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특급 같은 이야기네요 진짜 기묘하고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첨엔 무슨 내용이지 싶었는데 들을수록 이해가 됐고 자손을 아끼는 조상님들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아무도 안믿어주고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그 마음 알아주고 믿어주는 시들무 식구들도 있다는 것에 위로 받으시고 힘내세요! 긴 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곰님,돌비님😍
와..마지막에 정리 안하셨으면 그 바보형이 아주 못된 악신이나 악귀라고만 생각했을건데..또 큰신이 함께하다니..뭔가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불곰님..다섯살 일곱살 나이에 그런 큰일을 겪으셨다는게 넘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제 아들이 일곱살인데 나이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정신 안놓고 이만큼 그 큰 기억과 트라우마를 가지고 버티신게 더 대단하다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이런걸 안느끼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 이야기는 저에겐 레전드네요.요 근래에 들은것중에 최고예요!
불곰님 때문에 회원가입 다시하고 생방을 몇번이나 들었거든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정말 옛날에 조상님이 살아계실때 ,그것이 동네바보흉내내는 사람에게 붙어있었고,그 사단이 나고,그것만 잡지못하고 모두 돌아 가셨고,그것을 다시 잡기위해 불곰님의 몸을 빌려 잡아 간게 아닐까요,,,그래서 불곰님만 기억 하는거고,,,,,,정말 기묘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사연자분 조차도 현실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의 미스테리한 사건이네요. 나만 기억하는 큰 사건…또 나만 견뎌야 하는 사건…외롭고 슬플때도 많으셨을 것 같아요. 토닥토닥 잘 견뎌내셨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나저나 신이 하시는 일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고 또 엄청난 힘이 느껴집니다.
현직 사주가입니다만 잘못된 표현이라서 잡고 넘어가자면, 일단 사주는 생일+태어난시간으로 정해집니다 이말은 나와 동일한 사주가 우리나라에만 대략 100~200명 정도 있다는겁니다 사주가 특이해서가 아니라 그런 집안 내력이 있어서 라고 표현하는것이 올바른 표현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사실 듣는 내내 두서없고 정리가 안됐다 싶었던건 사실이지만.. 아무리 어려도, 너무나 충격적이고 이해가 안되는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면 그 사건을 곱씹으며 그 기억과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성장하는 내내 혼자 자꾸 퍼즐을 맞추며 이게 뭐였는지 쭉 생각하며 구체화하고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런 충격적인 경험을 하면 한순간도 잊지 않고 성장해왔을것 같아요. 저도 꿈같은 기억하나가 있었어요. 특별히 나쁜 사건은 아니었지만, 그림으로도 정확하게 그릴만큼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이게 꿈인지 모르겠는데 크는 내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고 하니까 엄마가 깜짝 놀라면서 니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그 집은 아빠가 지방에 발령나서 이사간지 얼마 안됐고 돌 지난지 얼마 안되서 잠시 산 집이라고“ 그러길래 제가 그림까지 그리며 주변 상황의 모든 위치까지 하나하나 얘기하고.. 심지어 그때 이불 색과 그림까지 얘기했더니.. 넘나도 정확하게 맞다며 엄마가 말도 안된다를 연발하셨어요ㅎ 그때 상황이 뇌리에 정확히 남아있다면 그걸 기억하며 성장했기때문에 사물도 뭐가뭔지 커가며 알게된것 같아요. 제가 돌 지나고 색깔을 알아서 기억하겠어요?? 꿈처럼 어떤한가지 기억이 커가며 한번도 떠나지 않아서 그게 뭐였는지 알게된거라 생각해요! 저도 꿈인지 뭔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그게 돌지나고의 기억이라니.. 뇌는 참 신비로워요. 전 오히려 유치때나 초등 저학년 시절의 추억은 거의 기억이 안나요.ㅋㅋ
지금이나 되니깐!! 어린이차 버스 있었지 ... 20년전까지는 대부분 유치원에 버스 없었는데... 보조금 안나오고 버스 유지비가 비싸니깐ㅜㅜ 대도시 아니고 시골마을 정도면 ... 버스는 음~~ 봉고차 정도 이해하게는데 ㅡㅡ 아니면 부모님이랑 함께 걸어가는게 흔한데 ... 아무튼 좋은 시골인가봐요 ㅎ 유치원에 버스도 있고....요
우와~~너무 기묘한 얘기네요,,,진짜 레전드 네요,,,불곰님 목소리까지 이야기와 찰떡이네요,,,다시 들어야겠습니다,,^^불곰님은 힘드셨던 기억이겠지만 ,이렇게,이야기를 들려주셔 정말 감사합니다,,,글고 항상 느끼지만 ,모 다른 채널에서 느끼지 못하는 ,돌비님의 시참님들의 사연들을 하나하나 다 믿고, 정말 공감되는 따뜻한 말들과, 마음씨가 돌비님 채널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만드네요! 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이채널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그 마을의 큰 신이 처리 못한 악귀를 봉인해 뒀다가 많이 눌렸을 때 그 악귀랑 마을을 떠 돌던 혼들 모두를 끌고 올라간거 아닐까? 가끔 만신들도 어쩌지 못한 악귀들을 산속 깊이 봉인한 후 산신이나 큰 신들이 오랫동안 눌러 힘을 빼기도 한다고 들었음. 무튼 신기한 이야기구려.
와... 진짜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아주 큰 이야기였어요...! 큰 신이 정말 대단한 신인가보네요... 그렇게 많은 영가와 그 많은 마을 분들의 기억까지 가지고 가셨다니... 이 이야기를 어떻게 가지고 와야 하나 내 기억이 맞을까 하시면서 용기내서 얘기해주셔서 세상에는 이런 일도 있구나 하고 알게 해주셨어요~! 만약 이런 일을 겪은 또 다른 사람이 있다면 큰 위로가 될 그런 이야기네요... 앞으로는 평안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불곰님의 레전드 무서운이야기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ua-cam.com/play/PLvjagzFLlq9HmBUIZ5l47-jfu_RR3YOw6.html
감사합니다😊❤
듣질마
매번 잘보고 있어요!! 방송 번창하세여!
환상특급 같은 이야기네요
진짜 기묘하고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첨엔 무슨 내용이지 싶었는데
들을수록 이해가 됐고 자손을
아끼는 조상님들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아무도 안믿어주고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그 마음 알아주고
믿어주는 시들무 식구들도
있다는 것에 위로 받으시고
힘내세요!
긴 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곰님,돌비님😍
😊😊
말씀 너무 이뿌게 하신당 ㅠㅠ❤
\
와...진짜 무슨 고전소설 같기도 하고 진~짜 신기한 일이네요...근데 그걸 그 어린나이에 보셨었다면 정신적 충격이 엄청 나셨겠어요...고생하셨습니다진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가늠도 되지않네요 얼마나 끔찍했을지... ㅜㅠ 지금은 별일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와..마지막에 정리 안하셨으면 그 바보형이 아주 못된 악신이나 악귀라고만 생각했을건데..또 큰신이 함께하다니..뭔가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불곰님..다섯살 일곱살 나이에 그런 큰일을 겪으셨다는게 넘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제 아들이 일곱살인데 나이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정신 안놓고 이만큼 그 큰 기억과 트라우마를 가지고 버티신게 더 대단하다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이런걸 안느끼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 이야기는 저에겐 레전드네요.요 근래에 들은것중에 최고예요!
요새 새로운분들이 많아져 좋아요~
생방때는 듣다가 포기했는데 편집본 보니 레전드급이네요ㄷㄷ
보는 내내 소름이~
와 무지막지하게쎈 악귀를 천신계에서 처리하고 사람의 기억에서도 사라지게하다니 엄청나이야기네요
이걸 혼자만 기억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앞으로 여기에 풀어서 짐을 좀 덜어내시길 기원합니다
불곰님은 좀 특별한 신의 아이이신것 같아요
불곰님 때문에 회원가입 다시하고 생방을 몇번이나 들었거든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정말 옛날에 조상님이 살아계실때 ,그것이 동네바보흉내내는 사람에게 붙어있었고,그 사단이 나고,그것만 잡지못하고 모두 돌아 가셨고,그것을 다시 잡기위해 불곰님의 몸을 빌려 잡아 간게 아닐까요,,,그래서 불곰님만 기억 하는거고,,,,,,정말 기묘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헐.. 제일 일리있네요
이야기듣는데 계속 소름이….
연가들도 수호신같이 좋으신 분들이 많구나 이 생각했는데 조상신이셨네요
도와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다 이해 가는 1인.
옜날에는 시골에는 동네마다 자연인 마냥 일도 안하고 바보 같은 분들 한분씩은 있었죠
그좁은 동네에서도 어떻게 어디서 먹고 사는지도 모르는 존재들 이제와 생각해보면 참 이질적이네요
와…몇번들었지만
영적인 느낌이 1도 없는 저로서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신기하고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을 수 있는지 정말 혀를 내두르면서 와와 거리면서 듣습니다…. 불곰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전 이해됩니다 ᆢ어린나이에 맘고생 많이 했네요 ᆢ그래도 어르신들이 제보분 위해 정리 잘해주셔서 다행입니다
영적인건 현대 과학으로도 풀수없는 것이므로 이
블곰님의 사연을 부정할 수만은 없다고 생각해요
이번편 어떻게 편집할지 걱정이었는데 정말 편집에 위대함을 느끼네요 원본은 한시간반정도길이였는데 말속도도 조금씩조절하고 얘기도 깔끔히편집해주셔서 훨씬 듣기편하고 얘기도 쏙쏙들어오네요
자면서 들으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잠이 달아나버렸습니다😂😂 굉장히 충격과 경악스러운 내용이었음… 왠만해서는 시들무 안무서운데 요번편은 소름돋게 무서웠네요ㅋㅋㅋㅋ
일하면서 들었는데 불곰님 사연 너무 무섭고 섬뜩한데 또 기이하네요ㄷㄷ
떠올리기 힘든 기억을 이야기로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진짜 레전드였어요 빨리 듣고싶었는데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한편의 영화같은 얘기였네요 진짜 신이 기억까지 가져갈줄이야~~진짜 신이란 뭐든 할수있는 존재인가보니다 괜히 신이 아닌가봐요
아침 출근길 정신이 바짝 드네요 불곰님,돌비님 수고하셨어요~~
오... 현실이랑 꿈 경계가 모호한데 오히려 더 리얼한 느낌이네요..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여ㅜ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편집자님 복잡한 이야기 의 내용을 정리 해서 편집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 셨습니다.😏👍
똘비님은 정말 진행을 잘하시는 것 같아요
시청자 입장에서도 얘기해주시고
얘기해주시는 채널분의 입장도 얘기해주시고
또, 채널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게 느껴져용
정말 참된 진행자 !!!!
드디어 올라왔네유 ~~고난이도 공포 이해력필요 !! 삽화와 함께 잘보겠습니다 ^^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이따 돌벤에서 봬요 !!!!
긴 이야기였지만 생방으로 들을 때 잠도 다 깨고 엄청 집중해서 듣게됐던 기묘한 이야기..!
생방때도 느꼈지만 이건 진짜 영화로 만들면 대박날듯...
진짜 처음 들어보는 공포이야기라고 해야할까?
어린 나이에 그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고
아무도 안믿어줄때에 혼자 울면서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진짜 레전드 입니다
이상 재벌집막내아들 돌비 버젼이었습니다. 다 꿈이라니...
생방 에서 듣기에 조금 난해 한 내용이라 생각 했는데..깔끔 하게 편집 해 주셨네요..대단 하십니다..👏👏👏👏
🧛♂️어제 방송 한건가 못들었네 ㅎㅎ 일찍 자는 바람에
❣❣❣
,
이 집 편집 잘해
매일 아침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 👍
귀촌한 부모님따라서 이사간 시골에서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키180후반에서 190정도로 크고 피부도하얗고 마른 할아버지한분 계셨는데
아기같이 행동하고 술과 개고기를 엄청 좋아하심 날마다 우리집 강아지보면서 입에서 침을 질질흘리면서 맛있겠다 맛있겠다 수시간동안 그러다가 돌아가던...집에서 돌아가셨다고했는데 불쌍하기도하고 무섭고그랬음 ㄷㄷ
강아지를 먹는거로만 생각하다니 그 할아버지 참 답이 없네요 강아지가 얼마나 무서워겠어요~
술 안주로 보였나보다 ㅜ
@@시원한물-h4l 반려여서 그렇지만 개를 먹는 거로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소.돼지도 먹는 거로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레전드네요. 정말 최고의 이야기 입니다!ㅎㅎ
매일 아침 감사해요~~^^
생방에서도 넘 충격적이고 계속 소름이 돋았던 얘기였는데. 다시 들어도 역시 레전드.
굉장히 기묘한 이야기네요
잘 들었습니다
오우~ 잘 들었습니다.
너무 흥미로운 얘기입니다.
사연자분 조차도 현실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의 미스테리한 사건이네요. 나만 기억하는 큰 사건…또 나만 견뎌야 하는 사건…외롭고 슬플때도 많으셨을 것 같아요. 토닥토닥 잘 견뎌내셨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나저나 신이 하시는 일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고 또 엄청난 힘이 느껴집니다.
갑자기 악귀였던 동네바보가 마무리에는 갑자기 큰신이라하시니 햇갈립니다. 갑자기 포근한 느낌이라는것도..말씀하시다 스스로 햇갈리신듯.
듣다가 기억소멸했다는 소리에 소리질렀네요.. 얼마나 큰신들이 오셨던것인지... 그놈을 잡으려고 신들도 벼르고 있었나보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진짜 믿지 못 할 이야기! 진짜 망치로 맞은듯한 충격^^ 와우~
불곰님 생방 들었을때 너무 소름 끼쳤었어요.
처음에는 살짝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 짬뽕인가 했는데 결말부분에서 떡밥이랑 풀리면서 소름이 쫙ㅈ돋았어요
기승전결 훌륭한 이야기네요 ㅎㅎ
불곰님도 굉장히 특이한 사주로 태어나신것 같은데 평범한 인생은 좀 어려우실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더많은 이야기들 방송통해서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크레용-g7g 이몬소리~?😆🤣🤣 무당인감~?
현직 사주가입니다만 잘못된 표현이라서 잡고 넘어가자면,
일단 사주는 생일+태어난시간으로 정해집니다 이말은 나와 동일한 사주가 우리나라에만 대략 100~200명 정도 있다는겁니다
사주가 특이해서가 아니라 그런 집안 내력이 있어서 라고 표현하는것이 올바른 표현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user-Sensei 옳소이다 😆
와...근래 들어 보기드문 시들무입니다.
불곰님 용기내주셔서 참여 해주시고, 느끼셨던 경험을 잘 풀어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7ㅛ4558 ㅕ6587587
ㅛ⁸8⁸8978ㅅ98 9ㅏ 9ㅏ 9ㅏ 58ㅛ
아 7층에 ㅕ ㅕ4ㅛ949ㅕㅐ4ㅅㅅㅅㅗㅕ ㅕ 59ㅛ9⁸ㅗ87455546ㅗ8ㅛ5ㅛㅅ659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편집자님 갓집자님이다 이렇게 조리있게 나열하셨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안녕하세요 돌비님 오늘도 올려주신 불곰님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좋은하루되세요~😄💕🌸
✌🤔✌
3️⃣
@@ttsp-627감사해요 티티님 즐건하루 보내세요~😊💕🍀🌸🍀🌸🍀
🥀🔱3️⃣🔱🥀
🥀🔱동메달🔱🥀
🥀🔱🥉🥉🥉🔱🥀
🥀🔱🎖🎖🎖🔱🥀 9"
🥀🥀🥀🥀🥀🥀🥀
예사롭지가 않은 무서운 꿈을꾸시고
현실과 이어지는 느낌이라 넘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레전드 썰이네요
불곰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불곰님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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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나름 이해가 기는데ᆢ
공포이야기중에서도 거의 처음 듣는
전무후무한 이야기 같아여 ㄷㄷ
이참에 이렇게 영향력이 있는 곳에
다 풀어 놓았으니
이제 앞으로는 속편안히 사셔도
되것쥬? ㅎㅎ
불곰아가가 진짜 마음 고생이
많았네여 ㅠㅠ
와 정말 불곰님 혼자 견디기 참 힘드셨뎄어요!!그 어려운 걸 잘 참으셨네요.말씀 참 잘 들었습니다.말씀 믿어요
당사자는 어려서 겪은 일이라
많이 무서웠을테고
힘들었을텐데요
어렵고 힘든얘기 꺼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불곰님 신기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
불곰님의 사연은 옛날이야기처럼 신비롭고, 영과 가족에게 사랑받는 분 같아서 기분 좋네요. 다른 썰도 듣고싶어요😊
근데 약간 같은 사람이 이리 겪으면 시나리오 잘짠다하는게 맞는듯
무당 아저씨가 가장 현명하셨네요~
꿈에 빠저 허우적대던 어린 아이에게 잘 대처하신듯..
생방송 듣고 편집으로 올려주신다해서 되게 기대했는데 너무 좋네요 다시 한번 집중해서 들어봐야겠습니다
사실 듣는 내내 두서없고 정리가 안됐다 싶었던건 사실이지만.. 아무리 어려도, 너무나 충격적이고 이해가 안되는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면 그 사건을 곱씹으며 그 기억과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성장하는 내내 혼자 자꾸 퍼즐을 맞추며 이게 뭐였는지 쭉 생각하며 구체화하고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런 충격적인 경험을 하면 한순간도 잊지 않고 성장해왔을것 같아요.
저도 꿈같은 기억하나가 있었어요.
특별히 나쁜 사건은 아니었지만, 그림으로도 정확하게 그릴만큼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이게 꿈인지 모르겠는데 크는 내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고 하니까
엄마가 깜짝 놀라면서 니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그 집은 아빠가 지방에 발령나서 이사간지 얼마 안됐고 돌 지난지 얼마 안되서 잠시 산 집이라고“ 그러길래 제가 그림까지 그리며 주변 상황의 모든 위치까지 하나하나 얘기하고.. 심지어 그때 이불 색과 그림까지 얘기했더니.. 넘나도 정확하게 맞다며 엄마가 말도 안된다를 연발하셨어요ㅎ 그때 상황이 뇌리에 정확히 남아있다면 그걸 기억하며 성장했기때문에 사물도 뭐가뭔지 커가며 알게된것 같아요. 제가 돌 지나고 색깔을 알아서 기억하겠어요?? 꿈처럼 어떤한가지 기억이 커가며 한번도 떠나지 않아서 그게 뭐였는지 알게된거라 생각해요! 저도 꿈인지 뭔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그게 돌지나고의 기억이라니..
뇌는 참 신비로워요.
전 오히려 유치때나 초등 저학년 시절의 추억은 거의 기억이 안나요.ㅋㅋ
곡성 현실판이네요… 진짜 후덜덜한 이야기입니다. 잘견뎌내신 불곰님도 대단하시고요.
난해할 수도 있겠으나 꿈, 예지몽, 현실이 다 뒤섞인 진짜 영화 감독들이 탐낼만한 스토리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
곡성의 이모티가 됐겠죠
🤔
곡성이랑 완전 틀린데요
@@닝닝-c5f ㅇㅈ 곡성이랑 스토리가 아예다른데 비슷하다고 하는사람들이 이해안감;
뭐 5살 때 이야기라니....기억력 짱 좋으시네요.
저도 같은생각했는데...큰일은 트라우마같은거로 남으셨다면 당연히 기억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대사 하나하나 기억하시는게 기억력이 참 좋으신거같다는 생각을했네요
그 나이때의 우리 조카는 데리고 태국 간 것도 기억 못하던데.. 비행기 탄 기억도 없대요.. 근데 이분은 참 구체적으로 누가 누군지는 물론이고 대사까지 상세하게 기억하시네..
지금이나 되니깐!! 어린이차 버스 있었지 ... 20년전까지는 대부분 유치원에 버스 없었는데... 보조금 안나오고 버스 유지비가 비싸니깐ㅜㅜ 대도시 아니고 시골마을 정도면 ... 버스는 음~~ 봉고차 정도 이해하게는데 ㅡㅡ 아니면 부모님이랑 함께 걸어가는게 흔한데 ... 아무튼 좋은 시골인가봐요 ㅎ 유치원에 버스도 있고....요
저도 5살때 신기한거나 큰사건이나 대화 오고 가는거 전부 기억 나요 ~ 사람마다 다르겠죠 ㅎ
@@배경석-w2m저 읍에 살았는데 25년 전에도 유치원 버스 있었어욥
일시작하기전에 필수인 돌비공포라디오♡
본방때 끝부분 두분 얘기하시는것만 들었었는데 이게 올라왔네요ㅎㅎ 잘 들었습니다~!!
지금은 괜찮으신건가요? 아직 다른 얘기도 남으신거맞죠?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실제로 나쁜일이벌어짐 큰신이라는 존재가 힘을써서 없던일로 되돌림
다시 나쁜일이 벌어짐
큰신은 또 되돌림과 동시에 모든귀신을 데려가고 사람들의 기억을 리셋시킴
직접겪은 어린아이의 기억을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이런 이야기 흥미있어요^^
살목지도 그렇고...
생방은 못 봐서 모르겠지만 너무 이해 잘 되는데요? ㅎㅎㅎ 편집의 힘인가
너무 기묘한 이야기네요 ㅠ 신기해요
다시 일주일을 달려갈 기름칠을 하는데 필수가 되버린 시들무!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ㅠ귀족님들 오늘 감기조심하시고, 함께 목요일을 잘 넘어보아요🤩😍힘내셔요!🤗
기름칠 ㅎㅎ 표현좋아요
댓글 보고 아 오늘 춥구나 했어요 고맙습니다 ㅎ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어렸을적 힘드셨을까요ㅜㅜ
우와~~너무 기묘한 얘기네요,,,진짜 레전드 네요,,,불곰님 목소리까지 이야기와 찰떡이네요,,,다시 들어야겠습니다,,^^불곰님은 힘드셨던 기억이겠지만 ,이렇게,이야기를 들려주셔 정말 감사합니다,,,글고 항상 느끼지만 ,모 다른 채널에서 느끼지 못하는 ,돌비님의 시참님들의 사연들을 하나하나 다 믿고, 정말 공감되는 따뜻한 말들과, 마음씨가 돌비님 채널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만드네요! 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이채널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편집자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깔끔하게 이야기 정리해주심..(그래도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지만..유아시절의 이야기라...) 그런데 썸네일에 대나무님으로 나와있어요.
와.. 레전드다 진짜..ㄷㄷ 만신할머니이야기 만큼 몰입해서 들었어요! 너무 무서우면서 신비롭고 또 따뜻하기까지 한 이야기네요 불곰님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 들려주실지 너무 기대되요~ 힘든얘기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지금까지 홀로 품고 사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오늘도 잘들을께요.. 좋은하루요~♡
🤷♂️✌🌜♨️☕t🤗t☕♨️🌛✌🤷♂️
@@ttsp-627 티티님 오늘도 힘내요.. 좋은하루요~♡
제가 공포 이야기 같은걸 무서워해서 잘 못보는데 돌비님 영상은 정말 재밌으면서도 이야기에 집중도 잘되고 무섭고 몰입이 되는 부분이되서 너무 너무 재밌고 재밌네요 근데도 너무 무서워요😂
오늘도 출석하며 선댓글 올립니다
집중운 잘해도 한번들어선 이해가 잘 되지않는 레전드이야기네요! 👍 내일 다시들어야겠다...
와..레전드네요.
옥황상제까지 만난 거 보면은 불곰님은 왠지 강신무체험을 하신것같아요 진짜 충격적이네요 .. 다시들어봐도 참 .충격적이에요 영가부터 지켜주는 불곰님을 보면 영가들이 괜히 지켜주는게 아닌것같아요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어릴때 살던 집성촌 분위기 나는게 추억 돋네요 다섯살때까지 거기살았어요
출근하면서 들어요
아침마다듣는데존잼임ㅋ
불곰님 삶이 특별하시네요.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바래요
허허. 어렸을때 일을 어찌 다 이리 잘 기억하시는지는 몰라도 이런 일은 꾸며내는게 더 어려울정도네여 잘 봤습니다. 섬뜩하고요
불곰님 자주 와주세요. 저만 듣기 아까워서 가족에게 들려줬더니 완전 빠져들었네요.
전 중급인가봐요 한번에 이해했어요 ^^ 불곰님도 뭔가 선택된 분같아요. 이야기 마무리 부분에서 왠지 눈물이 왈칵 쏟아졌담니다ㅜㅜ. 정말 특별한 일을 경험 하신것 같아요. 좋은?경험담 공유해 주셔서 잘 듣고갑니다.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할께요^^
그 마을의 큰 신이 처리 못한 악귀를 봉인해 뒀다가 많이 눌렸을 때 그 악귀랑 마을을 떠 돌던 혼들 모두를 끌고 올라간거 아닐까?
가끔 만신들도 어쩌지 못한 악귀들을 산속 깊이 봉인한 후 산신이나 큰 신들이 오랫동안 눌러 힘을 빼기도 한다고 들었음.
무튼 신기한 이야기구려.
횃불은 너무했다 ;;5살에 이렇게 디테일 하게 다 기억 하시는게 너무 신기하네요.잘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굿모닝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 시고~돌벤데이시간에다시만나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답답했을까?얼마나 무서웠을까? 저도 많은경험을 해보았기때문에 공감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길 바래요~^♡^
넘 흥미롭고 재미 있었습니다.한편의 영화 스토리 텔링 하는 느낌 이였습니다.^.^
와... 진짜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아주 큰 이야기였어요...! 큰 신이 정말 대단한 신인가보네요... 그렇게 많은 영가와 그 많은 마을 분들의 기억까지 가지고 가셨다니... 이 이야기를 어떻게 가지고 와야 하나 내 기억이 맞을까 하시면서 용기내서 얘기해주셔서 세상에는 이런 일도 있구나 하고 알게 해주셨어요~! 만약 이런 일을 겪은 또 다른 사람이 있다면 큰 위로가 될 그런 이야기네요... 앞으로는 평안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불곰님 이야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방에서 들었는데 진짜 소름끼치고 믿기지가 않았어요 마을 전체가 없어 지다니 기억 조차도 소름 끼치는 이야기 었어요 앞으로 힘내시고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미스테리하네요
정말 레전드..
레전드입니다 👍
하루시작은 돌비님 공포라디오 듣는거에여
즐건 하루되세여
넘 재밌네요 ㅠㅠ 힘드셨겠지만 그래도 신들의 사랑을 받으시는 분같아요. 담에도 또 이야기 들려주세요!
이 사연 진짜 너무신기해서 또들으러왔어요.. 불곰님 홧팅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험한일 겪으셨구요.. 불곰님. 다른 사연있다면 더 듣고싶어요.. 불곰님은 영이 참 맑으신분같아요
나도 끔찍한 일들을 겪고 다 잊고 이렇게 살고있는거 아닐까
항상 그런 느낌 들었었는데 중요한걸 잊고 사는 기분
실제로는 심리상담가처럼 그냥 때려 맞추고 얘기들어주는 무당밖에없는데 저런 무당은 다들 어디에가야 만날수있는거야...ㅋㅋ
좀 깊은곳으로 가야함
@@이서준-l2m 좀 더 김숙희?
만신할머니 얘기들어보면 진짜 무당팔자라고 해도 진짜신을 받기도힘들고 진짜 신받아서 무당되는 사람은 별로없다고 합니다
다 허주잡신모시는거죠
@@이서준-l2m 😆🤣🤣
@알감자 🐕수작하는 씨벌무당뇬들~~되져야됨...!!!
저도 ᆢ그런맘잘알아요ᆢ신내림거부하고ᆢ살고있어요ᆢ힘내서사세요
돌비 동영상 최근 1년꺼 다봐서 인기순으로 안본거 쭉쭉 클릭하는중인데 너무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네요. 잘들었습니다.
와. 진짜 불곰님 말씀대로 안보고 사는게 복인것 같네요. 지금도 안보이지만 영원히 안보고 싶어요. 불곰님.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천수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