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좁고, 감옥 같아서 여기서는 도저히 못살겠어요! - 실버타운이 너무 좁다는 공친 고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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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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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빠TV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
‘실버타운이 너무 좁아서 가기 싫다.’
‘실버타운 내부가 감옥 같으니 나는 안 가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오늘은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아직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거나, 주변에 이런 고민으로
실버타운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분이 계시다면
이 영상을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영상 끝까지 함께 해주신 공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공빠TV 정기 라이브에서 만나요 🩷
돈이 있어도 지혜가 없으면 못 들어간다는 말씀 참으로 공감합니다~
공빠보고 70중반의 친정엄마께 김천월명 적극 추천 드렸더니(현재 거주지역이 경북이여서요),주변 친구분들이 혼자서 잘 돌아다니고 건강한데 거기는 왜 가냐며,나중에 아프면 가라고 했다네요..
제가 자꾸 추천할수록 부모 요양원 넣으려는 딸처럼 보여지는거 같아서 좀 많이 속상했습니다ㅠㅠ
그래서,저는 올해 50인데,잘 준비해서 63세 되는 해에 실버타운에 들어가려구요😊
공빠님이 공마님 말을 잘 들어 주시네요.
칭찬합니다.
공마님도 너무 예쁘게 말씀 하시니 안 들을수가 없겠지만 천생연분입니다.
저희 남편도 좁은데서는 살수 없다고 우깁니다.
공마님 말씀 백번 옳습니다.
예방이 최고입니다 👍 💕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여기는 California.
당신 내외가 바로 천사요.
81살 노년입니다.
이곳에서도 많이들 보고 있어요.
역이민도 가끔은 나가고.
나도 생각중인데 ~공빠를.
케어 실버타운 많이 생겨야 합니다 평균 수명이 길어져서 몸이 아프고, 치매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요양원도 치매가 심하면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좋은 정보 도움됩니다. 두분 멋지세요
공빠 공마님이 역시나 전문가시네요
어떻게 그렇게 실버타운 사정이나 마음, 어르신들의 사정이나 마음을 알고~😢
최고의 커플 ❤
케어 실버타운,케어닥 케어홈이 부산에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 뿐만 아니라 지인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늘어 나고 있는데 부산에 오래 살다보니 노년에 타지역 실버타운 갈려니 맘이 선뜩나서지 못하내요.
현재 중산층 실버타운도 부산에 절실합니다.
부산은 실버타운이 너무 부족합니다
황금알 같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이웃에 많이 알리렵니다.
두분 덕분에 많은분들의 노후가
행복할거라 믿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저희 할아버지도 90세에 담배를 하루 한갑씩 피시고 폐암도 있으셨는데 목소리도 쩌렁쩌렁하던 호랑이할아버지셨어요. 밤에 거실 전등불 끄러 나오시다가 문지방에 넘어지셔서 병원에서 3개월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어요. 폐암도 아니고 치매도 아니고 골반뼈가 골절이 되어서 회복하지 못하고 돌아가셨죠. 노인분들에게 낙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타이치( 태극권) 를 잠깐 배운적이 있는데, 중국노인들이 많이 하는 이유도 관절에 무리없이 발란스 감각(균형감각) 을 키워 낙상하거나 하는 일이 없게 해준다 하더군요. 나이들면 꼭 더 해야겠다 생각 했습니다.
모실 수만 있음면 정말 좋죠. 하지만 서민들에게는 매달 금액이 너무 부담스럽네요
돈이 없어도 건강하지 않더라도 행복하기를 포기하지 않을 마음을 가질수 있게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우울하더라도 그것또한 불행한게 아니라고 말씀해 주시는거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공빠 공마님도 늘 행복하세요^^
참 좋은 일 하십니다!
요즘 매일 공빠티븨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빠 공맘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오늘 방송도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공빠님 공마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뉴스 잘 보고갑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귀한 정보 미리미리 챙겨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케어닥케어홈이 용인분당 쪽에 들어오면 좋겠어요.
라이브보고 한번 꼬~옥 가보고 싶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공빠tv 좋은일 하십니다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
나이 들어 진짜 치매 증상 오면 어쩌나... 걱정이 생깁니다.
정식 요양보호 시설에 들어가야겠지요.
공빠 말씀대로 제대로 맞는 시설에 들어가야지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두 분 의견에.
언제나 지혜를 주시는 공빠, 공맘님 고맙습니다! 노후에 대한 지혜, 지식, 경제력, 건강 등 열심히 공부해서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게 하는것이 제 소망이에요😊 어려운 시대를 살아오신 우리 부모님 세대는 완고하신데다 이런 것을 잘 준비 못해서 자식된 마음으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자식을 너무 힘들게 해서 원망도 많이 했구요ㅜㅜ 이제 시대가 달라졌으니 공빠님 말씀대로 행복한 노후를 위해 좀 더 지혜로워져야 할 것 같아요❤
늙으면 자신의 과거사를 잊고 겸손하고 감사하며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나이 많다고 큰소리 치고, 고집 피우고, 마음대로 하려고 하면 누가 좋아하고 돌봐 주겠습니까? 모든것은 자신에 달려 있습니다.
맞아요..어쩜 지금 제일 급한것이 케어실버타운인것 같습니다
맞아요 경비만 많이들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오래오래사세요
넹
ㅎㅎㅎ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실버타운 내에 요양시설 있느곳이 어디있는지요?
정보감사해요.
저도 75세전에는 가야겠어요.
케어닥케어홈? 송추 베곧!
실버타운 어디있나요?
전 60대인데 열씨미 공부하고
몆군데 다녀왔네요.
케어닥 케어홈은 실버타운과 어떤차이가 있는지 설명부탁드림니다
저희는 silver town 을 거쳐 양로원 2 곳을 거처 공빠부부님의 말씀을 듣고 수원 중xx 양로원 에 들어왔는데 제 경험으로는 시설과 , 식사와 또 Program 보다는 직원들의 수준이 문제 임을 인지 했읍니다. 이곳은 자기 부보님 모시듯이 직원들이 훈련되어 있어 너무나 좋읍니다. 공빠님 두 분께 감사합니다.
근데 케어 실버타운 가서 살다가 치매가 중증이 되면 어떻하나요? 계속 거기에 있을 수 있나요?
아버님 생전에 지혜롭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저도 젊은 눈과 생각으로 아버님의 눈높이로 생각을 못했지요.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어리석었나 싶네요. 넓은집에서 자유롭게 지내시다가 어떻게 단체생활?을 하며 식사를 늘 남과같이 하겠나 그런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공빠님 영상을 보며 공감이 갑니다. 좋은일을 하시니 늘 응원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