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범에 들어갔던 원곡에 비하면 힘이 많이 들어갔네요. 원곡 자체가 워낙 스윗한 분위기였는데 힘이 들어가면서 다른 노래 같아요. 워낙 한국에서 박정현씨가 파워풀한 음색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너무 파워풀한 쪽으로만 가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조금 드네요. 한창 감수성 예민하던 학창시절 듣던 노래라 간주부터 맘이 설레였는데....
그건 박정현씨가 원래 옛날부터 rock을 좋아했어서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옛날엔 자기 미성이 싫어서 일부러 허스키? 하게 내고 싶어서 연습했다고 그랬어요. 확실히 예전 1 2 집때랑은 목소리랑 노래를 부르는 스타일이 많이 달라진거 같긴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노래를 정말 아름답게 불러주셨네요. 전 예전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박정현씨 팬입니다.
갓정현...왤케 귀여우세요?? 예전에 라이브무대중 애드립 진짜 장난아니게 터진거있었는데 이것도 그만큼좋네요
진짜좋다 ㅠㅠ
Absolutely amazing voice and she is so special in everyway!
클라스는 영원하다
Another terrific singer and song. The backing band have been great.
best singer ever!! in my opinion~
Great performance
아 진짜 갓정현누나 완전 사랑해요~
갓정현!!!!
1절에서 "그대의 따뜻한!!" 너무 좋다
최고다
요정현
추억의 노래지만 아직 현재진행형인 노래
2021년 지금은 스토킹 범죄지만 22년전이나 지금이나 음악은 참 좋네요
HEY CAN I MERRY YOU?
Not sure she would want to marry someone who can't even spell
아 제발 이 좋은 노래와 가사에 스토킹 어쩌고 저쩌고 개드립좀 치지마라 짜증나죽겠음 ㅋㅋㅋㅋ
소향은 또다른 느낌이고 나한테 1번은 박정현 2번 거미 개인적인 선호도입니다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야구로 치면 소향은 해외파 박찬호 거미는 내가 좋아하는 국내타팀에이스 박장현은 내팀
어른이 되어서 지금 다시 들어보니 짝사랑 노래였네요.
엘범에 들어갔던 원곡에 비하면 힘이 많이 들어갔네요.
원곡 자체가 워낙 스윗한 분위기였는데 힘이 들어가면서 다른 노래 같아요.
워낙 한국에서 박정현씨가 파워풀한 음색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너무 파워풀한 쪽으로만 가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조금 드네요.
한창 감수성 예민하던 학창시절 듣던 노래라 간주부터 맘이 설레였는데....
그건 박정현씨가 원래 옛날부터 rock을 좋아했어서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옛날엔 자기 미성이 싫어서 일부러 허스키? 하게 내고 싶어서 연습했다고 그랬어요. 확실히 예전 1 2 집때랑은 목소리랑 노래를 부르는 스타일이 많이 달라진거 같긴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옛날스런 창법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wbimota
js s
박쯍늉
나이먹으면서 음색이 바뀐거죠... 힘을 내서 부르지 않으면 고음을 내기도 힘이 들죠...
이소라씨가 부른버젼이 더 좋은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