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국어] 2-3-1강. 단어의 종류- (1) 품사론 개관 ( 품사, 품사 분류, 단어 분류, 단어 종류, 국어 품사, 9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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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댕동-d2g
    @댕동-d2g 4 роки тому

    쌤 갑사합니다.저는 한국에서 유학하는 외국인인데 스스로 공부할 때 이해 안가는 부분들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정말 감사합니다.

    • @imbtbt
      @imbtbt  4 роки тому

      좋은 말씀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유튜브 업로드는 고사하고 댓글에 답글도 거의 못 다는 중입니다.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조은성-d9u
    @조은성-d9u 6 років тому +2

    완존 짱짱 쌤 감사해요

  • @전호준-z1u
    @전호준-z1u 6 років тому +1

    품사 구분하는거 엄청 헷갈렸었는데ㅠㅠㅠ 감사해요

  • @한라봉-d8n
    @한라봉-d8n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완전 이해 잘돼요

  • @밥은먹고다니고
    @밥은먹고다니고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LeePaldol
    @LeePaldol 5 років тому

    좋아요 감사합니다

  • @chuotong7298
    @chuotong7298 3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서술어와 용어은 똑같아요 ???? 어떤 분석해요 ????

    • @오마국
      @오마국 3 роки тому

      지나가다가 답변을 드립니다. 동사와 형용사를 좀 더 큰 범주에서 용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단어(품사)들은 문장에서 '문장 성분'의 기능을 하게 되는데, 용언이 문장에서 서술어의 기능을 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용언이 아니어도 서술어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모든 서술어는 용언이다'라고 단정 지으면 안 되겠습니다.

  • @제우스-u5g
    @제우스-u5g 5 років тому

    저런거 처음 누가 고안해냈나요.?? 세종 이후..주시경 선생 한글 연구에서 만든건지 궁금 합니다.

    • @imbtbt
      @imbtbt  5 років тому +1

      우리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후손들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한 학자들의 노력이, 지금의 문법입니다. 절대, 저얼~~대 학생들을 괴롭히기 위한 것이 아니랍니다. 품사론 같은 경우에는 한글 연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구요, 우리말 단어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성질을 갖고 있으며 어떻게 종류를 나누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며 만들어진 것입니다. 주시경 선생님일 비롯하여 많은 학자들의 이론이 있었으며 서로 보완 발전하며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구요, 그 중 큰 줄기는 이른바 '학교 문법'이라고 하여 교육 과정에서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 가서 배우는 국어 문법은 조금 다릅니다 ^^ (저도 거기까지는 잘 몰라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