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예언의 기록 연대를 알고 있고 세계사에서 언제 성취가 되었는지? 검증이 가능한데요.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많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주관자 이심을 확실히 명확히 알 수 있죠.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톨레, 이 사람의 변화과정을 알고보면 스님 말씀과 맥락이 통한다는 게 놀라운 일이 아닐 듯 합니다. 톨레가 삶의 의미?를 순식간에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고 난 후, 불교의 현자, 스승들과의 대화를 통해서야 이 경험을 이해하고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합니다. 톨레 스스로 인도 철학과 master들, 불교(선불교),도장사상등에 마음이 간다 합니다. 이 사람이 진정으로 깨달은 자, 도를 깨친 사람인지는 제가 개인적으론 알지 못합니다. ~
톨레의 글을 안보더라도 불교 세계관, 불교가르침을 조금씩 공부해도 무슨뜻인지 알게됩니다.법륜스님은 철저히 모든 관념이 불교의 연기적 관념에 맞추어져있으십니다.일체유심조, 유심정토, 수처작주입처개진. 톨레든 누구든 오히려 불법의 관념을 토대로 써진 책이겠죠. 수천년전에 이미 붓다는 그것을 깨닫고 가르침을 펼친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내가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느냐가 곧 그 선택이라 볼 수 있다. 당신이 있는 곳은 천국입니까? 지옥입니까? 헛된 망상을 하지말라~ 지금 현재에 눈뜨지 못하면 눈감고 무명에 쌓인 삶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일에 정력을 사용함이 올바르지 않겠는가? 죄를 짖고 용서받는 것을 구하지 말라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라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라 그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다.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뜨거운 사람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인간상이다.
여기서까지 싸운다는게 신기네욥...... 그냥 서로 존중한다고 문제가 되나요??.. 하느님이 진리라면 여기서 댓글 달고 헐뜯기보단.. 자신의 종교분야에서 찬양을 하는게 .. 더 ...프로다운 행동아닌가요?.... 질문자님은 자신의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스님께 얻자고 한것뿐인데.. 그것이 타종교에 피해라도 입힌건 아닌것같은데..요
@See Oh 불지옥은 님과같은 사탄적 발언을 하는사람한테는 반드시 존재합니다.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육도(지옥,아귀,축생,아수라,인간,천상)의 윤회를 모두 여의신 존재기에붓다라고 칭합니다. 해탈(열반-니르바나)하신 존재입니다.석가모니부처님께서 불자들을 지옥도에서 건지기 위해서, 일평생을 불법의 가르침을펼치셨습니다. 탐,진,치 삼독을 내지말고 항상 남을 이롭게하고 베푸는 삶을 살라고가르치는것또한 육도에서 고통받지않기 위한 길을 알려주기 위한것이였지요.님이 지금 지껄인 말이 얼마나 무식한 소린지 모르시겠지요.?불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님과같이 부처님을 욕보이고 깍아내린 사람한테는반드시 과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자신이 어떠한 상태인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불교는 천상계 또한 윤회의 한곳으로 보죠 불교에서는 수십가지의 천상계를 설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누릴수 있는 수명 또한 다 다르죠 부처님은 천상에 태어나는법은 설하신것도 있습니다. 천국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닙니다. 천국 물론 행복한곳이겠죠 하지만 그곳 또한 언젠가는 무너져 내리는곳이고 다시 시작하는거죠 기독쪽에는 영원히 사는 천국이라고 하는데 부처님은 영원한건 없다고 하십니다. 그럼 이대목에서 믿고 말고가 달라지는것 같군요 영원히 행복하게 살수있다는 기독교적 천국과 결국은 끝을 맞이해서 다시 윤회를 하는 천상계의 불교 전 대승은 잘몰라서 부처님의 세계라는 극락정토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저는 영원한건 없다는 후자를 믿으니 천상계도 윤회를 통해 벗어나야 하는곳으로 보는거죠 불교는 최종 목적이 천상이 목표가 아닌 종교이고 천상계 또한 계를 지키는 생활을 하면 갈수있는곳입니다. 불교에서 천상계는 그리 특별한 곳이 아니라는 말이죠.
극락은 내마음속에 있다 지금.여기,
가슴에 와닿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법륜스님의 강의는 참으로 논리적임
매번 감탄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같은시간속에 있다는것이 너무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 이순간이 행복하며
감사하며 귀하게 살겠읍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십시요 ..
지금여기가 천국이네여 ^^
유심정토
계율이 나를 지키는것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은 우리들의 정신적인 지주 법륜스님의 법문을 설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고 감이 없다의 뜻을 이제서야 알게되네요
부처님은 사실을 사실대로
진실되게 말씀하셨음을 느끼고 깨닫게 됩니다
지금 여기
깨어있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늘 스님의 말씀따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저 마음을 잘 갖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고맙습니다
스님의 현명한 말씀에 감탄하며 자주 듣고 잏ㅇ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저 어려운질문을 저리 명쾌하게
열심히 마음을 닦아서 나도 정토에 들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덕분에 오늘도 이 세상에 고마움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법문 너무 좋네요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깊이가남다르다...
와! 정말 존경합니다 최고의 법문이십니다! 짝짝짝! 그토록 고민하고찾던 말씀이십니다
법륜스님 좋은 말씀 혼자 듣기어려워 여러곳 전송합니다 항시건강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진정한 부처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명받아 눈물까지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말씀 늘 감사합니다 스님
진리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스님 ... 오늘도
말씀 들으며 하루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스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심정토 ...
가끔 들으면 재밋고 유익합니다~
자주 들으면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
저도요
천주교 신자입니다
참된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ㆍ
오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요즘 종교들은 서로를 경쟁하는 것 같아서 종교 싸움 너무 보기 안 좋았는데 이런 댓글 반갑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안하세요 ^-^()()()
법륜스님늘행복하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이시대의 선지자 맞네요.우리나라의 국보십니다
역시 법륜스님!!
언제나 탁 깨우쳐 주시는 말씀~!!!
최고의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들을 때마다 새롭네요. _() _
저는 불교 신자에서 고향을 떠나 넘 힘이들고 외로움에 가까위있는 천주교를 믿었는데도 범륜스님에 이런말씀을들어 감사하며 살아가렵니다
답답 할때 명쾌한 답 주심
일체유심조다.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인데
스님 영상 늘 보고있습니다
현명하신 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기독교인~~
너무나도 감사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여기가 극락이라고 느끼면 극락이고 여기가 지옥이라 생각하면 지옥이라고 봅니다. 그 한끗 차이는 내 맘속에 있는 것! 즉, 눈을 뜨고 일어나라는 것이겠죠...
아니예요 극락 진짜있어요
저도 저 질문자님과 똑같은 의문과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영혼이 있다없다 사후세계가 있다없다 말은 하지만, 그건 증명할 수 없고, 증명할 수 없는 일을 가지고 논하는 건 수행자의 자세가 아니다. 이 한마디에 모든 게 눈 녹듯이 녹아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의 예언의 기록 연대를 알고 있고
세계사에서 언제 성취가 되었는지?
검증이 가능한데요.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많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주관자 이심을
확실히 명확히 알 수 있죠.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hioh6753 님은 지옥 안 갈 자신이 있으신가 보네요? 오만인지, 자부심인지 대단하십니다.
성경 한 구절만 인용할게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모두 성전에 가는 것이 아니라 다만 내 뜻에 맞게 행하는 자가 내 성전에 들어가리니" 마태복음 7장 21~23절
@@hioh6753 성경은허구인데
증거있습니다. 하버드의대 신경외과가 쓴 책을 찾아보세요
의사가 입증한 내용입니다
불교에서는 첧학적이고 원론적인 얘기만하기때문에 인정할수없습니다
@@아하이걸알았더니TV-z6u
증거가 있다고 하시지말고
증거를 내세워 보세요.
우선 당신 자체에 믿음이 없고요.
제가 왜 그책을 찾아야 하나요? ㅋㅋ
스님짱^^
오늘도 배웁니다 크
저는 극락에 간다면 엄마랑 언니랑 하루 호순이 가을이 봄이 이렇게 같이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화목하게 살고 싶어요. 환상이어도 좋을 것 같아요.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깊은뜻을 아시려면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를 읽어보십시오, 그럼 그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실 수 있으실듯
톨레, 이 사람의 변화과정을 알고보면 스님 말씀과 맥락이 통한다는 게 놀라운 일이 아닐 듯 합니다.
톨레가 삶의 의미?를 순식간에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고 난 후, 불교의 현자, 스승들과의 대화를 통해서야 이 경험을
이해하고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합니다. 톨레 스스로 인도 철학과 master들, 불교(선불교),도장사상등에
마음이 간다 합니다.
이 사람이 진정으로 깨달은 자, 도를 깨친 사람인지는 제가 개인적으론 알지 못합니다. ~
톨레의 글을 안보더라도 불교 세계관, 불교가르침을 조금씩 공부해도 무슨뜻인지 알게됩니다.법륜스님은 철저히 모든 관념이 불교의 연기적 관념에 맞추어져있으십니다.일체유심조, 유심정토, 수처작주입처개진. 톨레든 누구든 오히려 불법의 관념을 토대로 써진 책이겠죠. 수천년전에 이미 붓다는 그것을 깨닫고 가르침을 펼친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불교 ㅡ정말 대단한 종교이다
최고
스님이 없다고 생각하라는게 아니라, 있는지 없는지 그런걸 신경쓰지 말고, 현재 내가 느끼고 있는 상태에 집중하라는 의미입니다.
결론은 그거잔아 어떻게 살아가느냐 또는 내가 사는 이 현실을 어떻게 느끼냐에 따라 내가 사는 이곳이 천국이 될 수도 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뜻임
신이 우리에게 준 최고의 선물은 생각하는 힘이다.
하지만, 우리는 마음의 무게를 피하고자 생각하기를 포기하는 것 같다.
믿으면 천국(극락) 간다는 것, 이게 그냥 쉽게 살고자 하는 우리다!!!
모른다가 맞습니다 깨달은사람은 정말 드물고 열반에 드는게 지극히 어렵기때문에 아는것만말하고 모르것을 말할수없죠 그건 다 추정이죠
나도 극락 가고 싶다.
참으로,
느낀다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천국이란?
낙원이란?
마음이 짓는 게 아닐까요?
타방정토.. 미륵정토..
알아차리고.. 깨어있고..
천국과 지옥은 내가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느냐가 곧 그 선택이라 볼 수 있다.
당신이 있는 곳은 천국입니까? 지옥입니까?
헛된 망상을 하지말라~ 지금 현재에 눈뜨지 못하면 눈감고 무명에 쌓인 삶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일에 정력을 사용함이 올바르지 않겠는가?
죄를 짖고 용서받는 것을 구하지 말라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라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라 그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다.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뜨거운 사람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인간상이다.
인생에 정답이 어디있겠는가?.
저는 교회다니는 사람입니다 ㆍ 천국은 있다고 믿을려고요 ㆍ 현재마음이 천국이 아니면 그게무슨 소용일까요? 현세 천국이 이루어져야 내세도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ㆍ
기독교신자지만 스님의 세상만사 말씀 너무 위로되고 맞는말씀 이신것 같습니다 ㆍ
그러니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천국이 될수도있고 지옥이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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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말씀은 타종교를 존중하란건데... 타종교 비난하는 분들이잇네
내가 지금 있는곳이 고통이없다면 이곳이극락이고 고통에몸부림친다면 이곳이 지옥일것같읍니다.
여기서까지 싸운다는게 신기네욥...... 그냥 서로 존중한다고 문제가 되나요??.. 하느님이 진리라면 여기서 댓글 달고 헐뜯기보단.. 자신의 종교분야에서 찬양을 하는게 .. 더 ...프로다운 행동아닌가요?.... 질문자님은 자신의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스님께 얻자고 한것뿐인데.. 그것이 타종교에 피해라도 입힌건 아닌것같은데..요
불교에서 극락은 결국 없다는 말이네요
ars j 국어능력 수준 보소
있고없고는 아무도모르고
또
중요하지도 않다
확실히 있습니다
부처님은 거짓말을 하시지 않습니다
아미타 48대원을 검색해보세요
정토삼부경을 읽어보세요
석가세존께서
중생들에게 정토염불로
극락에 왕생하길 당부한 말씀이
아미타경에 나와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스님이 아닌 일반인 생각으로 짐작으로만 추측으로 그럴것이다고 말하는군요. 그럴바에야 모른다고 할것이지.... 그럼 정토삼부경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정토삼부경애는 확실하게 극락세계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유심정토 해탈과 열반
불행하게도 천국도 없고 지옥도 없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그냥 그것으로 끝나는것입니다
@@힘차게날아라 맞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호모사피엔스로써
진화에 산물이기때문에 죽으면끝나는것이맞다고생각합니다
영혼은 없고 육체만있다고생각하구요
아닐수도있지만 저는그렇게 생각합니다
부처님이 여기 계시네
극락세계 천국이 있다고한들 죽은 인류수를 생각해보면 영혼만 간다고해도 꽉 차서 좁을것같네요. 본인 마음속에 있다는게 맞는거같네요~
극락과 천국은 다릅니다
천국은 복락이 다하면 다시 육도 윤회하는곳이고 극락은 아미타부처님 밑에서 공부하고 성불하는 성불 아카데미같은곳입니다 즉 윤회를 다시는 하지않죠 아미타부처님이 중생들이 가여워 다시는 윤회하지않도록 지극한 원을 세워 만든곳이 극락세계입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이 설하신 불설 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근데 확실히 모르면서 극락은 자기맘속에 있다 이런말들로 중생을 현혹시키면 안되는데..
믿고 안믿고는 본인들 맘이지만..
천국과 극락이 잇을까요? 알수없는 미래에 고민마시고 지금 향복허게 사세요
안녕하세요.저베트남사람예요
천국과극락이있어요
@@인생게임-z3y 죽어봄?ㅋㅋㅋㅋㅋㄱㅋ
@See Oh 불지옥은 님과같은 사탄적 발언을 하는사람한테는 반드시 존재합니다.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육도(지옥,아귀,축생,아수라,인간,천상)의 윤회를 모두 여의신 존재기에붓다라고 칭합니다. 해탈(열반-니르바나)하신 존재입니다.석가모니부처님께서 불자들을 지옥도에서 건지기 위해서, 일평생을 불법의 가르침을펼치셨습니다. 탐,진,치 삼독을 내지말고 항상 남을 이롭게하고 베푸는 삶을 살라고가르치는것또한 육도에서 고통받지않기 위한 길을 알려주기 위한것이였지요.님이 지금 지껄인 말이 얼마나 무식한 소린지 모르시겠지요.?불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님과같이 부처님을 욕보이고 깍아내린 사람한테는반드시 과보가 있습니다.
@@saeoh4481 너같은 사람 보내려고 불지옥이 있는거다
어디서 부처님과 스님 불자들에게 막말을 하고 ㅈㄹ이야?
너는꼭 니말의 댓가를치를거다
그때서야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하겠지
@@승우-m4m 아 태그?실수 했네 개독한테 하려다
나한테달렸다맞는듯 천국이있다한들 아무걱정없이 평생안죽고살면 한해두해좋을지라도 그거만큼 지옥이어딧어
불교는 모든게 일체유심.
Can you elect him for the president!!!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천국이나 극락은 없다
죽으면 끝이다
현 인류에서 스님이 하는 말을 이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종교를 초월해 극락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의식(두뇌)이 행복(호르몬)을 만들어내기 위해 만든 정보에 불과한 것임을...
늘 무언가를 갈구하는 굴레에서 언제 벗어날꼬...
무교로써 개독이랑 불교차이를 제대로 보여주는구먼
스님이 부처십니다 물론 우리도 부처입니다
답이 아니네요 ^^
누구나다죽는데
지금 현재 극락임을 알고 느끼는것이 열반이자 해탈
찐자극락세계있어요
어던사람극락세계안믿은다너무불상해요
나무아미타불
탁상 위에 있는 불상이 부처님이 아니다
부처님은 나의 마음속에 계신다..
극락, 지옥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다.
라고 이해해도 되겠지요?
종교의 상업성. 부정 비리. 부패.. ㅠ ㅠ
자신이 어떠한 상태인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옥이나천국교리는 중생을사기치기위한것임을분명히말못하는것은종교에속한자의한계다 그래도법륜스님은양심이좀있어보인다
인간은 영원할수없기에 즉 무가 된다는것을 인정할수없기에 종교를 통해서 영혼이라도 영생을 얻기위한다 이것이 인간의 나약함이다
임재민 본질을 알고 있으시군요
부처는 믿어도 스님은 믿지 마세요
그럼 절에서 극락왕생 기원하는 49재 하는 이유는 ...
감정으로 느끼는 곳이 좋은곳이라는 웃기는 소리네요. 감정을 믿고살란 웃기는말.
정샛별 그럼 사람이 감정이 1도 없으면 그 사람이 사람이라고 할 수 있나요?
결국 아무것도없군요
이땅에서만으로 끝이구만
찢었다.....
극락(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육신이 다하면 영혼이 가는 곳입니다.
무지한 중생들이게 위험하게 말하시네요. 차라리 모른다 하시지..
나.. 솔직히 천주교 집안이고 작은아버지 신부님 작은할머니두분 수녀님이신데..성당보다 왜 절에가면 더 마음이 평안하고 온화해지는걸까..
그냥 말로 설명은 안되는데 느낌이란까.. 절에 가면 넘편하다..
스님이 아니네 허 참
기독교는 기껏 천국에 가는게 그리도 중요한가 보군요
불교에서 해탈은 거기도 벗어나야 할곳인데
더 먼곳을 향해서 가는 사람한테 고작 천국가자니 이 얼마나 쓸데없는 짓인지
momopark7 기껏천국이라니....... 가보시지않았을텐데 어쩜 저런 확신을 가지고말할수있을까 보지않고 믿는 믿음은 대단한데 다른쪽으로 믿음이 대단하네
불교는 천상계 또한 윤회의 한곳으로 보죠 불교에서는 수십가지의 천상계를 설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누릴수 있는 수명 또한 다 다르죠 부처님은 천상에 태어나는법은 설하신것도 있습니다. 천국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닙니다. 천국 물론 행복한곳이겠죠 하지만 그곳 또한 언젠가는 무너져 내리는곳이고 다시 시작하는거죠 기독쪽에는 영원히 사는 천국이라고 하는데 부처님은 영원한건 없다고 하십니다. 그럼 이대목에서 믿고 말고가 달라지는것 같군요 영원히 행복하게 살수있다는 기독교적 천국과 결국은 끝을 맞이해서 다시 윤회를 하는 천상계의 불교 전 대승은 잘몰라서 부처님의 세계라는 극락정토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저는 영원한건 없다는 후자를 믿으니 천상계도 윤회를 통해 벗어나야 하는곳으로 보는거죠 불교는 최종 목적이 천상이 목표가 아닌 종교이고 천상계 또한 계를 지키는 생활을 하면 갈수있는곳입니다. 불교에서 천상계는 그리 특별한 곳이 아니라는 말이죠.
momopark7 ㅋㅋㅋㅋㅋ 잘도 기독교 존중하시내여^^ 그따위로씨부려도 욕먹는건 기독교라는 모순점덕분에 더 기독교를 잘믿게되었네요 ㄱㅅㄱㅅ~
아니요 기독교인들은경험이없어서그럽니다 그렇게 기독교 애들이강요하는것자체가잘못된것입니다 자기가 어떻게압니까?
뭐든지 죽을타이밍이있습니다 모든건 자기자신에거의지하세요
결국 영혼의 세계는 없다는 말이네.
석가도 영혼을 부정하고 이땅에서만 재생이 된다고 했는데 . 귀신 같은 영적 현상은 전혀 설명이 안되는 지적인 한계가 있는 토론일뿐
당신의정체가궁금합니다
뚫린입이라고 함부로 내뱉지마라. 정말 혐오스럽다.
수구초심
기독교 애들은 이미 천당 가려고 낸 돈이 얼마인데 당연히 뭐라고 하지...
애초에 천당이든 지옥이든 허무이든 존재 자체가 관계없는 사람에게는 상관없지만
더 낳은 세상은 뇌가 더 의식수준이 높아지는 것을 말하고ㆍ변증법적 의식이ㆍ에휴 말한들 알것나ᆢ
예시는 육체를 가진이의 비유이고 저 남자분은 죽었을때의 말을 하는것아님? 뭔소리인지 대체
지옥가서 후에하지마세요!!
ㅈㄹ~0
응 없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