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브 인터레스트] 메이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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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INFORMATION]
・ 제목: 존 오브 인터레스트
・ 원제: The Zone of Interest
・ 감독: 조나단 글레이저 [섹시 비스트] [탄생] [언더 더 스킨]
・ 출연: 크리스티안 프리델 [하얀 리본], 산드라 휠러 [추락의 해부] 외
・ 수입: 찬란
・ 배급: TCO㈜더콘텐츠온
・ 공동제공: 소지섭, 51k
・ 러닝타임: 105분
・ 관람등급: 12세이상관람가
・ 개봉: 2024년 6월 5일
[SYNOPSIS]
독일 장교 루돌프 회스(크리스티안 프리델)의 가족이 사는 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
아내 헤트비히(산드라 휠러)가 정성스럽게 가꾼 꽃이 만발한 정원에는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
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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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걸작영화 수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봤고 일제강점기 역사를 지닌 국민으로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 영화가 한국에서 더 널리 오래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손익분기점 넘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소지섭씨.. 고마워요..!
개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올
오늘 극장에서 보고왔습니다
스크린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근 몇년간 제가 본 최고의 영화가 아닌가싶네요 이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진면목을 느낄수 있는 거 같습니다 다들 꼭 극장에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역사에 길이 남을 이런 위대한 영화를 만들어 주신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감독님 목소리도 좋으시다
사회 구조가, 정치적인 이념이, 이데올로기가 평범한 사람들을 악마로 만든 거죠. 그리고 그걸 이 영화가 너무 아름답고 잔인하게 잘 담아낸 것 같습니다 🫢
영화 처음 보고서는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해서 한참을 생각했었는데, 그런 게 아니라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이 어떤 환경인 건지, 후기에 어떻게 조명될 건지, 사회 안에서 개인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스스로 탐구할 줄 아는 태도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영화 잘봤습니다 ! 감사해요 찬란
패러다임
너무 좋은 영화에요....😢 마음의 준비가 되면 또 한 번 보러가려구요.
촬영할때도 카메라나 cctv만 남겨두고 했네요 연출을 위해 신경쓴 영화라는게 느껴집니다
개별적이고 개개인마다 다르게 발현되는 “악”을, 이제껏 규정되고 단순하게 묘사되어 온 그것으로 그리지 않으니 더더욱 현실감이 느껴지고 소름끼치는 것 같아요.
저 가족들에 우리를 대입해보게 만든... 엄청난 프로젝트였습니다.
걸작......걸작......
0:25
그럼 담장없이 옆에 아우슈비츠를 보면서도 평범하게 지냈단 말인가요?
그렇다면 악의 평범성이란게 참 무섭네요
악의 평범성. 난 어쩔수 없었어라는 합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