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노래 너무너무 반갑네요. KIDS (지나간 옛추억), 이노래를 부른 분들을 만나러 세종대(수도여사대)를 찾아가서 만났고, MBC 대학가요제 예선 때에는 정동까지 가서 응원을 하였으며, 지금도 5분 이름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또한 안양방문시에는 사진 촬영도 하였고, 차인태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별밤에 우편엽서를 친구들 독려하여 보냈던 추억 등, 또한 보컬 담당하셨던 김00 댁 방문하여 저녁식사를 한 기억도 나네요, 이제는 60이 넘으셨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노래를 부른 분들이 다닌 수도여사대 앞에 1970년대초 어린이 대공원이 있어서 당시 국민학교 시절 어린이 대공원에 처음 가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신비하여 넋을 잃고 대공원 안을 구경했던 기억...당시 창경원과 어린이 대공원이 그렇게 신기했는데 80년대로 들어와서 좀 크니까 신비감이 조금 사라지긴 하더라..다만 그 대공원앞에 수도여사대와 그후에 바뀐 세종대가 있다고 하니 대공원 앞에 있는 그 대학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더라... 70년대와 80년대초 당시 대학들을 둘러보면 캠퍼스가 낭만이 느껴지고 그랬는데 90년 이후 2000년대에 돌아보면 캠퍼스 잔디가 사라지고 차도와 건물들만 가득차 낭만이 느껴지지 않더라..뭔가 아쉽다는...
음... 57년생인 제 기억으론 이노래는수도여사대 학생들인 kids가 1979년에 무슨 대학축전에(mbc 대학가요제나 tbc 젊은이의 가요제는 아님)출전했던 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보컬이 중간부분 높은음에서 잘 안 올라가서 멋적게 웃으며 노래 부르던 모습이 생생 하네요. 그리고 그당시 가사도 이노래의 가사와 약간 다릅니다. 제가 아는 가사는 캄캄한 이거리 나여기 왜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 찾아 나왔나, 믿었던 님인데 모든 것 다 버리고, 불꽃처럼 타버린 지난날 옛사랑 추억들을 간직한 채로, 내마음을 울리네 안타까운 밤에 노래를 부르게 하네. 서러움만 간직한 채 슬픔만을 남긴 채 나는 또다시 어디로 떠나나 거의 이럴겁니다. 제가 위에 쓴 노랫말대로 부른 노래를 찾아봐도 도저히 찾을 수 없어서 아쉽군요
베이스 저희 엄마이신데 ㅎ 이때얘기 아직도 들려주시곤해요~ 이거 보시면 좋아하시겠네요~
아 그런가요? 위 사진에 나온 분들중 어느 분이신지요?
모든지발리성철 제일 중앙에 계신 분이요^^
하얀티 입어신 분인가요
아!, 저 이노래 알아요
기분이 묘하겠네요~78학번인데 대학 다닐때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아, 이노래 너무너무 반갑네요. KIDS (지나간 옛추억), 이노래를 부른 분들을 만나러 세종대(수도여사대)를 찾아가서 만났고, MBC 대학가요제 예선 때에는 정동까지 가서 응원을 하였으며, 지금도 5분 이름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또한 안양방문시에는 사진 촬영도 하였고, 차인태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별밤에 우편엽서를 친구들 독려하여 보냈던 추억 등, 또한 보컬 담당하셨던 김00 댁 방문하여 저녁식사를 한 기억도 나네요, 이제는 60이 넘으셨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장난꾸러기네요😢
전영록도 부르고 장남들도 이 노래를 불렀는데 (제목을 달랐지만) 수도여자사범대..아니,이젠 세종대 ㅎ 꾸러기들(Kids)이 부른 이 노래가 참 때묻지않고 순수한 매력이 ㅎㅎ
대학때 축제때(81년도) 그룹사운드 구성해서 처음 연주했던 곡인데 감회가 새롭네요.
올려 주신 분 감사합니다.
이곡 덕소라는곳에 살던 전기태 곡인데
티브이에 나오기전 동네에서 불려지고 있었지요. 가사는 조금 다르지만요. 참고로 전기태씬.ㄴ 전영록씨 사초입니다
참 청순한 누나들 지금은 일갑자 넘었겠네요 슬퍼요 세월 가는게
MBC 라디오에서 DJ였던 김기덕님이 자주 틀어줬던 기억이 납니다.
LP판을 구하려고 세운상가 뒤졌는데도 못구해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찾아 기쁩니다.
전영록 노래인줄 알았는데.. 여성그룹 노래였네요.. 목소리 넘 절묘하고 아름다워요. 유트브가 세삼 좋다는😅😅
전영록씨가 원곡자입니다
재수하던 시절 학원을 오가며 버스에서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이제는 정년퇴직하여 외손자와 노는 나이가 되었으니..... 세월은 빠르고 젊은 그 시절이 매우 그립다오
참 목소리가 맑고 기교도 부리지않고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 너무 좋은 노래네요.
2323년 12월 12날 드디어 음원을 찿았씀니다
Usb 575번 임니다
운전을만이 해서
거의 매일 듣씀니다🎉🎉
옛생각이 많이 납니다 ~ 78학번인데 저당시 저런류의 음악을 좋아했습니다~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으면 노래가 더 와닿죠
스마트폰이 없던 그 시절 낭만이 있고 꿈이 있어 좀 모자라도 그때가 참 풋풋하고 좋았어요 크립네요 80년대
78년 고1때 전국에 울려 퍼진 곡이고^^ 엊그제 들은곡 같은데~~
벌써 60 이네요.
아~~슬프네요.
내 젊은 날 정말 좋아했던 노래.
추억의 앨범을 보듯, 젊은 날 좋아했던 고전 소설의 책장을 넘기듯 아련한 그 시절을 회상하며 듣고 갑니다.
순수할수록 열정은 깊어지고
풀잎에 맺힌 이슬
싱그럽고 청아한 음색
갈증끝에 맛보는 옹달샘
마음의 표주박으로 한 모금
청신함을 흉중에 담으리
20대 여성들의 풋풋하고 상큼목소리,
너무 조아요.
저 분들이 제나이와 비슷하겠지만
나이 먹으면 다 바뀝니다.
그 시절 생각하니 너무 감사합니다
나이 먹으면 다 바뀝니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아서 웃음과 슬픔이 동시에 쏟아집니다.
나이 먹어가는 중인데 가끔 현타 씨게 옵니다😢 나이 들면 다 바뀐다는 말, 끄덕끄덕 하면서도 새삼 씁쓸하네요
아 슬프다..그 풋풋한 여대생들이 이제는 할머니가 되었을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난다..ㅠㅠ
80년대 초반에 제가 초등 학교 다닐 때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많이 들었던 곡 입니다. 오래간만에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그간 잊고 있었어요. 저는 1971년 생 54세의 남성 입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들
그시절 그노래
참~좋쿠
참으로 좋아요.
그립다
그리운 시절이여...!!!
그때 대단했던 곡입니다
그립다 1980
노래방에 가서 부르고 싶었는데 목록에 없더군요. 연주하며 노래하는 모습도 보고 싶은데 찾을 수 없네요
옛날 구룹사운드가많이나온 샌드퍼블스유행시절
수도여자사범대 여성구룹사운드로 진짜좋아했는데..이음반 구하신분대단합니다.
덕분에 옛날 추억 생각나네요.
정말 기교라고는 하나도 없는 순수 그 자체로군요.
79학번인데 친구들과 막걸리에 취해서 불렸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문수 진영이 명규 성근이 병섭이 보고싶네용
사진속 의상들~~
딱 1980년도 쯤.
추억이~~
언제 들어도 푸근하고 정겨운 노랫말과 멜로디는 정말 명곡이죠^^😊
이 분들도 지금은 60대가 되셨겠네요. 젊은 시절 남다른 추억이 있으니 부럽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흥얼거리는데 이 노래 가삿말이라 제목도 생각이 안나서 찾았더니 이렇게 들을수가 있네요 참 그리운시절이고 노래가 너무 좋습니나
듣고싶었던 노래였습니다
35년만에 들어보는군요
가슴깊이 새겼던 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리고 여성밴드 !
감회가 새롭습니다
찬찬히 들어보니 어릴적 들었던 멜로디가 아련히 떠오르네요.
잊고 있었는데. . . 몇 번 들어보니 점점 선명해 집니다.
추억 의 노래네요 듣고싶었는데 찿아네요
느긋한 리듬과 단순한가사가 평안한 느낌을주네요 영상으로보면 금상첨화일텐데 조금아싑네요
지금 들어봐도 정겹고 아름다운 곡입니다.
노래는 예전에 몇번 들어봤었는데
누가 불렀나 궁금했었어요.
장난꾸러기들이었군요. 근데 그후에 활동이 없으셔서 아쉬워요.
이 곡이 참 묘해요
젊은 시절을 생각나게 ...
아련하네요...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나 좋아요..
풋풋하고 상큼하고 싱그러운 목소리 ..
80년도에는 고3이었는데..
오랫만에들어보네요.너무좋아했던나의청춘시절이고스란히묻어나네요👈💙💙💙🥰😊
그시절 그때 노래는 싱싱 상큼 발랄했지. 가사 좋고 따라 부르기 좋은 추억의 노래.
이 노래 다시 듣게 해줄수 있어서 정말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
정말 그립고 정겨운 노래입니다
그때그시절이 생각나는 야릇한
분위기 좋습니다^^
옛 생각이 나네요,20대 에 즐겨 듣던 노래인데 , 벌써 60 대를 목전에 두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 노래 제목이 "가버린 사랑"인 것을 오랫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가사와 음이 젊은 시절의 기억과 한데 섞여서 감미롭게 피어오르며 아련하고 애틋한 감정에 젖어 듭니다. 정말 귀한 곡을 올려주샤서 감사드립니다.
와우~ 듣기 좋습니다. 기교를 적절히 사용 하 시었네요 모든 것 다 버리고~ 오오 오 오 오~
이 노래를 부른 분들이 다닌 수도여사대 앞에 1970년대초 어린이 대공원이 있어서 당시 국민학교 시절 어린이 대공원에 처음 가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신비하여 넋을 잃고 대공원 안을 구경했던 기억...당시 창경원과 어린이 대공원이 그렇게 신기했는데 80년대로 들어와서 좀 크니까 신비감이 조금 사라지긴 하더라..다만 그 대공원앞에 수도여사대와 그후에 바뀐 세종대가 있다고 하니 대공원 앞에 있는 그 대학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더라... 70년대와 80년대초 당시 대학들을 둘러보면 캠퍼스가 낭만이 느껴지고 그랬는데 90년 이후 2000년대에 돌아보면 캠퍼스 잔디가 사라지고 차도와 건물들만 가득차 낭만이 느껴지지 않더라..뭔가 아쉽다는...
보고싶은 사람아 지금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너무보고싶어
80년대 초 지나간 낭만적인 대학시절이 아련하고 그립습니다.
그 옛날 그 추억 잘듣고 갑니다.
이분 들이 왜 계속 활동 안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순수한 사운드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1980년 대학신입생 시절 불렀던 노래~. 그립다 그 시절~.
1980년에 제대하면서 처음들었던 이노래 감개무량합니다!!
노래 넘넘 좋아요^^
장난꾸러기들팀 사진 보니까 옛날로 돌아가고 싶네요
사진들이
풋풋하네요
저하고 비슷한 연배들같네요
79학번입니다
영원히 뭍혀버릴뻔 했어요 들어보니 옜생각이 생생히 남니다 고맙습니다
가버린사랑ㅡ장난꾸러기들 옛생각난당
정말 찾기힘든 음반인데 덕분에 추억의 소리 그대로 들어봅니다
장난꾸러기 버전이있네요
이곡은 전영록형님의곡으로 잘알려져있습니다.
요즘 이노래에 빠져삽니다.
영상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억의💓노래 너무💜 좋아요 🌹🌹🌹😍😍😍💞💞💞
간만에 들어보는 추억의 노래입니다.80년대 순수함에 잠시 빠져봅니다.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중학생 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옛생각나게 하는 아름다운 노래네요
아~~좋다..추억의 곡..
전영록 이 이곡을만들어서 장남들이 강변가요제 여름바다 란노래제목으로도 출전했음.
장남들의 지나간옛추억 이라하여 부른적도있지요.
깔끔하고 다정한 노래
맑은 .밝은 목소리가 그때 기억나게 합니다.
자연스러운 소리가 감동을 줍니다.요즘 노래는 그때와 너무 달라서 싫증나는데.
후반부 베이스기타 소리만 유심히 들어보아요...
멜로디가 참 갬성있는 곡이구나 하는 느낌....80년대 갬성......그리고 20대 여성들의 상큼목소리는 very very 심쿵입니다^^.
동생이 제일좋아했던 노래 너무많이들어서 내친구가 따라불렀던 노래🎵
이 멤바 그대로
콘서트7080에
한번
나왓으면
좋겟다,ㅋㅋ
60대가 되셨을텐데 아직 젊고.. 무대 꾸며보셨으면 좋겠네요..
지랄하네;,
울아줌마들 괴롭히지마라!
와~~~정말. 와. 이노래판을 어찌구해서. 잘듯고갑니다. 새록 새록. 옜추억
우연히 반갑게 잘 들었습니다.
그 시절 정말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즐건 시간 갖았습니다.감사합니다.
와ㅡ대학시절따라부르던추억 ㅡ오랜만에들어봅니다ㅡ
학창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추억이서린 노래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왜 눈물이 나올려고 하지
이노래를 찾고있었는데 드디어 찾었다...제목을몰라서 한참찾았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노래 듣게 해주셔서요
고맙씁니다
풋풋한 시절이네....
정말 좋아했던 짝사랑 이라 할만했던 분들이었어요~~~~^^*
요즘 노래검색하는 재미에 행복한 나날이네요.
생소한 제목에 가수들이었는데, 막상 노래를 들어보니, 많이 들어본 노래네요. 그리고 노래도 아주 정겹게 잘부르는군요. 클릭한 보람을 찾았습니다.
캄캄한 이거리 나여기 왜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찾아 나왔나
믿었던 님이기에
모든것 다버리고
불꽃처럼 타오르던 지나간 옛사랑
추억만이 재를 남기고
누굴찾아 나왔나
믿었던 님이기에
모든거 다버리고
외로움을 남기고 간
너는 어디에 나는 또다시
어디로 떠나나
가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칠십팔구년
소니라디오갖고듣던고마운노래입니다
상큼한 노래...깨끗하고 맑은 노래..즐감했습니다.
흥겨운 리듬인데 노래가 아주 애절하다
80년도쯤 친구와 대공원지나다가 수도사대안에서 이분들이 운동장에서 노래하는것 실제로 봤어요. 아마 축제나 체육대회였던듯....
너무너무 부러웠죠
그후 공부하여 세종대 85학번으로 입학. 그후엔 통 못봤어요 ㅠ
결국 꿈을 이루셨네요^^
참고로 저도 85학번입니다
수도사대 아시는구나
무척 듣고 싶었던 원곡 ~~
귀한 음원 감사합니다
고딩때 아현동 자취방에서 매일들었던 노래......
기쁨도 슬픔도
추억이 된 시간들
ㅎㅎ
내나이 48인데 그룹도 노래도 초면이네요
우리가요사에 참보기드문 여성그룹사운드였군요
지금은 60대 중반쯤 되셨겠네요
귀한 음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복 받으실 거예요
이노래는 내가 가장 좋아하눈 노래
음...
57년생인 제 기억으론 이노래는수도여사대 학생들인 kids가 1979년에 무슨 대학축전에(mbc 대학가요제나 tbc 젊은이의 가요제는 아님)출전했던 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보컬이 중간부분 높은음에서 잘 안 올라가서 멋적게 웃으며 노래 부르던 모습이 생생 하네요.
그리고 그당시 가사도 이노래의 가사와 약간 다릅니다.
제가 아는 가사는
캄캄한 이거리 나여기 왜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 찾아 나왔나, 믿었던 님인데 모든 것 다 버리고,
불꽃처럼 타버린 지난날 옛사랑 추억들을 간직한 채로, 내마음을 울리네 안타까운 밤에 노래를 부르게 하네.
서러움만 간직한 채 슬픔만을 남긴 채 나는 또다시 어디로 떠나나
거의 이럴겁니다.
제가 위에 쓴 노랫말대로 부른 노래를 찾아봐도 도저히 찾을 수 없어서 아쉽군요
그러게요 이곡은 수도여사대가 처음불렀던노래도아는데 장남들이불렀다는사람들이있네요정확한기억은아니지만77년78년경처음들은거같은데
아니, 66년생인 제 기억과 똑같아요! 보컬이 멋적게 웃으며 노래 부르던 모습만 저는 기억이~
KIDS가 79년 초 차인태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서 ‘지나간 옛 추억’을 부른 방송 녹음 음원입니다. 무지 귀한거죠.
ua-cam.com/video/DmtcKEm4_38/v-deo.html
전영록 작곡으로 본인도 부르고 장남들도 리메익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고교시절흠뻑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뭘하고 계신지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살짝 슬프 지네요 잘들었습니다 보고파요
이때가 너무너무 좋아요 지금은 황혼의 길로 접어드는 게 너무너무 슬퍼요 세월아 너만가지,,,
노래 그시절 숨결 전해 집니다
언제 들어도 즐겁고 좋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