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회] 6주만에 무너진 파리, 프랑스 침공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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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0

  • @ytn2milducks
    @ytn2milducks  4 місяці тому +3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매주 토요일 7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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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 시작
    02:24 프랑스 침공 이전, 당시 독일 상황은?
    05:54 독일의 재군비, 다른 나라의 반응은?
    08:29 군사 제약 받던 독일, 군비 확장 계기는?
    17:08 독일군 재군비는 언제, 어떻게 완성되었나?
    19:05 독일군의 폴란드 침공, 양면 전쟁의 위험 없었나?
    22:00 프랑스의 마지노선, 정말 난공불락 방어선인가?
    31:12 침공 임박 독일군, 어떤 계획을 채택했나?
    34:34 독일군 침공 대비한 연합국, 방어 계획은?

  • @김크레-s6k
    @김크레-s6k 4 місяці тому +39

    임용한 박사님 다시 모셔오셈
    진짜 군대 연병장에서 연설 듣는 느낌나서 열받음

    • @니아버지는뭐히시노
      @니아버지는뭐히시노 4 місяці тому +7

      ㅋㅋㅋ 나도 지금 그 댓글 작성할려다가 이 글에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 @aureliuscap
      @aureliuscap 4 місяці тому +3

      어투와 어법이 군 출신 느낌이 나서 그렇지 현장 경험과 심도는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내용의 핵심을 유심히 들어보세요.

    • @hojunlee5471
      @hojunlee5471 4 місяці тому +5

      @@aureliuscap 내용의 핵심이 중요하면 이런프로를보는게아니라 그냥 논문부터해서 책으로 접하면 더 상세하게 볼수있습니다.이런프로를 보는것은 정보의전달의 재미도 중요한것입니다. 딱딱하면 볼필요가없지요. 그래서 토전사가 인기가 많앗던것입니다

    • @이의준-d4d
      @이의준-d4d 4 місяці тому +6

      ​@@aureliuscap내용의 핵심도 없고 전달도 못하는데 도대체 왜 저기 있는지 모르겠음

    • @Plato_sarmthrow
      @Plato_sarmthrow 4 місяці тому +2

      훈시!

  • @박재성-e2c
    @박재성-e2c 4 місяці тому +16

    임용한 박사님 그립네요...

  • @이플뉨
    @이플뉨 4 місяці тому +5

    와 무슨말하는지 집중이 안됨

  • @leejason2355
    @leejason2355 4 місяці тому +21

    땡볕 연병장에서 지루한 연설 듣는 느낌입니다.
    저도 5분만에 더는 못보겠어요
    철균이형만 불렀어도 됐을뻔

  • @박종성-w7l
    @박종성-w7l 4 місяці тому +3

    제대한지 25년이 넘었는데 새로운 출연자가 그 시절 생각나게 해주네요.

  • @이종근-s9y
    @이종근-s9y 4 місяці тому +2

    결과적으로 돌아왔네요!!

  • @rlagusghek68
    @rlagusghek68 4 місяці тому +6

    인트로 영상 소리가 너무 커요

  • @seonghoonyang120
    @seonghoonyang120 4 місяці тому +3

    정보전달이 하나도 안됩니다;; 여태까지 보던 방송 맞나 싶어서 댓글 처음다는데 다들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 @398-w8w
    @398-w8w 4 місяці тому +11

    800마력도 안됩니다 ㅠ..ㅠ 장군님
    티거 전차 가야 800마력입니다
    1호 ~4호 전차 들 보면은 150~400마력도 안됩니다 ㅠ,,ㅠ
    심지어 일본 치하 전차도 150마력 겨우 넘어요

  • @오태성-p8h
    @오태성-p8h 17 днів тому

    기존에 다뤘던 프랑스침공과 중복되는 내용이 거의 없어서 재미있었음

  • @398-w8w
    @398-w8w 4 місяці тому +3

    보충설명 하자면은 폴란드 전역은 군수 산업의 한계가 여실히 보이긴했습니다
    장기전 보다 단기전에 특화된 군대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폴란드에서 항공폭탄 부족이 여실히 보였습니다
    그래서 도박 아닌 도박 전술을 사용한거죠

  • @동욱-d1r
    @동욱-d1r 4 місяці тому +2

    엘랑 당한 스토리네. 선댓후감상

  • @aureliuscap
    @aureliuscap 4 місяці тому +2

    주데리안! 멋지십니다.

  • @임명수-k3n
    @임명수-k3n 4 місяці тому +10

    임용한 박사님 소환하라!!!!!!!!!!

  • @olanhighlanders324
    @olanhighlanders324 4 місяці тому +7

    the blitzkrieg

  • @jiwonmoon9083
    @jiwonmoon9083 4 місяці тому +12

    아 저사람 장군일때 밑에 사람들 진짜 개고생했을거 같다 ㅋㅋㅋ 개똥별 느낌 확나네

  • @성이름-n3b6c
    @성이름-n3b6c 4 місяці тому +6

    마지노선은 알자스로렌의 넓은 지역으로의 공격을 막는다는 목적은 달성했고 벨기에 국경에도 에방-에마멜 요새를 설치했음
    아르덴 숲은 정말로 전차가 지나다니기 힘든 곳이었고 프랑스는 아르덴 숲에서의 전투도 상정하고 있었음
    전차나 병력 수에서 조금 더 우세한 프랑스군이 진 이유는 통신이나 무전, 작전술과 교리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전투수행능력이 독일보다 크게 떨어졌기 때문임 다 잘했는데 허를 찔려서 진게 아니라 1차대전기의 작전술과 교리를 버리지 못한 완고한 똥별들이 교리의 발전을 가로막은 결과로 패배한거임

    • @병호박-k2t
      @병호박-k2t 4 місяці тому

      당시 직사포는 대공포만 있었음.88밀리 대공포를 직선으로 세우고 연합군 탱크에 쏴서 연합군 탱크를 무력화 시키고
      납작하고 네모난 지금은 차에 비상시에 쓰이는 기름통을 개발해서 미리 자신들의 탱크가 지나가는 길에 오토바이로 미리 뿌려놓고 개개의 탱크가 멀리 떨어져서 주유하는 반면 연합군은 주유차가 따라다니며 한꺼번에 모여서 주유해야해서 공군 폭격기의 밥이 되어서 와해된것임.당시 탱크는 프랑스 사브가 생산한게 세계 최고었음.후에 88밀리대공포를 타이거탱크에 달면서 지금까지도 전설로 남아있음(국방티비 참조)그작은 차이가 프랑스를 망하게 한것임.

  • @MrRanegade1
    @MrRanegade1 4 місяці тому

    허준님은 다른데서 이미더 상세하게 다룬 내용이라 크게 흥미롭지는 않으실듯 ㅋㅋㅋ

  • @하늘등대-p9h
    @하늘등대-p9h 4 місяці тому +6

    패널 선정이 안타깝네요~~ 굳이??? 딱딱한 말투만으로도 듣기 불편하네요~~ 패널도 낙하산으로 꽂아 넣는건가?

  • @dugo7119
    @dugo7119 4 місяці тому

    폴란드와는 달리 어려운 대프랑스전.. 개전 막을라고, 일부러 뻔한 계획 들고갔다던 썰도 들어본거 같은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4 місяці тому +5

    다른 부분은 몰라도
    낫질 작전은
    진짜 적의 허를 제대로 찌른 작전의 진수이자
    말 그대로
    전술상의 단 한번의 승리로
    나라 하나를
    그것도
    나폴레옹의 프랑스를 단번에 먹어버린 전대미문의 작전으로
    전사에 길이길이 남을
    진정한 공격으로는 남을 정도로
    진짜 프랑스의 허를 제대로 찔러버린 유일무이한 작전이기는 합니다.
    적을 완전히 속인 뒤
    제대로 뒤통수를 후려친 그런 상황은
    한니발이 알프스 산맥을 넘어서
    로마의 뒤통수를 제대로 후려갈겨서
    진짜..........
    로마가 멸망직전까지 갈 정도로 코너에 몰린 상황 이후로
    처음 있는 그런 전술상의 최강급 승리이니.................

    • @lalalaal9934
      @lalalaal9934 4 місяці тому +1

      내용과 상관없는 말이지만
      이 긴 글이 단 두 문장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 함

    • @moneylust
      @moneylust 4 місяці тому +1

      오버가 너무 심한게,
      낫질작전 한니발의 칸나에와 더불어 전쟁사에 길이 남을 작전인건 맞지만...
      솔직히 할더가 우려했던점도 틀린건 아니였어.
      뭐, 결과적으로 만슈타인과 구데리안이 맞았고, 전차전의 군사교리를 새로 쓴 혁신적인 작전인건 부정 못하지만.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4 місяці тому +1

      @@moneylust 그 말씀은 맞습니다.
      프란츠 할더 본인도
      처음에는 이 낫질 작전이 너무 모험적이라고
      해서
      그 계획을 제안한 구데리안을
      후방으로 전출보내버렸으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사실
      낫질작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그 당시 독일 공군이 없었다면
      진짜 할더의 염려대로 실패할 수도
      있었을 거라는 겁니다.
      아르덴 지역 자체가
      고속도로처럼 뻥뻥 뚫린 곳도 아닌
      수풀에 산림지역이니........
      속도가 생명인 낫질작전에서는
      그런 부분이 약점이니까 말입니다.
      나중에 그런 부분은
      벌지 대공세 때
      그대로 드러나서
      독일군은 패한 것이니까요......

  • @마이트진
    @마이트진 4 місяці тому +2

    재미있지도 않고..정확하지도 않고..오죽하면 허준이 끼어들 타이밍도 잘 잡지를 못했을까?..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4 місяці тому +5

    나치 독일 🇩🇪 프랑스 🇫🇷 침공

  • @dkJ-r3k
    @dkJ-r3k 4 місяці тому +2

    😊

  • @노성택-y1m
    @노성택-y1m 4 місяці тому +7

    주데리안 ㅋㅋㅋ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4 місяці тому +3

      만슈타인이 만든 작전을 그대로 실천한겁니다.
      구데리안은
      그 작전을 실행하는 일꾼이었고 말입니다.

  • @jwkim8361
    @jwkim8361 4 місяці тому +2

    6주컷은 못 참지~

  • @aureliuscap
    @aureliuscap 4 місяці тому +3

    주장군님 어투와 어법이 군 출신 느낌이 나서 그렇지 현장 경험과 전생사의 미시적 심도는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내용의 핵심을 유심히 들어보세요.

  • @노피곰도다샤
    @노피곰도다샤 4 місяці тому +1

    워메~~~~~~듣기싫은그.....환장허겄네...이 흥미있는 주제로...집중이 안되네 ...집중이...

  • @djcjfisjsq
    @djcjfisjsq 4 місяці тому +2

    함부르크 봉기, 라팔로 조약, 딜 브레다 계획, 에벤-아말 요새

  • @jasonlee4966
    @jasonlee4966 Місяць тому

    나도 저 분 맘에 안듦. 설명이 완전 거들먹거리는 장군님이 훈시하듯이....😢

  • @jiwonmoon9083
    @jiwonmoon9083 4 місяці тому +6

    중언부언 한말 또하고 TMI 계속 떠들고 근데 멍청하고 핵심도 없고 ㅋㅋㅋㅋㅋ최악의 상사 스타일

  • @프라미-c2u
    @프라미-c2u 4 місяці тому +4

    어차피 대본진행인데 퀴즈내고 그러는거 흐름만 끊고 별로인거 같습니다

  • @jongyeonkim5613
    @jongyeonkim5613 4 місяці тому +4

    패널 교체해주세요ᆢ 전에 잠깐 나왔다가 말아먹었었는뎨 왜ᆢ

  • @문덕고캡짱박중필-k9l
    @문덕고캡짱박중필-k9l 4 місяці тому +2

    다시 돌아온건가요 윤지연님 국방티비에서부터 쭈욱 봐와서 그런지 다른 분은 집중이 잘 안됨 ㅎ

  • @gallents4
    @gallents4 4 місяці тому +5

    패널 선정이 좀 의도적인 냄새가 남

  • @jiwonmoon9083
    @jiwonmoon9083 4 місяці тому +9

    뭐야 이 영감님 ㅋㅋㅋ 삼프로던가 언더스탠딩 나와서 엄청 욕먹었던 할배같은데 ㅋㅋㅋ

  • @eliyahaverial
    @eliyahaverial 7 днів тому

    시각이나 논리 방식이 너무 옛날식 고리타분한 전형적인 군인 스타일인 것 같음.

  • @Redglow72
    @Redglow72 2 місяці тому

    안나왔으면

  • @노미현-l6y
    @노미현-l6y 4 місяці тому +1

    ㅈㅅ한테 진짜 지루함;; 임박사님라도 모셔오던가하지;;

  • @jacobechoi1260
    @jacobechoi1260 4 місяці тому +5

    사투리 때문에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겠네요

  • @shg530
    @shg530 4 місяці тому

    허준.... 살이....많이....

  • @아잉-o3n
    @아잉-o3n 4 місяці тому +3

    사투리 너무 심해 몰입이 힘드네요

  • @lalalaal9934
    @lalalaal9934 4 місяці тому +2

    공산주의가 싫다던 나치당의 뜻이 민족 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이었음

    • @jacobechoi1260
      @jacobechoi1260 4 місяці тому +2

      공부를 좀 다 하다보면 나치당이 내건 저 이름은 이름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엄청난 반공정당이었다는 걸 알게 될겁니다.

    • @myway_j_1418
      @myway_j_1418 4 місяці тому

      @@jacobechoi1260 그냥 공식적 노선만 그렇지 경제 시스템적으로 사회주의와 유사한 부분이 많았음. 그냥 형식적으로만 불가침 조약을 맺었을 뿐 소련과 그 연합을 적대시하기 위해 공산당을 적으로 만든거.

    • @myway_j_1418
      @myway_j_1418 4 місяці тому +1

      @@jacobechoi1260 실제로 극우 파시즘과 극좌 공산주의 파시즘은 진영은 정 반대인데 하는짓은 다 똑같음

  • @seolsan-o7x
    @seolsan-o7x 4 місяці тому +3

    패널분들이 좀 밉밉해서 집중이 안되요. 애독자인데 5분만에 영상 끄게되네요.

    • @submariney
      @submariney 4 місяці тому

      잘하셨어요 앞으로도 이따위로 패널선정하면 아예 안볼거에요.

  •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4 місяці тому +4

    프랑스가 멍청한 거지. 갑옷을 입었으면 취약점은 갑옷이 못덮은 부분이고 그 부분은 의식적으로 방어에 전력을 다해야지. 갑옷입은 부위에 죄다 몰빵해놓고 취약 지점은 그냥 냅둠.. 바보인가??

    • @sanghyun2776
      @sanghyun2776 4 місяці тому +1

      벨기에랑 네델란드 뒤에다가 방어벽을 치면 벨기에 사람들과 네달란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겠어요?
      아 프랑스랑 영국은 자기네 나라 방위에만 괸심있지 우릴 도와줄 생각은 없구나하고 그냥 항복해버리지 않겠어요?
      우리가 독일을 어떻게 막아 하면서요.
      그리고 원래 프랑스 계획은 어차피 독일과의 전쟁은 기정사실화 되었고 싸울거면 차라리 벨기에에서 싸우려고 했습니다
      자기나라 국토에서 전쟁하면 초토화 되버리니까요
      하지만 프랑스의 가장 큰 문제는 아직도 1차세계대전 교리 정도에 머물러 있었다는겁니다
      독일과의 전쟁도 지지부진한 참호전이 될거라 예상했지만 독일의 전차를 앞세운 전격전에 당해서 전열을 가담듬을세도 없이 순식간에 전선이 밀려버려 포위당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요새를 짓는거는 공짜가 아닙니다. 더이상의 청년들의 희생을 막기위해 마지노선을 짓기 했지만 벨기에까지 막을정도의 예산은 없었습니다

    • @김명일-i6b
      @김명일-i6b 4 місяці тому +2

      프랑스가 멍청한것도 맞기는 한데 사실 그만큼 독일의 작전이 대단했던거임. 엄밀히 말하면 구데리안이랑 만슈타인이 대단했던게 당시 할더가 만든 작전이 1차대전 복사판인데 그건 그냥 프랑스 공격하지 말자는 거였음. 저 마지노선을 뚫을 계획이 차마 없었음. 히틀러도 1차대전 경험해서 이대로는 진다는 걸 알아서 화를 내기는 했지만 딱히 방법은 없어서 그대로 갈 계획이었음. 근데 그 와중에 작전계획 들고있던 독일 수송기가 벨기에에 불시착했다가 잡혀버려서 어떻게든 다른 작전을 해야하는데 작전은 안보여서 답답한 상황이었음. 만슈타인은 저 황색작전 계획 냈다가 할더한테 제대로 찍혀서 동부쪽에 있는 군단장으로 좌천당해버림. 그러다 히틀러가 우연히 동부쪽에 있는 군단장들 격려차 방문하다가 만슈타인 계획 듣고 그대로 한거임. 당시 기록들 보면 만슈타인이랑 구데리안 말고는 전부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작전 이해도 못했고(심지어 작전 승인한 히틀러도 이해 못했음) 다 반대했음. 그당시에는 프랑스의 방어가 상식적으로 인식되던 상황이었음. 영불의 가장 실책은 벨기에를 점령해서라도 저기를 막았어야하는데 그대로 냅뒀다가 벨기에가 바로 점령당해버려서 주공을 착각해버렸고 독일은 단기결전이라 모든 항공기 다 끌고왔는데 영불은 일부만 내서 제공권이 계속 장악당함. 마지노선은 목적 자체는 달성했음. 원래 전쟁에서는 정석적으로 싸우는게 정답인데 마지노선이 있었기에 정석이 아닌 속히 말하면 야매로 했어야 했고 정상적인 국가였으면 프랑스 침공 못했을거임. 수뇌부가 싹다 방해하는데 어느 정치지도자도 승인을 할 수 있었겠어요. 근데 히틀러는 그 수뇌부를 싫어하던 사람이라 그 야매가 통해버린거임.

  • @bailcorea1078
    @bailcorea1078 4 місяці тому +3

    사투리 듣기 싫네....

  • @intolerance
    @intolerance 4 місяці тому +2

    머리 시원하신 분 재미없어요. 헤어스타일은 시원하네요. 더 시원해지세요.

  • @해야해야-c9t
    @해야해야-c9t 4 місяці тому +4

    결혼하고 얼굴도 귀여움도 줄어들었네 아쉽다

  • @야친절
    @야친절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돼지는 독일로 일본으로 변경하면 똑같이 말할지 궁금하네요

  • @itmoney4051
    @itmoney4051 4 місяці тому +4

    사투리가 너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