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되잖아~ 고개 푹...ㅠ 넌 참 예쁜 사람이었잖아~ 고개 푹... ㅠ 떨구는 모습이 넘 가슴아프게 느껴져서 더 와닿네요~~ 어떻게 가면을 쓰고 노래하면서도 이렇게 가슴 저미도록 감정을 전달해주시는지.... 가수로서 가사와 감정을 이토록 확실하게 전달해주는 능력은 넘넘 최고입니다!!!♡♡♡
서러운 맘을 못 이겨 戰勝不了悲傷的夜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又撐過睡不著的夜晚 내 절망관 상관없이 與我的絕望無關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早晨又無心地把我叫醒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傷口比想像中灼痛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痛苦比想像中更深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無數個埋怨你的晚上就像地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請留在我身邊 請停留在我身旁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請不要放開抓著你的手的我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要是你走遠了一步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我向你走一步 不就行了嗎 하루에도 수천번씩 一天數千遍 니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反覆想起你 내게 했던 모진 말들 對我說過的殘忍的話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那冷淡的眼神 那冰冷的表情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你是漂亮的人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你是漂亮的人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줘 넌 날 잘 알잖아 拜託不要對我這樣 你很了解我不是嗎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請留在我身邊 請停留在我身旁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請不要放開抓著你的手的我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要是你走遠了一步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我向你走一步 不就行了嗎 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我對自己沒有自信 니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沒有自信能捱過沒有你的一天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니가 없는 난.. 現在不知道要怎麼辦 沒有你的我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就這樣抱抱我吧 請擁抱我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甚麼話也不要說 奔向我吧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孤獨且不安的心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正在如此等待著你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我愛你 我愛你 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在浸長的沉默中 我會大聲呼喊 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 將我愚笨又懦弱的心
Seoreoun mameul mot igyeo Tak dapat kukalahkan kesedihan hatiku Jam mot deuldeon eodun bameul ddo gyeondigo Lagi, kupikul derita dari malam yang gelap dan melelahkan Nae jeolmanggwan sanggwaneobsi Tanpa memandang keputusasaanku Musimhagedo achimeun nal kkaeune Pagi yang acuh tak acuh membangunkanku Sangcheoneun saenggakboda sseurigo Luka ini membakarku, lebih dari yang kukira Apeumeun saenggakboda gipeoga Sakit ini menusukku jauh ke dalam, lebih dari yang kukira Neol wonmanghadeon sumanheun bami naegen jiokgata Malam-malam yang tak terhitung kuhabiskan untuk membencimu, terasa bagai neraka Nae gyeote isseojweo naege meomulleojweo Kumohon tetaplah disampingku, tetaplah bersamaku Ne soneul jabeun nal nohchiji marajweo Kumohon, jangan lepaskan aku yang selalu memegang tanganmu Ireohke niga hangeoleum meoreojimyeon Jika kau hanya pergi selangkah lebih jauh seperti ini Naega hangeoreum deo gamyeon dwejanha Aku masih bisa mengambil satu langkah lagi dan itu cukup bagiku Haruedo sucheonbeonssik Ribuan waktu dalam sehari Ni moseubeul dwenweigo saenggakhaesseo Yang kuulangi untuk mengingat bagaimana rupamu Naege haessdeon mojin maldeul Kata-kata tak termaafkan yang kau ucapkan padaku Geu ssaneurhan nunbich chagaun pyojeongdeul Juga tatapan dan ekspresi dinginmu Neon cham yeppeun saram ieossjanha Dulu kau seorang yang luar biasa cantik Neon cham yeppeun saram ieossjanha Dulu kau seorang yang luar biasa cantik Jebal naege ireoji marajweo neon nal jar aljanha Kumohon, jangan bersikap seperti ini padaku, kau sangat memahamiku Nae gyeote isseojweo naege meomulleojweo Kumohon, tetaplah disampingku, tetaplah bersamaku Ne soneul jabeun nal nohchiji marajweo Kumohon, jangan lepaskan aku yang selalu memegang tanganmu Ireohke niga hangeoreum meoreojimyeon Jika kau hanya pergi selangkah lebih jauh seperti ini Naega hangeoreum deo gamyeon dwejanha Aku masih bisa mengambil satu langkah lagi dan itu cukup bagiku Naegen naega eobseo nan jasini eobseo Aku bukan lagi diriku, aku tak bisa melakukannya Niga eobsneun haru gyeondil suga eobseo Sehari tanpamu seakan tak layak untuk dijalani Ijen mweol eoddeohke haeya halji Aku tak tahu harus berbuat apa lagi Moreugesseo niga eobsneun nan Inilah aku tanpa dirimu Geunyang nal anajweo nareul jom anajweo Genggamlah aku, genggamlah sedikit saja Amu mal malgoseo naege dallyeowajweo Jangan katakan apapun dan kumohon, larilah padaku Werobgo buranhagiman han mameuro Dengan hati yang resah dan kesepian Ireohke neol gidarigo issjanha Aku menunggumu dengan perasaan seperti ini Nan neoreul saranghae nan neoreul saranghae Aku mencintaimu, aku mencintaimu Gin chimmok sokgeseo sori nae wechilge Di dalam keheningan yang lama sekali, sebuah suara jeritan datang Eoriseokgo nayakhagiman han nae maeumeul Dari hatiku yang lemah dan bodoh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니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내게 했던 모진 말들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줘 넌 날 잘 알잖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니가 없는 난.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니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내게 했던 모진 말들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줘 넌 날 잘 알잖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니가 없는 난.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
4:04 발 콩! 하는거 너무 사랑스럽쟈나..
개인적으로 만찢남 6곡중 제일 처절하고 맘아픔... ㅠㅠ
저렇게 헤어져본적도 없는데 슬프고 아프고 눈물남...
서쿤찡 표현력 무엇...
빨리 음원좀 내주세요 현기증날것같단 말이에요
와! 아직도 음원이 없어? 그럼 난 유튭을 떠도는 귀신이 될테다. 잠 못드는 귀신..석후니 안아줘는 정말 최고!
この曲の後半を、こんなに力強く歌ってるのを聴いて、心に沁みた❤
목소리가 잘생김 걍.. 미쳤다 애절한거봐
고음 끝처리가 진짜 씹사기다...
너무듣기 편한 보이스...
3년이 지나도 듣고 또 듣고 있네요 콧 끝이 찡해요 ㅜ 너무 좋다 이어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에❤ 빠져봅니다❤❤❤❤❤
진짜 석훈이형은 목소리가 이렇게 예쁠수가 있냐 ㅠㅠ
석훈님의 안아줘는 들을 때 마다 눈물 고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
석훈님 안아줘 정말 감동이었다♡.♡
저 달달한 목소리로 저렇게 슬프고 어두운 노래를..
만찢남 이름처럼 석훈님은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에요 매일 볼때마다 설레는중♡♡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노래가 너무 예쁘고
목소리가 너무 따뜻하고
마음이 촉촉해지면서
눈물이 날거 같아
정말 대단한 가수다
안아줘는 이석훈님이죠👍❤🙈😍
3:34 진짜 처절하게 부른다
석훈씨땜에 요즘 잠도 못자고 덕질 중~~아줌마 맘도 설렘.
동감
아지매 빨래나 널러 가이소 주책은
@@동현-j4f 말하는게 ㅈㄹ 싸가지없네
들을 때마다 감동..🥰😭😭😭
그냥 듣다가 눈물이 한방울 톡.. 진짜 너무 좋아요
진심 안아줘 날 그만 잊어요 들었을때 그 소름을 아직도 잊지 못해
진짜 저도요 그때 그 충격....소름.....ㅠㅠㅠ 진짜 달려가서 안아줘야할것만 같은 그느낌 ㅠㅠㅠㅠㅠㅠ
네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되잖아~
고개 푹...ㅠ
넌 참 예쁜 사람이었잖아~
고개 푹... ㅠ
떨구는 모습이 넘 가슴아프게
느껴져서 더 와닿네요~~
어떻게 가면을 쓰고 노래하면서도
이렇게 가슴 저미도록 감정을
전달해주시는지....
가수로서 가사와 감정을
이토록 확실하게 전달해주는
능력은 넘넘 최고입니다!!!♡♡♡
이석훈은 음색까지 걍 완벽
아침부터 지하철사연녀 되어버림요 이석훈님 목소리는 진짜 최고.....말해뭐해요
가을이 내 마음에 찾아오면 난 또 이렇게 찾아와 그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그리는 한편의 시 같은 마음자욱 남는 따뜻하면서도 슬프고 가슴 아린 서사를 듣는다.
노래진짜잘해
서쿠니🙏나이스
와 진짜 쩐다
말해뭐해 이석훈님아 너 찐이야.
항상 난 항창 지난 후에 역대급 노래를 알게되네....
미디어를 잘 이용하지 않다 보니...
처음 듣고 몇번을 반복해 듣게되는 ....
목소리도 발구르는거며 손동작까지 모두 작품임ㅠㅠㅠㅜ
정말 좋다
이석훈 미쳤다
너무 애절해 ㅠㅠㅜ 개좋아
님~~ 어떡하면 좋아요! 날 안아줄 것 같은 따뜻한 목소리 근데 또 쎅시해요~
오랜만에 들었는데 마음이 또 흔들리네요. 옛 추억이 노래를 타고 오네요. 석훈씨 고마워요
조회수가 9만이 넘는데 댓글이 34개인것 보면 다들 노래에만 집중하는것 같음
역시 석훈쌤!! 사랑합니다!!!🙄
한시간연속재생만들어주세요🙏 제발..
캬 이석훈은 두말이 필요없지 쵝오 👍
너무좋아♡ 멋있다!!! 또듣고싶은데.. 연속재생 있으면 좋겠어유 ㅜㅜ
요즘 안아줘 이노래만 듣는데 이분이 부르신 것도 엄청 좋네요!!
정준일의 대표곡이에요
미쳤다
이 노래 진짜 쓰리네요.
만난적도 없는데 이미 이별 백만번한 느낌....ㅜ
이제서야 듣다니
Sungjae cover too, amazing
와~서쿠니 👍 👍 👍
눈물나네.
아파
2:38초부터 디짐..
와..뒤짐ㅠㅠ
안아줘 최공..
선곡부터가 사기인데 목소리가 더 사기야...이 유죄인간...
넘 멋지다는 말밖에~
창법 목소리만 들었는데 리석쿤이다..
그저 빛...
이게 네노래 내노래 스킬이구나
이거 음원으로 듣고 싶은데 ㅠㅠ
이 노래가 우리 지니 연승을 꺾었다길래 얼마나 좋나 보러 왔는데
쳇... 좋긴 하네요... 짜증나 인정하기 시른뒙 ㅡㅡ
혜야도 좋았는뒙 ㅡㅡ 한번만 들어주세요 여러분...
원곡보다 좋다고 표현보단 원곡 부른 가수 외 제일 잘 어울리는 가수 ..
😊
서러운 맘을 못 이겨
戰勝不了悲傷的夜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又撐過睡不著的夜晚
내 절망관 상관없이
與我的絕望無關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早晨又無心地把我叫醒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傷口比想像中灼痛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痛苦比想像中更深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無數個埋怨你的晚上就像地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請留在我身邊 請停留在我身旁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請不要放開抓著你的手的我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要是你走遠了一步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我向你走一步 不就行了嗎
하루에도 수천번씩
一天數千遍
니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反覆想起你
내게 했던 모진 말들
對我說過的殘忍的話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那冷淡的眼神 那冰冷的表情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你是漂亮的人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你是漂亮的人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줘 넌 날 잘 알잖아
拜託不要對我這樣 你很了解我不是嗎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請留在我身邊 請停留在我身旁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請不要放開抓著你的手的我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要是你走遠了一步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我向你走一步 不就行了嗎
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我對自己沒有自信
니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沒有自信能捱過沒有你的一天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니가 없는 난..
現在不知道要怎麼辦 沒有你的我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就這樣抱抱我吧 請擁抱我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甚麼話也不要說 奔向我吧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孤獨且不安的心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正在如此等待著你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我愛你 我愛你
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在浸長的沉默中 我會大聲呼喊
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
將我愚笨又懦弱的心
Seoreoun mameul mot igyeo
Tak dapat kukalahkan kesedihan hatiku
Jam mot deuldeon eodun bameul ddo gyeondigo
Lagi, kupikul derita dari malam yang gelap dan melelahkan
Nae jeolmanggwan sanggwaneobsi
Tanpa memandang keputusasaanku
Musimhagedo achimeun nal kkaeune
Pagi yang acuh tak acuh membangunkanku
Sangcheoneun saenggakboda sseurigo
Luka ini membakarku, lebih dari yang kukira
Apeumeun saenggakboda gipeoga
Sakit ini menusukku jauh ke dalam, lebih dari yang kukira
Neol wonmanghadeon sumanheun bami naegen jiokgata
Malam-malam yang tak terhitung kuhabiskan untuk membencimu, terasa bagai neraka
Nae gyeote isseojweo naege meomulleojweo
Kumohon tetaplah disampingku, tetaplah bersamaku
Ne soneul jabeun nal nohchiji marajweo
Kumohon, jangan lepaskan aku yang selalu memegang tanganmu
Ireohke niga hangeoleum meoreojimyeon
Jika kau hanya pergi selangkah lebih jauh seperti ini
Naega hangeoreum deo gamyeon dwejanha
Aku masih bisa mengambil satu langkah lagi dan itu cukup bagiku
Haruedo sucheonbeonssik
Ribuan waktu dalam sehari
Ni moseubeul dwenweigo saenggakhaesseo
Yang kuulangi untuk mengingat bagaimana rupamu
Naege haessdeon mojin maldeul
Kata-kata tak termaafkan yang kau ucapkan padaku
Geu ssaneurhan nunbich chagaun pyojeongdeul
Juga tatapan dan ekspresi dinginmu
Neon cham yeppeun saram ieossjanha
Dulu kau seorang yang luar biasa cantik
Neon cham yeppeun saram ieossjanha
Dulu kau seorang yang luar biasa cantik
Jebal naege ireoji marajweo neon nal jar aljanha
Kumohon, jangan bersikap seperti ini padaku, kau sangat memahamiku
Nae gyeote isseojweo naege meomulleojweo
Kumohon, tetaplah disampingku, tetaplah bersamaku
Ne soneul jabeun nal nohchiji marajweo
Kumohon, jangan lepaskan aku yang selalu memegang tanganmu
Ireohke niga hangeoreum meoreojimyeon
Jika kau hanya pergi selangkah lebih jauh seperti ini
Naega hangeoreum deo gamyeon dwejanha
Aku masih bisa mengambil satu langkah lagi dan itu cukup bagiku
Naegen naega eobseo nan jasini eobseo
Aku bukan lagi diriku, aku tak bisa melakukannya
Niga eobsneun haru gyeondil suga eobseo
Sehari tanpamu seakan tak layak untuk dijalani
Ijen mweol eoddeohke haeya halji
Aku tak tahu harus berbuat apa lagi
Moreugesseo niga eobsneun nan
Inilah aku tanpa dirimu
Geunyang nal anajweo nareul jom anajweo
Genggamlah aku, genggamlah sedikit saja
Amu mal malgoseo naege dallyeowajweo
Jangan katakan apapun dan kumohon, larilah padaku
Werobgo buranhagiman han mameuro
Dengan hati yang resah dan kesepian
Ireohke neol gidarigo issjanha
Aku menunggumu dengan perasaan seperti ini
Nan neoreul saranghae nan neoreul saranghae
Aku mencintaimu, aku mencintaimu
Gin chimmok sokgeseo sori nae wechilge
Di dalam keheningan yang lama sekali, sebuah suara jeritan datang
Eoriseokgo nayakhagiman han nae maeumeul
Dari hatiku yang lemah dan bodoh
1일1안아줘
1일1안아줘 밖에 안되다니..... 실망이군....
ㅠㅠ
이노랜 이석훈이 부른게 원곡보다 좋아요! 노래 넘 잘해
sg워너비일땐 이석훈이 이렇게 노랠 잘하는줄 몰랐다 김진호가려져서 몰라뵜다
이 형 가왕 내놓기 싫었네…
왜 음원은 없는거죠ㅠㅠㅠㅠㅠㅠ
내가 영상보다가 소름돋았던게 김연지 꿈에 하나였는데 이제 두가지가 되었구나
노래는 개인 취향이니까 이석훈이 부른게 다른 사람보다 별로일수는 있는데 최악이다 못부른다 이런 댓글싸는 애들은 ㅋㅋㅋ 귀가 안들리는건가??
석훈이형 폼 ㅈ돼
영상으로 듣는거랑 현장에서 듣는게 차이가 많이 날까? ㅎ
4:00
3:27 니가 없는난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니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내게 했던 모진 말들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줘
넌 날 잘 알잖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니가 없는 난.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
부들부들 하는거 왜이리 좋냐..... 감정 무슨일....😢
안아줘는 그누구도 이석훈못이김
쵝오진짜 레젼드
소향
자막 땜에 장기 뒤틀릴 것 같다니까 무자막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준일에서 한키올린건가요
왜 노래방에 없을까
갑자기 나는가수다가 되는..
이거 원키인가요?
🤡
🤡🤡🤡
병찬이땜에 왔는데 와~~울 쿤디님이 똭.~~ 역시 쿤디♡♡
팬티갈아입어야겠다…:
,🤡...
석훈이형... 약간 이런쪽 노래는 그닥이네.. 다른노래는 잘하면서
안아줘 5곡 이어듣다 이석훈 버전 나와 듣고 있는데 .. 그중 제일 별로네요 ..
채동하님 팬이지만 정준일보다 백만배는 더 잘하는데요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니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내게 했던 모진 말들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줘
넌 날 잘 알잖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니가 없는 난.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