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가 뽑은 명의 김송철 교수의 췌장암1편]췌장암 초기 증상은 없다. 하지만 이것 두가지 생기면 의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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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췌장암 명의들이 본인이 췌장암 걸렸을 때 믿고 맡기는 명의 김송철 교수를 직접 만났습니다. 췌장암 초기 증상은 없다고 합니다. 이미 증상이 생기면 말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초기 증상을 의심할 수 있는 두가지는 있다고 합니다. 국내 최고 명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이 영상에 이어 두번째로 김송철 교수가 추천하는 췌장암 예방법도 자세히 다뤘으니 한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 [명의가 뽑은 명의 김송철 교수의 췌장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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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철교수님께서 11년전 수술해주신 저희 어머니 아직도 건강하십니다.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김송철 교수님 반갑습니다
1년전에 수술받은 환우입니다
최고 명의 교수님 만난것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잘 지켜셔서 많은환우님 보호자님께 희망을 주십시요
교수님께서는 어느병원에계신건가요?
@@dandani61 서울아산병원 교수입니다.
김송철 교수님 반갑습니다
2021년에 수술받은 환우입니다
인생에서 교수님을 만난 것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 전에는 집안이 초상집이었고 나 역시 희망을 잃고 있었으나 그런 절망에서
벗어나서 생을 잘살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김교수님인데 치료받았다 그르셨는데,
김송철 선생님이, 지금 어느 병원에 계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또한 환자들인데 친절 하신지도, 알고 싶습니다.
오늘 교수님께서 엄마 수술하고 계시는데 큰 복이라 생각이들고 건강하셔서 많은 환자를 살리시는 복된의사 되시기를 소망드립니다.
병원도 중요하나 더 중요한건
많은 경험과 실력있는 의사를 만나냐 못 만나느냐에 따라
생사가 바뀌는 듯 합니다
참고로 유경험자 입니다 ^^
명의란 의술도 신의경지에 가깝고 인성도 도인급이신분 이라는데 교수님이 그런분이신듯 해요 존경합니다
5년전 저희남편 수술담당하셨던 교수님이십니다
정말 유명하신교수님이시죠,,
대단하신 명의십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
저는 51세 주부인데, 췌장종양지수가 53이 나왔습니다. 걱정됩니다.
훌륭한 의사 이십니다...더욱더 연구해 주십시요?
자세한 설명 최고의 영상입니다
김송철 교수님 건강하세요♡
교수님한테 저도수술받았어요9년전에 지금은건강합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
당시에 몇기판정 받으셨는지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분 명의를 만난다는 자체가 행운이겠죠...건강하세요~^^
소중한 정보 감사 드림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쵀장암 걸린 친한 지인이 있다면 빨리 찾아 뵙고 위로 해야합니다. 사랑하는 친구 쵀장얌 소식 듣고 바뻐서 하루 이틀 미루다 결국 그 친구 얼굴 못 보고 보냈습니다.땅을 치고 후회 했습니다. 정말 순식간 이더군요. 어릴 때부터 고기를 반찬으로 매일 먹고 툭하면 소화제 먹던 그 친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병원에서도 처음엔 발견을 못 했습니다.조기발견이 최고인거 같고 육식 반찬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술도 담배도 즐기지 않던 그 친구 보면 술 담배는 그다지 영향이 없는 듯 하네요.
쌤 조은말씀 조은정보입니다
등이 아픈데.어떻게 아픈지는 여기서만 알려주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우리 몸 장기에 암이 발생돼면...발생된 장기를 떼어내고 그것에 걸맞는 인공 장기 와 기관을 만들어서 대체할수 있으면 좋겟네여.. 분명히 우리 몸 전체를 인공장기 나 기관으로 대체해서 그 환자의 생명을 수십년이상 연장할수 있는 기술을 빨리 연마 해야 한다고 봅니다.. 분명 노력하고 ,집요하면서 끈기있게 연구하면 충분히 알아낼수 있자고 봅니다..
연구를 거듭하고 고뇌하는 초인류를 위해 응원합니다.
암은 전이가 가장 큰 문제이지 않을까요. 교체할 수 있는 인공장기를 만드는 것도 이뤄져야 하겠지만 저는 누구나 조기진단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건강검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암에 대한 탐침자 연구가 심도있게 이뤄져서 일일히 조직검사를 하지 않아도 혈액이나 분비액, 소화액으로 암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세대는 이런 세상을 누렸으면 좋겠네요.
@@Kahrun 맞아요. 암은 기초검사에서 발견되기 어려워 따로 정밀검사받고 시간도 걸리고.. 빨리 더 발전되어 혈액검사 하나로. 몸에 모든병을 알수있는 날이 욌슴좋겠네요~
그게 줄기세포인데...
교수님 알게되 감사합니다
전 6년전 신장이식 수술후 매년 건강검진 하다 2년전 춰장에 물혹 보여 MRI 찍어보고
2년후 다시 CT 찍으니 물혹이 크져 MRI 찍고 담주 외래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
전 2년 새 ~~ 입맛이 없어 밥을 못먹고 있으니 살이 많이빠졌고 육고기 종류는 언제 부턴가 느끼해서 못먹겠고 육고기 조금이래도 먹음 소화 를 못시킵니다
CT 상 물혹 길이는 1ㆍ6 센티 이고
전 지금 몸무게 41 키로 까지 빠진상태 입니다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을내가지킬수있습니다!
췌장암 증상 명치가 엄청 아파요 밥 못먹을 정도. 큰 혹이 생겨야 증상이 생깁니다
부인과 암이 있었고 추적검사 6개월차에 속이 아프다. 뭔가 명치쪽에 걸려있는거같고 뒤쪽 날개뼈근처인데 확실치는않고 그 근방이 결리고 뭉친거같다. 할머니.아버지 당뇨에 할머님은 췌장암이셨다 했더니 유전적인거 없다.대신 아프다니까 복부씨티 찍었더니 안나온다!어?제가 알바본바론 상복부에 췌장이있다는데 하복부만 찍었고.피검사는 했는데 자궁만 했다고 하더라구요.하..병원을 여러군데 분야별 전문의를 찾아가는게 낫다 생각해요.아직도 아픈데 어딜가야할지. 일단 위.대장내시경은 다른 전문병원가서 해보려구요ㅜ그쪽도 이상없음 췌장전문의를..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초음파 시티 받아봐야겟네요 감사합니다 💋
김송철교수님께 예약하고 되도록이면 빠른 시일내 진료 받고 싶은데 그렇게 될지부터 벌써 걱정입니다. 췌장암은 시간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연락처 제 이멜로 보내주세요 likeday1@gmail.com
좋은정보 확실한 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간 암을 꼭 정복하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GOD✝️ bless 🌹you💒
HAVE good happy day & life ~~^^
저는 2018년에 건강검진에서 작은 췌장물혹이 발견돼서 아산병원에서 CT촬영을 지금까지 해마다 한번씩 해왔습니다.다행히 크지가 않아서 계속 CT를 찍으면서 지켜보자고 하시는데 그냥 두고보기만 해도 되는지 걱정되네요. 어떤 물혹인지 병리검사같은거 해봐야 하지 않을가 저 혼자 생각중입니다
김송철교수님 안녕하세요.
2009년 췌장암 수술 잘 받고
지금까지 2주간격으로 항암 치료받으면서...
건강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종양수치0.2로 떨어졌고
내성위험이 있을까요?
피검사결과 췌장수치가 75나왔는데요.
교수님~ 제가 소화가너무안되서요.
빈혈도있구요.운동과식의요법만 신경될까요?
효과적인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명치하고 등통증이 자다가 깨어날정도로
아프다가 신경쓰이게 아파서
복부CT 복부mri 위, 대장내시경 했는데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6개월 이후 또 그런증상이 나와서
혹시나하고 복부mri 한번 더 진행하였는데
역시나 정상이였습니다
28인데 진짜...겁났습니다ㅠ
역류성 식도염 있을때 이런 증상 나타날수 있다고 하네요
@@LivinginKorea-cd5lc 아~ 맞아요
역류성 식도염도 이런증상있네요!
다행입니다
정상이어서 다행이네요!!
명치통증있고 자주체한거같으면 역류성식도염일수있음
신랑이 얼마전부터 등이 너무 아파요 진료 받고싶어요
아부지가 췌장암4기?말기?판정받으셧는데요.
연세가87세라 항암도 안하기로햇어요.
간으로 전이가된상태라고하네요.
두달사이 10키로빠졋어요.
기력이없으시고.
입맛이 없으시고.변비가잇어요.
근데,통증은 없거든요.
항암 안받기로한게 잘한건지모르겟어요
그냥 둬야하는상황이
너무 힘드네요
박사님 췌장꼬리부분 악성종양 조직검사시 다른 곳으로 전위 될우려는 없나요?
광고가아닌 진정한 명의 누가있을까?
공포스럽게 두려운환자가족은 현명한선택을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것같습니다.
네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산병원 에서 검사중인데요
수술을 김송철교수님께 수술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들을수록 무섭습니다
췌장암도 정말겁나네요. 검사한번해봐야겠읍니다
의사분이 실수한것도 그렇지만 기자들이 운영하는 채널에 자막까지 저희나라는 좀,,,,,
지인이 등 통증 호소한지 3달만에 췌장암 판정으로 사망했슴. 술 많이 마시는 사람이 췌장암에 더 잘 걸릴수 있다고 하던데.
술은 다른 간암 대장암 등 다른 암에도 원인이라 금주 또는 절제 꼭 하세요!
9
명치배가조금식앞아서소아기내가에위내시경을여약했읍니다
췌장암은 어떠한.치료약이 없어요 췌장암확정이되면 날짜가 흘러가면서 점점
통증,과 담즙이막혀서 굉장히 심해서 오히려 통증치료를 적극적으로 하시는게 좋을것 갇아요
항암치료하시면 조금더 생명연장은 되는데요 항암부작용은 통증보다 더힘들고 병수발드는 가족은
암환자보다,몇배 더힘들어요 저희집사람도 복부통증.등통증 다리가려움 붉은소변 입맛이없음.황달,등등
췌장암,진단후12개월항암치료중 심정지.되어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교수님은 어느병원에 계시는지 아시는분 답글 부탁합니다
서울아산병원 요
투병7년째 환우입니다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김송철선생님을 만난건 천운입니다~항상 건행하시길요👍👌🙏
김송철 교수님의 췌장암에 대한,
자세한 말씀, 감사 합니다.
저는 지난 2월, 죽을것 같은 복통이 있어 병원가서 검사했더니,
췌장 물혹과, 마비성 장 폐색증,
진단을 받고, 지금 마비성 장폐색증 약을 복용 중인데요,
장은 신경을 많이 써서,
무력증이 온것 같은데,
췌장 물혹이 변성 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발견이 싶지도 않고??? 순간 내가 뭘 잘못 일고있나...한참 멍----- 했네요.
아 우째요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저희나라라니요.
우리나라라고 하셔야죠...
네네 맞네요 나도 모르게 그렇게 해 버렸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ㅠㅠ
점액성낭종이라고 하던데 혹을 미리 수술할수는없는지요?
검사만 꾸준히하라고 하던데 당화혈색소수치가 조금높게 나와요
넵^^ 저의 집사람도 지난 2010년
여성병원서 초음파촬영 당시 간 쪽사이에 일반물혹이 아닌 점액성을 띤 덩어리라 일산병윈서 지속적으로 검사만하다 그당시 주치의 송씨는 수술은 못한다 하여 7년째 접어드니 혹은이미 3배이상 커져 거의 포기상태에 이르렀을때 김철남교수님을 만나 2017년초에 넘^^ 가볍게 복강경수술로 혹을 제거했습니다 그당시 개인적으로
느낀바로 병원도 중요하지만 더중요한건 어떤 의사를 만나냐에 따라 생사가 바뀌는것 같다라는 생각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혹은 3센치가되면 수술을한다고는 했는데 그말이맞는지 ㅠㅠ
넵^^ 되도록 3센치이내에 제거하는것이 훨씬 날듯합니다
저의 집사람도 7년동안 의사말만듣고 방치하다 13센치 이상 커져 같은 복강경^^ 수술일지라도 부피가 큰편이라
회복시간이 오래걸렸던건 사실입니다 참고하세요~
@@서놀부
사모님은 지금 완치되셨는지요?
사모님을 치료하신 김철남 닥터는,
지금 일산 어느 병원에 계신지요?
@@진달래-h3f 넵 당시 김교수님께서는 일산 백병원오랜근무를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6개월마다 집사람은 검사를 받으러 갑니다만 최근 김철남교수님은 안보이셨습니다
저는 담배를 30년넘게 피었어요 증세가 궁금합니다~
초기에 특별한 증세가 없는게 췌장암의 특징 입니다
오른쪽갈벼쪽이 가끔아퍼요
대개는 근육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막을 왜 이렇게 다셨나요? 미남 선생님 얼굴 가립니다 ㅠ
글게요 자막 글씨 크기 조정을 실패해서 미숙하다보니 쩝 이것만 그렇습니다.
저는 등이 아파요
헐 그럼 더 위험할수있대요
허리가 아파서 갔더니 대장암이라고... 걱정보다 얼른검사를 받으시는게
저는 등이 아픈지
오래됐어요. 위내시경도 했고. 대장내시경 도했고
복부초음파 했는데.이상 없다고
하네요. 옆구리도!좀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심하면 목과.두통도생기네요.
ㅜ
저희나라..... 우리나라 아닌가요
아 네네!
저희 나라가 아니라 우리 나라 입니다
어느병원에가야선생님을만나병을볼수있을까요
서울아산병원 입니나
김송철교수님은 어느병원으로가야 만날수있을까요?
저희 어머니가 얼마전 췌장암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송철교수님께 진료받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ㅠ
동영상 보시면 어느 병원인지 자세히 소개돼 있습니다
서울 아산병원 입니다~
자막으로 얼굴을 다 가려버리는 연출 쥑이네. 사람 불러다놓고 ㅋㅋㅋ
제가 편집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많이 미숙합니다. 만들다보니 글씨체가 커져 있더라구요. 나중에야 알게됐습니다. 명의 발굴하고 편집하고 돌이켜보면 쉽지 않는 작업 이었습니다.
@@likeday1 넵~^^ 고생이 많으십니다.
얼굴 다가릴때 잠깐 빵터졌어서 글 남겨봤습니다.
앞으로 점점 편집에 익숙해지시겠지요. 화이팅~
@@kep1801 웃긴놈이네
잘때 반드시 누웠으면 왼쪽 등뒤 날개쪽부분이 불편한건 췌장은 아닌가요? 이번에 초음파로 검사했는데 이상없다고 나왔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몰겠어요
위 간 신장 다검사했는데 별이상은 없다고합니다
아니면 췌장이 초음파보다 씨티를찍어야정확한지?
등으로 뻗치는 통증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목디스크, 심근경색, 협심증, 담낭, 췌장염 등등 입니다
@@likeday1귀한답변감사드립니다~^^
반드시누웠을때만그렇고 옆으로누면 괜찮으며 이증상이 있은지는 거의7~8년된듯합니다
정확한원인을 알려면 어떤검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즉 ct로해야하는지?~ 귀한답변 꼬옥 부탁드려요💕
@@user-ps8nn4yr2y 제가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엇는데, 역류성 식도염 이면 왼쪽 날개뼈쪽으로 통증이 오더라구요~!
@@진돌이-f7b 아~ 그렇군요
제가 역류성식도염이 있었는데~ 검사해봐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ps8nn4yr2y 저도 그래요.. 서로 답 알면 답글주기로 합시다.
왜 자막에 글씨가 큰가요 정신이 하나도없고 불안정하신거같아요 기자님들이~
제가 편집할때 미숙해서 나중에 알게 됐어요.
유익하기는 무슨 복부통증이 한두개가? 그리고 3~4개월에 5%체중감소면 2~3kg 내외인데 보통.. 다들 그정도는 빠졌다 쪘다하는데 ㅡㅡ
의심해야 할 두 가지는 뭔가요? ㅡ.,ㅡ
당뇨가 조절이 안되는것과 다이어트를 의도하지 않았는데 10%정도의 체중감소 같네요
@@King-it1np 헉ㅠ 체중감소는 다안좋은징후 건돼가 좋습니다
원인 중 보면 항상 서구화된 식생활을 얘기하시는데 그거 너무 이상한 원인 같아요...무슨 근거가 있는건지...서구화된 식생활이 암발병 주요 원인이면 조선시대에는 암환자가 거의 없었겠네요? 꼭 암발병을 상관없는 서양탓하는거 같아 좀 그러네요...
아무래도 평균수명 늘고 식습관 변화를 무시 못해서 환경적인 요인을 이야기 한 겁니다만 원인이 밝혀졌으면 아마 암이 사라졌을 겁니다.
GMO 식품들이 주 원인일지도 몰라요
이진한 교수님 병원이름
서울아산병원 요
목조이고 복통 명치쪽 있는데 뭘까요?
만약에 갑자기 그런 증상이면 정형외과와 심장내과 소회기내과 전문의를 찾아서 확인 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인스타그래머블 카페같은데 가고 맛집 가서 외식이 늘고 설탕발린 디저트 같은거 많이 먹어서 갑상선 암 췌장암 증가한게 아닐까요?
어느병원 박사님이 신가유
서울아산병원 입니다
검사비용알수있을까요?
어떤검사 비용 말씀인가요?
외삼촌도 직계 가족인가요???
나를 중심으로 조부모, 부모, 자녀, 자손처럼 어떤 가족원을 중심으로 세대가 상하 직선적으로 연결되고, 상하 가족원의 연결이 강한 가족을 직계가족이라 하기 때문에 외삼촌은 아니네요.
외삼촌은 어머니의 혈통이고 나와 삼촌으로 매우 가깝기 때문에 민법 상으로 따지기보다 혈연 상으로 비슷한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을 거 같습니다
영상 많이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년 넘게 의학전문기자 활동하면서 자신있게 할 수 있었던 것이 명의들에게 연락해서 훌륭한 명의들을 추천받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또 영상화해서 찍었고 부족한 면이 많지만 많이 사랑해주세요. 올해에도 다양한 암을 대상으로 명의들을 발굴해보겠습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리고 구독과 좋아요도 꼭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한테 초음파내시경
받아보고싶은데요 방법알려주세요
에구 이분은 초음파 내시경 하시는 분이 아니라서 수술 전문 입니당
자기소개자랑만 하시네용 ㅋㅋㅋㅋ
뭔말인가요?
영상이나 제대로 보고 댓글 다는건지...
앞부분은 의사샘경력소개에요 있는사실을 그대로 말하는건데 자랑으로 들리셨다면 그만큼 의사샘이 누가봐도 잘나고실력있어서 그런거겠죠?
췌장암 ??? 명의 ??? 그런기 어디 있노 ㅎㄷㄷ
췌장암 명의가 췌장암 걸렸을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 추천받았습니다
췌장암 걸리면 그냥 가장더러운 암걸렸구나 하면된다 주로 성격 안좋고 남잘되면 배아파하는놀부 심보가 이암에 잘걸림,
스티브잡스도?
@@이영석-i5l ㅇㅇ맘에안들면 직원짤라버리고 독불장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