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친 자여, 떠나라. 축령산 편백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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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

  • @바오밥나무-z4g
    @바오밥나무-z4g 4 місяці тому +1

    가본 지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

    • @HyeonTV1208
      @HyeonTV1208  4 місяці тому

      숲은 언제나 좋은 듯합니다.

  • @김일관-m9t
    @김일관-m9t 4 місяці тому +1

    갈려고 했는데, 비가 오네요..ㅠㅜ. 다음 주도 좋겠죠?

    • @HyeonTV1208
      @HyeonTV1208  4 місяці тому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