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버플레그 중요한것 같습니다. 다만 모형탄환은 제가 경험 해본결과( 좋지못한 ) 손가락 습관 잘못들이면, 실탄넣고도 방아쇠 당겨버버리게 되는 멍청한 짓을 하게 되더군요; (제 기준에서) 총기안전수칙 4개 꼭 몸에 숙달된 뒤, 모형탄환을 다루는게 순서 같습니다. 아니면 정말 비싼 인생수업료를 지불 할 수도 있겠죠😂🥲
그렇습니다. 제가 권하는 스냅캡 사용법은 총기를 구매하고 탄약 구매전에 총기 사용을 배우거 익힐때만 입니다. 그리고 구형 볼트액션 라이플을 꼭 드라이 파이어해야만할 때만이죠. 그 외에는 거의 쓸일이 없죠. 영상에 말씀드린데로 스냅캡은 실탄과 확실히 외관상으로 차이가 나야 하고요. 그리고 총기안전 수칙은 총기 구매전에 익혀야 겠지요. 😊
Yes, snap caps are very important and useful in the case of training without live ammunition. Though we have to make sure that ammo is CLEARLY not live. Especially with movie sets or war reenactments, it hasn't been found beyond them to accidentally include real ammunition on set, which has caused unfortunate incidents in the past 😮💨
Yep. Even though I checked the gun first and showed the empty chamber I pointed the gun to myself. You're right. I did not follow the basic gun-handling rule. I got your point.
스넵캡 훈련소에서 삽탄연습 할때 보고는 단 한번도 못봤던 그것
오 한국군도 스넵켑을 쓰는군요. 😊
확실하게 안전체크가 가능한 좋은 아이템들이네요.
그렇습니다. 사격을 한다면 꼭 알고있어야 하는 안전장구들이지요. 😊
대한민국에서 총기라는게 군대에서나 만져볼수 있다보니 이렇게 보는건 매번 신기하네요
흥미롭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한국에도 사설 사격장이 많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
꿀팁입니다! 스냅캡 꼭 사야 겠네여.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ㅋ
4:47 그렇지 않아도 틱톡에서 총기 관련 영상을 볼때 왜 모래 바구니가 있을까 했는데 여기서 드디어 궁금증이 풀리는군요
미국 사람들은 여유가 되면 모래대신 gun clearing trap이라고 경찰이나 군에서 쓰는 도구를 사기도 한답니다. ㅋ
총기 박람회를 소개하는 잡지 기사들에서 챔버와 트리거 부분에 끼워진 오렌지색 플라스틱을 보고 총기 안전을 위한 것인가 했더니 역시나 제 생각이 맞았네요.
네. 체임버 플레그는 사격장뿐만 아니고 집안에서도 오발사고를 막아주는 고마운 총기 액세서리이지요. 😊
체임버 플레그는 야외사격할때도 많이 쓰이죠. 사격중지시 총기에 꼭 꼬자두어야 하지요. ㅋ
그렇습니다. 야외 사격장 방문시 에티켓용으로 꼭 준비해야 하지요.
안전중요 😮
항상 긴장 또 긴장 그리고 안전 매뉴얼에 맞추어 총기를 다루는것이 중요합니다. ㅋ
미군 전자오락실?에서 쓰는 탄환이네요 ㅎㅎ.
미군 식당 앞에 구멍뚫린 뚜겅을 덮은 드럼통들이 있지요. 안에 모래 있는 거. 거기다 두세번씩 격발하고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사격자세도 특허를 낼 수 있나요? 제가 개발?한 자세가 있는데요
물론 입니다. 사격자세에 대한 특허를 내시고 책을 쓰시면 됩니다. 브루스님 ‘제프 쿠퍼’만큼 유명해지시면 절 잊지마세요. 😊
@@this.is.ohmerica 제가 책을 내는 방법을 모르니 대신 내시겠어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bruce722 하하하 실력없이 지식만 가지고 책을 내면 않되겠죠? 전직 군인에 님같이 실력이 있으신 분이 쓰셔야죠. ㅋㅋㅋ 요즘은 워드파일을 가지고 아마존으로 책을 내는 경우도 있더군요. ㅋ
@@this.is.ohmerica 설명 들으시면 알겁니다. 미국에서 딱 한명한테만 알려줬었어요 ㅎㅎ
@@bruce722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ㅋ
총이던 뭐던 항상 안전이 최우선
맞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이죠. ㅋ
챔버플레그 중요한것 같습니다. 다만 모형탄환은 제가 경험 해본결과( 좋지못한 ) 손가락 습관 잘못들이면, 실탄넣고도 방아쇠 당겨버버리게 되는 멍청한 짓을 하게 되더군요;
(제 기준에서) 총기안전수칙 4개 꼭 몸에 숙달된 뒤, 모형탄환을 다루는게 순서 같습니다. 아니면 정말 비싼 인생수업료를 지불 할 수도 있겠죠😂🥲
그렇습니다. 제가 권하는 스냅캡 사용법은 총기를 구매하고 탄약 구매전에 총기 사용을 배우거 익힐때만 입니다. 그리고 구형 볼트액션 라이플을 꼭 드라이 파이어해야만할 때만이죠. 그 외에는 거의 쓸일이 없죠. 영상에 말씀드린데로 스냅캡은 실탄과 확실히 외관상으로 차이가 나야 하고요. 그리고 총기안전 수칙은 총기 구매전에 익혀야 겠지요. 😊
Yes, snap caps are very important and useful in the case of training without live ammunition. Though we have to make sure that ammo is CLEARLY not live. Especially with movie sets or war reenactments, it hasn't been found beyond them to accidentally include real ammunition on set, which has caused unfortunate incidents in the past 😮💨
Agree. Ammo discipline is as important as finger discipline. Snap caps help to understand weapons and simulate the full cycle of firearms. 😄
총기가 구매가 자유로운 미국은 총기 난사와 총기 오발사고에 공포속에서 살고 있는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아이러니한점은 총기 범죄를 막기위해 총기를 구매하는 희안한 나라이지요. 😅
2:51 always treat your guns as loaded. Never point at yourself or others even if the gun is not loaded.
Yep. Even though I checked the gun first and showed the empty chamber I pointed the gun to myself. You're right. I did not follow the basic gun-handling rule. I got your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