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상 내용 중 1090을 1190이라고 말했네요. 1090입니다! 2. 쿠션감이 최근 나왔던 신발들보단 살짝 아쉽다고 했지만..요즘 인기있는 젤 카야노14나 1090이나 실제로는 다들 어느정도 연식이 있는 모델들이긴 합니다 ㅎㅎ 신발의 쿠셔닝이란 용도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기에 좋다 안좋다 할 순 없어서 그저 앞서 리뷰했던 신발들 보다는 '아쉽다'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제가 불편했던 신발이 누군가에겐 인생 착화감일수도 있으니 늘 그러한 부분은 보시면서 적당히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이즈도 마찬가지고요 ㅎㅎ --------- 1. In the video, I mentioned "1190" instead of "1090." It should be "1090"! 2. I did find the cushioning of the shoes slightly disappointing compared to some recently released models. However, both the popular Gel Kayano 14 and 1090 are somewhat older models. The perception of shoe cushioning varies depending on its purpose, so I can't label them as good or bad. I used the term "disappointing" relative to the shoes I reviewed earlier. What felt uncomfortable for me might be the perfect fit for someone else, so always consider these points and use them as a reference! The same goes for sizing! 😊
저 같은 경우에는 어릴 적에 신발에 워낙 관심이 없었어서 무슨 브랜드의 신발 신었는지도 모르고...친구들이 뭘 신고 자랑해도 몰랐었는데 ㅎㅎ 주변에서 신발을 오랫동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릴 적엔 진짜 아식스만한 것이 없다고 다들 똑같이 말하더라구요. 좋은 신발은 역시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아식스 착화감은 끝내줘요!!
@@엑디수 그 전문화라는게 대중적인 스타일에 제약이 있었다면 현재는 시간이 흐를수록 다양한 스타일 문화가 확립되고 인정 받으면서 그것에 따라 아식스도 딸려가는 것 같아요. 물론 한 켤레로만 잠깐 경험만 하는 분들도 많겠지만...신발의 본질은 결국 발을 편하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번처럼 아식스가 나오기만 하면 매번 품절이 되는 정도의 인기가 끝나더라도.. 그 착화감에 매료 된 사람들은 앞으로도 아식스를 선호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운동 관련의 전문화 라인들은 진즉이 그러고 있지만 ㅎㅎㅎ
오우 축하드립니다! 안 그래도 요새 다임 콜라보 가격이 괜찮아서 기웃기웃 하다가..계속 나오는 신발들에 치여서 잠시 잊고 있었네요ㅠㅠ 다임 콜라보가 진짜 독특하면서 이쁜 디자인에 2160은 착화감도 좋아서.. 정말 좋은 신발입니다. 부럽네요ㅠㅠㅠㅠ 요즘은 힘이 좀 빠진 것 같지만 2160 정말 매력 있는 모델이죠. 좀 더 힘을 내라 아식스! 젤 카야노14만 편애하지 말고!! ㅠㅠ
@@문쿤MOONKOON GT도 그렇고 다임도 우리나라에선 아직 하입을 많이 받진 않았다보니 언급도 잘 안되어서 구매를 안하시는 건 물론이고 이런 신발이 있는지도 모르는 분 많이 계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전 오히려 좋습니다. 길가다 겹치지도 않고 친구들은 엄청 이쁘다고 뭐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나중에 리뷰영상이 나와도 문쿤님 채널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1130보다는 더 타이트하게 잡아주며 쿠셔닝은 1130보다 더 단단한 느낌이었습니다. 1130은 정말 걸을 때의 푹신함에 집중했다면 2160은 런닝화인 만큼 뛰었을 때의 탄성을 챙기려다가 단단해진 느낌이랄까요? 둘 다 살짝은 취향이 갈리겠지만 착화감은 똑같이 좋습니다!
1. 영상 내용 중 1090을 1190이라고 말했네요. 1090입니다!
2. 쿠션감이 최근 나왔던 신발들보단 살짝 아쉽다고 했지만..요즘 인기있는 젤 카야노14나 1090이나 실제로는 다들 어느정도 연식이 있는 모델들이긴 합니다 ㅎㅎ 신발의 쿠셔닝이란 용도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기에 좋다 안좋다 할 순 없어서 그저 앞서 리뷰했던 신발들 보다는 '아쉽다'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제가 불편했던 신발이 누군가에겐 인생 착화감일수도 있으니 늘 그러한 부분은 보시면서 적당히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이즈도 마찬가지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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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 the video, I mentioned "1190" instead of "1090." It should be "1090"!
2. I did find the cushioning of the shoes slightly disappointing compared to some recently released models. However, both the popular Gel Kayano 14 and 1090 are somewhat older models. The perception of shoe cushioning varies depending on its purpose, so I can't label them as good or bad. I used the term "disappointing" relative to the shoes I reviewed earlier. What felt uncomfortable for me might be the perfect fit for someone else, so always consider these points and use them as a reference! The same goes for sizing! 😊
체육중,고 다닐적 저운동화는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이였지요
나이키,프로스펙스는 그당시 체육특기생들이 알아주지 않는 브랜드였고 아식스만이 주는 날렵함이 스포티하여 특기생들이 주로 찾는 브랜드였습니다
모든 스니커즈중 착화감은 아식스가
최고이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어릴 적에 신발에 워낙 관심이 없었어서 무슨 브랜드의 신발 신었는지도 모르고...친구들이 뭘 신고 자랑해도 몰랐었는데 ㅎㅎ
주변에서 신발을 오랫동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릴 적엔 진짜 아식스만한 것이 없다고 다들 똑같이 말하더라구요.
좋은 신발은 역시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아식스 착화감은 끝내줘요!!
@@문쿤MOONKOON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식스는 전문화 브랜드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엑디수 그 전문화라는게 대중적인 스타일에 제약이 있었다면 현재는 시간이 흐를수록 다양한 스타일 문화가 확립되고 인정 받으면서 그것에 따라 아식스도 딸려가는 것 같아요. 물론 한 켤레로만 잠깐 경험만 하는 분들도 많겠지만...신발의 본질은 결국 발을 편하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번처럼 아식스가 나오기만 하면 매번 품절이 되는 정도의 인기가 끝나더라도.. 그 착화감에 매료 된 사람들은 앞으로도 아식스를 선호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운동 관련의 전문화 라인들은 진즉이 그러고 있지만 ㅎㅎㅎ
점점 빠져들어가네요 뇌이징!!
사진으로 보면 뇌이징, 실제로 보면 그냥 세뇌됩니다..!?
이번에 다임 GT-2160 구매했습니다 인솔 쿠셔닝도 좋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크리미하게 이뻐서 샀어요! 근데 기본모델도 진짜 이쁘네요 아식스 모델 중에서 갠적으로 가장 이쁜 것 같아요
오우 축하드립니다! 안 그래도 요새 다임 콜라보 가격이 괜찮아서 기웃기웃 하다가..계속 나오는 신발들에 치여서 잠시 잊고 있었네요ㅠㅠ 다임 콜라보가 진짜 독특하면서 이쁜 디자인에 2160은 착화감도 좋아서.. 정말 좋은 신발입니다. 부럽네요ㅠㅠㅠㅠ 요즘은 힘이 좀 빠진 것 같지만 2160 정말 매력 있는 모델이죠. 좀 더 힘을 내라 아식스! 젤 카야노14만 편애하지 말고!! ㅠㅠ
@@문쿤MOONKOON GT도 그렇고 다임도 우리나라에선 아직 하입을 많이 받진 않았다보니 언급도 잘 안되어서 구매를 안하시는 건 물론이고 이런 신발이 있는지도 모르는 분 많이 계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전 오히려 좋습니다. 길가다 겹치지도 않고 친구들은 엄청 이쁘다고 뭐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나중에 리뷰영상이 나와도 문쿤님 채널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요즘 아식스가 대세
상큼하네요~~
대세긴 대세죠. 이여사님 하나 사드릴까요?
1번 착샷 바지정보 알수 있을까요
우천 대비용으로 구매한 드미트리블랙 바지입니다!
musinsaapp.page.link/brijwMib8A7qtUtf6
1130과 착화감 비교했을 때는 어떤가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1130보다는 더 타이트하게 잡아주며 쿠셔닝은 1130보다 더 단단한 느낌이었습니다. 1130은 정말 걸을 때의 푹신함에 집중했다면 2160은 런닝화인 만큼 뛰었을 때의 탄성을 챙기려다가 단단해진 느낌이랄까요? 둘 다 살짝은 취향이 갈리겠지만 착화감은 똑같이 좋습니다!
@@문쿤MOONKOON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영상도 잘 봤어요 ㅎㅎ
불루가
넘
상쾌해
보이네요.
그래서! 3가지 색상 중에 골랐던 것입니다! ㅎㅎㅎ 시원한 느낌이라..😊
정사이즈 가도 될까요오옹
여자분들은 정사이즈, 남자분들은 반업 이상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