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사랑의 하나님이 왜 지옥을 만들어 사람에게 고통을 주나요? 지옥은 인간이 창조되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인간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이 지옥을 만든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벧 2:4) 하나님이 지옥을 만든 이유는 인간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범죄한 천사”들을 가두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 범죄한 천사들이 누구입니까? 인간이 창조되기 전에 천국에서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천사장이었던 루시퍼가 타락한 사건이었습니다. 이사야서에 보면, 당시 천상에서 루시퍼가 무슨 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사 14:13-15) 천사장이었던 루시퍼는 하나님같이 높아지려고 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범죄한 천사들을 거룩한 천국에 둘 수 없음으로 지옥을 만들어 이들을 가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사탄의 무리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옥이 생긴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지옥이 이런 범죄한 천사들을 가두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왜 인간들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일까요? 우리는 그 이유를 창세기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을 에덴동산에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여기서 인간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기 바라셨습니다. 그런데 그 에덴동산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인간들이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은 것입니다. 문제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을 때 어떤 마음으로 먹었느냐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사탄은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고 유혹했고(창 3:5), 하와는 하나님처럼 지혜롭게 되려고 따먹었다고 말입니다(창 3:6). 왜 사탄이 지옥으로 가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다가 지옥에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결국 인간도 창조주인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교만하여 하나님과 같아지려고 하며,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로 말미암아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십니까? 아담과 하와가 이렇게 타락하자마자 하나님이 어떻게 하신 줄 아십니까? 사탄을 찾아 한 가지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네가 내 사랑하는 자녀를 죄로 무너뜨렸느냐? 너는 무너뜨렸지만, 내가 이들을 구원하리라. 내가 여자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들을 구원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죗값을 묻기도 전에 먼저 구원할 것을 약속하셨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지옥을 만들어 인간을 고통스럽게 하느냐구요? 하지만 여러분, 진짜 진실이 뭔지 아십니까? 진실은 인간이 자기 죄 때문에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이것을 막아섰다는 것입니다. 지옥에 떨어지는 우리를 향해 하나님이 손을 내밀어 우리를 붙잡으셨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속죄제를 통해,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을 통해 지옥에 빠질 수밖에 없는 우리를 건져 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럼 왜 이렇게 하나님이 하셨을까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내 자식이 위험에 빠져 있는데 가만있을 부모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십자가를 지시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그 사랑을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우리에게 왜 구원이 필요한 것일까요? 우리는 우리 '죄' 때문에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존재였지만, 하나님이 손을 내밀어 잡아 주신 것입니다. 십자가가 다리가 되어, 지옥에서 천국으로 우리를 옮겨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얻은 구원은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믿음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 없어서 좋긴 한데... 춥다....
독감인데 추우니까 더힘드네용 ㄷ
응 안나가~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사랑의 하나님이 왜 지옥을 만들어 사람에게 고통을 주나요?
지옥은 인간이 창조되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인간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이 지옥을 만든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벧 2:4)
하나님이 지옥을 만든 이유는 인간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범죄한 천사”들을 가두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 범죄한 천사들이 누구입니까? 인간이 창조되기 전에 천국에서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천사장이었던 루시퍼가 타락한 사건이었습니다.
이사야서에 보면, 당시 천상에서 루시퍼가 무슨 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사 14:13-15)
천사장이었던 루시퍼는 하나님같이 높아지려고 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범죄한 천사들을 거룩한 천국에 둘 수 없음으로 지옥을 만들어 이들을 가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사탄의 무리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옥이 생긴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지옥이 이런 범죄한 천사들을 가두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왜 인간들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일까요?
우리는 그 이유를 창세기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을 에덴동산에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여기서 인간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기 바라셨습니다.
그런데 그 에덴동산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인간들이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은 것입니다. 문제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을 때 어떤 마음으로 먹었느냐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사탄은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고 유혹했고(창 3:5), 하와는 하나님처럼 지혜롭게 되려고 따먹었다고 말입니다(창 3:6).
왜 사탄이 지옥으로 가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다가 지옥에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결국 인간도 창조주인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교만하여 하나님과 같아지려고 하며,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로 말미암아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십니까? 아담과 하와가 이렇게 타락하자마자 하나님이 어떻게 하신 줄 아십니까? 사탄을 찾아 한 가지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네가 내 사랑하는 자녀를 죄로 무너뜨렸느냐? 너는 무너뜨렸지만, 내가 이들을 구원하리라. 내가 여자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들을 구원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죗값을 묻기도 전에 먼저 구원할 것을 약속하셨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지옥을 만들어 인간을 고통스럽게 하느냐구요?
하지만 여러분, 진짜 진실이 뭔지 아십니까?
진실은 인간이 자기 죄 때문에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이것을 막아섰다는 것입니다.
지옥에 떨어지는 우리를 향해 하나님이 손을 내밀어 우리를 붙잡으셨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속죄제를 통해,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을 통해 지옥에 빠질 수밖에 없는 우리를 건져 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럼 왜 이렇게 하나님이 하셨을까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내 자식이 위험에 빠져 있는데 가만있을 부모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십자가를 지시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그 사랑을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우리에게 왜 구원이 필요한 것일까요?
우리는 우리 '죄' 때문에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존재였지만, 하나님이 손을 내밀어 잡아 주신 것입니다.
십자가가 다리가 되어, 지옥에서 천국으로 우리를 옮겨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얻은 구원은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믿음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떨고있니? 반말하냐?
거짓의 아비와 그에 부속된 것들의 사특한 사악함 교활함 간교함 위장 위선과 거짓들 …완전 타파 척결되기까지 … 파이팅 … 끝까지 !!!
세계는 지금은 지옥
1빠
전남 살아서 좋습니다 ㅎ
호남 폭설인디?
@ 눈 좋아여
눈오지마
기상캐스퍼는애다이쁨?
빙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