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범 편집장님이 절대로, 절대로 샤를에 비해 부족한 분이 아니죠. 짧은 시간이였지만, 본게임에서 보여준 안정적이고, 특유의 차분한 진행이 참 좋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계속 잡음이 나오는 이유는 토전사와 본게임을 날리며, 추한 운영의 절정을 보여준 국방 tv 에 대한 분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샤를의 찰떡 같은 진행은 저도 그립긴 합니다...ㅠㅠ) '토전사'의 인기에 힘 입어 만들어낸 프로그램들에서, '토전사' 관련 페널이 내려가니 누가 좋게 볼까요. 하지만, 그런 비난과 비판은 추함의 절정을 보여준 국방 tv에 해야하지, 출연자에게 향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취향 차이도 분명 존재하겠지만요... 독이 잔뜩 들어간 성배라는걸 홍희범 편집장님도 알고 출연을 승낙하셨을 텐데, 저는 이 특유의 나긋한 진행이 좋아 계속 즐겁게 시청하렵니다. ㅎㅎ
극초음속 미사일 방어 기술이 현재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극초음속 미사일 방어의 해법도 기관총형 CIWS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대로는 힘들고 2대 이상으로 교차사격을 해서 함정으로 돌입하는 위치에 탄막을 형성해서 요격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걸 위해서는 레이더나 센서도 중요하지만 기관총 포대가 얼마나 민첩하게 움질수있는 지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직선 돌입은 해도 어려운 기동 회피 돌입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CIWS가 역시 해법이 될수 있죠.
@@하늘무리-b2e 네 저도 침몰까지 수준의 피해는 주지 않고 상부구조물의 피해만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대함미사일이 점점 속도도 빨라지고 러시아제 대함미사일은 빠른 속도에 무거운 탄두를 달고 있어 CIWS 의 최대 사거리에서 요격하는 것은 파편에 대한 피해는 적겠지만 아주 가까운 근거리에서 요격에 대한 파편의 피해는 무시 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에 따른 전자장비에 대한 피해로 인해 방어능력이 떨어질 수 있고 CIWS 가동해야 하는 상황은 최선의 방어가 무너지고 최악의 방어 시스템이 가동되는 순간 지속적인 방어는 불가하다 생각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현대의 함선들의 장갑 두께에 대해서는 잘나와 있지 않아 잘모르겠으나 30Cm 는 아닌 것 같네요 30Cm 이면 300mm 2차 대전 당시 아이오와급의 현측 주장갑(307mm)과 비슷하다는건데요 현 이지스 구축함과 배수량이 비슷한 2차대전 당시 순양함급에서 엄청난 방어력을 자랑하는 뉴올리언급 중순양함도 주장갑이 13Cm 입니다 현대 군함은 미사일의 발전으로 인해 방어를 버리고 기동력과 정밀 요격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30Cm 장갑두께이면 그만큼 배수량은 늘어나고 기동력에 문제가 되는데 정말 30Cm인지 의문스럽네요 현대 군함의 장갑에 대해선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어뢰의 경우 ATT(Anti-Torpedo Torpedo)라고 어뢰를 어뢰로 요격하는 체제가 개발 중이며 TACM(Torpedo Acoustic Counter Measure)라는 함정방사소음 보다 높은 백색잡음을 발생시키며 부유하거나 기동하여 어뢰를 기만하는 유인체를 로켓추진식으로 단거리에 발사하는 어뢰음향대항체제가 이미 개발완료되어 고속정, 고속함, 지원함 등을 제외한 전투함에 모두 탑재되있습니다. 또한 TACM체계안에 예인배열센서라는 어뢰만을 잡기위한 선배열된 예인형 센서역시 FF급 이상 전투함에서 운용 중 입니다.
@@hyh-ch3yc 우리나라가 골키퍼를 채택했던 이유 중 하나가 당시 골키퍼의 대 수상능력이 팔랑스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다만 본격적인 함정에 대한 사격은 함포에 맡기고 자살돌격보트 정도의 대상에 사격하겠죠 CIWS는 부포의 역할도 일부 수행할 수 있습니다
미사일을 1 백발을 동시에 쏴서 항공모함이나 이지스 급 구축함을 격파할 수 있다고 보는 견해가 후진국의 어리석은 밀덕들이 사실인 양 주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지스 구축함의 동시 교전이 몇기까지 가능한가요? 그 교전 능력은 대함, 대공 공격 능력을 의미하지 않고 방어 능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2차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에서 덤밤 엄청 떨궈도 목표물을 못 맞추었습니다. 1백발로는 맞출려고 쏜게 아니라 오지 마라고 쏘는 것입니다. 2020년 7월 23일. 법학박사 옥기진 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소형 모듈 원자로 (SMR) 기술!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이 정도?! [원자력 2/3]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창화 박사)](/img/n.gif)
첨엔 좀 긴장하신 것 같았는데 회차 거듭할수록 자연스러워 지시네요ㅎㅎ 외모도 훤칠하시고 목소리도 좋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시길 기원해용
홍희범 편집장님이 절대로, 절대로 샤를에 비해 부족한 분이 아니죠. 짧은 시간이였지만, 본게임에서 보여준 안정적이고, 특유의 차분한 진행이 참 좋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계속 잡음이 나오는 이유는 토전사와 본게임을 날리며, 추한 운영의 절정을 보여준 국방 tv 에 대한 분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샤를의 찰떡 같은 진행은 저도 그립긴 합니다...ㅠㅠ)
'토전사'의 인기에 힘 입어 만들어낸 프로그램들에서, '토전사' 관련 페널이 내려가니 누가 좋게 볼까요.
하지만, 그런 비난과 비판은 추함의 절정을 보여준 국방 tv에 해야하지, 출연자에게 향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취향 차이도 분명 존재하겠지만요...
독이 잔뜩 들어간 성배라는걸 홍희범 편집장님도 알고 출연을 승낙하셨을 텐데, 저는 이 특유의 나긋한 진행이 좋아 계속 즐겁게 시청하렵니다. ㅎㅎ
좋은 지적입니다. 성덕 홍편집장님 응원합니다. 샤를님 MSG 팬올림
따지면 홍편집장은 현역이고 샤를은 현역이 아니죠 경력과 봐도 비교가 안되죠
새로오신분의 진행과는 별개로
국방티비의 안일하고 오만한 일처리방식은 사과하고 반성할때까지 응징해야합니다
홍희범 편집장님 감사합니다~
군사 무기정보 시원시원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ᆢ
차분하고 담백한 진행 좋습니다.
김병지면.. 왠지 적함에 뛰어들어 공격할 거 같은 이름이네요. ㅋㅋ
ㅋㅋㅋ
좋은건가?
김병지라면 역시 윙병지이죠.ㅋㅋㅋ
ㅋㅋㅋㅋ
아 빵터졌다 ㅋㅋㅋㅋ
홍편님 반갑습니다 솔로 로도 활동하셨네요. 잘 보겠습니다
종영되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뵈니 좋네요~~
흥미진진한 밀톡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미사일형 방어체계 : 김병지
근접 게틀링 방어체계 : 이운재
차기 레이저 방어체계 : 빛현우 갑시다
김병지는 가끔 공격도 나가니깐 미사일이 나을듯 ㅋ
골키퍼 너무 좋아
크 나긋나긋한 보이스 차분한 진행. 이제 감잡으셨군요 재밌게 보고 가용
난 홍희범 편집장님도 좋은데...본게임, 토전자 멤버들도 당연히 좋고요. THE K무기도감때 처음 보고 좋아졌어요ㅎㅎㅎ밀떡도 잘 보고있습니다.
전임 진행자가 본인이 직접 오랜 시간 쉼없이 달려와 쉬고 싶다고...
강제로 쫓겨난거 아니니 억측금지라고 말했는데도...
계속 전임 진행자 타령을 하면 어쩌자는건지...
이건 떠난 사람에게도 새로 온 사람에게도 예의가 아니잖아...
아니 근데 이것도 자료화면 띡 띄워놓고 이야기 하는 방식은 똑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CIWS를 몇세트를 한척당 설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IWS가 개별 시스템으로 알고 있고 말씀 했듯이 비싸다 하더라도 배한척 및 장병들 목숨이 걸린 문제라
그래도 이 정도면 잘 하시네... 잘 부탁드려요 :)
홍희범 편집장님 파이팅! 짱!짱!짱!
CIWS 콜키퍼가좋은지 펠렝스가 좋은지???!
홍희범씨. 밀덕계의 에이스지.. 암.
공격형은 "변강쇠의 떡방아"
방어형은 "옹녀의 입구 절단기"
이스라엘 다윗의 골리앗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이름이다.
깜빡이좀 키고 들어와라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
을나라는 해군이라도 화력덕후 유전자를 버리진 못하지.. 골키퍼 사랑.. 30mm ㅎ
그걸로 적함선 쏘면 개쩔겠죠?
왜 골키퍼를 선정햇는지 이유도 모르면서 무슨 화력덕후 소리 하고 있냐?
@@bruce722 겁나 거치네 어휴
화력덕후란 말은 말장난이고..
30mm 쓰는 이유는 접근개체를 확실히 제거하고자 하는거 누가 모르냐 병딱이냐
어휴.. 사회생활 좀 해라
이운재도 아니고 김병지;; 연륜이 느껴지는 드립이네요 ㅋㅋㅋㅋ
3:02 해군에 사이버전 관련 보직이 있는 이유
팰럼스만들던 회사가 샘산을 중단하면선 챙정비와 기술을 이전해주면서 자체 생산이 가능해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통합된 레이더를 aesa로 바꾸면 아무래도 최근 고속화 되고 있는 대함미사일에 대응하는데 조금이라도 더 대응하기 좋겠죠.
우리는 공군기지에서 써야하는 지상형 CIWS도 정말로 아주 많이 필요하죠.
극초음속 미사일 방어 기술이 현재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극초음속 미사일 방어의 해법도 기관총형 CIWS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대로는 힘들고 2대 이상으로 교차사격을 해서 함정으로 돌입하는 위치에 탄막을 형성해서 요격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걸 위해서는 레이더나 센서도 중요하지만 기관총 포대가 얼마나 민첩하게 움질수있는 지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직선 돌입은 해도 어려운 기동 회피 돌입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CIWS가 역시 해법이 될수 있죠.
최종수비수라면 신의손이죠.
될 수 있으면 최후 방어 수단인 CIWS가 가동되지 않는게 좋죠 저게 가동되었다는거는 적 미사일이 거의 모든 방어 수단을 뚫었다는 것이고 설사 격파 시켰다해도 그 파편으로 인한 함선 손상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파편가지고는 큰 손상이 없습니다.
함정장갑이 아무리 얇아도 30mm 이상의 합금강철입니다.
특히 현측이나 함교의 경우 더 두껍습니다.
파편가지고는 외부갑판상의 구조물들이 손괴되는 정도의 피해밖에 없습니다.
@@하늘무리-b2e 네 저도 침몰까지 수준의 피해는 주지 않고 상부구조물의 피해만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대함미사일이 점점 속도도 빨라지고 러시아제 대함미사일은 빠른 속도에 무거운 탄두를 달고 있어 CIWS 의 최대 사거리에서 요격하는 것은 파편에 대한 피해는 적겠지만 아주 가까운 근거리에서 요격에 대한 파편의 피해는 무시 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에 따른 전자장비에 대한 피해로 인해 방어능력이 떨어질 수 있고 CIWS 가동해야 하는 상황은 최선의 방어가 무너지고 최악의 방어 시스템이 가동되는 순간 지속적인 방어는 불가하다 생각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현대의 함선들의 장갑 두께에 대해서는 잘나와 있지 않아 잘모르겠으나 30Cm 는 아닌 것 같네요 30Cm 이면 300mm 2차 대전 당시 아이오와급의 현측 주장갑(307mm)과 비슷하다는건데요
현 이지스 구축함과 배수량이 비슷한 2차대전 당시 순양함급에서 엄청난 방어력을 자랑하는 뉴올리언급 중순양함도 주장갑이 13Cm 입니다
현대 군함은 미사일의 발전으로 인해 방어를 버리고 기동력과 정밀 요격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30Cm 장갑두께이면 그만큼 배수량은 늘어나고 기동력에 문제가 되는데 정말 30Cm인지 의문스럽네요 현대 군함의 장갑에 대해선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그래도 설명 잘 해주시는데..
골기퍼 ,팰렁스 ,개발중인한국형 CIWS ,카쉬탄 팔마, CIWS는 극초음속 미사안 요격
저거도 괜찬지만 어뢰막는 무기개발하는것도천안함 생각하면
어뢰오는방향에 방어철판내리는건 어떨지.아님 유토발사기 같은 걸쏴서 근처서 터지게하는건 어떨지
어뢰의 경우 ATT(Anti-Torpedo Torpedo)라고 어뢰를 어뢰로 요격하는 체제가 개발 중이며
TACM(Torpedo Acoustic Counter Measure)라는 함정방사소음 보다 높은 백색잡음을 발생시키며 부유하거나 기동하여 어뢰를 기만하는 유인체를 로켓추진식으로 단거리에 발사하는 어뢰음향대항체제가 이미
개발완료되어 고속정, 고속함, 지원함 등을 제외한 전투함에 모두 탑재되있습니다.
또한 TACM체계안에 예인배열센서라는 어뢰만을 잡기위한 선배열된 예인형 센서역시 FF급 이상 전투함에서 운용 중 입니다.
국방홍보원아.
토전사 없애버리니깐 좋냐?
으이구 그 수준높고 인기있는 토전사를 날려버리다니 속터진다.
다시 살려내라.
여기 선물이 있습니다
ua-cam.com/video/y4KxAS6G1eg/v-deo.html
? 난 재밌는데. 해군이라그런가. 31포 탄약 진짜무거워요. 출동나갈따마다 몇천발을 장전하는지.. 어휴.
최소한 팰랑스, 골키퍼의 잠재적 대결구도인 동구권의 CIWS까지 비교해주었으면 더 유익한 영상이 되었을듯 하네요.
아니 밀떡분이 여기에 ㅋ
몰랐는데 반갑네요 ㅋ
이운재까지는 생각했는데 김병지가 나오다니ㅋㅋㅋㅋ
저게 종나 무서운게, 배위에 있지않고 전차위에서 운용되면 그야말로 악마로 변신함.
어지간한 소도시 하나쯤은 혼자가서 쓸어버릴 수도 있음.
웬만한 방어력높은 전차 아니고서야 버틸수가 없음.
골키퍼 설명하면서 팰렁스 보여주는건 일부러 그런건가요? 편집진들? 홍선생이 모를리는 없고!
CIWS 발칸포
다른분 생각하고 들어와 버렸네 ㅠㅠ
거시기... 월드컵 4강 때는 이운재 였지 말임돠 ㅋㅋㅋㅋㅋ
개발하기로 발표했다.. 언제쯤 완성이 될까요?
샤를.본게임 구성원들 왜 구조조정 한건가요? 재밌게 다들 잘했는데?!
팰렁스의 가장 위력적인 모습을 본것은 .. 영화 "언더시즈" 였습니다. ㅋ
미주리함을 정찰하러온 F/A-18을 두루룩 하면서 날려버리던 모습.
남들은 레이저 CIWS 개발하고 시험배치중인데...우리는 뉴소나타도 아니고 뉴 골키버 ㅜㅜ
저 근접방공시스템이 정말 미사일 막을수있나요?
물뿌리개마냥 총알 뿌려대니까 아주 죠금은 막을것 같아요
데이터도 있는데 1~3km내에서는 거의 95%확률로 격추해요. 동시다발적으로 날아들면 답이없고, 한두발 기습적으로 달려드는 미사일은 충분히 요격합니다.
제가 혹시 궁금해서 그런데요 전투가 1.8KM 안에서 전투를 하면 팰렁스등으로 공격 가능하나요?
예 실제로 일본 자위대가 미군기를 오인사격해서 격추시켰습니다
@@YeolGiJeongSeung 그면 함정을 상대로 가능하나요?
@@hyh-ch3yc 우리나라가 골키퍼를 채택했던 이유 중 하나가 당시 골키퍼의 대 수상능력이 팔랑스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다만 본격적인 함정에 대한 사격은 함포에 맡기고 자살돌격보트 정도의 대상에 사격하겠죠 CIWS는 부포의 역할도 일부 수행할 수 있습니다
@@YeolGiJeongSeung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샤를형 어디갔어 ..
샤를세환님 어디갔어요
꽁지머리라는 네임추천요
cisw중 1위가 러시아것..미영화에서 나오는 미 핵잠 보호하는..장면에서 나옴
밀떡~~~
미사일을 1 백발을 동시에 쏴서 항공모함이나 이지스 급 구축함을 격파할 수 있다고 보는 견해가 후진국의 어리석은 밀덕들이 사실인 양 주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지스 구축함의 동시 교전이 몇기까지 가능한가요? 그 교전 능력은 대함, 대공 공격 능력을 의미하지 않고 방어 능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2차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에서 덤밤 엄청 떨궈도 목표물을 못 맞추었습니다. 1백발로는 맞출려고 쏜게 아니라 오지 마라고 쏘는 것입니다. 2020년 7월 23일. 법학박사 옥기진 씀.
김병지 보단... '다잡아'로 합시다.
토전사 없어진후 국방티비 구독 끊고 안보는데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알길이 앖다.
함포 해주세요
옛날이 더 재미있네~ 이게 뭐야
한국형 CIWS는 명칭을 당연히 "방패"로 해야겟지.....
거미손, 문어발, 레프 야신
개인적으로는 샤를때가 훨씬 좋았던거 같아여 건들건들도 자주 보는 사람이지만 편집장님은 발음이 너무 흐린거 같습니다
비교 좀 하지마라.. ㅉㅉ
진행이 많이 안정되셨네요. 발성도 커지고 말도 좀 빨라지셨고. 중간중간 발음이 끌리는 것만 신경 쓰시면 좋은 솔로 진행자가 되실 거 같네요.
김병지라니...
캡슐로 발사하는 백병전 하는 우주 해병대 같은 느낌인데
꼭 그렇게 다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흐범님은 나가있어
내가 오늘 벌을 내릴거야
그벌을 달게 받아라
김병지 은근 느낌 있는데?ㅋㅋㅋ
가격 씨게 낮춰서 함수 함미 함측에 달아서 포병지 ㄱㄱ
그래도 샤를좌 보고싶다
저게 연평해전때 한개만 있었으면...갈아버렸을긴데...
이름은 이순신...해군이 운용하고 또 조선을 독고다이로 방어하다 싶을 정도의 활약을 했으니까요...ㅋㅋ
아님 터틀도 괴안네요...거북선....ㅋㅋ
터틀포 나름 괴안네...
아무리 쏴바라~~~
효과 없다잉...ㅋㅋ
아니 이 자식들은 샤를님만 찾아
이운재는....ㅠㅠ
골키퍼가 네덜란드에서 개발했는지 처음 알았네
골키퍼 만든 회사 기술이전 받은 걸로 알고 있음...
블루스크린떄문에 단순하고 안정적인 도스를 썻던건데 언론에서 방산업체 뽀찌를 먹었는지 함정 시스템이 도스쓴다고 계속 까더라...망국적인 언론사들이지
실전에서 절대로 사용되지 말아야 할 무기
명량이라 하는것도 좋을것 같음. 아무리 많은 적도 깨부순다는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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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가 서운하지..
Stinger가 rolling air-frame 이었나? 그냥 seeker만 Stinger라면 RAM 미사일 특징을 모르시는 말씀.
내용은 궁금해서 보긴보는데 ...... 날이 갈수록 덜궁금해지네요. 열심히 하셨는데 미안합니다.
근데 이제 이세환 아저씨는 안 나옴?
김병지보단 이운재
김병지가 뭡니까? 이운재정도는 되야죠. 김병지는 방어 맡겨놓으면 공격나갑니다.
김병지면 ciws로 고속정 격침시킬듯;;
터키가 나름 해군이 괜찮나?
저기 그냥 대본 손에 들고 보면서 말씀 하시는게 더 자연스러울거 같아요. 말씀 잘 하시는데 앞 대본 보시느라 시선 처리 부자연스러워요
병지형은... 좀
에이 역시 샤를 한텐 안되것다....사를은 그만뒀나...안보이고 다른 사람이
김병지라면그냥 내뒤에공은없다가아니라 내뒤에미사일은없다가되는데
김병지ㅋㅋㅋㅋㅋㅋ
가미가제에 대해 미국이 치를 떨었나요? 미국 기록서에 보면 3척이 가미가제에의해서 격침되었다고 했고 가미가제로 죽은 외ㅐ국공군전사자는 5천명인데...3/5000 확률에 치를 떨은?
비행기로 박는데 안 무섭겠나요?
토전사를 살려놔라~~
김병지...............
무기는 진짜 단종되는게 문제임
토전사
국방티비 혐판단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들이 욕바가지로 먹음
근데 욕하는 사람들도 좋아하는 프로그램 날라가서 화나는데 국방이 아무런 반응도 안하니 비난은 해야겠고 하다가 옮긴듯
그래서 좀 둘중 누굴 욕하기가 애매함..
근데 솔직히 팰렁스는 20mm이고 미국이 존나 비싸게 쳐 팔아 먹는데 골기퍼눈 30mm이고 더 확실하게 제압할수 있는데 왜 어느 함정에는 골기퍼고 어느 함정에는 팰렁스지(;;
홍희범은 진짜 밀덕이지... 국방 티비가 본게임 토전사 날린건 젖같지만... 그렇다고 홍희범은 욕할 대상은 아니다. 말투가 조금 어눌해서 그렇지ㅋㅋ 솔직히 샤를은 딱 어디가서 사기꾼 소리 듣기 좋은 말투 아님?ㅋㅋ
잘 나가다가 김병지에서 에러가 났네
좋은 말 해주고 농담으로, - 그 것도 썰렁한 농담도 안되는 걸로 마무리 하는 건 뭐냐??
저는 이분이 결코 이세환기자님보다 못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하지만 이유없이 교체했다는 자체가 설명이 안되네요...제작진들에게 정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