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집에서 아기 낳다가 많이 죽었어요. 만삭인 채로 쑥을 캐 연명하는 삶. 귀뚜라미 소리를 배경으로 넣어 옛 정서를 살립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외면당하는 쌀. 그 쌀을 한줌 집어보는 인순이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가엾네요. 얼마나 충격을 받았으면. 셰런님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했어요.
팔아먹기 쉽지않은 시절에 글을 쓴다는 건 고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근대, 전후문학이 꽃피운 시절은(1920~1955) 먹구살기 힘든 시절이었으니 그당시 작가들은 선구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한국문학은 존재할 수 있었고 발전할 수 있었던 거지요. 조금만 더 애정을 주시면 읽으실만한 작품이 나올 겁니다. 한국문학에 힘을 주세요. ^^ 감사합니다.
가슴아픈 소설입니다. 이런일이 언제였나 싶겠지만 그리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라는게 더 슬프네요. 잘 들었습니다~
다시는 없어야 할 역사죠.
감사합니다.
기다리긴 했는데
오늘도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잘 준비해서 또 뵐께요.^^
고맙습니다.
한편의 드라마를 들었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아기 낳다가 많이 죽었어요.
만삭인 채로 쑥을 캐 연명하는 삶.
귀뚜라미 소리를 배경으로 넣어 옛 정서를 살립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외면당하는 쌀.
그 쌀을 한줌 집어보는 인순이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가엾네요.
얼마나 충격을 받았으면.
셰런님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했어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즐거운시간이 되어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고맙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ㅡ고맙습니다
굿ㅡ밤 되세요
검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벌써 여름 같네요
감사합니다.
점례님 ?
감사히 잘 듣구갑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또 뵈요! ^^
잘 들었어요.
감사 감사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준비해서 또 뵐께요.
오랜만에 새 작품 올리셨군요.
최일남 선생님의 등단작이라니 더 관심이 생깁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에 이소설 읽은 기억이 나네요 ᆢ슬퍼요
모녀의 사랑이 희망이지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ㆍ건강하시죠???잘 듣겠습니다ㆍ
감사합니다.
넘슬픔,,,, 망할 조선시대~
조선시대 뿐이 아니고 60년대까지도 굶주림이 극심햇죠 오죽하면 군사혁명공약 제2호에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고 햇을까요
@@일심-s9u 그건 6,25사변으로 그랬고요 왜정떄는 안그랫다고 하면 내가 친일피가 되긋지요,, 우리 할머니 말씀!! 왜정떄가 좋았다 이놈아,,ㅋㅋㅋ
🍒
이런 아프리카에서도 사용되지 않는 소재로 글 써서 팔아먹던 시절이 있었죠. 한국문학은 읽을 게 거의없음
팔아먹기 쉽지않은 시절에 글을 쓴다는 건 고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근대, 전후문학이 꽃피운 시절은(1920~1955) 먹구살기 힘든 시절이었으니 그당시 작가들은 선구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한국문학은 존재할 수 있었고 발전할 수 있었던 거지요. 조금만 더 애정을 주시면 읽으실만한 작품이 나올 겁니다. 한국문학에 힘을 주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고맙습니다.