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친정어머니가 움직이지도 못하시고 누워만 계신데 매일 전원일기만 보셨어요. 초신자라 찬양을 잘 모르시고 좋아하지도 않으셔서 듣지 않으셨는데 우연히 gina님의 찬양을 들으시고 너무 좋아하시며 하루 종일 gina님 찬양만 들으세요~ 하나님과 gina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금 아침식사후에도 계속 gina님 찬양만 듣고 계세요. 하나님께서 gina님에게 가장 큰 축복으로 이 은혜를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갱년기 우울증으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주의 자녀로 잘 넘어가리라 생각했는데 삶이 힘들정도로 심하게 우울증이 와서 당황스러웠어요.혼자있는게 힘들고 무서워질때 이 찬양으로 많이 위로 받고 잠도 쉽게 드는 역사가 있네요.너무 감사하죠.잘 이기게 하실것을 믿으며 누군가 나와 같이 힘들어 하시는분들을 공감하며 기도하는 동력자가 되게하시리라 믿습니다.이 하루도 주님과 함께 기뻐하며...^^
오호~~감사합니다 성전이 교회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계신 교회가 바로 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할렐루야~~ 우리몸이 교회가 되었으니 우리 삶으로 거룩의 향기 뿜으며 살아가면 됩니다 성령의 영이 우릴 인도하심을 믿고 두손모아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던지 주님을 높이리라~~~~~~정신질환으로 힘들어하는 환우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지나님을 통해 치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주일 두번의 예배 전 지나님의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주님 그들의 몸과 마음이 치유되어 그리워하는 가족곁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연약한 그들이 오늘도 두손모아 드리는 기도 받아주세요.
지나님..저희외할머니가 아프셔서 시골집에 계시다가가 서울에 올라와계셔요 믿음이 없으셔서 오시게된것이 하나님믿고 천국가실 수있는 귀한시간이라 생각하고있어요 지금 많이 호전되셨지만 여전히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다고 호소하시고 그러시기에 지나님 찬양이 생각나서 함께 듣고 있어요 평안을 주는 찬양 감사합니다 외할머니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이를 방해하는 악한 세력들이 틈타지못하도록 주의 보혈과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할머니를 케어하는 이시간 속에서 저에겐 그저 흘러서 가는 헛된시간이아니길 저희아이들과 가정 돌보지 못하는 시간이 아니라 그들이 가족간에 배려를 배우고 스스로 시간을 잘 다스리고 잘 성장하는 시간이되도록 주님 지켜주세요
우리아이도 두명이나 광주ccc다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딸아이는 졸업을 했습니다 가끔 시간이 되면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ccc대학선교회에 방문하여 예배끝나면 집으로 모시고 옵니다 제가 ccc대학선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느낀점은 우리 학생들이 너무나 행복해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래서 왜 저렇게 행복한 모습을 할까? 결론은 모두가 주안에서 하나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기뻐하고 찬양을 하는것으로 믿습니다 바라기는 자녀들이 있는 부모님들에게 세상에 동아리가 많이 있지만 ccc동아리를 꼭 들어가서 믿음의 형제ㆍ자매들과 교제하기를 권면해봅니다
찬양하는 바위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찬양하는 앞으로 아이가 뛰어다니는 모습이 어찌 아름답지 않으리요! 오늘도 이곳에 주님의 영광위하여 주님이 주시는 사역을 감당하면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들려 주시는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찬양중에 거하시니 오늘도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니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느낍니다. 오늘 보니 한국이 맞군요! 오늘도 지나님의 찬양을 잘 듣고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청년때 처음 교회에 등록을 하고 가장 은혜로운 순간이 예배에서 찬양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근래 어느 교회든지 예배시간에 큰 소리로 순수하게 찬양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진아님 찬양하는 모습에서 그 시절의 예배 찬양을 연상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형식화 되어가는 교회, 사랑이 식어가는 교회,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 보다는 교회의 이익을 앞세우는 교회.. 반성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진아님 찬양이 그러한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을 잠시나마 잊게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아멘. 우리가 지은 보좌 위에 좌정하시는 하나님.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 인생, 저의 인생을 통하여 주님 영광을 받아주시고, 하나님의 뜻이 저와 가정과 교회를 통하여 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반복되는 가사 속에 은혜가 다채롭게 임합니다 이런 좋은 목소리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이요 듣는 우리들에게 축복입니다 하나님 예배하는 장소가 때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수 없으며 내가 부인되고 주를 찾는 자리가 주님을 향한 예배의 자리요 이때다 저때다 말할것이 아니요 주님께서 보내신 보혜사 성령님께서 임하시는 그 순간이 주님께 예배드리는 때임을 나는 고백합니다 무소불이하신 주님 주를 사모하는 주의 백성에게 시간 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심을 또한 고백합니다
몇 달 전부터 알게 되서 종종 듣고 있어요. 저도 또래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찬양 하는 모습이 좋아서 듣게 되었는데 진정으로 기뻐하며 묵상하며 찬양하는 목소리와 모습에 위로되고 힘이 되네요. 육아하면서 찬양 듣기가 더 쉽지 않고 항상 듣던 음원에 약간.. 너무 익숙해져있었는데 지나님의 찬양을 듣다보면 정말 찬양 가사들이 묵상이되어요. 진정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드리는 시간을 나눠주어 고맙습니다.
91세 친정어머니가 움직이지도 못하시고 누워만 계신데 매일 전원일기만 보셨어요. 초신자라 찬양을 잘 모르시고 좋아하지도 않으셔서 듣지 않으셨는데 우연히 gina님의 찬양을 들으시고 너무 좋아하시며 하루 종일 gina님 찬양만 들으세요~ 하나님과 gina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금 아침식사후에도 계속 gina님 찬양만 듣고 계세요. 하나님께서 gina님에게 가장 큰 축복으로 이 은혜를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오오오유기성 목사님은 요즘도 제가 잘 듣고 있어요 ! 박보영 목사님 간증도 은혜 받았어요. 이렇게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서운함과 억울한 마음으로 힘들었는데 찬양을 통해 위로받고 평안을 회복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두 지나님 찬양으로 믿음이 자라났어요 곡조 있는 기도 찬양입니다 행복해요😂🎉❤
😊
저희 어머니도 작년 초에 외할머니 소천하신 후 우울증이 와서 누워서 전원일기만 보셔요(옛날 추억만 그리워하십니다) 요즘엔 조금 외출도 하시는데... 조금씩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갱년기 우울증으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주의 자녀로 잘 넘어가리라 생각했는데 삶이 힘들정도로 심하게 우울증이 와서 당황스러웠어요.혼자있는게 힘들고 무서워질때 이 찬양으로 많이 위로 받고 잠도 쉽게 드는 역사가 있네요.너무 감사하죠.잘 이기게 하실것을 믿으며 누군가 나와 같이 힘들어 하시는분들을 공감하며 기도하는 동력자가 되게하시리라 믿습니다.이 하루도 주님과 함께 기뻐하며...^^
아멘 함께 승리해요🙏
아멘!!! 능력과사랑의 하나님께서 마음의 평안을 주실것을 기도합니다~
저도 항상 마음이 즐거웠던 성격의 소유자라 우울증을 몰랐지만 요즘 코로나와 갱년기증상으로 약간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찬양들으시며 크신 위료 받으시길 기도할께요
다 지나갈겁니다 화이팅
하나님께서 힘들때 피할곳을 주시고 힘 되어 주실줄믿습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우리 주님께서 평안을 가을비님께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호~~감사합니다
성전이 교회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계신 교회가 바로 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할렐루야~~
우리몸이 교회가 되었으니
우리 삶으로 거룩의 향기 뿜으며 살아가면 됩니다 성령의 영이 우릴 인도하심을 믿고 두손모아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아멘
🙏
아멘
찬양도 찬양하는 목소리도, 환한 미소도, 총총걸음의 예쁜아이도, 밝은 햇살도, 가사도~ 정말..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것같아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의 시작을 이 찬양을 틀어놓고 하고 있어요~ 하루를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며 시작하게 된것같아요 ^^
맞아요^^총총 걸음은 신실한 어른들의 몫이요😊😊😊
ㅡ
시인이십니다
찬송하실때마다 아이와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앞에 뛰어노는 내 모습이길 바라며 지니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던지 주님을 높이리라~~~~~~정신질환으로 힘들어하는 환우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지나님을 통해 치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주일 두번의 예배 전 지나님의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주님 그들의 몸과 마음이 치유되어 그리워하는 가족곁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연약한 그들이 오늘도 두손모아 드리는 기도 받아주세요.
연화님의 손길과 환우들의 영혼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의 자비와 은혜로 마음속 모든 고통과 질병이 치유되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치유해주소서. 아멘
정말 소중한 일 자유롭게 사랑받으며 모두 주님만 찬양 하는 날
지나님..저희외할머니가 아프셔서 시골집에 계시다가가 서울에 올라와계셔요
믿음이 없으셔서 오시게된것이 하나님믿고 천국가실 수있는 귀한시간이라 생각하고있어요
지금 많이 호전되셨지만 여전히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다고 호소하시고 그러시기에 지나님 찬양이 생각나서 함께 듣고 있어요
평안을 주는 찬양 감사합니다
외할머니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이를 방해하는 악한 세력들이 틈타지못하도록
주의 보혈과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할머니를 케어하는 이시간 속에서 저에겐 그저 흘러서 가는 헛된시간이아니길 저희아이들과 가정 돌보지 못하는 시간이 아니라 그들이 가족간에 배려를 배우고 스스로 시간을 잘 다스리고 잘 성장하는 시간이되도록 주님 지켜주세요
비 개인 하늘 같은 찬양~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어디서나 주를 예배하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이길 소망합니다🙏
Thank you for English lyrics so much.God bless you.
Love from Ukraine.🇺🇦🥰
Lord bless your country!!!
@@hanna4096 thank you so much.💙💛
May peace and bless from our Savior Jesus Christ to your country.
늘 힘을 얻는 찬양 감사합니다
며칠뒤 담낭제거수술을 받습니다
병원에 유하는동안
기도와찬양으로 힘을 얻겠습니다
세상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네요 그음성 입술로 하나님찬양하는 목소리라 더 은혜가 큽니다
다시 기타를치며 찬양 하나님들으실 찬양 기타를 치고싶어집니다😊
요즘 건강이 안좋아 감정기복이 크고 잠 못자 찬양을 들으며 함께 부르니 평안하고 웃음이 나오네요 ~ 넘 은혜 받아요 . 자연속에 예쁜 딸이 방방 뛰고 춤추고 노는 자연스러움에 넘 기뻐요 .울 아버지도 이렇게 춤추고 노래하길 원하실텐데 . 좋아요
30살 청년입니다 세상풍파속에서 이 찬양 듣고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의지하시면 하나님께서 이끌고 가십니다
저도갱년기불안과우울증과불면으로 고생을했답니다 약도처방받고 상담도하고 말씀도보며 많이좋아셨습니다~~어느것이든 다지나갑니다~모두들주님을꽉붙잡고 힘냅시다♡
세아들이 광주CCC 활동을 하고있답니다.
둘째 아들이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엄마 들어보세요."라고 말하며 들려준 찬양......
오늘 하루 마음속 감사가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하루가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우 너무 자녀들이네요
너무 수고하셨고 아름다운 엄마믿음을
응원해요
애기랑 함께 찬양하니 더 은혜가 됩니다 나도 애기 키울때 그렇게 하지 못 한것 회개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아팠던 요즘 기타소라와 찬양에 푹 빠졌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앞으로 다시 다가가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평안과 어루만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경이 날까로워져서 잠을 잘수 없을 때 신기하게도 지나님 찬양을 들으면 평안해집니다. 항상 그러네요.
지나님 찬양은 진정한 기도로 들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우리아이도 두명이나 광주ccc다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딸아이는 졸업을 했습니다
가끔 시간이 되면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ccc대학선교회에 방문하여 예배끝나면 집으로 모시고 옵니다
제가 ccc대학선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느낀점은 우리 학생들이 너무나 행복해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래서 왜 저렇게 행복한 모습을 할까? 결론은 모두가 주안에서 하나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기뻐하고 찬양을 하는것으로 믿습니다
바라기는 자녀들이 있는 부모님들에게 세상에 동아리가 많이 있지만 ccc동아리를 꼭 들어가서 믿음의 형제ㆍ자매들과 교제하기를 권면해봅니다
모든 찬양에 은혜받고 있지만 특히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행복, 주가 일하시네,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찬양 가사가 너무 은혜롭게 와 닿아서 계속 들으며 은혜 넘치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찬양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이 이곳에 있네요.
주님께서 주신 은혜가 차고 넘칩니다. 더불어 저도 그 은혜에 전염되어
갑니다♡
아름다움, 평온함, 행복이 보여요. 많이 컸겠어요. 이쁜 아이
코로나 확진으로 격리중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시간을 주셨는지 기도하고 말씀의지하라는 건 아닐지 생각하며 하루하루 지내고있습니다
찬양처럼 내가 있는곳이 교회라 생각하며
찬양영상 덕분에 하루에 한시간씩 찬양드리며 있습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양도, 엄마의 찬양에 신 나게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라는 사랑스런 아이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아멘!
정말 주님을 예배합니다.
세례요한이 주님을 예배하며 빈들에서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받으라
앞으로 구름타고 오실 주님을 우리는 예배합니다.~
아름다운 찬송이 있고 아이
가 뛰어 노는 아름다운 동산이 있는 이곳이 곧 천국이네요^^
집안에 찬양이 넘치는 삶~~축복된 삶입니다ㅎ
정원이 너무 예뻐요~^^ 넓은 마당에서 뛰노는 아이와 찬양하는 엄마. 행복함이 전달 되요~^^♡
1시간 연속듣기 부탁드렸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넘~~~~감사해요^^♡♡♡
제가 이 가사대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귀한 찬양 감사해요
덕분에 귀한 찬양알게되고 귀한 은혜를 받고있어요*^^*
찬양하는 바위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찬양하는 앞으로 아이가 뛰어다니는 모습이 어찌 아름답지 않으리요! 오늘도 이곳에 주님의 영광위하여 주님이 주시는 사역을 감당하면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들려 주시는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찬양중에 거하시니 오늘도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니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느낍니다. 오늘 보니 한국이 맞군요! 오늘도 지나님의 찬양을 잘 듣고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어쩜그리 아름다운지요.
하나님이 엄청 기뻐하실겁니다.
찬양으로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근길 감사한 찬양으로 시작해요 ^^
찬양으로 상쾌한아침을 맞게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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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아이들 도시락 싸면서.. 아이들 학교에 내려주면서~ 차안에서 매일 들어요! 아이들도 학교가기전에 지나님 찬양듣고 가지요.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물로 받으셨네요~~ 저는 덕분에 열심히 듣고 찬양합니다
드론 촬영 너무 좋은생각인듯요..저희가족은 라오스에서 이렇게 은혜를 받고 갑니다.. 축복합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요즘 코로나나 백신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든데, ㅜㅜ 찬양들으며,,,, 위로와 평안을 얻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지나님을 만나게 아름다운 찬양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가운데 지나님의 기뻐하는 모습가운데 은혜가 넘쳐남을 큰 영향력으로 제게 다가옵니다
하나님 또한 얼마나 흐뭇해하시고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는 찬양과 함께.. 아가들이 커가는 모습이 은혜롭기만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저는 청년때 처음 교회에 등록을 하고 가장 은혜로운 순간이 예배에서 찬양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근래 어느 교회든지 예배시간에 큰 소리로 순수하게 찬양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진아님 찬양하는 모습에서 그 시절의 예배 찬양을 연상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형식화 되어가는 교회, 사랑이 식어가는 교회,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 보다는 교회의 이익을 앞세우는 교회.. 반성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진아님 찬양이 그러한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을 잠시나마 잊게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ㄴ😅ㄱ
절망 가운데..
찬양으로 새 힘을 얻고, 오늘 하루를 또 살아냅니다 ^^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아멘 주님에 평안과 주님에 사랑에 간구하심이 끝임없이 성도님에게 계심을 교회이심을 주님에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 🌸 💕 😊
아침에 듣는 찬양 너무 좋으네요~~^^
배경과 목소리와 아이의 뛰어다님이 천국인데요~~^^👍💕😁
저도 공감입니다
영상에서 천국을 봅니다
아멘. 우리가 지은 보좌 위에 좌정하시는 하나님.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 인생, 저의 인생을 통하여 주님 영광을 받아주시고, 하나님의 뜻이 저와 가정과 교회를 통하여 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무도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을 느낌니다. 한국이든 어디든 우리가 이렇게 우리의 언어를 그 분을 찬양하는 백성입니다.
출근후 본격적인 업무에 앞서 QT하고
맑고 청아한 지나님 찬양을 듣고
하루업무를 시작합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알게 되었는데
영혼을 맑게 해주시는 천상의 목소리세요.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노래로 성전을 지으리... 주님의 보좌를 만들고...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 그래서 내가 움직이는 교회네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모습이 넘 예쁘다.
육아를 이렇게 승화시켰어요.
대단해요.
감동!!
지나님 감사합니다.
고열로 아픈 저에게 7살 아들이 들어보라고 틀어줘서 어젯밤 듣게되었습니다.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찬양을 듣게해주신 치유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찬양듣고 편안히 자고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양으로 치유의 능력이 모든 분들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타지에서 애기 키우는 엄마로서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아이와 찬양으로 은혜 받고 있어요 늘 은혜 가득한 찬양 감사합니다🙏🏻❤️
이 찬양 참 좋았는데 저랑 같은 마음의 분이 계셨네요~
1시간 연속듣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해요^^
넘넘 좋아요~~~~
🙏아멘
지나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가사 속에 은혜가 다채롭게 임합니다
이런 좋은 목소리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이요
듣는 우리들에게 축복입니다
하나님 예배하는 장소가 때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수 없으며 내가 부인되고 주를 찾는 자리가 주님을 향한 예배의 자리요
이때다 저때다 말할것이 아니요 주님께서 보내신 보혜사 성령님께서 임하시는 그 순간이 주님께 예배드리는 때임을 나는 고백합니다 무소불이하신 주님 주를 사모하는 주의 백성에게 시간 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심을 또한 고백합니다
아멘 아~멘
이 아침 은혜의 찬양
듣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언제나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하나님의 찬양을 불러 주세요.. 하루하루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 의지하고 맡긴다고하는데 여전히 맘은 너무 답답하고 몸은 병들고.. 지니님 찬양들으며 주님을 다시 또 바라보고 바라보고자 합니다
막막한 이때 조금이라도 주님 안에 있도록 잡아주는 지니님 감사합니다
지나님 감사해요.한시간 연속올려주셔서.작은 아이와 큰아이 모두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길 기도할께요.지나님도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더욱 주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길 바래요.🤩
아멘!! 감사~감사~
할렐루야~^^
찬양을 듣고 있으면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집니다.
은혜와 평강주시는 아바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통한 찬양으로 쓰임받으시는♥ 축복합니다
Gina 님의 노래를 아침.저녘으로 출.퇴근할때도 들으며 운전중에도 기분이 넘 ~좋고 차분해지기도 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흠뻑 빠졌어요
ㅎㅎㅎ저두요 ㅎㅎㅎ
쏟아지는 햇살 속에
찬양이 퍼지는
작은 네모 속에서
흘러 흘러
우리 맘에
힘을
염려를
내려놓습니다.
저도 가을 햇살에
뛰노는 아이와
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에 있을 때 부터 어디서 글케 감성 돋는 장소 설정을 잘 하시는 지 집도 이쁘고 정서적으로 평안 해 보이는 가족들도 찬양 이상으로 은혜 됩니다
찬양을 통해 영혼이 춤을 추는 은혜가 느껴집니다.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늘 감사합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아이를 안고 눈마주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늘 평안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지나님 찬양으로 주님의 치유를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무슨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즐기면서 부르시는것 같아 참 보기 좋습니다..교인도 아닌데 은혜받는 느낌이네요.. 맑은 목소리 듣는것 만으로 힐링하는것 같아요..애기를 바라보는 시선에 꿀이 뚝뚝 떨어져요.. ㅎㅎ
몇 달 전부터 알게 되서 종종 듣고 있어요. 저도 또래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찬양 하는 모습이 좋아서 듣게 되었는데 진정으로 기뻐하며 묵상하며 찬양하는 목소리와 모습에 위로되고 힘이 되네요. 육아하면서 찬양 듣기가 더 쉽지 않고 항상 듣던 음원에 약간.. 너무 익숙해져있었는데 지나님의 찬양을 듣다보면 정말 찬양 가사들이 묵상이되어요. 진정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드리는 시간을 나눠주어 고맙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찬양 들으니 넘 은혜가 넘칩니다. 아침 금식하며 기도드리는 제목들이 응답되는 아침 입니다 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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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 할렐루야!!! 찬양들으며 평안하게 집안일이며 청소를 기쁨으로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주말아침 은혜로운찬양 들으며 집안일합니다~~ 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해요❤
마지막장면은 마치 연출이라도 한듯 넘 아름답네요^^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을 여는 찬양으로 당분간 계속 듣고 불러야겠어요
1시간버젼 !! 저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넘 은혜가되고 힘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나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들으니
참 좋습니다.
지나님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 청명한 가을 하늘같은 목소리
마음을 울리는 경쾌한찬양♡ 따뜻한 햇살아래 바위를 의자삼아 뛰노는 사랑둥이를 바라보며.... 온기를 함께하는 지나님, 오늘도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이 찬양의 1시간 버전이 나오길 기대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아침부터 꿀같은 목소리로 은혜은혜~^^
귀가 호강합니당~♡
늘 감사해요~
감사, 지나님과 귀여운 따님~~!! 속히 우리 남편도 주와 교회에 대해 선입견없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는 신앙인이 되길 기도하며, 잔잔히 유튭으로 전도합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온 맘 다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출근하며 듣습니다 오늘도 있는 자리에서 주님의 움직이는 교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뛰노는 아이모습이 에덴동산 이네요 ~
찬양 감사합니다
아 제가
젤좋아하는 찬양이
네요 정원도이쁘고
그네도 이쁘고
귀엽게
뛰노는 아이는
더욱더 사랑스러워요
지나님
감사해요
예수님 참감사합니다
영문 자막까지 달아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찬양 들으면서 영어공부도 했어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찬양인데 아침을 찬양으로 시작하니 오늘 하루도 잘 지낼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지인 권사님의 집정원에서 영상을 찍었습니다. 정원에서 동역하시는 권사님은 기타치시며 찬양하고 율동하면서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지~~ 이렇게정원에서 찬양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다워요. 마음껏 뛰노는 아이도 넘 이쁘구요~~
아멘
할렐루야 ~
찬양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시는 모습이 부럽고 부럽습니다. 여호와닛시^^
와우 ㅎㅎ
찬양하시는 모습을 보니 왠지 뭉클해져 눈물이 나네요😢
Gina님의 천사 같은 목소리로 찬양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맘이 평안 해지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주님의 영혼이 담긴 찬양 감사 드립니다.
저도 개척교회 목사지만 사모님 찬양으로 은혜 받습니다. ㅎㅎ
지나씨 찬양으로 은혜받고있읍니다 너무감사해요 가사며 목소리 그주위에풍경 아름답습니다 이년전부터 지나씨 찬양을즐겨듯읍니다 은혜스런 찬양오늘도 반복해서 듣고 마음이 회피합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시길......
항상 들어도 은혜 가득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지나님은 키보드뿐 아니라 키타까지....
은혜의 단비가 오시듯
언제나 잔잔한 목소리로
많은 영혼을 위로하시니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찬양도 듣고 마음도 진정돼요 아이도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저는 이제 올라가는 4학년입니다 엄마가 계속 듣게 돼서 궁금해서 같이 듣다가 보게 되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아요 기타도 치시네요 피아노도 치시는 거 봤는데 정말 잘 치세요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 받고있습니다.
교회에서 지난10년동안 목사를 하나님대신믿으라고 하여 11억 갈취당하고 고소 준비중입니다.
이제 내가 성전이고 교회다라는 마음으로 말씀과 기도 찬양하며 예배드리고 주님 인도를 따라 가겠습니다.
아이와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도 은혜가 되어요~ 음악 넘 감사합니다~
메일 아침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출근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너무 좋아서 계속 반복해서 듣던 찬양을 이렇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찬양을어떻게 그렇게 암송하시지요 또아기들이 어찌그리도 얌전히 엄마사역에 동역할까요
찬양도넘은혜 아기들도 넘신통하고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