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은 밤 산책하다가 비를 맞게 됐어요. 우산도 없고 사람도 없는 뚝길이라 에어팟으로 이 노래를 크게 틀고 한참을 뛰는데 그렇게 행복할 수 없더라구요. 아무런 고민 없이 낭만을 즐기며 잠깐이나마 행복했던 가장 빛나던 스물여섯의 오늘 밤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거 같아요.
이노래가 나온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노래에 대한 댓글이 달리는건 이노래가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이라는 걸 증명해줌.. 노래도 노래지만 특정 노래를 들을때 기분좋음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되는건 영화 ost가 주는 특별한 힘..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이 뒤썪여 교감하던 2000년대 초중반의 감성을 자극하는 대표적 명곡
이 영화를 가끔 보면서 힘들때,지칠때 추억으로 감사하며 가정을 더 생각하게 됩니다. 이쁜 연애하고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현실적으론 힘든일도 많이 겪었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건강하게 살고 있는것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제목이 됩니다.인생이 꼭 A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나보다 낮은곳을 바라보면서 살면 겸손하게 되더라고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건강 없으면 돈,일,가정 아무것도 가질수 없으니까요. 좋은영화로 잠시 행복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I'm from Nagaland, India and my guitar teacher introduced this song to me, saying it was the most famous Korean movie in his time this song was the reason he learnt guitar and he's no more today, It'll always be special to me 🤍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Ohh god i cant get over this song and the scene reminds me of the good old days ...im leaving this comment here so that anyone in the near future or even after 10 -20 years later like my comments it will remind me of this beautiful masterpiece over and over
น้ำตาไหล ฉากในร้านอาหาร และไหลมากกว่าเดิม เมื่อรู่ว่าผู้ชายคนนั้น ไม่ได้แต่งงานและมีลูกจริงๆ ภาพยนต์เรื่องนี้ คือตัวแทนของผู้ชายที่โคตรเป็นสุภาพบุรุษ คือรักแท้ และไม่หวังสิ่งอื่นใด ไม่สามารถหาเจอได้ในชีวิตจริง ขอบคุณสำหรับสิ่งดีๆที่คุณสร้างขึ้นมาบนโลกใบนี้ผ่านภาพยนต์ ❤️ love you all Korea
저는 외국인인데 아직까지 정말 한국영화들을 많이 봤어요. 처음 봤던 한국영화도 "클래식"이였고 다 영화 중에 "클랙" 제일 최고! 이 영화에선 노래부터 , 장면, 가사, 배우들까지 다 최고!!! 이거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이고 그처럼 영화 진짜 또 다시 만들수 없을 거 같아요. 영화 볼떄마다 또 노래들을 들을때마다 기분이 상쾌져요 진짜 :)
[Intro] 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Verse 1]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Chorus] 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Verse 2]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jitaek01 How about the lyrics I'm mentioning below? Can you please compare these two and find me the better one. I really love this song and need the exact translation.
@@jitaek01 I hope that,to you I will become a perfect piece of memory like a sunset 🎶 And will remain without regrets like a picture 🎶 Oh that reminds you of our precious green days 🎶 To me,you became the one ray sunshine 🎶 That lit up my lovely hours gone by 🎶 And become the promise of eternity 🎶 That glitters like a jewel upon your small white palm 🎶...... 🎶...... 🎶...... 🎶..... To me, you remain in my small heart 🎶 As a sad graduation song 🎶 I want to become the countless stars 🎶 That glistened in your pretty eyes and shine forever 🎶
@@walkwithmisuk I am not good at English, so it is difficult to evaluate poetic expressions and the rhythm of lyrics. I do not know why you are looking for English lyrics. but if you are looking for lyrics to sing by yourself, Assuming that it implies the original meaning, I think it is best to sing it as you want.
비오는 날 비 맞으면서 웃으며 달리면 다들 미쳤다고 하겠지. 그런데 손예진이 웃으며 달리니까, 진짜 영화 장면이네. 너무 아름답지 않나, 아름다운 청춘의 그 모습은 비를 맞아도 전혀 뭐라고하지. 이거는 진짜 20년이 지나도 좋으니 100년이 지나도 좋을 노래와 장면이다. 볼때마다 너무 좋아.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그리운사람 한명은 있어야 인생이지
크...그렇네요 씁쓸하지만 긍정적인 멘트
머시써여
멋지네요~~~!!
전 이번생은 글렀네요
와 댓글 읽고 급 소름돋았다...
이 노래는 사랑할때는 고백노래가 되고
이 노래는 이별할때는 슬픈 노래가 되고
이 노래는 친구와의 우정 노래가 됨
이 노래는 그냥 청춘 그 자체임
ㅇㅈ
@@asantiger 네..
@@asantiger ㅋㅋㅋㅋㅋㅋ
@Sky H 그짓말도 그럴듯하게하지
Cex
인생이란 뒤로 걷는 꽃길 같은 거지
+조재운 너무 멋진 말입니다.
+신재유 급식이라 이해못하겠는데 설명좀
지나오고 나서야 아름다웠다고 깨닫는다... 그런 말 아닐까요 ㅎㅎ
앞으로 걸어도 다 지나고나선 아름답다구 깨달을텐데
앞을 보면 우리가 걸을 길을 걸을 수 있지만
뒤로 걸으면 우리가 걸어갈 길이 무궁무진하다는 의미 아닐까요? ㅎㅎ
와 명언이다
진짜로 시간이 지나서 들어도 여전히 좋고 촌스럽지가 않음..명곡
내가 좋아요 눌러서 500됨
이 노래는 무슨 시대를 앞서는 그런 노래도 아니고 시기 따지지 않고 모든 시간에서 그냥 진짜 명곡인듯.. 언제 들어도 좋아..
ㅇㅈ
모두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마법의 노래... 유행 안타고..
명곡은 시대를 관통한다
@@홍의식-c1i 엥 그런가요 저랑 친구들은 다좋아하는데..
@@홍의식-c1i 엄청난.. 일반화... 여고인데 애들 이노래 노래방 가서도 불렀는디...
클래식에 말이죠 이 장면도 명장면인데 조승우가 손예진 한번 더 보겠다고 달려오고 가로등 불이 켜지면서 씨익 웃고 포옹하는 장면이 미친 장면입니다ㅠㅠ
조승우 아니고 조인성 입니다
@@순박한-d8v 조승우인데요
가로등 불 켜지면서 이 노래 나오죠.. 대박 명장면입니다.
그러네요 ㅋㅋ
와 저도 그 장면이 더 좋아요ㅠ
대학생활에서 학점 잘 받는 것보다 저런 경험 한번이라도 해보는게 인생에있어서 더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ㅇㅈ...
학점도 잘 받고 저런 경험까지 있으면 더 좋을텐데... 흑
낭만 돈주고 살 수 없는 더 없이 소중한 것..
맞아요 평생 추억할 아름다운
현실: 공대
53세인데 아직도 이노래가 너무좋아요 감사할뿐
이 노래도 표절의혹 있어요 😅
틀딱 ㅎㅇ
이 뮤비만 본 사람은 클래식하면 조인성을 떠올리겠지만 영화를 모두 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 것이다. 클래식은 조승우라는걸 ㅜㅠㅜㅜㅠㅠㅠㅜ
++)) 특히 조승우 가로등신 개설렘..그 장면에 나오는 자탄풍 너난나넌 브금까지 완-벽☆
동그리 준하야 ㅠㅠㅠㅠㅠㅠ
당연하지 시간지나서 손예진하고 눈 먼거 숨기고 만나는 장면 잊을수가 없다
아 조승우...
@Japanese Pride 채널꼬라지봐
@Japanese Pride 클라스 대단하네 욕도 아깝다
정말 신기한 노래네요. 연애를 하는 연인에겐 사랑노래가 되고 이별을 한 연인에겐 이별노래가 되고... 진짜 좋네ㅛ
그냥들어도꿀ㅎ
뭉쿨..😢
싸코 친구떠올리면 또 그렇게 되구.. ♡
싸코
언젠간 꼭 사랑을 그리고 이별을 할거라는 희망과 위로의 노래 아닐까요?
오늘 늦은 밤 산책하다가 비를 맞게 됐어요. 우산도 없고 사람도 없는 뚝길이라 에어팟으로 이 노래를 크게 틀고 한참을 뛰는데 그렇게 행복할 수 없더라구요.
아무런 고민 없이 낭만을 즐기며 잠깐이나마 행복했던 가장 빛나던 스물여섯의 오늘 밤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거 같아요.
행복이 뭔가를 아시는분. 그대의 젊음이 빛나기를.
❤감성을 느끼며 사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헉 너무 아름다워용!!!😊
젊음 맘껏 즐기시길~~~
오늘이 가장 내인생에서 젊은날ㆍ
ㅡ50 대 중반이 ㅡ
멋찐분 감성이 충만해서~~
즐겨요 맘껏 청춘을
80년대 신촌에서 대학을 다닐 때, 그 뜨겁던 여름 태양, 최루탄 냄새, 맛없는 학생 식당 우동.....에어컨 없지만 시원했던 5층의 열람실에 앉아서 반나절 동안 책을 읽고...그 당시에 대학을 다녔던 것이 너무 감사하다.
아름답네요
멋집니다 그 추억이 늘 행복하세요
오매 신촌독수리???? 공부 잘했네요
낭만지린다
우리 공업수학 교수님.. 최루탄 냄새가 조금이나 나면.. 휴강하셨지.. 그땐 몰랐지만.. 아.. 그땐 왜 몰랐을까.. 그냥 휴강이니 놀았지. 아 !! 후문에선 두환이 물러나라고 데모하고 있었는데.. 근데.. 나도 취직때는 피해자였지..
면접에서 데모했냐고 물으면.. 갈등좀 하다가..에라 모르겠다..네..하고 했으니..
근데 그땐.. 사기업에선 모르지만 공공기관에선 그거 상관없이 합격불합격했지.. 지금생각하면 슬프지만 그땐..
아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고.. 공기업 합격해서 30년 다니다가.. 명퇴했지... 아 아직도 그때 면적 생각난다..
손예진이랑 조인성은 좋을것같다..
인생에서 더없이 푸르던시절이 이 노래와 함께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 영원할테니까..
크…. 그런 생각하니 이 영화는 참 뜻깊은 작품이네요
님의 말이야말로 베스트업 베스트!!!
미안해 요. 고마워. 생명과학 자. 오년후 산척면 명서리 24번지. 놀러오세요
난 조인성보다 조승우가 더 ㄱ억 남던데
@@손홍운-l1c 맞아
연기는 조승우가 다 하고 인기는 조인성이 다 가져간 잊을 수 없는 작품
ㅠㅠ
지금 보면 조승우가 더 좋음. 왜 그런진 몰라도 두번째 세번째부터는 조승우가 더 좋아지네요.
저때도 난 조승우였음
난 처음볼때부터 조승우였음
영화를 안 보고 뮤비나 노래만 들었을땐 조인성인데
영화를 보고나면 조승우가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전봇대 전등 깜빡거리며 조승우 등장하자 손예진 계단에서 뛰어오며 안길때 이 노래 전주 흘러나올때 진짜...심장 요동쳤었지ㅋㅋ
진짜 명장면...
@@홍의식-c1i 간나 쉐키
며칠 동안 그 장면이 머릿속에 맴돌았죠ㅋㅋ
명장면이죠
road shinin ㅊㅊㅌㅌㅊㅌㅌㅇㄹㄹㄹㄹㄹㄹㅊㄹ
이노래가 나온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노래에 대한 댓글이 달리는건 이노래가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이라는 걸 증명해줌.. 노래도 노래지만 특정 노래를 들을때 기분좋음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되는건 영화 ost가 주는 특별한 힘..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이 뒤썪여 교감하던 2000년대 초중반의 감성을 자극하는 대표적 명곡
는 표절
@@Sir_Rick- 오마쥬랑 표절도 구분못하는 표절무새 수준 ㅋ
@@user-6626 응
표절
@@Sir_Rick-애샛기들 뭐만하면 표절거리는거 쥐어박고싶네
학군단생도들이 고참한테 경례할때 같이 경계해주는 손예진의 그장면이 20년이 넘어도 살아숨쉬네요
진짜 명장면이 많은 영화이지만 너무나 강하게 새겨진 이미지
한국 멜로 영화는 진짜 클래식이 최고다.
손예진은 나중에 나이를 들고서도 가장 예쁜 시절의 자신을 클래식이란 영화로 저장한걸 큰 행복으로 여길듯
그냥업로더 손예진임?
spermzy boob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용기를 내세요
강인권 저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김태희 고맙습니다 ~~~소중한 푸르른날을 기억 하면서 후회없는 삶을 살자구요 ~~
손예진 리즈 시절
이노래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설렌다
EJ PARK a진짜 설레면서도 옛날 감정을 어렴풋이만 간직하고 있어서 겁나게 아련한게 이 노래죠
EJ PARK 저도 설레요 이노래들을때 ㅎ
동감~~~
군대에서 처음 보게됬었는데 얼마나 아련했던지
저도 그래요
이 영화를 가끔 보면서 힘들때,지칠때 추억으로 감사하며 가정을 더 생각하게 됩니다. 이쁜 연애하고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현실적으론 힘든일도 많이 겪었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건강하게 살고 있는것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제목이 됩니다.인생이 꼭 A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나보다 낮은곳을 바라보면서 살면 겸손하게 되더라고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건강 없으면 돈,일,가정 아무것도 가질수 없으니까요. 좋은영화로 잠시 행복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엔 이분같은 한국여성이 많진 않음
남편이 결혼후 다른 여성과 단 한번도 잠자리를 하지
않았다 확신하시나요!?
@@6974tprpqkrrl 이런 댓글을 달아야되나요..
@@6974tprpqkrrl 드립이여도 한심하다 ㅂㅅ아
대댓글들 꼬라지 봐라.
환갑에 들어도 너무좋네요..
누구말처럼 시대를앞서간 멜로디와
가사 주옥같네요.
환갑축하드립니다
이 노래 한창 부르던 24년전은 지금의 제 나이보다 10살이 어리셨네요
뭐 하시다가 벌써 환갑이시래요?
어린이시절 환갑은 간극이 너무 컸는데,
지금은 큰 형뻘이 할아버지가 되어있어서 적응 안 됨
저도 곧 그 나이 따라갑니다
빌보드고 나발이고 이런 노래가 진짜 케이팝이다
ㄹㅇ
ㅇㅈ
ㄹㅇ
진짜....
군대나 가라고 하셈
손예진 배우만의 아련한 감성은 다른 배우 아무에게도 느낄 수 없다
가끔 인생은 경쟁보다 저런 감성을 느껴보는것도
삶의 가치를 느낄수 있지 않을까
낭만있네
@@no3miggi6974 ㅋㅋㅋㅋ
지잡대지?
중요한건 삶의 가치를 느낄 시간에 돈벌어야함
@@no3miggi6974 게이는 그런 프사를 달고 그런 말이 나오노 지금?
어릴 때 가족들과 놀러간 곳(어딘지 기억도 안남)에 우연히 들린 공원에서 아저씨 두 분이 이 노래 버스킹하던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지금 내가 28살인데..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아무걱정 없이 가족들과 행복하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현실은~~
여러분 혹시 아직도 노래만 듣고 계신가요
클래식 영화는 아직 못보셨다구요?
지금이라도 꼭 보세요
진짜 대박입니다 영화
영화에 나오는 음악들도 다 좋습니다
오늘보고... 펑펑 엉엉 엄청 울었네요... 지금 보길 잘 한거같아요.. 이 나이에 더 와닿는 점이 많네요..
넘 슬프요
@@SUPERMGK 왜요?
이때랑 여름향기 손예진은 ㄹㅇ...
최근에 나왔어요?
손예진의 표정,제스처 ...
타고난 배우다.
하 이거는 진짜 원곡을 넘는 리메이크는 못들어봤어...없던 첫사랑도 떠올리게 하는 곡이랄까.....
슬의 보고 넘어왔는데 진짜 이거는 넘사벽이다ㅠㅠ(물론 미도와 파라솔이 부른 버전도 너무 좋아요!!)
I'm from Nagaland, India and my guitar teacher introduced this song to me, saying it was the most famous Korean movie in his time this song was the reason he learnt guitar and he's no more today, It'll always be special to me 🤍
😢
❤❤
Hi fellow Indian
당신이 치는 기타의 소리를 당신이 보지 않는 곳에서 듣고 있을 것입니다.
😊
0:11 기타 들어가는 부분이 진짜 예술임
난 딱 저기만 배워서 저기만 막 치고 그랬는데 ㅋ
그래도 인기 좋았음 ㅋㅋㅋ
기타 배우고 싶어진다
@@user-dh5nk6qt2w 너에게난 나에게넌 진짜 입문용으로 너무좋아요 짱쉬움
@@user-jy1jm6bv6l 오
오버드라이브
손예진 반짝이는 눈....비 맞고 행복하게 뛰어가는 모습.... 예술이다.
슬의생은 이 감성 못따라온다 ㄹㅇ... 자탄풍 형님들 음색 자체가 향수임....
ㅇㅈ
ㅇㅈ
ㅇㅈ3
ㅇㅈ4
ㅆㅇㅈ
진짜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제가앗, 옛날엣 많이샤랑한..샤람때문엥, 정말로 많이듣고 좋아하였더언..음악이라앗..오랫간만엥 잘, 듣고 다녀간답니다앗..안그래, 너 두버언째 ㅂㄹ저지르은다누운, 내 10녀언되엔샤랑,..도온, 많다고, 안그러언처억 연기하면쏘,..샤랑 빼앗아가안 애냐, ㅂㅇ먼저 퇴원했눙갑데, 안보이더라야,..암튼, 감사합니다앗..!!^^♡
가사 너무 예쁘다 진짜ㅠㅠ
ㅇㅈ
@@내가바로참빛사랑참빛 말투 왜 그러심
감사합니다
어릴 때 저 영화를 보면서 교정이 정말 예쁘다 생각해서 꼭 저기 다녀보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 그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나와 씻고 누워 이 노래를 듣네요. 취업 준비에 힘들다가도 멋도 모르고 동경했던 어린 제가 생각나서 다시 힘이 나네요
ㄱㅎ대죠? 저도 저 도서관에서 취업준비하구 원하던곳 가서 벌써2년차 회사원이내요 힘내세요
@@kmnoh3808 넵 감사합니다ㅎㅎ
교정이 먼가요?
@@이지우-h4m2x 대학캠퍼스
신촌ㅇㅅ대욤
손예진 뛰면서 격례 하는 거 진짜 킬포인트.. 명장면이 너무 많은 영화 클래식
저도 이장면때문에 자꾸 보게 됩니다
경례
영상과 음악이란게 참 사람을 신나게 만들기도 하고 슬프게도 하고
그 중에 잊고 있던 옛 기억을 소환하는 힘이 가장 강력하지 않을까
연출된 비내리는 장면임에도 내가 떠올리던 그 시절의 비냄새까지 나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노랜데 슬의보고 또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저도여 이노래 한200번은 들은 것 같음 가사도 거의 다 외웠어요
근데 개극혐인게 이노래보고 몇몇 새1기들이 "어 저거 슬기로운 의사생활 노래 아님?" ㅇㅈㄹ 하는거,,,
@@greeenday9589 ㅇㅈ
@@greeenday9589 ㄹㅇ ㅋㅋㅋㅋㅋ
나비보베따우보보벳띠 와 개인정 약간 애새끼들이 완전 레전드 팝송보고 어 저거 틱톡노랜데 하는 느낌
90년대에서 00년대 음악은 뭔가 추억이라서 뭉클해지는게 아닌거같음 00년생인 내가 들었을때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그 음악나오던 시대에 감성과 그 시대의 이미지가 떠오르는거 같음
와 진짜 공감,,
그 시대의 감성 자체가 아련한 듯.
초등학생 때 클래식 보고 감동받아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광광 우럭따
대성 홧팅
나랑 동갑인네 진짜 나도 옛날 감성이 더 좋은거 같아 느낌이 뭔가 더 애절한 느낌이 들어
저 대학교 시절에 이 영화 극장에서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 음악 들을 때마다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는데 정말이지 ...... 명곡 중의 명곡!!!~~~~
틀
@@꼬북아-s1r 병
@@user-cy7ty4st8r 확
@@꼬북아-s1r 인성 개터졌누
@@꼬북아-s1r 이러네
Ohh god i cant get over this song and the scene reminds me of the good old days ...im leaving this comment here so that anyone in the near future or even after 10 -20 years later like my comments it will remind me of this beautiful masterpiece over and over
It''s been a year now. I just clicked like for this comment.
제일 이쁘고 잘생기고 풋풋할때 이런 영화를 찍었다는 건 배우들한테도 큰 행복일듯...손예진 너무 이쁘다...
손예진은 지금도 예쁘죠.(빼박ㅇㅈ)
@@YcMoon-lt1bt 콧털도 좀 잇어용^^
인간의미모가아님ㅜㅜ
@@user-smile403 사람의 미모(드립ㅈㅅ)
그래서 어릴때 연기자되는것도 나쁘지 않음
우리 대한민국에 이런
아름다운 영화와
아름다운 배우들과
아름다운 음악이 있었음에 감사를...
이번주에 이 영화 꼭 봐야겠어요..하 계속 미뤘는데 이 댓글이 나를 이끈다 ㅜㅜ ❤
@박아으 널 보니 그런 부분도 납득이 된다~ ㅋㅋ
이런 아름다운 댓글에 답글 좀 아름답게 답시다.
인생이 유한하기 때문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경이롭고 청춘의 사랑이 아름답기만 한 것 같다.
캬
멋있다
.
크....시인이십니다
ㅋ
우와.. 맞아요...!
น้ำตาไหล ฉากในร้านอาหาร และไหลมากกว่าเดิม เมื่อรู่ว่าผู้ชายคนนั้น ไม่ได้แต่งงานและมีลูกจริงๆ ภาพยนต์เรื่องนี้ คือตัวแทนของผู้ชายที่โคตรเป็นสุภาพบุรุษ คือรักแท้ และไม่หวังสิ่งอื่นใด ไม่สามารถหาเจอได้ในชีวิตจริง ขอบคุณสำหรับสิ่งดีๆที่คุณสร้างขึ้นมาบนโลกใบนี้ผ่านภาพยนต์ ❤️ love you all Korea
저는 외국인인데 아직까지 정말 한국영화들을 많이 봤어요. 처음 봤던 한국영화도 "클래식"이였고 다 영화 중에 "클랙" 제일 최고! 이 영화에선 노래부터 , 장면, 가사, 배우들까지 다 최고!!! 이거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이고 그처럼 영화 진짜 또 다시 만들수 없을 거 같아요. 영화 볼떄마다 또 노래들을 들을때마다 기분이 상쾌져요 진짜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친구여
사실 듣고 있으면 옛 생각이 들어 꽤나 슬퍼저요 ㅋㅋㅋ 클래식이라는게 그런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영화다보니 ㅋㅋㅋ
맞아요 좋은기분 오래간직하시길바라요!!♡^💕
외국인이신데도 저처럼 최고로 평하시니 정말 반갑네요. 요즘 세대에겐 오글거릴지 모르지만 예전 제 선배들 시대엔 손편지의 낭만이 충만하던 시절이었다는 사실을 아신다면 영화가 더욱 사실적이고 유쾌한 면도 있다라고 공감하실듯해요.
일본인 아니면 다 좋음
전주부분에 기타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이 노래를 들을때면 제가 지금 청춘속에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해줄만큼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노래입니다. 항상 주기적으로 듣게 될 정도로 명곡 인 것 같습니다!
진짜 80-90년대 대한민국의특유의분위기와배경을 잘 표현한 작품...
대한전성기
@@simunator ㅇㅈ
1960년~80년대 중반 배경
문재앙의 갈라치기가 없던 시절..훠훠훠
@@ruind.8511 우리 게이는 덜맞았구나...
[Intro]
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Verse 1]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Chorus]
너에게 난 해 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Verse 2]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검솨요..♥
힝!!!!!~~슬퍼. 클레식영화 못봤지만. 왠지 슬프네요
👍🏻
노래한곡에 희노애락을 다담았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추억에 빠지도록하는
명곡중의명곡!
아무리 그래도 니네 아빠는 모를걸
한국인 전부는 아닌듯
@@heunchae3562 왜그러는거야?
예전엔 그게 소중하고 진짜행복인줄 몰랐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게 너무 그립고 행복했다는걸 ..그러니까 다들 행복하세요 이 노래너무 조음ㅠㅠ
누구나 한번쯤 있었을~
인생에 가장 푸르고 빛나고 때론 아파했던 순간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
그냥 너무,, 너무 아련하다, 설레인다. 이런 말만 하고 싶다.
클래식은 승우조야 ... 가로등밑에서 불 켜지면서 이 노래 나오는데 ... 진짜 설레서 뒤질뻔 ......
그렇지만..명장면은 이거인듯..
그러함 ㅠㅠㅠㅠ 가로등씬에서 이 노래 나오면서 손예진 계단 내려오는거 ㅠㅠㅠ
조인성이 나이 더 먹고 조승우 된거임??
@@r7k4d62_1 조인성이 조승우 아들. 원래 과거형 손예진이 이 현대 손예진의 엄마..그리고 조승우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는데 부모대에 못이뤄진 사랑이 자식대에 이뤄진다는 내용임
@@r7k4d62_1 영화를 보면 이해가 될것임
저의 아내와 함께 이 노래를 같이 들었습니다 ..
지금 아내는 멀리 갔습니다 ..
그녀가 보고 싶습니다 ..
힘내세요...
저 또 한 당신과 같은 일 을 경험 하고 병적으로 이름을 자주 부릅니다.
아이가 둘 있어서 볼때마다 생각이 자주나서 떨어져 살고있어요.
다른 사람 만나기 힘들어서 외로움 크고요.
우울증 초기 증상이 있습니다.
일 하면서 업무에 집중 해서 이겨내가고 있습니다.
@@동현-j5f 말씀이 너무심하신것 같네요 저분도 노력하신다는데
아내분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 느끼셨을거에요
아내분을 그리워하고 남은 시간동안 그 사랑을 필요한 사람들한테도 나눠주시면 아내분도 더 기쁘실거라고 생각해요
잠시 육체적으로는 떨어졌다하더라도 마음으로는 항상 이어져있을 수 있으니까 너무 슬퍼하지 않으셔도 되요... ㅠㅠ
@@동현-j5f 맞는 말하고 마음가는대로 하는 말하고 다른거다 잘 구분하고 지껄여라
손예진의 경례하고 힘차게 손 올리는 모습은 어딘가에 잠들어 있던 추억으로 날 데려 가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비가 그리워지는 요즘, 옛 추억들이 소환되네요.
이 노래만이 줄 수 있는 향수가 있는 것 같아요. 노래 가사에 걸맞게 추억이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옷 덮어쓰고 캠퍼스 달리는 씬은 한국영화 레전드 씬... 그와중에 조인성 손예진 진짜 잘생기고 예쁨 조인성 저런 머리에 저 패션에도 외모 실화냐ㄷㄷㄷ
대학교에 절대 없는 성숙한 남녀
클래식의 손예진은 역대급 미모... 천사 그 자체... 물론 지금 여전히 아름답지만...
20년 전 이 영화가 나왔을 때 지금처럼 이렇게까지 좋을 줄 몰랐어요
10년 전에도 내 인생이 청춘이었다는 걸 몰랐네요
지금 이 순간도 청춘일까요
클래식 영화도 너무 좋고 ost를 들으면 가슴이 아려 오는 이유가 뭘까요
살아온날 말구 살아갈날 중에 지금이 가장 청춘이다~~하구 애써 주문을 걸며 삽니당😂🙏
지나고 나니 명곡이 되었네요
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손예진 마지막에경례하고웃는거진짜이쁘다ㅠㅜ
리메이크 곡들이 원곡을 못따라가는게, 보컬도 보컬이지만 어쿠스틱 음악 연주가 진짜진짜 미쳤음. 아무리 훌륭한 보컬이 이 노래를 다시 불러도 이 아름다운 선율이 없으면 노래가 완성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함.
Brother is this english lyrics accurate? Because I have seen other english lyrics for this song.
@@walkwithmisuk There are a few omitted vocabulary, but overall it is accurate.
@@jitaek01 How about the lyrics I'm mentioning below? Can you please compare these two and find me the better one. I really love this song and need the exact translation.
@@jitaek01 I hope that,to you
I will become
a perfect piece of memory like a sunset 🎶
And will remain without regrets like a picture
🎶
Oh that reminds you of our precious green days 🎶
To me,you became the one ray sunshine
🎶
That lit up my lovely hours gone by
🎶
And become the promise of eternity
🎶
That glitters like a jewel upon your small white palm
🎶......
🎶......
🎶......
🎶.....
To me, you remain in my small heart 🎶
As a sad graduation song 🎶
I want to become the countless stars 🎶
That glistened in your pretty eyes and shine forever 🎶
@@walkwithmisuk I am not good at English, so it is difficult to evaluate poetic expressions and the rhythm of lyrics. I do not know why you are looking for English lyrics. but if you are looking for lyrics to sing by yourself, Assuming that it implies the original meaning, I think it is best to sing it as you want.
진짜 제일 풋풋했던 시절의 조인성 손예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좋다..
ㅇㅈ 손예진너무좋으뮤
+이하은 인정 ㅋㅋ
네
Fi In 두분 아름답던시절이네 최고.
청춘
비오는 날 비 맞으면서 웃으며 달리면 다들 미쳤다고 하겠지. 그런데 손예진이 웃으며 달리니까, 진짜 영화 장면이네. 너무 아름답지 않나, 아름다운 청춘의 그 모습은 비를 맞아도 전혀 뭐라고하지. 이거는 진짜 20년이 지나도 좋으니 100년이 지나도 좋을 노래와 장면이다. 볼때마다 너무 좋아.
2000년대 초반감성 진짜 그립다..
ㄹㅇㅋㅋ
벚꽃엔딩이 봄이라면 이 노래는 사계이다
이이제 난 하루살이이이이이
하루하루우우우우
정말 좋은 말이네요..
와 표현력..
'태연' 사계 도 있는데
손예진 리즈시절 미모는 진짜 천상계 수준이다..
am still watching and crying for 10 years coz i lost her
클래식 보고 노래 너무 좋아서 온사람? 혹시 클래식 안본사람 있다면 무조건 보세요 진짜 이것보다 감동적이고 따뜻한 영화가 있을까?ㅜㅜㅜㅜㅜㅜㅜ
눈에서 보석이 나오는 사람이 있다는 게 사실이었구나...
'클래식'에서 조승우 배우님이 가로등을 켤 때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 흘러나오던 장면은 정말 잊혀지지 않네요
명장면 2
이 시절을 살아본 적 없지만 그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시대를 뛰어넘은 곡
I'm sure 'The classic' always remains as a classic in everyone's heart .
I fully agree with you.
응.나도!
Yup. ❤️ Hope y'all doing good in life. Take care y'all.
제목만 클래식이었던 영화가 이젠 진짜 클래식이 되어버렸다.
글좀 치네요
영상 마지막에 학군단 경례씬은
대학생 여주인공의 순수함과
풋풋함을 극대화하는 것 같다.
진짜 한 장면 장면이 예술인 영화.
호연지기 부탁드립니다
명심보감 추천
@@장은광-r2e ,ㅐ
트와이스 다현이 했으면 더 잘 어울림
ROTC
I love Korea, Korean food, Korean movies, Korean songs although I can’t understand any of it! Love from Cambodia, listening in 2023
thank you❤
love from korea 2024
진짜 손예진의 20대 청순 함은 아무도 못따라온다
수애 "도 청순함이 ...
지금 거의 40인데 개예쁨 ㅋㅋ
@@user-gb8vq3bz4e 수지
지금도청순...
@@koreastrong5691 수애랑은 장르가 다름 ㅋㅋ 수애가 가을이라면 손예진은 봄임
왜 요즘엔 이런노래가 안나올까 싶음
그러게요 ㅠㅠ.....
+상혁 노래 좋은데
+김홍태 ㅇㅈ 노래 엄청 좋은데...ㅠㅠ
+김홍태 요즘 어린이들도 이 노래는 거의 다 알껄요?
+정준영 맞아요 최고의 노래에다가
이게 한국의 클래식이다 모짜르트 듣고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ㄲㄱㄱㄱ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ㅋㅋ
국뽕도 이 정도면 치사량 수준ㄷㄷㄷ
지금도 들으러 옵니다.. 영상이랑 노래의 그때의 분위기 볼때마다 생각나네요... ^^ 추억은 잊을 수 없나봅니다..
빛나는 청춘의 아름다움이 가슴을 저리게 하는 장면... 비오는 여름날, 아름다운 두 배우와 아름다운 노래... ㅠㅠ
Summarized perfectly..
한국영화에 최고 .... 중간에 예진이 비맞으면서 뛰는거.. 최고 영상이 너무 아름답고 정말 최고영화에 한장면....저리 조을까 사랑을 확인하는순간이...
기적이니까요
젊은날 설레였던 첫사랑같은 노래
가슴에 항상 추억처럼 그림처럼 남아 있는 노래이자 첫사랑처럼 추억이 되는 영화..
벌써 20년이 다 되가네요. .
가슴에 계속 울리는 노래네요...
진짜 좋은 노래입니다. 계속 머릿속에 맴돌게 하는... 따라 부르기도 좋구요
청춘을 노래하는 음유시인이자, 삶 그자체를 노래하는 시인들.
진짜 언제 들어도 좋은 올타임 레전드...
i love this song so much its so romantic
손예진 진짜 청순의 대명사 인것같음 진짜... 저때의 손예진 느낌과 미모는 대한민국 배우 누구도 이길 수 없을 것 같음
이게 바로 진정한 케이팝이죠 ㅎㅎ
이런 세련된 감성과 선율은 넘사벽 레전드지
최곱니다 ^^
Yes no
표절의혹 때문에 케이팝이라고 하기에는 ...
@@고고-j7w 표절 의혹 99프로 음악 무지렁이들의 오해와 착각..
명곡은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곡입니다
정말 풋풋한 사랑의 시절에 대한 명작... 아름다움과 애달픔, 그리고 순수함.
나는 외국인이자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인데 수업때 잠깐이나마 이 드라마 장면로 배웠다 .. 한 마디로 만하자면 대박 ... 가슴이 찡했다 .. 울 뻔했냐고 ? 아니야 울고 말았다 후후
welcome to korea.
앞으로 울일이 더 많으니 티슈 챙기세요.
ㅋㅋㅋㅋㅋ아 말투 귀여워 ㅋㅋ
'이 드라마 장면로' -> '이 드라마 장면으로'
'한 마디로 만하자면' -> '한 마디로 말하자면'
우리가 서투른 영어로 댓글단거 외국인이 보면 이런 느낌이겠지ㅋㅋㅋㅋ
일본애니 한글자막으로 한국말 배우나
이 뮤비는 수십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네..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길지도 않은 가사, 반복되는 가사에 왜 이리 여운이 남을까
힝 ..ㅠ
@@내가바로참빛사랑참빛 퇴원? ㅎ
The classic is my first korean drama/movie, and from that time onwards Son Ye-Jin and Jo In sung are still my favourite actors....
벌써 20년가까이 되었다. 분당 어느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본 것이 근데 지금이나 그때나 가슴이 아리는 건 왜일까? 노래와 영화가 참 좋았지
이거 부르신 분들이 영화가 나오기 한참전에 노래 만들때 악상을 이런 느낌인걸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나중에 영화가 만들어졌을때 본인들이 생각했던 분위기가 영화에서 너무 잘 만들어져서 놀랐다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스케치북인가 러브레터인가 그런 음악프로그램에서 말했었는데
유희열의 스케치북
예진언니 옛날인데̰ 촌스러움이 1도없고 걍 존예다 ㅠㅠ
제대로 알고나 쳐 말하셈 ㅋㅋ 루머 사실처럼 퍼뜨리고 다니는 니 인생이나 제대로 살길
오즈의맙소사 띠용????? 갑자기 무슨말?
@@user-IIIIIIIIIIIIIIIIIIII ㅂㅅ
버기 띠용???ㅇㅈㄹ니가 먼저 개소리 하셨잖아요 개찐따같이 왜 그러세요
어릴때 아는 할머니 복숭아 농장가서 엄마랑 하리보 젤리 먹으면서 농장에있는 강아지 만지면서 이 노래 듣고 잘때도 이노래 엄마랑 많이 들었는데 진짜 추억 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기분과 느낌이 새록새록 하네요 정말 띵곡 인것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