좋은 자원이 들어가도 똑같이 물들어서 오염되기만하지 이번 해병대 사건을 보면서 저 지휘관이라는 사람이 제대로 처벌 받았다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졌겠지만 역시나 변함없는 그 집단임을 다시 증명했을뿐임 전방 근무중 다친 다리가 다시 한번 아파올때, 그리고 다리 다쳐서 투입이 불가능한 인원에게 제초작업을 시켜서 제초기 날에 갈려 떨어져나가서 파여있는 허벅지 흉터 젊은 시절에는 국방의 의무 과정에서 생긴 영광의 상처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저 지들 사리사욕만 채우기 바쁜 무능하고 부패한 집단들을 위해 강제노역하다가 생긴 상처로밖에 안보여서 더 치욕스럽고 분노스러운 마음뿐임
우리 구독자분들의 군대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어떤 이야기든 모두 소중한 사연이랍니다.
편하게 보내주세요. ^^
보내실 곳 ---> raidenst@gmail.com
1:22 여기 영상이 오류가 난것 같네요
이거 공론화 하면 저 거 신상털수 있지않나
저 대령 실명 ㄱㄱ
@@Illllilill 사연자분도 그렇고, 여기 나오는 인물도 그렇고 이미 퇴역한 사람이라, 구태여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너 잘되라고 하는거야!' 이런말이 요즘에는 가스라이팅 화법이라고 합니다.
사연에 나온 김창식 대령의 저딴 삽소리는 저도 얼마전에 직장내 소장한테 들은적이 있죠....
그래서 그 소장이란 사람 때문에 정신적+육체적으로 나락으로 갈것 같아서 올해 6년까지만 채우고 퇴사 하려고요...
꼭 돈 모아서 퇴사하세요..
그런게 결국 소장 놈 엿먹이는 거니까요..
그리고, 돈을 모아서 출세해서..
그 소장놈 망신시키고요..
원래 저런 놈들 권력자들 앞에서는 비굴한 겁니다,
저런 애들은 힘이 있을때 밟는게 원칙입니다,
나올때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똑바로 살어 이 새끼야 한마디는 꼭 하고 나오세요
저도 이직할때 ㅈ 같은 놈이 있어서 그러고 나왔는데 세상 시원했네요
그러네요.
회사에도 저러놈 있습니다.
육군에 비리가 많은 이유...이래서 육군도 경찰에서 수사하는 이유...
그냥퇴사하면 안되지...같이퇴사해야지 ㅋ
상담원님과 법무실의 공군 장교님의 말씀이 와닫네요. 참 뭐같은 것이죠. 결말도 참 뭐같네요.. 육군이 덩치가 큰만큼 고여서 썩어빠진 것이 많죠.
"나라 지키러 왔는데 쓰레기 수발이라니.." 정말 공감 됩니다
진짜 구라 5프로가 이 중에 있길 바라며 2014~2015년 얘기일테니 2023년이 된 지금은 좀 달라진 군대이길 바란다
한미연합사에서도 이런일이 있었다니;; 정말 죽일놈이였네요;;; 우리군의 모든 부조리가 없어지는 그날이 오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고생중인 국군병력분들 수고하십니다!!!
한국군의 부조리를 없애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현재 장교들 민간을 통한 인성평가를 한 번 싹 돌리고 미달인 장교들은 불명예 전역시키고 추후 입대하는 모든 장교들은 상담사와 1대 1 인성상담을 진행시키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쓰레기통을 한 번 다 비우지 않는이상 썩은냄새는 계속 납니다.
육군부사관인데 이 영성에서 말한 것 처럼 위에 사람들이 근무평정을 써주는 사람은 바로 위에 있는 사람 분대장이면 중대장 소대장이 써줍니다. 그러니 위에서 아무리 말을 바꾸고 인신공격을해도 그냥 그렇게 듣고 마음에 두지 않고 넘어가는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따위 쓰레기가 일찍 걸러지지 않고 대령까지 진급할수 있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대한민국 군대는 멀고 멀었다는 자괴감을 금할길 없다. 미군들이 지켜보며 야만군대라고 얼마나 흉봤을까?
쓰레기들끼리 서로 끌어올려주는 구조라...
아부잘했을듯...
김대령이.연대장할때 연대 참모들과 대대장들이 엄청 마음고생이.심했을것 같아요
이건 어떻게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걸까요
미군이 보기엔 그냥 어디 아프간에 있는 민병대에서나 볼법한 행태니까 뭐.. 역시 나라가 쓰레기통이니 쓰레기가 있겠거니 했겠죠..
장포대가 저 짓을 해도 뒤집어질 판인데, 보통 장군 진급 노리는 대령들은 쥐어짜기는 할 지언정 책 잡힐 일은 안 하려고 하는데 진짜 상상 이상인 사람이었군요.
저걸 다 참고 버티신 사연자님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속에서 화가 끓어오르실텐데,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 정연하게 선을 지키는 한에서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신 걸 보니 굉장히 성숙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생활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반회사도 마찬가지임..저런 쓰레기들이 밑에 직원들 들볶아서 승진함. 회사가 잘되려면 이런것도 판단해서 승진시키는게 오너의 덕목임.
전 군생활 편하게 했네요. 상급자 잘 만나는것도 복이죠. 전산병이 였는데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말씀 듣고 군무원분 대위님 돈걷어서 150만원 가량 주시더군요. 잘 모시고 다녀오라고. 97군번인데 다녀와서 대위님이랑 군무원분들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감사하다고
상급자를 잘 만나셨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그분들도 좋은 동료를 만났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을겁니다~!
진짜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씨게 밀려오는 분노는 저 대령이 한짓도 있지만 정말 지금까지 마음고생하고 견뎌오신 분들의 힘든마음이 생각나는 분노로 바뀔정도로 화가난다 얼마나 속이타고 속상하셨을지.... 그리고 아무리 애를써도 바뀌지않던 상황은 얼마나 절망이 크셨을지 느껴지네요......대령이면 그 등급만큼 좋은 사람이 되어 모범이 되셔야 할 분이 높은 자리에 앉으니 완전히 자기세상이 따로 없네요
부디 더이상 고통받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네요 오늘도 즐겁게 잘봤습니다! 제가 사실 군대를 작년 화성 55사단으로 빠지게 되었는데요 집안사정과 일때문에 미뤄 그렇게 이번년도 10월2일에 임실 35사단으로 영장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가네요... 진짜 군대가서도 감독님께서 가르쳐주신것과 배운것을 절대로 잊지않고 군생활하며 감독님 영상만 기다리는 낙으로 군생활을 하겠습니다! 어제 광주에서 일하면 보다가 너무 바뻐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새벽에 올라와서 잠들고 지금 보게되었습니다 ㅋㅋ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감독님께서 하신말씀 상기하며 일하고 일상생활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항시 건강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군대를 빠질 수 있으면 빠지라는 이유 중 하나가 저런 간부를 거를 수 없다는 것이고,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군이 자체 정화 능력을 상실해 저런 간부를 계속 감싸준다는 것이다.
스티븐 유와 mc몽이 옳았다는 증거
그렇다고 그런 방식으로 빠진 것이 옳다고 생각치는 않아요.
간부 땜에 군대를 빠지라...
@@idgeek 당해도 날 지킬 수 없는 곳은 되도록 피하는 게 상책 아닙니까
@@akas777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100년 정도 된 과거 이야기지만 군이 얼마나 제 식구를 잘 감싸는지에 대한 해답입니다
니벨공세로 프랑스군 수백만이 기관총과 포탄맞고 고깃덩어리 핏덩어리로 갈려나갔는데 니벨이 과연 처형당했을까요?
멍청하게 사교회 나가면서 지 작전계획 떠벌리고 다니던 니벨중장 짤리기는 했을까요?
당연히 안 짤리고 잘 사셨습니다
그 외국도 그런데 우리는요? 포기하십쇼
소령이면 진급에 가장 스트레스 받는 계급 중 하나인데. 저런 모욕적인 대우를 받다니....
여군 소령의 아버지가 소장으로 전역한 분이셔서 악질 대령을 참교육해줘서 시원했지만, 계급은 더 높은 계급으로 찍어눌러야 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ㅠㅠ
군 통수 권 자가 누르면 다시 역전됨 .군대는 장교(양반)들을 위한 직장 . 나머진 중 인 쯤 되는 부사관 사병 장교 눈치나 보고 꼬붕 노릇 하다 . 전역하고 늙어 간다.부 사관 할줄 아는게 군대 밖에 없으니.갑질의 왕국이 될수 밖에 없고 눈치나 보다 전역 하는 사병들 그저 세월아 가라, 의무 복무 기간만 채우면된다.. 대한 민국 군대의 한계다.저런 장교 밑 에선 전쟁 나면 만 프로 바둑판의 알 만도 못한 신세 나를 따르라.가 아니라 니네가 앞장 서라 난 뒤에서 명령이나 내릴게 .we are the soldier. 맬 깁슨 주연베트 남 전 영화 장교 이상급들 이런 지휘관이 못 될 바에는 접시 물에 코박고 뒈지는게 대한민국 군대를 위해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병사에게 엄격한 정도의 최소 10프로만큼이라도 간부에게 엄격하길...
여기 혹시 아직 군대 안간 분들... 조선 군대 가게 되거들랑 주변 부모님 친구 지인 등등 모두 동원해서 1년 반동안 자신의 '목숨'을 보호해 줄 스폰서 (이른바 ' 빽') (군대이서 장성이상의 고위간부나 정치인이면 최고) 을 꼭 만들고 가세요.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가슴에 새기길.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절대 모른다는 공통점이 있죠 ㅎㅎ
저런 인간들이 득실거리는 군대가 대한민국 군대의 현실이다..
채상병이 그렇게 억울한 상황을 당했는대도 변하는게 없다..
진짜 우리의 주적은 간부 입니다. 라는 말이 딱 맞는말 입니다.
(그리고 군특성상, 지휘관이 사고쳐도 쉬쉬하고 넘기는게 다반사 입니다.
영상에 나온데로, 군은 계급으로 찍어누르는게 허다하고, 직권남용 및 권력남용 진 최고점인게 우리나라 군대 인거 같습니다.)
전쟁나면 저런 상관들이 젤 먼저 죽더라구요. 적군한테나, 아군한테나
주적이 간부가 아니라
주적은 저런 썩은 인간이라고 해야 맞죠.
어떤 병사가 간부한테 부당한 대우를 당한게 있다고
자기 친구 아버지가 군 간부인데 그 친구 앞에서 간부는 주적이라고 떠든다면
과연 그게 이치에 맞는 소리일까요?
비율적으로 봤을 때 간부들 중에서 개새끼들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뭐 당장 해병대1사단 사장단 지 명령으로 채상병이 죽었는데 꼬리 자르고 지만 쏙 빠져나갈려고
군대가 다 그렇죠 책임회피 하는건 전국 1등일겁니다. @@skytt2796
그래 주적은 간부다. 이순신 강감찬 홍범도 전부다 주적이다. ㅋㅋ 에휴 멍청한 넘. ㅋㅋ
저따위 짓거리들을 하고도 대령까지 간게 신기하면서 한편으로는 씁쓸하네
저 인성이면 빽이나 뇌물 같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육사겄지
간부 출신이지만 이런 사연이 나오면 항상 부대원과 일선에 있는 용사친구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네요.
저역시도 해당 사연과 유사한 경험을 당한 적이 있기에 소소하게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님의 책임이 아니라 울나라 시스템이 문제가 많아..
러시아라는 유사국가의 군사 시스템과 뭐가 다른건지..
참 그 나라도 상급병이 하급병사를 말도 안되는 이유로 구타해..
애들 병신 만들어 놓더라...
전쟁이나면 뒷통수에 구멍날 대표적인 인물...좋은 간부가 되려면 어려운 고민 할 필요없이 당장 내일 전쟁이 나더라도 내 부하들에게 등 뒤를 믿고 맡길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됩니다...
13년도부터 23년도까지 군에 있었습니다..
임병장 윤일병 얘기하는거보면 몇년 안된것 같은데 정말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나 고생하셨네요..
다른분들도 비슷한 사례를 겪을까 참 안타까운데 방법을 알려드리면 가족에게 알리세요.
그리고 가족의 이름으로 1303과 언론사에 도움을 구하세요.
작은 일은 정상적인 계통으로 보고하는게 맞지만 저렇게 선 넘는 행동들은 위에서 내려와야합니다.
아무리 계급이 높아도 외부기관이 개입하면 얄짤없습니다.
영상과 같이 전역시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지만 자신이 일을 당했는데 거기에 +@를 하는것은 피해자로서 알아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전역을 못시키면 퇴직금이라도 반토막 내야합니다.
감봉 3개월? 대령 인맥을 통해 굉장히 유하게 내려진 처분입니다.
꼭 피해자분들이 올바른 조치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봉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시간 나실 때, 귀한 이야기 들려주세요. ^^
raidenst@gmail.com
저런 재활용 가치가 없는 쓰레기들은 지금도 많다
군발전을 위해 정기적인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해야한다 필히!!
제보자분 진짜 고스펙에 엘리트인데... ㅋㅋㅋㅋㅋ 진짜 인성개차반이고 무식한것들이 나이들면 꼭저럼 그래도 제보자분 마지막에 본인의 과거를 느꼈는지 간부 도와주시는거 보고 진짜 지휘관 제대로 못만나면 인성좋은분도 화가 많아진다는걸 느꼈네요
와 저랑 프사가 똑같네요 ㄷㄷ
그 문제의 대령 그때 '군검사 도베르만' 생각나서 왔는데 신 하사 동기 오 하사가 이00 대령의 폭언,폭행을 견디지 못하고 군대를 떠났다고 하던데 그때 용문구 변호사랑 일부로 패소했던 재판 때여 혹시 저 대령도 이00 대령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14년 군번이신데도 이런 상황을 겪으셨는데 해병대 현 상황이 어떻게 귀결될지는 너무 비디오네요. 어째 00년부터 발전이란게 없는지 참나
발전은 많았습니다. 그러나 범죄없는 사회란 없고 사회의 축소판인 군대도 범죄가 아예 안일어날수 없는곳이고 특히 요즘처럼 징집시 현역률 95%넘는 현실에선 아무리 또라이라도 사지 멀쩡하면 현역 보내는데 그런일 가끔 한번이라도 안일어나면 그건 또 그거대로 이상한거 아닌가요?
@@SevenChanger7 본 영상은 병사들 간 이야기가 아닙니다
영상에 맞는 주제,댓글에 맞는 답글을 적으셔야죠
별까지 보고있는 지휘관이고 연합사면
높은확률로 육사일텐데
대령까지 아무잡음없이 진급했다는게 문제죠
해병대는 더 장난아님...거기는 중령까지는 프리패스.... 한마디로 고인물 자체임...근데 대령부터는 진급이 존나 어려워서... 대령진급할때는거의 발발 기어다님...
@@차차차차차-v8j맞음.. 부사관도 하사 5년하고 중사다는곳인데 중사만되면 상사까지 보장ㅋㅋ.. 3스타가 최대고 부대규모가 해군 휘하로 되어있어서 좁고 참 고였음
@@gombo35이건 개소리ㅋㅋ 중사에서 장기못돼서 80프로 나가리임ㅋㅋ 15~17년대기준 해병대 티오 없었음ㅋㅋㅋㅋ 중사달고 2년 소말리아 파병다녀오고, 참모총장 상 받아도 장기떨어지는곳이 해병대임ㅋㅋㅋㅋ
진짜 저런 쓰레기들이 진급은 잘 해요.
한미연합사에 있다고 하면 정말 대단한 군인들과, 엘리트 병사들이 모인 곳이라 왠지 군대지만 그나마 스마트하고 군인다운 마인드도 많고 그럴 것 같은데 사연 보다가 놀랬습니다.
진짜 군대고 어디고 간에 사람 잘 만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사연이었어요.
어휴~병사보다 장군,장교,간부 수가 3배 정도 차이나서 병사들 많이 힘들어요~ 그래도 잘 챙겨주는 간부들이 더 많음 ~
대령으로 제대해서 내가 낸 세금으로 연금 받을걸 생각하면 열불나네.
저런놈은 진짜 연금 박탈시켜야함
월400정도 처먹어요
괜히 육해공중에 육군이 제일 뒤떨어졌다는말을 듣는게아닙니다
이번에도 크게 터졋으니
오히려 육군은 수가 많고 하니 많이 터지지 해군, 공군, 해병대 수적고 폐쇄적이여서 은폐되는거 많지 ex) 함정, 포대, 해병대는 악습 해병정신 등
사실 진짜 심각한 건 해병대고, 해공군은 나은 부분도 있긴 한데, 저런 거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실히.......
육군은 절대 가족을 버리지 않는다(x)
육군은 절대 범죄자를 버리지 않는다(o)
육군도 정의로운 군인, 작전수행중 다친 군인은 누구보다 빠르게 손절합니다
육군이 버리지 않는 군인은 범죄자거나 범죄자에 준하는 놈이거나 둘중 하납니다^^
크으~~~!
👍👍👍👍👍👍👍
상담사도 봐온게 있었겠지
저게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다.
아무것도 없는 병사는 절대 간부를 이길 수 없다.
저도 찐 미군이랑 같이 근무했었는데, 나름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는 일원으로서 굉장히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꽤 중요한 부대라서 굉장히 멋지고 똑똑한 간부님도 계셨습니다.
저도 이런 쓰레기 간부들 때문에 개인적인 짜증도 짜증이지만 이런 추태를 미국 대표부에게 보여준다는게 너무나 치욕스럽더라고요.
왜 우리가 국제뉴스에서 제3세계 나라에서 황당한 일이 일어나면 한숨을 쉬듯이 미국 대표부도 우리 군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지금도 생각해보면 소름이 끼치네요
제가 고문관이라서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아마 미군 장성들이라도..
동양의 미개한 군 문화라고 혀를 찰게 뻔합니다.
울 나라 군대 수준이 러시아 군대나 중공 인민 군대랑 뭐가 다른지..
중공 인민 군대처럼 간부들이 무능력하고,
러시아 군대처럼 사병들 막 대하고, 폭행하면..
저런 인간들 보면 울나라 군대는 푸틴의 사병 집단 수준이라는 지적이 정말 공감이 갑니다,
???: 이딴게... 우리 동맹?
보직 변경에 3개월 감봉? 너무 약하다. 강등이나 해임 처분을 내렸어야지. 강등되면 중령으로 전역해야 하는데, 계급이 내려갔으니 그만금 연금이 깎이고.
무거운죄 하나로 처벌한다는 곳에서 감봉3개월에... 보직 변경 이게 무거운죄 치곤 형벌이 가벼운거 아닌가요?ㅋ
저 짓 해놓고 겨우 3개월 감봉으로 끝난건 ㄹㅇ 솜방망이 처벌임 연금 안짤린게 이상할 정도라 생각 거기다 대령전역이면 연금 꽤나 받을텐데 말이죠
간부가 병사에게 막대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말도 할 수 없다는건 정말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런 인간은 전출이 아니라 전역, 아니 불명예 전역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육군이 저렇게 제 식구 감싸주기 하니까 군대를 못 믿는겁니다
울 나라 육군이 일본의 비정상 시스템을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고치기는 힘들 겁니다,
625때 쓰던 수통 아직도 씀
답이 나왔쥬?
버러지같은 저런것들 싹다잡아 넣어야한다
자가정화 기능이 1도 없는 조직이네요.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진짜 고인곳은 답이 없다.. 저렇게 고이다 못해 썩게되면 제 식구들끼리 밥그릇 챙기려고 아득바득하게됨 모든곳이 다 그래서 참 거지같은듯요
육군대령하고 공군소령은 전혀 다를텐데 ㅋㅋㅋㅋ
아무말이나 짓거리다가 잘된거지
군대 관련 이야기 보다보면 본인보다 높은 사람 고발하려면 그 사람보다 더 높은 사람의 빽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게 씁쓸하기만 하네요...
그리고 지상작전사령부가 2019년에 용인에서 창설되었는데 그때 당시에 3군사령부 아니었나요??
모든 인간이 존엄한 게 아니다 세상 살 가치가 있는 인간과 그럴 가치가 없는 인간은 틀림없이 있다.
군대에 억지로 끌려가는 건데 저딴 식으로 대하다니 진짜 역겹다 너무
진짜 역대급 쓸훼기네요..군대에 저런 인간들도 있다는게 문제지만 사회에서도 많은게 문제
요새 그래도 아주 좋은 제도가 생겼죠.
전역 후 민간인이 되었을 때 고소 해버리기.
이러면 민간 재판이 되어서 같은 식구라고 감싸주지 못합니다.
용산 본청.. 오랜만에 보네요.
지금도 가끔 용산 연합사가 생각나곤 합니다. 연합사라는 명칭과 맞지 않는 엄청 노후화된 시설들이 생각나네요.
대부분 일제시대 건물들을 재사용 중인거라 건물들이 다 낮고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탱고 디팩은.. 사람이 먹을게 못됩니다.
억 !! 전 탱고에 가면 장군식당에 근무해서 매일매일 맛나게...
전쟁을 안해서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무타구치 렌야들이 있다.
이런 자들의 휘하에서 전쟁터에 가야 한다면 일치감치 쏴버려야 수만 수십만의 희생을 막는다.
공군 근무하면서 하사부터 4스타 까지 만나봤지만, 간부들도 진짜 참군인이 있는 반면, 서류상으로만 뛰어난 군인인척 하는 사람이 있더라. 정말 모든 부대원들이 다 싫어하던 부사관이 있었는데 우연히 본 이력서류는 가장 탄탄하더라. 자기포장에만 능한 이런 부류들을 걸러내는게 필요하다
내 세금이 저런새끼들한테 쓰여지다는게 참으로 분노가 치민다.
에휴 저 대령 그렇게 승진 원할꺼면 밑에있는 후배들 간부 장교와 부사관, 병사애들한테 갑질하지말고 사랑으로 잘좀 대했어야지..저거 다시보니깐 지가 쌓아올렸던 모래성을 스스로 발로 걷어차버렸네요..왜 처신을 저렇게 못한건지..
90년대 중반 임관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도 저런 쓰레기가 아직 존재한다는 사실에 암담할 따름입니다. ㅉㅉㅉ
장군 딸에게 대령이.. ㅋㅋ 안좋은 쪽으로 용감하네
나의 군대 경험과 추억을 생기면서 항상챙겨보는 오인용 데빌 ㅎㅎ크윽 이제야 우리군번대들 나오네 ㅎㅎ 역시 👍 최고입니다.재밌습니다!
수상하리만큼 여군을 잘그리시는......너무 감사합니당 ~~
꼴림
다른데도 아니고 미군 앞에서
성희롱, 성추행, 폭행, 욕설을
저질렀는데
미군이 한국군을 얼마나 미개하다고
생각했을까
한미 연합부대에서 북한 정보 관련 회의나 토의 시 US Only라고 표시하고 한국군은 참석시키지 않는다. 당연히 한국군 장군도 참석하지 못한다. 창피한 현실이다. 그런데 우리 군을 이끌어 가시는 양반들은 왜 모를까? 알고는 있지만, 창피해 모른 척하는 걸까? 제발 그 입들 좀 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아는 것도 많고 입도 싼 참 잘난 군인’
역적(조장희)
충북대학교 재학 당시인 1997년 비운동권인 대동지기 총학생회 부학생회장을 역임했으며, 1998년 학군(ROTC) 36기 공병 소위로 임관하여 5공병여단, 2공병여단, 제7보병사단, 1113공병단, 수도방위사령부, 1117공병단, 항공작전사령부, 한미연합사령부, 제1기갑여단, 국방부 시설본부 등 전후방 각지에서 야전부터 정책부서까지 다양하게 근무한 후 2021년 12월 중령으로 예편하였다.
저 수준이면 미군이 보면 저새끼 프레깅 안당한게 신기하다. 이럴겁니다.
미 사병들이나 장교들이 한국군 장교 보면..
자신들도,
총 있으면 저런 새끼 쏴버리겟다는 생각이 들겠죠..
정말 한국군 수준이 푸틴의 러시아 군대 수준입니다,
좌파정권 15년의 결과임 이제라도 군대규모 축소하고 숙청해야지
미군은 더 미개한것들도 많음
장교는 도
항상 느끼지만 이형 여캐는 진짜 개잘 그림ㅋㅋㅋ
진짜 이런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도 노블리스 오블리주처럼 높은 직급에 있는만큼 책임을 가지고 아랫사람들을 보살펴주었으면 좋겠다.
간부들의 진급을 휘하 병사들의 평가를 50%정도 넣어서 진급심사하면 저런 또라이 같은 애들은 안나올 듯 싶네요. 뭐든 시스템이 중요하단걸 느낍니다.
투스타 말이 맞았네 ㅋㅋㅋㅋ
장군으로 오른 사람은 다 그런 이유가 있음 ㅋㅋㅋㅋ 안목 좋네
사령부급 부대 (심지어 미군들도 있는...) 에서도 저런 일이... ㅎㄷㄷ
옆에 미군있는데 뒤통수 때릴수있나 ㅋㅋ
세상엔 법으로 해결할수 없는 무력만이 해결책인 인간들이 존재한다.
결국 이런 사건이 공론화 되려면 더 높은 사람이 있어야되는구나...
진짜 전쟁나면 아군에게 사살당할 간부들 수두룩하긴하지..
저 군대가려면 4년정도 남았지만 언제나 힘들게 복무중인 군인분들 응원합니다
너무 불안하다싶으면 부모님께
자대배치받고 소,중대장에게 매일 안부확인전화해달라고하시면 됩니다
현 군에대해서는 이렇게 해도 됩니다
사병 죽으면 별을 먼저 지키려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곽상준-i7y보이스카우트 갑니까?ㅋㅋㅋㅋ
우선 윗분들말씀대로 빠질수만 있다면 최대한 빠지세요.
그게 해당이 안되고 일반적인 야전부대로 근무하게 된다면 부조리 그냥 넘기지 마세요. 어차피 시간이 지나서 전역하게 되면 서로 남남입니다.
웬만해서 빠질 수 있으면 빠지세요.
멀리 갈 거 없이 채수근 상병 사건 생각하면 답이 나올겁니다.
저런 사건이 드물지 않냐고요? 덮어져서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 댓글다신 분들 다 경험하시고 말씀하는거에용
“군은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사우론 눈알 ㅋㅋㅋㅋ 감독님 깨알 일러스트 최고❤
진짜 저런 쓰레기 같은 것들은 군복 입히지 말거나 최소한 고위 지휘관으로 못 올라가게 거르는 장치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싶다.
저런 놈들도 제 식구라면서 감싸고 도는 우리나라 군대는 진짜.
다른데 옳겼는데도 저런짓을 하는거 보면 그냥 글러먹은 인간이네요.
쓰레기 많은 군대지만 잘참고 전역 축하드립니다
83년 공군입대 사당동 모신자락에서 착출당해 근믄하던 기억 납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
영관급 장교들은 병사들에게 직접적으로 뭐라 하기는 커녕 오히려 격려하는 쪽이 많던데, 역시 스케일이 다른 부대군. 재밌는건 '다 너 잘되라고 한 소리다' 라고 말한다는 뜻은, 저 대령도 분명히 짬이 안되던 시절 자기보다 상급자에게 자기가 당한만큼 다 보상심리와 내리갈굼을 한다는 뜻. 역시 어딜가든 사람을 잘 만나야하고 그 사람의 과거 또한 잘 만나야 한다.
쥐어짜는것도 능력이라고 상부에서 높이 평가해줬나보네요.
그렇지만 저런 간부가 병사 모두의 평균능력을 깎아먹는 겁니다.
없는 능력도 발휘하게 만드는 간부가 있을것이고
있는 능력도 깎아먹는 간부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 간부는 이 후자에 속하는거 같네요.
그 쥐어짜는 능력이 전쟁시에 본인에게 총알로 돌아오죠.
사람이란게 간사해서 내 귀에 안 들어오면 잘 돌아가는 줄 알거든요 군대나 사회나
저런 사람들은 그런 틈을 노리는 건데 그게 조금씩 조금씩 기둥을 갉아먹는걸 모르는 책임자들이 멍청한 거죠
장군진급 못한거는 그나마 다행이네요
막상 전쟁나면 어디서 날아온지도 모르는 아군총알에 맞아죽는 똥간부들 엄청 많을겁니다.
아, 이미 도망가서 없으려나? ㅡㅡ
아마 월북할껄요. ㅎㅎㅎㅎ
대령까지 단 것도 대단하다.
그렇다고 해서 능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ㅉㅉ
회가 갈수록 더 재밋는 오인용 군대이야기 굿굿 ㅎㅎㅎㅎㅎ
진짜 씁쓸한 사건이네요... 저렇게 부하들 폭행하고 그랬는데
그런 사건은 다 묻히고 그나마 성추행에 뒤에 아버지뺵 있으니 겨우 고소할 수 있고...
하여튼 우리 석조형님 여캐에는 완전 진심이심..^^
진짜 군대에서 많이 느낀게 마누라도 있고 자식도 있는 놈들이 자기 가족들한테 안부끄럽나? 할 정도로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
그 세대쪽이면
와 예비역 장군이 조져도 저만큼밖에 못조져??
언론에 나오면 조직에도 피해를 받으니 조용히 끝나는거랑 같은 육군끼리 조지는데도 한계가 있을듯
진짜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줄 모르네요 그렇게 처벌받고 간 곳에서도 아랫사람 들들 볶고…어휴
저도 직속 하사가 작전도 못하고 작업도 못하고 병사들 다루지도 못하면서 갈구기만 하는 쓰레기 만나봐서 공감되네요
전쟁나면 부하에게 뒷통수에 총맞을 인간.
역시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네요.
맞아요 군대의 주적은 간부입니다.
저건 프래깅좀 해야죠.
@@user-sr2tq9uy5z 꼰대 마인드라면 그래도 챙겨줄때는 확실하게 챙겨주는 스타일이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다는건 인간대 인간으로 못된 종자인거죠
간부끼리도 부사관 장교 나눠서 서로 무시할려고 하는 놈들 투성인데 최하단계인 병사들은 뭐... 끔찍하죠.
@@user-sr2tq9uy5z이런말 하는애들 보통
학벌안좋고 자신의 스펙이 병장이 최고인 애들이 대부분. ㅋㅋㅋ
지금은 그나마 다행인게 1심은 군사법원에서 재판받더라도, 2심은 일반법원에서 재판받는다는 것. 그리고 성범죄는 1심부터 일반법원에서 재판 받기 때문에 '그나마' 나아진 상태라고 볼 수 있음. 물론 군대가 여전히 ㅈ같은건 여전하지만.
ㄴㄴ 군 사법권 수사권을 전부 뺐어서 행안부로 이관해야 됨
자위대 애들 하듯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94년도 부터 한미연합사에서 근무했었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20년 후배 기수의 이야기를 봤는데,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ㅜㅜ
군검찰, 국방헬프콜, 국방부장관 모두 민간에 이양해야 한다.
인정 국방부 산하에도 두면 안되고 군관련 인원이 처리하면 안되게 해야함 뭔 기밀이 많고 중요하다고 군에서 처리하는지
지금 개정 군사법원법 개정됐는데도 채상병 사건 이리 흘러가는 거 보면 평시에 수사재판권을 완전 이관해야하는게 맞다고봄.
헬프콜은 진짜 있는게 의미가 없어 보임... 설령 전화해서 이야기 한다 하더라도 영상 속 사연처럼 처리가 될지가 의문이 먼저 든다고 하면... 있으나 마나한 듯..
그냥 국방부 차관쪽을 잘 건들여야함 국방부 차관이 문민쪽이니 국방부 차관의 직속 부처를 만들어서 민간으로 돌려서 감시해야함 , 그래서 전투쪽은 장관이 보고를 하되 처우나, 행정, 군내 문제는 차관에게 보고를 하게해서 문제를 민간에서 다뤄야함
저도 한미연합사 85년도 근무했 습니다. 일단 반가운 마음도 들지만 이런 사연 들으니 안타깝네요 😢
모든 간부 장병 하나의 가족 이고 누구나 존중과 대우가 있습니다. 고생이 많은 장병 분들 그리고 간부님들 건강하게 명예 퇴직 하는 날 까지 나라를 지켜주시는 것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군 생활 보통도 못한 말년 병장 준...ㅋㅋ;; 할튼~! 행복하세요. 재미있었네요. 아직 안 좋은 분들이 존재 할 줄은 몰랐지만 생각이란 쉽지 않겠지만 진급이 모든 것을 해결 해주리 라는 것은 없으니까요. 사연 너무나 재미있었고 군인 분들 직장 분들 화이팅!
육군의 조치가.... 참.... 여전하구나....
김창식도 분명히 누군가의 선배군인으로 잘못된 능력을 보고 배운거지.....
이순신장군님이 천국에서 이걸보고 얼마나 화가 나서 쌍욕을 퍼부으셨겠네
현 미공군에서 복무중임… 미군에선 병사 대가리를 후려쳤을때부터 난리가 나겠지만 시스템차이라 어쩔수 없는듯… 미군은 자원입대라 채찍과 당근으로 조련이 가능하지만 한국군은 의무복무라 채찍으로만 굴리는게 더 효율적이라 그게 심화되면 저렇게 되는듯 하네요… 그리고 미군은 한국군에 비해 언론 노출이 더 자유로운것도 있고… 그래서 일부 언론노출이 잘 안되는 특수보직이나 특수한 상황인 경우 가끔 부조리가 있다고 듣긴 했어요 그런 언론에 노출이 되서 사회와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한 상태에서 부조리를 한다? 장교고 별이건 부사관이건 지난 몇십년 노력 한순간에 날라가니… 조심할수밖에요
저는 군대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여성 인데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종일 보고 있읍니다 몇개를 봤는지 모르겠는데 더이상 없으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에 보면서도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기를 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올려 주신분 또 각색 하신분 다들 정말 수고하셨읍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 너무 재밌어요 ~~~^^~~
이번 해병대 사건도 그렇고 국군은 자정작용을 잃은지 오래라 큰 전환점이 생기더라도 절대 변함 없을거임 내가 전역하던 10년전에도 그랬고 동생이 전역하던 5년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정화 기능이 망가진 정화조는 퍼내도 재기능을 못함 맑고 깨끗한 좋은 자원이 들어가도 똑같이 물들어서 오염되기만하지
이번 해병대 사건을 보면서 저 지휘관이라는 사람이 제대로 처벌 받았다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졌겠지만 역시나 변함없는 그 집단임을 다시 증명했을뿐임
전방 근무중 다친 다리가 다시 한번 아파올때, 그리고 다리 다쳐서 투입이 불가능한 인원에게 제초작업을 시켜서 제초기 날에 갈려 떨어져나가서 파여있는 허벅지 흉터
젊은 시절에는 국방의 의무 과정에서 생긴 영광의 상처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저 지들 사리사욕만 채우기 바쁜 무능하고 부패한 집단들을 위해 강제노역하다가 생긴 상처로밖에 안보여서 더 치욕스럽고 분노스러운 마음뿐임
처음부터 자체 정화능력이 존쟈하긴 했을까?
행동 하나하나가 참 기가막히군, 게다가 어지간 해서는 미군앞에서 그따위로 행동하지 않는데. 인간 말종이네..
자꾸 그림에 사심이 들어가는것 같은데
난 좋더라
조용히 해라
대외비를 이렇게 공공연하게… 눈치좀!
좋잖아 한잔해 좀
그림그리는분들은 어쩔 수 없는 패시브기에..
대단하네. 저런 인간말종 같은 놈 처분이 결국 전출에 3개월 감봉이라니.
저런 쓰레기같은 대령한테 국민세금이 얼마나 낭비되었을지 생각하면 개빡친다
전 정말 복 이였던게 인간적이고 귀감이 되는 좋은 간부를 군생활에서 많이 만났습니다. 다들 보고 싶네요
보통 90%까지 쓰는데 95%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다큐야
사람 이름을 가명 쓴 것 빼고는 내용 자체에 더하고 뺀 게 없는 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라이질량보존에법칙은 어딜가나 존재하는군요...연합사정도면 엘리트들이 가는곳일텐데 그런곳도 예외는아니었네요...군인안해도 먹고살돈이많았던가,아님 무지해서 그제서야 반성할인간이었을듯요...
병사 뒤통수 때리고 폭언하고 심지어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다고 얘기해 놓고 이제와서 너 잘되라고 성장하라고 했다라... 글쎄... 그걸 누가 믿어줄까? 바보라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