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눈물이 날까요.. 위대함과 웅장함을 뒤로.. 인간은 한없이 작고 나약하고 미먁한 존재라는 생각에.... 성찰도 해보고. 마음속의 내 아픔과 고독이 고스란히 들킨 느낌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듯해요.... 욕심도. 욕망도. 부정적인 마음도 모두 내려놓아야겠죠....
신자가 아니여도 성당에 가면 그냥 하염없이 나도 모르게 울게되던데 저당시 김자옥님의 눈물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었을꺼다..당신의 삶의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았기에 조금 더 살기를 원했을꺼고 , 삶과 죽음에서 티내지 않고 견뎌야 했기에 힘들었을꺼고...진짜 뭔가 그냥 희안하게 성당가면 나도 모르게 이유없이 울게되는..
제가 19년 3월에 유럽여행갔는데 그때 자그레브 대성당 들어가기전 여기가 꽃보다누나 나온곳이구나 하고 들어가서 잘 구경하고 밤에 다시갔을때 참… 혼자안오고 가족끼리 왔으면 더 좋았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저도 울었네요 좋은추억인거 같습니다ㅎㅎ 꽃보다누나 방영할때 고등학생이였는데 너무 좋았던 프로그램이였어요 지금도 그렇고.. 김자옥배우님 위에서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i there, how ru? well, i really understand why she started crying ; i had a similar experience as hers so i think human being is very emotional and will be deeply touched just in front of the ''S T A Y I N G !! that the beautiful, enormously like the architecture which took many years and, years to made by humans with passion is same as human's lifetime, i think so i also couldn't stop tearing when i went back to Barcelona as my childhood for the 1 st time in 40 years, as i was in Picasso museum. Well, thanks for your paying attention to mine
Didn't know that Kim Hee-ae~ssi is a spritual person. That adds to her charm. 💗 So respectful of Lee Mi-yeon~ssi to do the sign of the cross. Kim Ja-ok~ssi definitely made me cry. Who would have known that this will be her last visit to this church? May her soul rest in peace. 🙏🏼
자옥님께서 이날 수백년의 역사가 깃든 이 성당에서 눈물의 기도를 드린 이유를 지금은 알것도 같네요. 아마도 아무도 몰래 자신의 완쾌될수 없는 병과의 투병생활을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께 올리면서 복바치는 눈물을 참기는 힘들었을 겁니다..지금은 정말 좋은곳에 가 계시겠죠...
세상이 생긴 이래 빛은 언제나 존재하고 있었지만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왔듯이 주님 역시 바로 옆에 늘 계셨는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성전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이렇게 미쳐 깨닫지 못하던 빛을 우리에게 인지하게 해 줍니다. 성전에서 우리는 빛이신 주님을 알아보고 만나게 될 것입니다.
🎉🎉ㅁ🎉ㅁ🎉ㅇ🎉ㄴ🎉ㅡ🎉ㅡ🎉ㅌㄴㅅ🎉ㅎ🎉ㅇ🎉ㅁ🎉ㅇ🎉ㅁ🎉ㅇ🎉ㅇ🎉ㅁ🎉🎉ㅁ🎉🎉ㅇ🎉ㅁ🎉ㅇ🎉ㅇㅇ🎉ㅁ🎉ㅇ🎉ㅁ🎉ㅇ🎉ㅁ🎉ㅁㅅㅇ🎉ㅅ🎉ㄴ🎉ㆍ🎉ᆢ🎉ㄴ🎉ㄹ🎉ㄴㅅㅆ🎉ㅅ🎉ㅎ🎉ㅆ🎉ㅆ 나 나도 사실 나도 ㅆ🎉ㅅ🎉ㅆ🎉ㅅ🎉ㅎ🎉ㅆ🎉ㅅ🎉ㅆ🎉ㅅ🎉ㅎ🎉ㅆ🎉ㅎㅆ🎉ㅅ🎉ㅎ🎉ㅆ🎉ㅅ🎉🎉ㅎ🎉ㅆ🎉ㅅ🎉ㅎ🎉ㅅ🎉ㅎ🎉ㅆ🎉ㅅ🎉ㅎ🎉ㅅㅆ🎉ㅅ🎉ㅎ🎉ㅅ🎉🎉ㅆ🎉ㅅ🎉ㅎ🎉ㅆ🎉ㅅ🎉ㅎ🎉ㅅ🎉ㅎ🎉ㅆ🎉🎉🎉🎉🎉🎉🎉🎉🎉🎉
어머 얘 *꽃보다누나* 넘 추억이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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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씨 저때 생과사 위해 투병중이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런데 울었던 이유를 '그냥...' 이라 하시지만 눈빛에서는 뭔가를 감추신다. 천상에서 행복하세요.
김자옥님 성당에서 간절히
기도드리는 모습 그리고
김희애님도 감동이였습니다♡
하ㅠㅠ김 자옥님ㆍ그땐 그냥 성당의 아름다움과 경건해짐 같은 감정때문에 우시는줄 알앗는데
지금 보면 다른 이유도 잇엇겟다 생각이들어 더 맘이 아픕니다. 우리들 기억속에 좋은 배우셧어요ㆍ늘 밝으려고 하셧던 모습보고도 배웁니다.
아무리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인간의 원초적인 연약함을 인식하게 되고 신 앞에 보잘 것 없음을 깨닫게 되면 간절히 손을 모으고 기도할 수밖에 없게 되겠지요. 보면서 같이 울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김자옥님 저 때 얼마나 감정이 북받쳤을까. .생각이 들어 저도 같이 흐느끼게 되네요. 천국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게 사시길
.
인간이 백년도 살기 힘든것을… 비교하며 시기하고.. 빼앗고 과시하고.. 험담하고 나도 반성해본다.. 있어도 없어도.. 찰나의 티끌인것을..
눈물의 의미.. 아름다움을 볼수 있다는것에 감사..건강하게 좋은 사람들과 머물고 함께할수 있음에 감사.. 지금 이 모든 순간이 주어진것에 감사..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을거 같아요..
누군가 울고있을때 왜우냐고 묻지말고 실컷울수있게 기다려주라고 하던 선생님말씀 나도 그게 필요한 순간이 올때마다 그말이 생각난다
전 울고있을때 누가 알아줬으면 물어줬으먼 좋겟덩데
@@user-md1zy8mx4r나도 처음에는 누군가 내슬픔 힘듬을 알아봐줬으면 물어봐줬으면 했는데 나이를 먹으니 이젠 그냥 기달려주고
다 울고 난후 많이 힘들었지 다울었어? 이런 기다림이 더 좋은거 같네요
김자옥 님 좋은곳으로 편히쉬고계시놔요 정말 말씨랑 곱고곱더 분 저하늘별이되셔 저도넘가슴아퍼던 기역
어머니같고 너무나 사랑스러우셨던 배우님.. 저 때의 눈물의 의미가 이제와서 다시 보여지네요ㅠ .. 많은 이들의 기억속에 좋은 배우로 기억될 겁니다. 부디 편안하십시오 ~
자옥님 얼마나 삶에 대한 애착이 절실하셨을까 새삼 ...
행복하세요 😍😍😍
2:30 부분 정말 이루말로할수없지요
죽음을 눈앞에 두고있다는 걸 알고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그마음..
자신을 뒤돌아보고 조용히 삶을정리하는시간을 갖는다는 생각에 많은 눈물이 흘렀을것이다 언제나 살것처럼 우리들은 아둔한감성으로 시간을 헛되이 쓰지는않은지 짧은시간에 서있는우리들ᆢ각자 자신만의 힘듬과 이름모를외롬들이 너무 오래가지않았음좋겠다
김자옥선생님!
그립네요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여전히 웃는모습으로
잘계시는거죠^^
자옥이언니 보고싶어요.항상해맑은 모습보고 행복했습니다.
천국에 계실..
김자옥님..
그립습니다...♡
자옥님의 눈물 생각납니다
마지막 여행
느낌이 있었을까요 ?
보고싶네요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들은 가슴으로 뭔가 성령이 느껴져서 저절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
겪어본자만이 알수있는거지요.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그냥 힘들어서 서럽게 터져나오듯 나오는 울음은 어린이나 나이 든 사람이나 똑같구나...내 주위에 누가 저렇게 울고 있다면 이유불문 그냥 안아줘야겠구나..
김자옥님의 눈물이 이제야 공감됩니다. 왜 이리 뜨겁게 눈물을 흘리셨는지...
왜 눈물이 날까요..
위대함과 웅장함을 뒤로..
인간은 한없이 작고 나약하고 미먁한 존재라는 생각에....
성찰도 해보고.
마음속의 내 아픔과 고독이 고스란히 들킨 느낌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듯해요....
욕심도.
욕망도.
부정적인 마음도 모두 내려놓아야겠죠....
와....
돌아가시고 나서 제일 먼저 생각난 영상이에요ㅜㅜ
그냥 흘린 눈물, 저 감정을 알기에 가장 좋아했던 장면. 문득 생각나서 2021년 새해 찾아 와 봤어요.
사랑해요 자옥언니그동안 얼마나 암이랑싸워써용!웃는모습 절대 안잊혀질꺼에요...
김자옥님 눈물에 저두 하염없이
같이 흘러내리네요
무슨 의미일까요?
회한 영성이 있어 눈물이 나는가 봐요
죽음의문턱에 있던 자옥님
신앞에 어찌눈물이 안흐를까요..
에효
지금은 평안히시길ㅠ
미연님 행복이 별개아니더라구요
췌장암일수있다는 의사의말에
하루 일분일초가
밥을먹을수있다는감사함
숨쉴수있는감사함
소소한 모든일상의 것들이 얼마나감사한지..
감사한마음이 크니까 모든것들이 행복이라 느껴집디다
미연씨 밑을보세요
아래를보세요
당신이 얼마나 행복한지알게도기를
그리고 더많이 행복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유럽을 한달간 혼자 여행한적이 있는데 ..수많은 성당에 갔음에도 유독 이성당에서 저도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저도 입니다
저도 꼭 가보고싶네요
저도요 천주교도아닌데 자그레브대성당에 앉아 가족들 건강하게해달라고 기도하며 눈물흘렸네요
저두요
지금도 다시
울컥해지네요~~^^
김자옥씨. 편안하게 영면하소서.
지금도보면아름다우시고.연기도잘하셨는데너무빨리가셨네요.고통없는그곳에서.더많이연기보여주세요♡♡♡♡♡♡♡
다시보니 김자옥 비우님 그립습니다. 우시는 모습보니 맘이 뭉클하네요.지금은 아프지말고 편안하게 잘 계시길~~
김자옥님~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지금 내가 저 속에 들어가 함께 있는것 같네요.
공감~~ 눈물 많은 생각이 드네요.
퍤으로써 김자옥 권사님 그립고 보고 싶네요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김자옥님 고생 많이 하시고 행복함 느끼고 가셨네요
다시금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바라는것보다
감사함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김자옥님 뭔가 느끼고 계셨을거 같아 맘이 더....
평화를 빕니다. 모든 분들의 평화요~
저 마음을 나도 알기에 지금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
저때 많이 아팠다던데...김자옥님 너무 보고싶네요....
크리스찬에게 교회안에서의 눈물은 은총입니다.
마지막여행에 예수님의 위로가 함께하셨네요. 김자옥씨 천국에서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누리길 빕니다.
아멘
교회가 아니고 성당아님?
@@다혜-w1r
교회= 구교 성당, 개신교 교회
@@다혜-w1r 본명칭으로 따지면 성당도 로마 가톨릭 교회라 교회에 해당돼요
@@m_st.john_catholic성당도 교회죠. 개신교회가 하두 교회라 자칭해대서 그냥 구분짓기 위해 성당이라 부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때 흘린 눈물의 의미를 이제야 알것같아요
간절함.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이 분들 여기서 정말로 하느님 만나셨네요. 아멘+
영원한공주 김자옥선생님 그립습니다
예능에서 누가 울땐 3-5초후 카메라를 끄거나 멀리서 찍었으면 좋겠어요. 이걸 이렇게 가까이서, 그리고 아예 따라가서 보다니 제가 괜히 미안하네요.. 특히.. 김자옥씨 ㅠㅠ
돈받고 하는건데 뭔..
@@강인하-c5v돈 받고 하는 거면 부끄러움도 참아야 해? 말이면 다 완벽한 말인 줄 아네.
@@강인하-c5v돈 받고 하는 거면 부끄러움도 참아야 해? 말이면 다 완벽한 말인 줄 아네.
@@강인하-c5v니는 돈주면 죽기라도 하것다.
김자옥배우님 그립습니다ㅠ ㅠ
윤여정배우님 자랑스럽습니다^^
자옥쌤 그리워요 ㅠㅠ 저게 마지막 예능이라니...
보고 싶네요
천사를 먼저 데려가나 봅니다
@@데보라-f5v 천사가 담배피나요
악마가 피냐?
신자가 아니여도 성당에 가면 그냥 하염없이 나도 모르게 울게되던데 저당시 김자옥님의 눈물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었을꺼다..당신의 삶의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았기에 조금 더 살기를 원했을꺼고 , 삶과 죽음에서 티내지 않고 견뎌야 했기에 힘들었을꺼고...진짜 뭔가 그냥 희안하게 성당가면 나도 모르게 이유없이 울게되는..
기도한후 저 훤한 얼굴 빛 역시 다름..
내안의 성령께서 말할수없는 탄식으로 나를 위해 기도하시므로 나오는 눈물이니 좋은거예요...더러운것들로 영들의 연결 통로를 막지않으면 영이 통해서 눈물납니다.더러운것은 죄를 인정하지않는것입니다. 내안의 죄를 깨닫고 뉘우치고 회개하면 성령감화됩니다.
저걸 만드느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눈물과 땀 그리고 피를 흘렸을까 !
언니랑 그 곳에서 행복하세요..
방송이 2013년 12월 20일인데 1년도 지나지 않은 2014년 11월 16일에 별세하셨습니다. 왜 우느냐는 질문에 그냥이라고 이야기하셨지만 이미 죽음을 예감하셨던듯합니다. 이미 이전부터 암투병중이셨거든요
투병중이라 얼마나 힘들었쓸꼬 ? 저눈물 알고있어요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해외가서 대큰성당에 가면 뭔가 뭉클하고
바르게 살아야지.불쌍한 이웃을 감싸줘야지 하는
경건함과 숙여해지는 뭔가가 있음
저도 정말 존경하고 의지했던 그 분이 생과 사의 갈림길에 계신데 위로의 말씀을 찾을수가없네요.전무님 고맙고 감사했어요.꼭 완쾌하시길 바라고 다음 세상에선 나쁜 인연들은 연결되지말고 좋은 사람들만 만나세요.
고우신 김자옥님 생각이 나네요...
제가 19년 3월에 유럽여행갔는데 그때 자그레브 대성당 들어가기전 여기가 꽃보다누나 나온곳이구나 하고 들어가서 잘 구경하고 밤에 다시갔을때 참… 혼자안오고 가족끼리 왔으면 더 좋았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저도 울었네요 좋은추억인거 같습니다ㅎㅎ 꽃보다누나 방영할때 고등학생이였는데 너무 좋았던 프로그램이였어요 지금도 그렇고.. 김자옥배우님 위에서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i there, how ru? well, i really understand why she started crying ; i had a similar experience as hers so i think human being is very emotional and will be deeply touched just in front of the ''S T A Y I N G !! that the beautiful, enormously like the architecture which took many years and, years to made by humans with passion is same as human's lifetime, i think so i also couldn't stop tearing when i went back to Barcelona as my childhood for the 1 st time in 40 years, as i was in Picasso museum.
Well, thanks for your paying attention to mine
Didn't know that Kim Hee-ae~ssi is a spritual person. That adds to her charm. 💗 So respectful of Lee Mi-yeon~ssi to do the sign of the cross. Kim Ja-ok~ssi definitely made me cry. Who would have known that this will be her last visit to this church? May her soul rest in peace. 🙏🏼
보고싶어요 김자옥 선생님 ..
얼마나 절박하고 아쉬웠을까
무신교도 저렇게 큰 곳에선 뭔가 웅장함에 성스러움을 느끼는데 신자는 거의 반천국처럼 느낄듯..
700년 역사가 무언으로 말하듯
저 여인들의 역사도 아름답다.
그냥 눈물이 난다?
그냥이지.
뭔 말로 표현할까.
자옥님께서 이날 수백년의 역사가 깃든 이 성당에서 눈물의 기도를 드린 이유를 지금은 알것도 같네요. 아마도 아무도 몰래 자신의 완쾌될수 없는 병과의 투병생활을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께 올리면서 복바치는 눈물을 참기는 힘들었을 겁니다..지금은 정말 좋은곳에 가 계시겠죠...
사람은 누구나죽는다
그게 빠르고 늦음의차이
작년에 불연듯찾아온 신장병...
병원수술실가는 엘베천장 문구에
나도 모르게운기억이난다
"두려워마라 내가 너희와
함께하니라" 아직도 머리에
남아있다...자옥님 눈물은
웬지 공감이가네~~
정말 너무여성스럽고 훌륭한배우였는데 참 안타까워요
고인이 되신 김자옥 선생님, 저때 .... 많은 생각을 하셨겠죠.
자옥언니의 눈물을 알지요ᆢ
보고싶네요ᆢ
우는 마음 다 알아요ᆢ
나도ᆢ 눈물이나네
자옥은 알고 있었을꺼야..자기 남은 삶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걸..
그래서 신을 담은 그릇을 보자 자기도 모르게 그 그릇에 의지하고 기도하고싶었을꺼야...
제발 일년..아니 반년만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우리는 또한 인도네시아 자막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
김자옥 님 그립습니다. 억순이라는 작품이 기억납니다.
모처럼 친구들과 계룡산자락에. 앉아 무심코 커네본 휴대폰 눈에들어온 글 김자옥씨 별세. 깜작놀라서 모두가 한 마디씩. 마디씩. 참 곱게태어나 아름답게 아쉬웁게. 떠난사람. 가끔은 보고푼 사람. 이겠지 한마디씩. 너무 아쉬운 나이
나 영석....
왜 울어요..라니.
지금 다시 보니 저때 김자옥님의 상황이 어떤지 이해하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
자옥님 !
얼마니 힘드셨어요
잘계시죠?
자옥님ㅠㅠ
김자옥선생님 안계셨었지.....
계셨어요
뒤에서 많이 우시던 기억이
보고 싶네요
성당안에서 기도하면서 많이 우셨어요
세상이 생긴 이래 빛은 언제나 존재하고 있었지만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왔듯이 주님 역시 바로 옆에 늘 계셨는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성전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이렇게 미쳐 깨닫지 못하던 빛을 우리에게 인지하게 해 줍니다. 성전에서 우리는 빛이신 주님을 알아보고 만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성당은 그 무언가 말할수 없는 압도적인 신의 거룩함? 이랄까요? 너무 나약해지는 나. 힘듦을 위로 받게 되고...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I love you I don't speak English Thailand
😭😭😭🙏🙏🙏❤❤❤
김자옥씨 안타깝네요
1:58 2:32 4:10 5:00 왜묻냐 6:21
김미애님 당돌 미워상 오랜잘ㅡ
❤❤❤
🎉🎉ㅁ🎉ㅁ🎉ㅇ🎉ㄴ🎉ㅡ🎉ㅡ🎉ㅌㄴㅅ🎉ㅎ🎉ㅇ🎉ㅁ🎉ㅇ🎉ㅁ🎉ㅇ🎉ㅇ🎉ㅁ🎉🎉ㅁ🎉🎉ㅇ🎉ㅁ🎉ㅇ🎉ㅇㅇ🎉ㅁ🎉ㅇ🎉ㅁ🎉ㅇ🎉ㅁ🎉ㅁㅅㅇ🎉ㅅ🎉ㄴ🎉ㆍ🎉ᆢ🎉ㄴ🎉ㄹ🎉ㄴㅅㅆ🎉ㅅ🎉ㅎ🎉ㅆ🎉ㅆ 나 나도 사실 나도 ㅆ🎉ㅅ🎉ㅆ🎉ㅅ🎉ㅎ🎉ㅆ🎉ㅅ🎉ㅆ🎉ㅅ🎉ㅎ🎉ㅆ🎉ㅎㅆ🎉ㅅ🎉ㅎ🎉ㅆ🎉ㅅ🎉🎉ㅎ🎉ㅆ🎉ㅅ🎉ㅎ🎉ㅅ🎉ㅎ🎉ㅆ🎉ㅅ🎉ㅎ🎉ㅅㅆ🎉ㅅ🎉ㅎ🎉ㅅ🎉🎉ㅆ🎉ㅅ🎉ㅎ🎉ㅆ🎉ㅅ🎉ㅎ🎉ㅅ🎉ㅎ🎉ㅆ🎉🎉🎉🎉🎉🎉🎉🎉🎉🎉
이거보며서 신없다고 또 없다고느낀다.. .
너무해
우리는 지구별에 잠시온 여행객이라고 하셨습니다.신자는 하나님계신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갈 뿐이죠
그 모든 근원은 예수님....
그 진리보다 중요한게 있을까?
인간이 만든 종교와 욕망과 건물..을 벗어나 참진리를 만나는것..
RIP Kim Ja ok ~Ssi 😭🙏
이래도
아직도 신이 있다 믿는자들이 있는게 ..
신이 없다면 세상의 모든 질서와 하물며 자연과학의 법칙 ㄱ.런게 도대체 어떻게 생겨났을지. 그냥 어쩌다 우연히?만고의 시간동안 저절로? 신이 없다 치부하는게 차라리 더 말이 안됨. 그 존재가 뭔진 모르지만. 외계문명일수도 있고.
배경음악 아시는분 계신가요?
Love at Last - Chong Park -
Hello miss Kim Hee Ae ,when i see you,you are cray ,i also i cray ,i love you and miss you ,God bless you
본인몸 알고있던거지. 곧 떠날거리느내
Could you tell me why they cried?
Kim Ja-ok has been through a lot, her sister gave up her life, and she was battling cancer. She passed away, probably she met her sister later
신과 더 가까와짐을 본능적으로 안거겠지...지금보니 terrible하다 김자옥 몸도 성치않으면서 오로지 아들 결혼 위해 돈벌러간 예능프로..얼마나 속상했을까? 김희애와 김자옥의 눈물은 다른 감정이었겠지,,
뭐그리급하다고 이리도 일찍 데려가셨을까 ..
담배많이펴서 폐암걸린걸로아는데요..
@@강인하-c5v ㅉㅉ
Where can I watch the full ep someone pls help
Dramacool and then search the title "Noonas Over Flower"
@@abcdefghiwuffyou88 thanks
이승기빼고 다 좋았던 멤버
The only place that make me in peace = church House Of God.
어느나라 성당인지요?
크로아티아라는 나라에있는 성당이라네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성당
English sub ple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