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생수 병이 한국 국밥 가격. 오늘도 사냥하러 떠난다. 농산물 전량 수입하는 그린란드가 먹고 사는 방법|이누이트 족|그린란드|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 이 영상은 2015년 4월 6일과 8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극한의 땅 그린란드에 서다 1부,3부>의 일부입니다.
산과 알록달록한 집들이 한데 어우러져 알프스 못지않은 절경을 자랑하는 마을, 시시미웃.
한겨울 시시미웃은 내륙과 바다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앞바다가 꽁꽁 얼어 있다. 바다가 얼어붙어 옴짝달싹 하지 못한 채 한 달 이상 묶여 있는 부둣가의 어부들.
바다로 나가기 위해 매일 매일 얼음과의 사투를 벌이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시시미웃. 바다표범, 고래, 레드피쉬, 대구등 육해류를 망라한 고기를 구매할 수 있는 정육점을 찾아가보고, 지금은 공예 공방으로 사용되는 300년 된 고래 창고를 방문해 북극곰발톱, 사향소다리, 순록뿔 등으로 다양한 공예품을 조각하는 그린란드의 장인을 만나본다. 시시미웃전통공예 연구소에서는 이누이트 족의 또 다른 전통을 엿볼 수 있다. 혹독한 추위 탓에 동물 가죽으로만든 옷을 입어야했던
그들은 ‘여성의 마술’이라고 부를 정도로 옷 만드는 일을 신성하게 여긴다.
바느질 기술은 곧 여성의 지위를 결정하고 많은 이들로 하여금 존경을 받게 한다. 뛰어난 실력으로 자수와 뜨개질, 비즈공예 등을 만드는 공방, 그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본다.
-
땅 위에 먼저 돌과 흙, 이끼를 쌓은 후에야 집을 짓는다는이누이트 족의 전통가옥.
약 1000여 년에 만들어진 전통 박물관에서 이누이트 족의오래전 생활상을 엿본다. 그린란드 인들은 생존을 위해 오래 전부터 개썰매로 눈 위를 달리며 순록이나 물개 등을 사냥해왔다. 야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그린란드개를 다루기 위해서는 주인 역시 혹독한 훈련이필요하다. 주인의 채찍 소리가 약해지거나 움직임이 둔해지면, 개들은금세 눈치 채고
배반하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이어진 썰매 견의 역사와 살벌한생존방식을 전해 듣고 직접 개썰매 타고서 일루리삿의 명소인 아이스 피오르로 향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등재되었지만 지구 온난화로 녹아 사라질 위험에 처한 아이스 피오르의 절경을 화면에 담아내고, 일루리삿의한 가정집을 방문해 그들이 대접하는 바다표범과 고래 요리를 즐겨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극한의 땅 그린란드에 서다 1부,3부
✔ 방송 일자 : 2015.04.06
나이드니 이런다큐 좋타
집구석에서 호강중
🔝🈺
아이고 재밋다.
이런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방구석에 앉아서 그린란드의 문화를 볼 수 있고 감사합니다
따뜻한. 침대에서 그린란드를 보다니
제작진들 수고가 대단히 많으십니다
좋네요 이런 프로그램 정말 좋습니다 👍
홍성택 대장님이시네 대장님 반갑습니다 월말 구독자입니다 😊
2분 25초 혀가 아니라 부레가 튀어 나온것인데. 수심 깊은 곳에서 잡아서 끌어 올리면 부레가 팽창해서 이렇게 노출되어 나옵니다.
홍성택 대장님 팬입니다. '오극지' 책 쓰셨는데.. 이 분 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읽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 빙하 꼭대기 올라가신것... 헉... 대단하십니다. 멋짐 폭발.
직접보면 환상그자체 일듯 멋지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영상입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대단한도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경이롭다 ...
빙하라면 끓여먹고 빙산에 서 있는 대단한국인입니다
이 그린란드를 또람프가 탐내는거구나..
너무 좋은 영상이었고 EBS의 타이밍이 예술이었습니다.
그린란드는 이미 자치국가이고 덴마크가 외교와 국방만을 책임지는데 아시다시피 덴마크도 작은 나라에요 경제규모 한국의 3분의 1에 인구도 6백만입니다
그린란드는 덴마크로부터의 완전 독립의지가 있고 덴마크로 부터 독립해서 미국에게 속하는게
경제 안보등 모든 면에서 그린랜드 원주민들에게 이득이라고 하네요 중국이나 러시아의 경제 정치적 침략에서 보호받으려면 미국과 손을 잡는게
현명할듯요
중국이 먹을려고 해서 트럼프가 똑똑해요…. 미국을 위한 대통령 자기를 뽑아준 나라를 위해 일 하는거죠
@@jdit212 원주민들은 그냥 독립을 원하지 미국 편입을 주장한 적 없는데요
@@수은-i5w 저분도 그렇게 말 안했어요. 글을 제대로 읽으세요
고생하셨네요 😊😊😊😊
혀 부레 아니구요, 깊은 수심에서 갑자기 수면까지 끌려 나오면 수압 변화를 못이겨서 사람으로 치자면 식도와 위 이쪽 부위가 입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특이한 현상은 아니고, 한국에서도 대략 20미터 정도나 그 이상의 수심 바닥에 있던 물고기를 강제로 꺼내면 흔히 발생 합니다.
멋집니다 좋습니다 훔 이현재 현재청년 함께 소망합니다 ❤😊
그린란드 빨리 미국에 입성한다면 좋겠습니다 나도 가보고싶네요
홍성택 대장님 49세때 영상입니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어쩜 집도 배들도 색깔이 넘. 이쁘네. 덴마크가 관리했지싶다.
천성이 맑고,깨끗한 분들이네요.
혹독한 환경에서 살려면 독하기도 해야 하지만,순리를 따를 줄도 알아야 합니다.
큰일났다. 큰일났어.
완강하게 반대 할거 같은데,
아주 많이 많이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아멘.
그래도 그린란드 1인당 gdp가 5만달러넘음 그러니까 물가가 비싸도 버틸수가있는것임 그래도 수입에비하면 엄청 고물가임 저정도물가면 10만달려는 살만할듯... 생수는 사먹지말고 빙하녹여서 마셔 그게 개이득임
이분들에겐 인삼이 최고선물
뭐여...이분 먹방잘하시네😅
10년전 아이슬란드 갔을떄도 오이하나 5천원 했었는데..하면서 다시보니 2015년 방송분이군요. 그래도 양고기는 싸고 맛있었어요. 그린란드도 꼬옥 가고싶어서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
미국땅 되면 저들은 더 살기 좋을듯.
이 세상 인간사는곳들은
어딜가도 고행이고 지옥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덴마크가 영토 내주겠냐 각종 자원이 묻혀있는데 지리적으로도 중요하고 그린란드 주민이 투표해서 미국 편입 원하면 몰라도
주민들도 미국 편입을 원하는데 덴마크만 반대하는 중. 그래서 트럼프가 주민 투표 하자고 하는 거고 덴마크는 반대 하는 거고.
@maverick5353 만약 투표해서 미국 편입 원하면 덴마크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
미국 편입되면 엄청 살기좋아질듯
제가 주민이라도 편입 찬성할듯
@@maverick5353 진짜 철면피시네
덴마크 주민들이 편입 찬성한다는 근거좀 ㅋㅋㅋㅋㅋ
@@maverick5353 미국은 100년 전부터 그린란드를 탐냈고, 덴마크는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그린란드인들은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가 아닌 그린란드인들의 나라인 그린란드를 원해왔음.
그린란드에서는 물 안 사먹어요. 그냥 집에서 틀어서 나오는 물 다 마실 수 있어서 그렇게 마시고 마을 곳곳에 무료로 또 공용으로 받을 수 있는 수도 시설이 있어서 거기서 받을 수도 있습니다.
도람푸가 원하는 그린란드
그래서 영상 올리는거죠 ㅋㅋ
물들어올때 노는 저어야죠ㅎㅎ
Trump 만 원하는게 아니라 그린랜드 사람들도 미국에 펴입 되길 희망 하지. 원칙적으로 그린랜드 사람들은 덴마크인이 된적이 없었는데 무정부 상태나 마찬가지라 덴마크가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 하는 것뿐.
왜 그런거임?
@@maverick5353가짜뉴스 자제좀요
ebs 타이밍 보소 ..그린란드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홍대장님~~~~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일주일만 살아보고싶다 ㅎㅎ
빙하 라면 개 맛있겠다 😊
와 좋은영상 좋은나레이션 최곱니다 😊😊
오호❤😊
텐트안 잠잘때 찬기가 올라오지 않았나요?
근데 라면 엄청 잘 먹네요 ㅋ 입에 맞나봐요 ㅋㅋㅋ
저기도 땅을 깊게 파면 암반수는 나오지 않을까요?
생수장사 하면 대박도 초대박이 날듯~
물이 8500원인 이유는 구라인치고 물을 굳이 사는 사람이 없어요...현지 살다 유학온 학생입니다
EBS다큐 노젓는거 보소 🤣🤣🤣🤣
트럼프의 그린란드 매입논란으로 검색하다 여기까지 오게 된 ㅋㅋㅋ
빙하로 라면 물 만들어서 먹는건~ 진짜 갬성 터지네요~
자연은 위대하다~~
그린란드를 생생히 느끼기 위해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라면을 먹으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기 빙산 꼭대기에서 어떻게 내려가나요 ㄷㄷ
6:10. 레드피시 살짝 red snapper 닮았네요 🎉🎉
저런 데서 농산물은 도시의 부유한 사람들이 먹고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전통적인 방식대로 고기를 주로 먹겠구나... 몽골처럼...
물고기값도,
물가 조종했겠네요.
대체로 그린랜드 실정에 맞게 조종 되어 있겠네요.
주민들의 얼굴이 굉장히
밝은 표정
와 진짜 신기하다
혹한 겨울 시베리아 북부에서도 주먹오이 2개 8~9000won 합디다. 교통이 험난하고 않고 농산물 얼지 않게 수송하려면 어마어마한 비용 치뤄야 합니다.
저기가 람푸가 노리는 황금의 땅..
혀가 큰것은 깊은 바다애서 잡다보니 물의 압력차이로 부레가 입을 통하여 나왔기 때문입니다. 물고기는 혀라고 할 기관이 없어요.
빨간 고기는 일종의 rock fish 입니다.우럭종류이죠.
글란드 그릴란드. ㅎㅎ 발음 쩌네
내말이… 첨엔 무슨 소리인가 했어요
50:54 이분 아직 살아있나요..? 보는 내내 조마조마 하네요
1등
프사보니 진짜 이쁘시네요. 혹시 인스타 하시나여?
엄청 이쁘시네요 ㅋㅋ 혹시 남친 있으세요? ㅈㅅ
님아 여기서 모하셈 요즘 왜 영상 업데이트 안해요?!
그린란드 초록섬 그런데 섬이 얼음과 눈으로 하얗습니다.
추위와 가난에 고생하던 탐험가들이 푸른 이끼와 초록빛을
본뒤에 지명을 쓴 모양입니다.
이젠 우리나라도 야채가격이 ㅎㄷㄷㄷ
썰매개들 성격이 매우 온순하네;;;
한국도 겨울에는 오이 하나에 오천원 정도합니다.
10년전 영상이네요. 지금 저곳은 지구온난화로 세렝게티 초원처럼 변했습니다.
그린라드 미국령되면 물가는 싸질가? 높아질가요?
싸짐
@@오레레게노안가지고
화와이 보소 생필품 다른주에서 갖다 먹으니 물가 엄청나게 비싸다고함
알고 말하슈
그린란드 트럼프가 탐내는
천연자원이 풍부한 땅
80프로가 빙하 지역
너무 잘보앗네요
카메라맨 고생이 너무 많으셨을듯 ㅠㅠ
그래서 얼마임 그린란드?
강아지가 7일만에 눈을 뜨네요
혀라니 ㅋㅋ 부레도 모르는갑네요
한국은 치안, 교통, 의료, 교육, 공공서비스, 재난없는 기후, 깨끗한 환경, 음식, 복지 등 전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외국은 대도시도 밤되면 위험합니다. 드라마영화보고 착각하면 큰일납니다.여행 유학 등은 좋은 것만 보지만, 사는건 또다른 차원입니다.
외국 살면 한국이 싫었던 이유들이 외국에 더 많다는걸 알게됩니다.
외국 좋으면 우리나라 섬에 들어가 3년동안 외국 음식만 먹으며 살아보고 평생 살수있겠다 싶으면 외국 가면 됩니다. 그만큼 외국 삶은 지루하고, 한달만 지나도 한국음식 찾고 한식이 주식됩니다. 한국방송 봅니다.
우리나라는 삶의 질이 정말 높고, 평등지수도 매우 높습니다.외국 살면 한국이 정말 좋다는것을 바로 알게되죠.
외국은 정말 빈부격차 심합니다. 빈부에 따라 누릴수있는게 천지차이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상당히 비슷한 물질을 누립니다. 예를들면 집만해도 위치만 다를뿐 부자든 가난하든 아파트 살고 크기도 비슷합니다.
또 부자 동네를 지나다닐수 있습니다. 외국은 낯선자 출입통제고, 신고당합니다.
한국은 의료, 공공서비스가 끝내주게 저렴하고 좋죠. 연금(현금)만 따지며 외국 복지 좋다는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거든요.
한국은 사회전반 가격대비 질이 매우 좋아서 외국보다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물가도 품질을 비교하면 한국이 저렴합니다. 단순가격비교는 통계오류입니다. 외국이 연금, 연봉 많지만, 품질나쁘고, 삶의 질 대비 소요되는 비용이 훨씬 높아 결국 한국 연금, 연봉 가치 더 높아 한국이 살기 좋습니다.
다만, 한국은 부정적 시선이 사회전반적으로 깔리게 은근히 계속 세뇌시킨 사회라서 대다수 불만이죠.
그래서 외국 추종하는데 외국 가면 죽도록 후회합니다.
유튜브 등 한국인 앞에서 외국 좋다는 가짜 정신 승리에만 몰두하고 집착하며 자기위로 세뇌시키며 사는 삶이 됩니다. 그래야 매일 찾아오는 후회를 견뎌내거든요.
맨하튼 거주했는데, 미국서 한국처럼 살려면 3배 이상 소득나와야 해요.
한국 1억 연봉이면 미국에서 3억은 벌어야 삶이 비슷해진다는 뜻이죠.
단순 미국 연봉 높아 좋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미국은 절약 불가능한 고정지출 항목인 주거, 공공요금, 의식주 등등 지출이 매우높아요.
외식할 돈도 없어 못하니 자기음식 갖고 참여하는 홈파티 유행인거죠.
외국은 사회 전반적으로 지출시스템이라 숨만 쉬아도 돈 빠져나가 통잔잔고 없는 수중에 현금없는 삶입니다.
24시간 잠들지 않는다는 세계최고 맨하튼 인프라도 실상은 허접해요. 사무실 빌딩만 높을뿐 인프라는 한국 중소도시 수준이죠.
진짜 외국은 부자들을 위한 나라고, 부자들만의 숍, 모임 등 인프라가 따로 있죠. 반면 한국은 빈부와 관계없이 공통으로 누리는 인프라가 많죠.
인구가 도시에 밀집되어 같이 살아가는 곳이 한국이죠.
서울 인프라는 진짜 세계 최고고, 서민도 그걸 누리죠.
서울이 넘사벽 좋다는건 외국 살아보면 금방 알게됩니다.
혹자는 한국이 아파트 덩어리라는데, 아닙니다. 유럽도 도심은 저층 아파트 고, 미국도 도심은 아파트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아파트는 외국 외곽 서민용 아파트랑은 다른 개념입니다.
서울은 한강, 산, 청계천 등 자연이 있고, 북촌, 궁궐 등 역사가 있고, 대학교, 공원이 있고, 쇼핑몰, 시장 등이 있고, 아파트와 주택가 공존하는 등 매우 다이나믹합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서울같은 매머드 도시는 없습니다.
해외이주 3,4세대 돼서 그나라 동화되면 모를까 1, 2세대는 한식문화가 뿌리깊게 DNA에 남아있어 어차피 한식 위주로 먹고 사는데, 외국서 한식 재료는 비싸죠. 한식 맘껏 못 먹고 살면 일상이 크게 불행합니다.
이거 이해안되면 지금부터 두달간 한식 금지해보면 알게됩니다.
뉴욕 3대 스테이크 피자 햄버거 베이글 치즈케이크, 미슐랭 등 좋은데 다녀도 집에와서 라면 끓여 먹습니다. 그만큼 한식 땡기고, 한식이 주식 됩니다.
한국 살때 웨스턴 입맛이라고 자부했는데도 한식 안 먹으니 먹은것같지 않고 기운없어 집니다. 그게 한국인 DNA더군요.
또 한국 유튜브, 방송 등 한국 커뮤니티에서 절대 못 벗어나요. 즉, 몸만 외국이고 한국인으로 살아가죠. 이게 뭐하는 짓이죠?
한국보다 연봉 4배이상 노후까지 탄탄한 독보적 직업 능력이고 평생 건강한 체질이라면 글로벌하게 사는 것 추천하지만, 그게 아니면 한국이 훨씬 좋습니다.
미국, 유럽 등 진짜 살기 불편하고 삶의 질이 확떨어집니다. 인종차별은 덤이죠. 동남아도 한식 먹고 안전한 거주지에 살면 한국보다 돈 더들어요.
우린 동남아 현지인도 아닌데, 현지인처럼 살기에는 삶의질 확떨어지죠.
중국은 사유재산 및 신변보호 문제있고 환경이 지저분하고, 일본은 태풍, 지진 있고, 집도 츱고 덥고, 외국인 차별있죠.
미국, 유럽 등 수도물 더럽고 석회질이죠. 이거 끔찍합니다.
기후도 건조해서 피부 다 망가져요. 오죽하면 건조심해 자연발화 화재도 많겠어요. 미국 화재 뉴스 보세요. 부촌 베버리힐즈도 위험하죠.
외국은 그냥 사진빨 감상할때가 좋아요. 살기에는 진짜 별로죠.
화장실, 한국만큼 깨끗한 많은 공짜 화장실이 외국에는 없어요.
맘껏 돌아다니지도 못해요.
다만 한국의 문제는 비교 심리가 강한것과 인정받아야하는 강박관념이죠.
마음만 내려 놓으면 한국이 최고인데, 그게 안 되는게 또 한국인이죠.
남과 비교, 성공, 인정 욕구에 다들 피곤하게 살죠.
그래서 외국 나가면 일단 수년간은 비교 시선에서 벗어나니행복하다고 착각하지만 몇년 못가요. 그사회 일원되면 다시 특유의 비교심리가 생기니까요. 남의시선 느끼죠. 결국 삶은 자기 마음과의 싸움이란걸 깨닫죠.
왜 떠나왔을까 후회하죠.
한국 사세요. 마음 비우고 비교 않고 인간관계 다 끊으면 한국이 지상낙원입니다. 더 나은곳 찾아 나설 필요 없어요.
외국 스타일이 좋으면 한국 지방 가서 인간관계 다 끊고 살면 외국보다 좋아요. 한국 지방이라도 외국보다 인프라 훨씬 더 좋아 살기좋은건 덤입니다.
또, 요즘 지방은 주거 비용지원, 지역인재 대입특전, 직장 채용우선 등 여러혜택도 있잖아요.
나이들면 누구나 아픕니다. 젊을때 모르고 오만해지기 쉬운데 부모를 참조하세요. 의료 서비스 좋은 한국 사세요. 24년도에 뉴욕에서 의료보험사 CEO를 살해한 범죄자(상위0.01%)가 되려 영웅됐습니다. 상위 0.01%도 의료비 감당 안 될만큼 미국 의료시스템 개판입니다.유럽은 더 개판이죠.
외국은 부자가 나가서 사는 곳입니다. 빈부차 덜한 곳이 오히려 한국입니다.
미국 드림?, 유럽 드림? 꿈깨세요. 그런것 없습니다. 동남아 호화생활? 그런것 없습니다. 한국이 진짜 좋습니다.
덧붙여,
미국유럽등 백인 사회는 유색인끼리 경쟁시킵니다. 거기서 일부만 백인사회 편입시켜줘요. 철저히 인종끼리 구역 나눠 삽니다. 다문화지만 선을 긋고 살지 섞여살지 않습니다.
교육 때문에 외국 간다는 착각도 많은데, 실상 외국은 교육은 방치죠. 그게 좋다면 국내서 방치하면 됩니다. 경쟁이 쉽다? 맞죠. 한국보다 쉽죠. 그런데 함정이 있습니다. 결국 관리자는 똑똑하지 않아도 백인이 차지합니다.
유색인은 그 밑에서 똑똑하게 일만해야 합니다. 미디어에 나오는 일부 유색인 성공은 이런 사회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속임수죠. 노예근성 계속 가지도록 만들죠. 극히 일부만 성공시켜주는데 미디어 과다 노출시켜 너도 될수 있다고 세뇌시키는 시스템 도구로 활용하죠.
요즘 한국으로 역이민 유행일때는 다 이유가 있어요. 외국 살아보니 아니다 싶은걸 몸소 느낀거죠. 그 자녀도 일단 한국 취업부터 찾잖아요. 근데 경쟁에서 도태되니 다시 외국 돌아가는거지, 요즘은 역이민 유행입니다. 한국이 훨씬 좋다는 증거입니다.
이민, 이주는 전쟁,종교탄압,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에서 탈출하는 방법이지,
개똥철학, 신념 추종으로 외국 갔다가는 그냥 외노자 이방인되는 겁니다.
외국 좋다는 사람들 죄다 한국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고 댓글달아요. 이 자체가 모순이고 거짓말 들통난거죠.
외국 오라며 추천하는 이유도 한인규모 커져야 돈벌이가 되니까 꼬시는겁니다. 미국, 유럽, 동남아 등 다 같습니다.
0.1% 80억 부자는 돼야 외국 생활 좋습니다. 철저한 계층 사회라 그렇습니다. 본인이 99.9%에 속한다면 우리나라가 제일 살기좋고 평등한 나라임을 명심하세요.
만약 외국 나간다면 후회할게 확실하니 서울아파트 갭투자와 미국주식는 꼭하세요. 그래야 돌아 올수있는 자산 형성합니다.
외국 살면 서울 곳곳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도시인지 알게됩니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됩니다.
레드피쉬 혀가아니고 심해에서 올라와서 부레가 밖으로 튀어나온거같네요
그린란드 빨리 미국 되라 잘먹고 잘살게
무식한 댓글이 달렸네 에휴 그린란드는 지금도 잘 먹고 잘 산다
오이는 그렇게 놀라운 가격 아니네요..ㅇ 한국도 두개 사천원 정도..
이런다큐가 돈을벌어야지
와 ㅋㅋㅋㅋ
한국 이젠 그린란드보다 야채 비싸구나
그린란드씨. 식품 부국 미국의 51번째 주가되면 식품난이 사라질꺼에요. 근데 그린란드를 가질려고 하는건 북극해를 노린거겠죠.. 북극항로나?
26:28 피터라는 분 약간 메시 닮으셧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럼프 영향인지... 예전 다큐 영상도 다시 올라오네요. ㅎㅎㅎ
빙하 위에서 삼양라면 끓여먹기~ 죽이네
북극곰 바지 탐난다
일각고래 뿔이아니라
이빨입니다 ㅋㅋ ㅋ EBS맞나요?
캬... 그린란드에서 얼큰한 순두부찌개 한사발 때리고 싶다. 얼마나 꿀맛일까? 😅
트럼프가 온난화가
더 와야 된다고 했던이유 빨리 녹아라😢😢😢
단무지 몇개 들고다니지. 라면만먹음 맛없을텐데.
개쩐다
미국령으로 아메리칸 드림 ㄱㄱ
물가가 스위스보다 비싼곳이 그린란드임.
맥주 한병에 9천원, 라면 1봉에 5천원
라면 개꿀이겠다
미국기술이면 그린랜드에서도 농사 가능함
전부 사막뿐인 이스라엘에서도 농산물을 이제 수출하는데 안될게 뭐람
혀!부레. 아니고 생선에 위입니다!
낚시바늘을 너무깊게 삼켜서 그런거에요!
낚시바늘이 아니라 수심으로 빠르고 올라오면서 장기가 입밖으로 튀어나온거임
우럭같은거 낚시하면 죄다 입밖으로 튀나와있음
그린랜드, 수에즈, 캐나다, 멕시코 다 미국에 편입 시킬 계획임!!!!
그게 가능 할까 ㅎㅎㅎ
우리는 싱가폴 보다 모자른거 없다 생각하는대 왜 싱가폴한테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상속세 면제 시켜주고도 싱가폴은 8만불인대 우리는 상속세 60% 받고도 3만6천불. 모든걸 싱가폴도 똑같은 제도로 바꿔서라도 싱가폴을 이기고 싶네요
그린란드 ....... 바이킹이 이주시킨 ....
그린란드 눈보라 치는 밤에 노상에서 안죽고 잠자는 개가 신기
이 아재 혀 짧아서 발음 개웃기네 ㅋㅋㅋ
그린란드하고 한국하고 비교하면 되냐? 거기는 농사 못짓잖아? 우리나라는 짓잖아?
혀가 아니라 부레입니다/생선에 혀가 어디있나요 어이가 없네요 ㅎㅎ
그린란드 일반시민들의 사회 경제 생활모습을 찍어야지.. 마치 한국의 민속촌 같은 곳에가서 촬영한 느낌 갔다.
물이 저가격이면 알바해도 시간당 3만원은 죠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