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김 목사(선교사) 설교 - 사방이 막혔을 때,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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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п 2024
  • 본 영상은 24년 6월 16일 주일설교 입니다.
    설교본문 : 출애굽기 14장 10절-31절
    영상 예배 가운데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되는 시간 되길 기도합니다!
    #다니엘김목사 #다니엘김선교사 #오피셜채널
    다음 설교 영상 또한 함께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본 채널의 광고 수익금은 유튜브 채널 운영비용으로 사용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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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4

  • @user-oq9tc8eg3x
    @user-oq9tc8eg3x 22 дні тому +8

    아멘..감사합니다❤

  • @jennylee9184
    @jennylee9184 22 дні тому +8

    아멘!!아멘!!

  • @user-id1iu7sj3s
    @user-id1iu7sj3s 21 день тому +11

    뒤로후퇴하지말라는 목사님말씀 너무많이 큰 힘이되며 위로가됩니다 은혜로운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tx9yp3kt4t
    @user-tx9yp3kt4t 21 день тому +7

    2019년 주님을 뜨겁게 만난 후 주님께 소리치며 기도했어요 주님께로 너무나 가고싶어서 소리쳤어요 주님 저를 지금 데려가지 않으시려면 다니엘김 목사님과 ***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어요
    주님은 2019년 다니엘김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아멘!!

  • @user-ni3uc2sk7c
    @user-ni3uc2sk7c 22 дні тому +8

    아멘..감사합니다..

  • @sharing-nanum4949
    @sharing-nanum4949 22 дні тому +10

    아멘. 감사합니다~

  • @Lee-ib9rv
    @Lee-ib9rv 21 день тому +6

    선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The-Bride5784
    @The-Bride5784 11 днів тому +1

    Amen
    Praise the lord!

  • @user-oh4hn7wy7z
    @user-oh4hn7wy7z 22 дні тому +7

    선교사님 은혜에 말씀 새겨들으며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user-tx1wq3lj4i
    @user-tx1wq3lj4i 22 дні тому +5

    아멘

  • @yongshim6001
    @yongshim6001 18 днів тому +3

    목사님
    언제나 하나님의 귀하신
    말씀을 잘 열심히 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시간들과
    또한 목사님의 모든시간을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인도하여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을 하나님의 사역자로 축복하시며 사용하여 주심과 목사님을
    만날수 있도록 해주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1:28

  • @user-ip1cf9ug9i
    @user-ip1cf9ug9i 9 днів тому

    아멘~~~

  • @patience3782
    @patience3782 21 день тому +6

    아멘!

  • @user-mc7ge8ol2n
    @user-mc7ge8ol2n 20 днів тому +3

    다니엘선교사님,, 도와주세요^^🙏

  • @salmsp1949
    @salmsp1949 22 дні тому +10

    아멘아멘
    하나님 ! 말씀 듣게해주셔서
    제게 지금 너무 필요한 그 마음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마음 주님께 올려
    드려요 한치의 실수도 오차도 없으신
    완전하신 주님이심을 믿고 확신하며
    신뢰할수 있는 믿음을 제게 허락해주세요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시길
    바라며 살아계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user-wi9dk2ms1w
    @user-wi9dk2ms1w 15 днів тому +2

    ❤❤

  • @JP-xk2uc
    @JP-xk2uc 22 дні тому +11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큰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 @user-nz9sc7wi9x
    @user-nz9sc7wi9x 17 днів тому +2

    몇일전에 `철인'이라는 책을 쿠팡에서 주문해서 읽어보고있습니다 귀하고 소중한책 가질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고 도전하게 됩니다 너무 갖고싶었는데 너무 좋아요 닮아가보겠습니다

  • @user-es5jt2ny6n
    @user-es5jt2ny6n 21 день тому +8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user-yz6pu1jt1u
    @user-yz6pu1jt1u 11 днів тому

    요즘 이정훈교수의 PL말씀을 자주 듣는데 목사님의 말씀도 함께 들으며 힘을 냅니다. 말씀이 너무 공감이 갑니다. 목사님의 선포와 양육을 응원합니다. 디아스포라 청소년들도 목사님을 통해 위로받길 원합니다. 세대적으로 갠적 삶의 고민 많으실텐데 앞으로도 영육 강건 건강해서 달려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ㅠㅠ🎉

  • @user-iz1qq2sq7u
    @user-iz1qq2sq7u 18 днів тому +4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한 귀한 말씀에 항상 은혜 받고 잇습니다

  • @skygazer7656
    @skygazer7656 17 днів тому +2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user-dw9nv3ls5c
    @user-dw9nv3ls5c 2 дні тому

    안뇽

  • @pingpong2652
    @pingpong2652 16 днів тому +3

    ● 늘 감동과 예수 은혜 넘치는 성령충만한 설교 감사합니다. ■ 목사님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다니엘김 목사님은 2000년대 이 시대의 엘리야이고 광야에서 외치던 선지자 요한이요, 마지막 순간에 주님이 지켜보시던 스데반 집사의 한국버전version 이십니다.

  • @korea3383
    @korea3383 22 дні тому +9

    사방이 막혔을 때... = 겟세마네 기도

  • @salmsp1949
    @salmsp1949 22 дні тому +11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53:7)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사30:15)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욥37: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14:14)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삼상12:16)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시46:10)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대하20:17)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시46:1~3)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애3:25~26)

  • @user-rp8wq7sk5z
    @user-rp8wq7sk5z 22 дні тому +3

    이 예배는 라이브인가요?

    • @JP-xk2uc
      @JP-xk2uc 22 дні тому +2

      제가 알기로는… 현장 예배 녹화인것 같아요.

  • @user-qn4km2pt8j
    @user-qn4km2pt8j 18 днів тому +2

    우리 나라는 ' 유교의 나라' 입니다. 아니 ' 공자의 나라 ' 입니다. ' 공자의 생각에 잠식당해 있습니다. 법을 만드는 과정에도, 재판하는 곳에도, 행정집행의 곳곳에도, 공자의 생각은 녹아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도 사람이 하기때문입니다. 사람의 생각.. 한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자신의 고유의 생각이 아니라 누군가의 생각이 심어진 것입니다. 공자의 생각은 , 삼국시대 이전, 삼국시대부터 본격적으로 내려오면서(국가 질서,체계), 조선시대에는 가치관, 윤리관 등 종교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지금까지 내려오는 공자의 생각은 그 영향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 무의식적으로 작동합니다.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참된 것인지.. 구분하는 기준이 , 바로 ' 공자의 생각' 이 기준이 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어떤 교회에서는 자연스럽게 이 기준을 따른다. 추도예배 등등. 그리고, 열심히 가르치는 경우도 보았다.
    공자는 거짓을 만들었다.
    부모가 죽으면 , 제사하는 것이 '효' 라고.
    이것은 공자가 만든 거다. 그전에는 없었다. ( 죽은 자에게 제사하는 건 있었다. )
    그 밖의 수많은 것들. ( 가치관, 윤리의식, 예의 범절, 상하 질서의식, 여성의 정절의 개념, 남성성에 대한 잘못된 생각 등등 )
    조선시대, 병자호란떄의 일이다.
    왜구에 잡혀간 여인들이, 구사일생으로 , 탈출하여, 고향으로 돌아왔다. ( 몇 년 전, 배우 김희선 출연. ' 내일' 드라마) 드라마에선, 집에 돌아왔지만, 처음에는 미덥지근한 환영이었고, 다음은, 수근 수근(소문에 소문이 더해가고), 다음은, 미움이 더해가서, 길거리를 다니기가 힘들어지고, 그 다음은 , 사람들의 분노가 심해지고, 쌓여, 군중의 반항이 폭발하여, 돌을 던지더니, 사람을 죽이게 된다. ( 사실, 탈출한 여성들은 아무 일도 없었다. ) 살아남은 사람은, 군중의 점점 심해져가는 분노와 상황에 자살하게 된다.(돌아온 여인들을 '환향녀' 라고 하죠~) ------- 이건, 여성에게만 국한 된 일은 아니다.
    몇년 전, 여군 자살사건을 살펴 보았다.
    당시 그 여군은, 중사인지, 하사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 데, 어렸을 떄부터, 꿈이 군인이었단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루었다. 우연히, 성추행을 당해, 신고하고, 조사되는 과정에, 스트레스가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 사건이 너무 많이 알려져서, 너무 부풀려져버린 것이다. 근무처를 다른 지방으로 옮겼는 데, 그 곳에서의 사람들의 편견과 시선에 , 결국 자살을 한다. -------- 너무 마음이 아팠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이 세상 어딘가에서, 이런 , 에워싸임, 거짓된 선악의 횡포,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의 폭력(무언의 시선과 정죄, 판단, 편견, 주홍글씨? ) 으로, 정신적, 심리적 나아가 육체적인 병, 자신 인생의 길이 막혀버린, 세상에서 버려지고, 낙인찍힌 그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죽지말라고, 끝까지 살아남으라고..!! ( ~~ 해 아래 압박있는 곳 예수님 거기 계셔서
    그 팔로 막아주시어 정의가 사나니 아멘 찬송가 460 장 )
    사실이 어떻든, '성'과 관련된 이미지가 형성되면(남자든 , 여자든 ) , 사람들은 , 낙인을 찍는다. 그렇게 형성된 '악'은 , 점점 형태를 바뀌어 가고, 커져가서, 그 사람을 코너로 몰고간다. 결국은 , 자살을 선택하거나, 평생, 사람들이 던지는 돌을 피해 도망다니거나, 돌에 맞아가며, 고통스런 삶을 살아가거나..
    공자의 생각에 점령당한 사회.. 음란으로 물든 이 세상.. 선과 악을 구분 못하는 이 세상..
    ** 요한계시록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말고 그가 받을 죄앙들을 받지 말라 **
    공자의 생각이 아니라, 예수님의 생각으로 바꿔야겠다.

    • @user-qn4km2pt8j
      @user-qn4km2pt8j 13 днів тому

      @@Holyspirit_JJ 그러셨군요~ 자매님. 힘내세요. 예수님꼐서 다 지켜주실것입니다. 다 이루실거에요~.

    • @Holyspirit_JJ
      @Holyspirit_JJ 12 днів тому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8:18-30 RKB

  • @Holyspirit_JJ
    @Holyspirit_JJ 22 дні тому +9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0 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 이스라엘을 그들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2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4 이스라엘을 그 가운데로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5 바로와 그의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6 그의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7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8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9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1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2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3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4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5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1-26 RKB
    오직 예수 !
    모든 것이 은혜이고
    감사밖에 없음을 감사합니다
    날 구원하신 구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구원의 열매 구원 구출 자유 치료 온전 승리 건강 평강 안전 보호를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 @ark8990
    @ark8990 22 дні тому +12

    "많은 크리스찬들이 우상숭배하여 지옥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감동을 전합니다!
    전하는 것은 저의 몫이고, 판단하고 지키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저가 존경하는 한 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는데, 예수님께서 자기 보고 "지금 죽으면 지옥간다!" 고 하셨답니다.
    "왜 그렇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장례식장에 가서 '고인 영정에게 꽃을 놓는 것', 그리고 '고개 숙이는 것'은 우상숭배여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고개는 숙입니다만 고인과 유족들과 방문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라고 대답하자
    "일제시대 때 수 많은 크리스찬들이 '동방을 향하여' (동방요배, 신사참배)고개를 숙이고 속으로는 기도를 했었다.
    스스로 신이라고 말하는 저 천황을 멸망시켜 주옵소서! 속히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옵소서!" 라고 했다.
    "나는 그것을 우상숭배다" 라고 말한다
    그 말을 전해 듣고,
    고인은 이미 천국이든지 지옥이든지 그곳에 없을 것인데, (영정사진과 위패를 향하여) 고인을 위해 꽃을 놓는 행위와 그 쪽을 향하여 고개숙여 기도하는 것은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추도예배, 추모예배, 발인예배, 입관예배 등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위하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마귀가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감사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며, 그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고 합니다.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기독교 장례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던 어느날...
    저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 어느 작은 방 조그마한 흑백 TV 가 보였습니다. 흑백 TV 화면 영상에는,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아베총리가 자기 각료 여러 명을 데리고 신사로 들어가더니 ,
    일본을 빛낸 위인들의 위패(이름패)가 있는 곳을 향하여 서서, 향을 꽃고 고개를 숙여 참배하더니, 조금있다 고개를 들고 신사를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베총리가 신사에 가서 고인(귀신)의 위패(이름표) 앞에 향을 꽃고 고개숙여 참배 기도하는 모습과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사진과 이름표 앞에 꽃을 놓고, 고개숙여 참배하며 서 있는 모습은 ...
    데깔꼬마니, 완전 똑 같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귀신에게 속고 있었는데, 우상숭배 임을 저에게도 직접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족 장례를 할 때, 성경구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적은 현수막을 크게 붙여 놓고, 꽃과 사진을 없애고, 문상 온 사람들이 절하지 못하도록 했었습니다
    또 조문자들을 위하여 그 이유를 여러군데 붙여 놓아 죄를 짓지 않도록 했습니다. 조문 온 방문객들이 어리둥절할 때에 상주인 저가 그들과 허깅하고 식사장소로 바로 안내했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 사촌형님과 동생들이 습관적으로 귀신에게 절하려고 하여,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절하지 못하도록 설득하였습니다.
    A4용지에는 "지금 고인은 여기 없습니다. 낙원 또는 음부에 가고 아무도 없으니, 꽃을 놓거나 절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지 마시고, 바로 상주들과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저가 이웃의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부의금을 넣고, 상주들과 바로 인사하며 위로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인 귀신에게 속아 더 이상 귀신에게 고개 숙일 수는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마8:22)"
    "살리려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예수님께서도 영을 위하여 다시 살릴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육에 대하여는 관심을 가지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육이 아니라 오직 영혼 살리는데 목적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장례문화는 샤머니즘 유교식 전통장례 형식에서 벗어나 성경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은 없으니 (절하거나 꽃을 놓거나 그 앞에서 고개숙여 기도할 필요가 없고) (그쪽에는 신경쓰지도 말고), 상주들과 허깅하고 즐겁게 잔치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할 것입니다.
    회갑잔치는 회갑을 맞은 사람을 위하여 여는 잔치이고, 돌잔치는 1년된 아이를 기념하는 잔치이며, 추모예배는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한 예배라는 뜻입니다. 입관, 발인예배란 있을 수가 없는 용어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예배'를 줄여서 예배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예배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것은 하나님만이 목적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 어떤 것과 겸하여 영광을 나누어 받아야 하는 신이 결코 아닙니다.!
    간혹, "예수님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기에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 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은 조그만 죄에도 민감하여 회개합니다. 우상숭배, 성령 훼방죄와 같은 중한 죄는 절대 짓지 않습니다. 설령 모르고 지었다면 참 회개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나라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만 가는 곳으로, 우상을 숭배하던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결과론적으로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던 사람이라면, 그 믿음은 혼자만의 믿음 즉 가짜 믿음일 것입니다.
    ㅡ ㅡ ㅡ ㅡ ㅡ ㅡ
    장례식장에서는 예배드리지 않는 것이 제일 좋으나, 조문 온 사람들과 함께 굳이 예배를 드리려면,
    그냥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면 될 것 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배 도중에 고인에 대하여 절대로 한마디라도 언급하지 않아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가 될 것이고, 예배 후에는 고인에 대한 위로나 경과를 이야기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 @user-uq7zh8sh1o
      @user-uq7zh8sh1o 22 дні тому +3

      아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추도,장례예배 장례식장에서 죽은 시체앞에 절하고 꽃 바치는 행위는 우상숭배임을 깨닫고 꼭 회개하여 천국 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 @user-qn4km2pt8j
    @user-qn4km2pt8j 8 днів тому

    아래 댓글에 대해 , 말씀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목사님들을 정죄하고, 판단할 마음 전혀 없습니다. 욕한적도 없습니다. 제가 왜 그러겠습니까~ 저도 우리 주님 예수님 믿는 성도입니다. wcc, wea 가 남긴, 검은 의혹들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나요..?
    엎질러진 물은, 알 수 없는, 불신앙으로, 끌어들이고,
    교인들의 무지함과 무관심으로..
    죄(wcc,wea )와 정면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죄 라인안에 속해서,
    그렇게 흘러가서,
    그 끝이 뭘까요..
    지옥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wcc, wea 정체, 일반 교인들,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무관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목사님들 단독으로 결정한 것입니다. 교인들은 , 이미 일터지고 알게 된 것이고요. 목사님들 중에서도, 일부 목사님들이 주도해서 된 것 같은데, 반대하는 목사님들도 있으시고, 그런데, 왜 이런 중대한 일을 몇 사람의 결정으로 이루어 지는 것인지... 교회 의사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 결정은 단순한 결정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관련된 것입니다. 중심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이건 주님의 몸된 교회에 타격을 준 것이고, 예수님의 이름을 훼손한 것입니다 . 그리고 기독교에 타격을 준 것입니다.
    이것을 주도한 목사들은, 이해할 수도 없고 , 이해해서도 안됩니다 .
    이것이,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교회에 가있어도, 항상 머리에서 이 갈등이 떠나지 않고, 결국에는 교회를 떠날 수 밖에 없는..
    하나님 말씀 앞에서,
    결론은 떠나는 것밖에 없다. 떠나기 싫어도. (내게 맡겨주신, 똘망똘망한 우리 반 아이들이 눈에 선합니다. )
    이건, 목사님들의 책임입니다.
    주의 이름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복음전파를 막고 있습니다.
    교회인도를 막고 있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런 심각한 문제를 나몰라라 하는 것은.
    목사님들!
    좀 솔직해 지십시요!
    이 문제를 얘기하면, 주의 종을 욕한다든지, 판단한다든지, 하시면서 다른 곳으로, 핵심을 외면하지 마십시요!
    이 얘기를 하는 성도를 , 죄인으로 몰아 세우지 마세요!
    wcc, wea 라인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목사님들이 정말 주의 종,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종이라면, 주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 무슨 일이든 할 것입니다!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예수님께서 반드시 이것에 대해 물으실 것입니다.
    ** 벧전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 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
    근데, 요즘 , 제가 자주 목소리 높이는 댓글을 쓰게 됩니다.
    저는 선하고, 부드러운 그리스도인입니다. ^^
    저는 사실, 목사님들을 존경합니다.
    절대로, 목사님들 욕하는 거 아닙니다!
    wcc, wea 즉, 우리 주님 예수님을 대적하는 영들을 대적합니다!
    할렐루야! *^^*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user-xy5pf9bu1q
    @user-xy5pf9bu1q 17 днів тому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