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들이 뽑은 명의 췌장암편]췌장암 초기 증상 없다. 하지만 체중감소 당뇨가 갑자기 생긴다면 의심하라!! 최신 치료 트랜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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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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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들이 췌장암에 걸리는 찾는 명의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황진혁 교수님을 직접 만나서 췌장암의 증상 진단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02:30 본인 건강관리법
04:05 췌장암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차이점은
05:23 췌장암 초기증상은? 50대 당뇨병 체중감소
07:05 췌장암 위치에 따라 증상도 다르다
10:23 최신 치료트랜드는?
![[명의가 뽑은 명의 김송철 교수의 췌장암1편]췌장암 초기 증상은 없다. 하지만 이것 두가지 생기면 의심하라](http://i.ytimg.com/vi/u6c4ikQ7h8I/mqdefault.jpg)
![[명의가 뽑은 명의 김송철 교수의 췌장암1편]췌장암 초기 증상은 없다. 하지만 이것 두가지 생기면 의심하라](/img/tr.png)
속이 안좋아서 그리 내과많이 다녀도 의사 누구하나 췌장애기는 꺼낸적도 없음
지인이 4개월을 속이 안좋고 쿡쿡쑤시는 증상이 있는데도 병원들은 위약만 주고 결국 본인이 검사요청해서 췌장암진단.
의사들 정신차려야한다
다니는 내과의사께
등쪽이 아픈데 이쪽부위가
췌장쪽인가요 여쭤보니 글쎄요
모르더라구요 내시경검사에서도
하얀게 보인다고해서 위암인가요
글쎄요 선생님이 검사하시구 글쎄요 하면 어쩐데 다른내과에서
검사잘했네요 위깨끗하다고
의사 자질없어 보여
다른 내과로 다닙니다
잘하셨습니다. 의사라도 실력없고 자질미량 수두룩합니다.
황진혁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살아가는대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 주변에도 공유부탁드립니다! 꾸벅
박사님.감사합니다.
핼액암도좋은정보도말씀했주세요.
좋은말씀했주세요.
간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건강검진 종양표지자 검사에서 췌장수치가 35~49를 1년간 지속 됩니다. 3개월마다 혈액 검사를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현재 제가 해야할 검사는 어떤게 있으며, 어떤 조치를 해야 할까요? 췌장mri를 하면 건보료 적용을 받을수는 있나요?
몸의 증상은 별로 없어요. 제가 소식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답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황진혁교수님 진료 보고있어요
정말 친절하게 배려해주시는 고맙우신분입니다
저는 85세 할머니입니다 최장에 중간부위에 7미리 정도가 있는데 모병원에 서 보시고 더자란다음에 1 '2년후에 오라고하는데 요즘 소식을하지만 체중이 4킬로 빠지고 당뇨검시시 식전 117 152 그러다 또112 이렇게 나옵니다 치료해야하나요
이것저것 다해봐야죠.
면역력 높이는음식과.
항산화에 좋은 것들 열심히 먹이세요
의사들 100%는 없습니다ᆢ
폐암4기말 일년정도 봤는데
17년 살았습니다.
면면력에 도움 되는것들 어떤걸 드시나요? 무척 궁금하네요
장뇌산삼오래된거.
야생버섯.
차가버섯도 장복했구요.
@@내리사랑-l1f 장뇌산삼은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저는 도시에 살아서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 아는분한테서 사야만. 되잖아요
이진환님~
꼭꼭.함올려주시길부탁드립니다~~
암 씨앗이 20년 됐다는 건 어찌 알 수 있나요? 그걸 역으로 이용하면 초기 췌장암 진단도 더 쉬워지는 거 아닐까요?
와 초특급 정보네요
황진혁 교수님 영상에서 봽네요
엄마께서 2016년에 췌장암 진단 받고 교수님께 진료봐주셨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엄마는 비록 돌아가셨지만 최고의 의료진 분들께 치료하고 위로도 받고 당시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말씀잘들었습니다
제가건강검진했는데 췌장에 혹이작게있다고합니다 걱정할정도의크기는아니라고하던데 얼마주기로 검진을해야안전할까요
황진혁선생님. 존경합니다
기자님들안녕하세요~~
언제기회되시면.말초신경염대해
말씀좀햇주셔요.간암고주파수술햇구요.당뇨.간견병.이런여러합병증인해
말초신경통증이말로표현할수없을
만큼힘들니다.부디좋은명의선생님
얘기햇주세요.저는60대할머니입니다
의사선생님들
유익한영상을 올리시고 댓글만 원하시면안됩니다
댓글에 답변도 해주셔야지요
분주합니다
주제에 확실한 해설과 안내부탁드립니다
처음증상은 까스가차면서 옆구리가뻐근했습니다
다음은 위는 항상오래전부테 자주아파 ㅆ구요또속이느글느글하고 요즘은옆구더아파요
우리아저씨가 췌장암4기 수술하고 2년지나
먹는약으로와는데
교수님께서 항암주사로맞자해서
3번째로항암중인데
너무힘들어하네요
수염도모두빠져안나고
요즘은복수도차네요
이제는 환게가왓나싶어
가슴이아빠요
죤방법있나요
아 항암제가 독하다보니 병원에 영양사에게 상담신청 받는게 낫을 듯 한뎅
담낭에 돌이 차서 떼어낸 친척분이 갑자기 당뇨수치가 올라가서 애먹고 있는데 췌장이 마니 안좋은분인데 걱정하더라구요 췌장쪽에 이상이 있어 당수치가 치솟을까요?~~ ㅠㅠ
비단풀 효능 좋아요
최장 물혹에대한 위험 또는 치료방법 설명부탁
병원가기
설명을 자막으로 보여주시는건 좋은데 맞춤법이 틀린 곳이 너무 많아서 좀 보기가 불편합니다. 좀 더 신경 쓰셔서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네
췌장은 인간의 장기 가장 깊은곳에 있는 장기
아프면 힘들어짐
특히 암 진단
걸리기쉬운 사람
비만 흡연자
인간의 장기중 가장 깊은 곳에 있어서 다루기 힘든 장기임
초음파 진단과 피검사가 아직까진 유일 할 듯요
@@likeday1 복부 mri로는 판독 못하나요?
@@happyyun4340 당연히 할수 있죠 비용이 비싸서 대개 초음파나 CT로
제,올케도 췌장4기 3개월진단받았는데 3주만에 천국 가셨어요 엊그제 입관하고 왔습니다
에구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등
아프면
체장
안좋은거라고
요
등통증이
있어요
초음파
상으로는
피검사
이상없다고
하는데
이런영사면
겁나요
건강검진할때 체장암도 검사를 해봐야 하나요 ?
선생님 반대로 살이찌는사람도 있다고 하든데요?
아마...그런분들은 복수와부종이 동반하는게아닐까요...
돈이 없는데..검사 받기도 힘드네요..
mri가 비싸서 ct나 초음파로 많이 검사한다고 기자님이 댓글 다셨던데요
저희 지방같은 경우(입원 2번 했던 사는 도시의 병원 및 국립대 부속 병원) ct가 18~21만원 mri가 41만원이었는데 반해
초음파검사는 입원 3일하고 170만원이 나왔습니다.
순수하게 초음파 검사만 한건 아니었고 조직검사도 같이한 것이었는데 조직검사 비용이 그렇게 비싼겁니까?(초음파 검사는 수면 내시경이었음)
누가 혹시 1인실 썼냐고 묻던데 병실이 없어서 6인실 썼습니다
아~! 그리고 전 암은 아니고 급성췌장염입니다. 발병 후 8개월이 지났는데도 완치가 안되니 이러다 암으로 변할까 싶어 전전긍긍 하고 있지만.
그런것 같습니다. 초음파 비용에 조직검사비용 수면검사 비용 등이 다 포함 된 듯 합니다. 병원 원무과에 문의하시면 구체적으로 알려줄것 같습니다
췌장이 조직검사가 된다구요?
@@jeongra8372 내시경 초음파 말하는거같네요 내시경에 초음파 달아서 위에 집어 넣고 췌장쪽으로 초음파검사한후 이상있으면 위를 관통해서 췌장 조직검사까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불면증에 시달리다 너무 힘들어 수면제 먹고있는데 지금은 듣지도않고 간수치 149 콜레스트롤 235 혈당 108 체중 1년에3키로 더빠진거같고 당장 종합벼원가보라는데 무섭습니다 나름 잠을 못자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불면증오게된 원인이 있을텐데 해결하셔야 될 듯 합니다만!
몸은 거짓말 못해요!
전쟁도안했는데 집을뺐기고 노숙자신세가되는세상 광명뉴타운에는 국가유가족에게 입주권도안주고 강제로내쫒아버리고 노숙자로만들어버리는세상 누구는 입주권을2개식주고 누구는 입주권도안주고 강제로내쫒아버리고 노숙자로만들어버리는세상
와 나 황달있는데
황달은 피부색 보다는 눈 흰자위에 색이 더 중요합니다. 흰자위에도 색이 누렇다면 병원에 진료를 받아보세요!
췌장암 명의가 어딨어??? 걸리면 죽는것인데.........
예전엔 그랬다고 합니다. 지금은 생존율이 많이 올랐다고 하네요
암을 고치는의사는 이세상에 없다
그만 뻥치지마라
참 많이비뚤어진 불쌍한것 들풀이
님께선 들풀처럼
그렇게 사시네 생양아치 처럼
맞는말씀...
암고치는 의사는
없는같아요..
엉뚱한 말
간사한 혓바닥에 속지 마시요 음흉해
병을 얘기하는 거야 잘난척 하는 거야
재작년에
몸무게가 15킬로 정도 빠지고
혈당이 엄청나게 치쏟더만요!!
당연히
의사선생님에게서 췌장암일수 잇다는 얘기도 들엇구요!!
그리고 많은 합병증왓구요!
눈도 심장도 맛가고
마비까지 오더군요!!
헌데 저는 그후 진료를 안 받앗고
구충제를 먹엇지요!!
현재도 먹고 잇지만
거의 매일 소주를 한 병 정도 먹을 정도로
아주 아주 좋습니다!!
만약 그때 병원에 가서
암진단을 받앗다면
지금 살아잇을지 의문입니다
그것도
매일 소주 1병정도와
담배 1갑정도를 피울 정도인데말입니다
모든 병의 근원은
기생충이라고 생각듭니다!!
기생충 박멸이 젤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이글도 한잔하고 글을 적는데
맨정신이라면
이런 글을 올리겠습니까??
구충제 얘기만 해도
의사선생님들은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싫어하는데말입니다!!
이분 뭐임?
구충제 ?
그래요 술많이 퍼마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