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사는 사람들에 소개 된 야키니쿠 | 마츠다 부장님과 정준하씨도 깜짝 놀랐던 그곳 | 주문 제한까지 있는 오사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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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이번엔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의 마츠다 부장님과
    정준하씨가 맛있게 야키니쿠를 구워 먹던 가게를 찾았습니다
    당시 들렸던 가게인 야키니쿠 호르몬 만센은
    난바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난바의 상점가를 돌아보고 들리기 좋은 위치입니다
    역시 일본이라고 하면 야키니쿠(焼肉)를 빼 놓을 수 없죠
    야키니쿠는 한국의 고기구이 문화가 일본에 전파되어
    일본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을 말하는 단어로
    일반적으로 식탁에서 즉석으로 고기를 구워먹는 요리 전반을 말합니다
    이 날은 평일 이였지만 예약이 가득 밀려 있어
    밤 11시에 겨우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실내는 이미 만석
    마침 오사카 사는 사람들의
    “회사원 외전”에서 나왔던 실외 카운터 좌석으로 배정 받았습니다
    야키니쿠에서 호르몬이라고 하면 내장만을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한 희소 부위도 맛있으니
    일본 여행을 온다면 소의 여러 부위를 맛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오사사에 나온 사람들에서 나온 맛집들
    두번째 돌아본 곳인데 틀림 없이 맛있었습니다
    어쩌면 오사카 대부분이 맛집 가득한 곳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야키니쿠 호르몬 만센
    goo.gl/maps/7c...

КОМЕНТАРІ • 2

  • @오늘은맑음-h1u
    @오늘은맑음-h1u Рік тому +1

    일본은 고기가 한국보다 저렴하죠?
    특수부위라는 부분들이 실제로는 원가는 싼데 정형이 어려운 부분을 가져다가 특수부위라고 하면서 특별한 것처럼 파는건데 생각보다 비싸네요 ㅠ

    • @everydaytrip
      @everydaytrip  Рік тому +2

      한국 물가가 많이 올라서 요즘엔 일본 고기가 싼것 같아요. 특수부위라고 하면서 여기가 조금 비싼편인것 같기도 해요.. 근데 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