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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CCTV 감시'·'9670원 논란'...7일 만에 드디어 입 연 강형욱 / KBS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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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тра 2024
- '늦어져서 죄송하다'라는 제목의 55분 길이의 유튜브 동영상.
강형욱 씨는 CCTV로 직원들을 감시했다는 의혹부터 해명했습니다.
감시 목적이 아니라며 합법적인 목적이었다고 했습니다.
탈의실 CCTV 설치 논란에 대해선 '회의실'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강형욱/반려견 훈련사 : "거기에서 훈련 상담을 했기 때문에 개가 우리를 물 수도 있고, 아니면 뜻밖의 일들이 생길 수 있단 말이에요. 사실을 인증하고 확인하기 위해서는 CCTV가 없으면 안 돼요."]
이어서 퇴직금으로 9,670원을 입금했다는 논란 등 임금 체불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강 씨의 아내는 해당 직원이 매출의 일정 비율을 인센티브로 받는 사업자 계약을 했던 사람이라며 해당 직원에 대한 환불 요청이 많아 이를 차감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며 사과했습니다.
[수잔 엘더/강형욱 씨 아내 : "만 원에서 3.3% 세금을 제하면 그게 그 9,670원 그 금액이 나오거든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면 많이 화가 나셨을 것 같아요. 죄송해요."]
강 씨는 명절선물로 햄 통조림을 배변봉투에 넣어 줬다는 주장은 '발주 실수로 생긴 해프닝'이라며 어떤 봉투를 썼는지는 자신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좋은 대표가 아니었던 것 같다'면서도 일부 의혹 제기 등에는 법적 조치를 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앞서, 강 씨 회사의 전 직원들이라고 밝힌 인물들이 각종 갑질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KBS 뉴스 김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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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개통령 #해명
해명 원본에서 차떼고 포떼고 보도하네 ㅋㅋㅋ KBS는 공영방송이면 공영방송답게 보도해라
이 악물고 사내 메신저는 이야기 안하네 ㅋㅋㅋ
핵심은 다 떼놓은거임? 본게 이거만이 아닌디
9670원..
개밥 값인가?
그렇다면 직원이 잘해서 1억을 벌면 5천만원 주나?
이게 해명 끝? 인가 했는데 원본이 아니였네요
메신저 내용이 제일 핵심이고 내용도 많은데 쏙 뺴놓고 보도하십니까?
강형욱씨 맘 고생 심하겠네요. 너무 띄우길래 언젠간 한번 난도질 당하겠다 우려하고 있었네요. 소장 날라오고 법원 다니고 하면 마음이 참 힘들텐데.. 가족에게 따듯한 위로와 격려 받으시길. 전 개는 안 키워도 강형욱 티비는 잘 봅니다. 직원과의 갈등.. 소규모 자영업체 어디에서도 일어날만한 일인데 유독 특정 인물에 대한 논란기사 쓰는 언레기들 정말 짜증나네요. 사실을 가지고 악마의 편집으로 왜곡하는 짓 정말 나쁜 겁니다. 그게 더 지탄받아야 한다 생각해요. 유명 배우 하나 그러면서 죽이더니 정신을 못 차리는거죠. 강형욱씨는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그러게요..예전 교사와 학부모구도로 갈라치기하며 오은영탓하더니.
강형욱한테도 어김없네요..
어쨌든 타겟이뭔지모르지만가지고 한게아니라면 좋게 서로사과하고마무리해야 서로얼굴붉히고 수렁?처벌 밀어넣고 싶은게 아니라면
니들 갑질 갑질 하는데 요즘에 을질 을질은 무엇인지 니들이 잘안다
을질 잘하는 사람들 제발 돈 많이 벌어서 사장또는 법인 대표님 되라 그려면 그 상황 속에서 보인다 인간에 행동이
알맹이는 빼놓고 편집을 햇냐 이거
kbs강형욱이 신고하겠다
역시 편파 kbs 놀랍지도 않다 윤대통령 방송국 ㅋㅋ
월요일 욕 녹취록이 나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