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다 말라 죽었어"…특별 재난 수준이라는 무안 양파 상황 / KBS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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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тра 2024
- 다음 달 수확을 앞두고 있는 무안의 양파밭입니다.
양파 알뿌리가 성장하기 위해서 한창 광합성을 해야 할 시기지만 잎이 까맣게 말라버렸습니다.
최근 잦은 비와 고온으로 양파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잎마름병 등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보니 상품성 있는 양파를 찾아 볼 수 없어 농민들은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춘영/양파 재배 농민 : "이건 상품성이 없어요. 농협에서도 (구매해서) 지금 저장해야 하는데 상품 가치가 없으니까 저장을 안 하는 상태고…."]
전라남도는 이상 기후로 양파 생육 장해가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전남지역 강수량은 평년보다 2백 밀리미터가 많았고 일조 시간은 4백 시간이 더 적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상 기후로 무안과 신안 등 양파 주산지 천 4백여 헥타르에서 생육 장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수확량도 26%쯤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생산자단체에서는 수확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정부에 농업 특별 재난 선포 등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송자/전국여성농민회 광주전남연합회장 : "재해를 인정하고 특별 재난을 선포해 농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즉시 지급하고 재해 대책을 즉각 수립하여 실행하라."]
최근 마늘의 2차 생장, 이른바 '벌마늘' 현상과 양파 생육 장해 등 이상 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KBS 뉴스 유철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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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이상기후 #무안양파
양파 수입해라
날씨가 나빠서 수학 줄어서 대모해서 보상받을려고 단체행동하면 된다는 ...놀려가서 사고로, 투자하고 일해서 못벌면 보상하라 하라...
이런 분들을 보면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어딘가 이상하고..
비싸지면 농민 돈벌고 농사안돼면 나리에서 지원해달라고 참내
비닐금지,
양파씨 에어 직파후 10cm낙엽,
분쇄낙엽 1cm 살포후 살수.
웃기고 있네 재난지원금??? 그걸 왜 줘야해???
저분 독립운동이라도 했나요??
이상기후가 나라 탓이냐
기후위기는 거짓입니다.
하늘을 보세요.
정체불명의 비행기가 사시사철 날마다 캠트레일을 뿌리며 지나갑니다.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콘트레일은 유성처럼 꼬리가 사라지지만
인공적으로 뿌려대는 캠트레일은 길게 자국을 남기며 하늘을 메웁니다.
하늘을 메운 캠트레일은 햇빛을 가리고, 인공비를 내리며,
성분조차 밝혀지지 않은 물질들이 산천초목을 병들게 합니다.
이것은 월남전의 에이전트오렌지를 뿌렸던 무지개프로젝트와 연관이 있습니다!
기후위기와 또다른 어젠다들을 주장하는 세계정계인사들이
자신들의 사익과 더 큰 악을 위하여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가짜를 강요하며 선동하고 있습니다!
자연강우대신 인공강우
햇빛대신 썬크림
소금대신 MSG
설탕대신 자동차부동액
실물자산대신 신용화폐
고기대신 곤충
배우자대신 포르노
가족대신 정부
사람대신 인공지능
가짜가짜가짜
이미 늦었지만
이제는 깨어서 하늘을 보세요!
망할 캠트레일이 하늘을 덮고 본인의 폐로 들어가는 것을 느껴질 것입니다.
에효,, 적당한게없냐 이나라는
이놈의나라는 무슨 보상보상 참ㅋㅋ
역시 그곳
대한민국 공영방송 개비씨 클라쓰
대한민국 농사짖지 말고 모두다 수입해서 먹자 농민들 행태 보니까 정 떨어진다 더우기 농촌인심 때문에 좋게 안보는데
식량안보도 중요하지만 지금 저런 행실이 더 안좋아보이네요
역시 수입이 답인가봅니다
몇년때 물가 잡느라 수입을 마구 하는데 이렇게 눈앞만 보고 대처하면 결국 우리 농업인들이 다 죽어 사라지고 결국에는 자체 생산을 못하는 나라가 될 것. 5년 10년 뒤에는 우리나라 농산물이 극히 적어지고 이것을 빌미로 수입 물류 가격은 치솟고 물가는 겉잡을 수 없게 높아짐
수입해야겠네
가격올리려고 언론에서 발광들하네
좌파지방.
농사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